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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으로 대응 역량 강화
대구보건환경 ,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구·군 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병 검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감염병 환경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과정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단 및 실습 △식중독 역학조사 △에이즈 진단검사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등으로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검사 수행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질병관리청 등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대구 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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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총력…제2국가산단 조성 속도
대구시, 산업단지 현안 점검… 산단 경쟁력 강화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업단지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단지의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 조성 행정절차의 적기 추진을 비롯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성서산단의 AX 실증산단·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추진 △제3·서대구·검단산단을 연계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또한,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옛 삼영초교 내 기업·근로자 지원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운영 △산업단지 재해예방 등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도 함께 다뤄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2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과 산단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하며 “지역 제조업의 첨단화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산업단지의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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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든 담배 규제 합동 조사…'담배사업법‘ 개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의 잎을 원료로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확대된 담배의 정의와 관련 규제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규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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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요상설공연 5월 개막…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가 있는 수요일 ‘수요상설공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 ‘을 선보인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공연으로 2014년 시작 이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매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참여해 총 13회의 공연을 선보인다.상반기 프로그램은 5월 6일 ‘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독일가곡회’, ‘시립극단 뮤지컬 갈라’, 성악앙상블 ‘포르티스’, ‘시립합창단’, ‘시립국악단’ 공연으로 이어진다.수요상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자세한 공연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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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화재 예방 특별 교육…대응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도시철도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1일 대구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내 화기 취급 부주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하 역사는 공간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져나가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되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다.과거 사례에서도 확인되듯, 지하 화재는 불길 자체보다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5년간 전국에서 총 89건의 지하철 화재가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와 약 5억 6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대구소방은 도시철도 1~3호선 역장 및 차량기지 소방안전관리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화재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관할 소방서 사전 통보 및 자문 절차 △화재 초기 골든타임 내 관계자의 신속한 초동 조치 요령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방안전관리자의 법적 임무와 역할 등이다.이를 통해 현장 책임자의 화기 취급 관리와 자위소방대 운영 등 실질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도시철도는 복잡한 지하 구조와 제한된 피난 경로로 인해 단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시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들의 화재 위험 인식을 높이고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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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증치매 어르신 위한 '끊김 없는 돌봄' 체계 가동
대구시, 경증치매 어르신 ‘끊김없는 돌봄’ 연계체계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기억돌봄학교’ 이용 종료 이후에도 돌봄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도록, 4월 22일 기억학교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연계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억돌봄학교 이용 기간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용 종료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억돌봄학교는 기존 주간보호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 기능을 수행하며 치매 초기단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의 ‘중간 허브’역할을 담당한다.대구시는 이용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책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종료 1개월 전부터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3개월간 △통합돌봄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돌봄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후연계 필요성 공유 △지역사회 연계 현황 점검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연계 활성화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기억돌봄학교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치매 초기단계 돌봄의 중간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후연계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재가노인복지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용 종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고 지역사회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 이용 종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후연계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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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오늘부터 합동조사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4월 24일부터 합동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확대된 담배의 정의와 관련 규제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규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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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신청…취약계층 우선
대구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원, 대구시는 약 3400억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원을 지원한다.차수 대상자 1인당 지원금액 비고 1차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1차 미신청자만 2차 신청가능 차상위·한부모 50만원 2차 소득하위 70%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 인구감소지역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5월 8일에는 취약계층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요일제 구분 4.27. 4.28. 4.29. 4.30. 5.1.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2차 요일제 구분 5.18. 5.19. 5.20. 5.21월 5일22.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은행, 국민카드, 네이버, 농협, 농협은행, 농협카드,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카카오, 토스, 하나은행, 하나카드, 현대카드, IBK기업은행, PASS, SKT 지원금은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 유흥·사행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구로페이카드를 지참해야 하고 미보유자 등의 경우 신규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신용·체크카드 : 홈페이지·앱 또는 본인이 직접 연계 은행영업점 방문 대구로페이카드 : iM샵 앱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한편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iM뱅크,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 인력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준비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지역경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민생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신청 단계부터 지급·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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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뮤지컬계와 손잡고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박차
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구가 쌓아온 뮤지컬 자산을 기반으로 뮤지컬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위해 뮤지컬의 ‘기획-제작-시연-유통’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뮤지컬 전용 극장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으며 현재 구 경북도청 후적지에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공을 바탕으로 뮤지컬의 마켓 기능과 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한국 뮤지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주역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K-뮤지컬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과 오는 6월 DIMF 2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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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미래 에너지 기술 선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첫선 농업·에너지 융합모델 집중 조명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 강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신설 동시 개최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서 태양광·수소에너지 정책 트렌드 논의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 제이에이솔라, 캐나디안솔라, 아이코, 티더블유솔라, 징코솔라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등 9개사 가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 폭스에스, 시젠너지, 굿위, 케이스타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흐름에 발맞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을 처음 선보인다.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2025년도 : 83개사 참가, 수출상담액 687백만불, 계약액 207백만불 더불어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6개 세션이 운영된다.22일에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한 강경인 우주항공청 부문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베크렐 연구소,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미국 테네시 대학교 등 국제적 권위를 가진 연사들도 참여한다.4월 24일 열리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는 ‘그린 수소·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글로벌탄소위원회, 유엔개발계획 등 주요 국제기구와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