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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안전 최우선
대구소방,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과 △연말연시 기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이는 겨울철 화기 사용 증가와 함께 교회,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 다중운집 장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대구소방은 해당 기간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전통시장, 산업단지,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방치 가연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또한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원 차단 등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해 관리 공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도 한층 강화된다.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대기를 유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전술을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교회와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다중운집 장소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CCTV 관제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실시간 화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비·보안업체와 연계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소방장비 가동률을 100% 유지하고, 한파에 대비한 장비 점검도 철저히 시행한다.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신고 증가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를 확보하고, 상황관리 및 유지관리 근무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의료 상담과 당직 의료기관·약국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와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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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안경산업 부활 노린다…정부 지원 절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섬유와 안경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특히,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고도화 지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반영돼 있다.대구시는 산업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연계해, 지난 3월 △테크융합소재 육성 △친환경·디지털 전환 △섬유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또한, 안경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들에 대한 연구개발, 실·인증지원, 브랜드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내 약 4만㎡ 부지에 가칭 ‘K-아이웨어파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시는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섬유와 미래신산업 융합과제 분야 정부 공모사업 확대와 안경산업 클러스터 ‘K-아이웨어파크’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업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섬유와 안경산업은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산업이지만 쇠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타운홀미팅을 통해 대통령께서 직접 관심을 표명하신 만큼, 이를 기회로 지역 산업의 혁신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유재산 총조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특별교부세 6천만 원 확보 ▸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과 더불어,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사례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공유재산 총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최초 시행된 대규모 공유재산 정비사업으로, 2024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공유재산 관리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공유재산 총조사 : 공유재산대장 및 3종 공적장부 대조·분석을 통한 누락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 정비로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 도모 대구시는 이번 총조사에서 누락재산 정비, 무단점유 및 권리관계 정리, 재산정보 정확성 제고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공유재산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총 59건이 접수됐다.대구시는 제3산업단지 내 폐교인 ‘삼영초등학교’부지를 활용한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이 사례는 폐교부지를 산업·청년·문화 기능이 집약된 산업단지 혁신거점으로 전환해 기업지원시설, 창업공간, 복합문화시설 등을 연계 조성한 것으로, 공유재산을 단순 관리대상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종합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복지와 지방재정 확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산”이라며, “공유재산을 단순히 보유하고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12월 23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 전세계 마스터즈 육상선수 대상, 만 35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 ▸ 2026년 8월 대구에서 개최… 13일간 6개 경기장에서 34개 종목 열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는 항공, 숙박, 등록비 등 모든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며, 참가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회 참가 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직위는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국내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과 공식 유니폼이 제공되며, 해외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2026년 3월 31일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공식 후원사 줌랩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제공하며, △3개 종목 이상 참가자 △공식 숙박예약사이트 이용자 등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1만 1천 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단일 종목 국제 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대회 기간 동안 관광, 숙박, 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겸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참가자들이 비 경기일에도 대구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내 숙박예약시스템을 연동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진기훈 사무총장은 “2024년 1월 조직위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참가 접수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체계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길 바라며,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22일 도시정비과장 강연근 803-4700 도시재생사업팀장 이재호 803-4390 담 당 자 박국희 803-4391 대구시, 신당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 국토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신규공모 선정 ▸ 국비 36억 원 확보, 2028년 ‘성서이음UP센터’건립 예정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신규공모’에서 달서구 신당동 ‘성서이음UP센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등 개별법령에 근거한 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단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달서구 신당동 일대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338㎡ 규모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문화 및 교류공간 등을 마련하고,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공동체 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문화복지 공간 등 부족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대구시, 축산물 검증 결과 ‘적합’▸ 보건환경연구원, 유치원·학교 583개소 급식용 축산물 검사로 안전성 확인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83개소 대상으로 급식용 축산물 1042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학교 급식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우확인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최근 3년간 학교급식용 축산물 1495건에 대한 한우확인 검사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534건의 잔류물질 검사 중 1건의 잔류허용기준 초과 사례를 적발해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특히 한우확인 검사는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해 한우 고유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쇠고기 둔갑 판매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있으며, 식중독 원인균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도 병행해 성장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이 같은 철저한 검사와 위생관리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는 학교급식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치원·학교 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공일자 2025년 12월 22일 보도일자 2025년 12월 23일 보도자료 제공부서 고객홍보실 주책임자 실장 박 점 수 담 당 자 부장 김 미 성 내 용 총 2쪽 전화: 640-2122 / 전자우편: misung@dtro.or.kr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1주년… 누적 221만 명 돌파, ‘신규 수송 창출’의 핵심 축으로 우뚝 - 인구 감소 등 위기 속에서도 신규 연장·광역권 연결로 돌파구 마련 - 하양 연장 하루 이용객 6천여명, DRT·MaaS 연계로 도시철도 중심 교통체계 강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1년 만에 누적 221만 명 이용, 하양역은 지역 거점역으로 급부상 지난 12월 18일 기준으로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만834명으로 집계됐다.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만8801명, 부호역 46만1961명, 하양역 149만72명이다.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동적 ‘신규 수송 창출’전략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구조적 여건에 직면해 있으나, 공사는 이러한 외부 환경 요인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노선 확장과 교통망 연계를 통한 신규 수송 창출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하양 연장선 개통을 중심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대구 도심과 경산·하양 지역 간 이동 수요를 도시철도로 흡수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특히 하양 연장선은 대학가와 주거지역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기존 버스·자가용 중심의 이동 패턴을 도시철도 중심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정 반복 수요는 대구와 경산·하양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RT·MaaS 연계로 ‘끊김 없는’이동 서비스 제공 공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도시철도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DRT 및 대구형 MaaS를 도시철도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역사 접근성을 높이고 ‘First-Last Mile’의 공백을 보완해 잠재적 이용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하양 연장선은 인구 구조 변화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수송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MaaS 기반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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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참가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는 항공, 숙박, 등록비 등 모든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며, 참가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회 참가 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직위는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국내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과 공식 유니폼이 제공되며, 해외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2026년 3월 31일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공식 후원사 줌랩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제공하며, △3개 종목 이상 참가자 △공식 숙박예약사이트 이용자 등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1만 1천 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단일 종목 국제 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대회 기간 동안 관광, 숙박, 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겸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참가자들이 비 경기일에도 대구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내 숙박예약시스템을 연동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진기훈 사무총장은 “2024년 1월 조직위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참가 접수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체계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길 바라며,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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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서문시장, 따뜻한 겨울 나눔…이웃사랑 성금 전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12월 17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공동 기탁했다.앞서 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방문 촉진,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의 협력이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상생 협약의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으로,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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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서포터즈' 1기, 성공적인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9일, 올 한 해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온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처음 모집된 ‘청라수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이들은 500여 건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블로그 이웃 160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을 확보하며, ‘댓글달기’, ‘좋아요 누르기’, ‘공유하기’등을 통해 5000건 이상의 SNS 활동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서포터즈는 △물절약·재활용 캠페인 △정수장·수질연구서 및 치맥페스티벌 취재 등 체험·탐방 콘텐츠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활동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2기 서포터즈를 새로 모집해 청라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청라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서포터즈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서포터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 수돗물 홍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상수도사업본부도 최고의 수질관리로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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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과 손잡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도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프로젝트 내 4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및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2일 오전 11시에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해당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취약계층 청소년을 연계하는 ‘일반 분야’와 지역 기업 현직자와 대학생을 매칭하는 ‘특화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올해 총 270명이 참여했다.특히, 현직자 멘토링을 확대해 지역 우수기업 연계 프로그램과 취업캠프를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196명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9개 대학에서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423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둘째 날인 23일 오전 10시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연구활동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가 개최된다.이 사업은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 신산업 관련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UAM, ABB 분야 등에서 총 6개 컨소시엄이 지원을 받았다.마지막으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올해는 총 10개 팀의 참신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가 발굴됐으며, 지난 3년간 발굴된 40개 팀의 생존율이 85%에 달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학생 멘토링-인재 양성-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발굴-대학 연구활동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업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청년,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구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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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모빌리티 혁신 주역들, 숨은 공로 인정받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충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3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한다.이번 포상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장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유공자는 총 11명과 3개 기관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부문에는 6명과 3개 기관, 그리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부문에는 5명이 포함됐다.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개인 부문에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황준호 산학협력교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종호 팀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학주 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분원 구건우 센터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철우 팀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홍동우 선임연구원이 명단에 올랐으며, 기관 부문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교통공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선정됐다.또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서성임 영업과장 △기아㈜ 송경섭 책임매니저 △㈜모던텍 김성두 대표이사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오승호 이사장 △채비㈜ 김기량 주임이 영예를 안았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유공자분들의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 성장과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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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부터 청년 가구 농식품 바우처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12월 22일부터 접수한다.농식품바우처는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과일 등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기존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내년부터는 1992년 이후 출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식생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신규 신청은 12월 22일부터 가능하며,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25년 이용자 중 자격을 유지하는 가구는 자동 신청되며, 2026년 1월 기존 사용카드에 충전된다.바우처 사용 가능 매장은 12월 말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2026년 1월 2일부터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내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단순히 바우처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식생활 교육까지 병행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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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립 3개 박물관에서 보내는 따뜻한 성탄절
대구 시립 3개 박물관에서 보내는 따뜻한 성탄절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 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5년 박물관에서 보내는 따뜻한 성탄절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 꾸미기-’문화행사를 진행한다.3개 박물관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5년 대구근대역사관 기증유물인 ‘크리스마스 씰’을 활용하여 마련되었다.결핵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해 발행된 다양한 크리스마스 씰을 살펴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을 꾸며보는 체험이다.크리스마스 씰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만의 크리스마스 씰 꾸미기’체험은 12월 25일 ~ 28일 4일동안 각 박물관에서 진행된다.박물관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체험교구를 배부하는데,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3개 박물관에서는 2025년 연말에 문화행사와 함께 다양한 기획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2025년 네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성탄절 문화 행사에 활용된 실제 크리스마스 씰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112년 전 대구에 들어온 전기와 사회 변화를 살펴보는 ‘근대 대구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도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관람할 수 있다.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12월 9일 개막한 특별기획전 ‘탁본으로 만나는 역사문화’를 관람할 수 있다.팔공산 곳곳에 숨어 있는 금석문을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깊이와 역사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12월 11일부터 작은전시 ‘대구의 향교와 서원 이야기’를 제2전시실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더 커진 대구지역의 5개 향교와 33개 서원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제1전시실에서는 달성토성에 대한 역사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대구 역사의 중심, 대구달성 몇 장면’도 관람할 수 있다.대구 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2025년 한 해 3개 박물관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기부와 나눔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씰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문화행사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박물관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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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작업 안전 시범사업으로 농업인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2026년 시범사업은 두 분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에 각 1개 단체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소지와 경작지가 대구 관내에 위치하며, 농작업 위험 요소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 농업인 단체를 선정해 추진된다.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적절한 보호장비를 활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주소지와 경작지가 모두 대구 관내이며,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인력 부족과 고령 농업인 증가로 갈수록 농업 현장에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농작업 안전분야 시범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