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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서부정류장역에‘무인민원발급기’설치
1호선 서부정류장역에「무인민원발급기」설치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남구청과‘도시철도 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7일부터 1호선 서부정류장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원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시민 편의를 위한 남구청 주민제안사업으로 채택됐으며 유동인구와 민원발급기 수요가 많은 관문시장과 인접한 서부정류장역에 설치됐다.
운영시간은 05시부터 24시까지로 도시철도 운행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지문인식 방식을 도입해 신분증 없이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현금과 신용카드를 사용해 민원창구를 이용할 때 보다 수수료도 더 저렴하다.
한편 도시철도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현재 1·2호선 6개 역사에서 운영중이다.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주민등록등본 외 50여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의 민원행정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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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약령몰에서 사랑의 마음을 전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과 대구 약령몰 입점 제품 중 우수·인기한방제품들을 선별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은 362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정의달 할인행사는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선별해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약령몰에서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약령몰에서는 주문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의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2015년부터 본격 운영 중인 메디시티 판매장과 약령몰의 지난해 매출액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약령시 한방제품의 효능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43% 이상 증가하면서 약령시 우수한방제품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가정의달 기획 행사로 약령시의 우수한방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며 “지역 한방기업들의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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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모든 국민에게 국가가 전액부담 촉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권영진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의 동의를 받아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공동 촉구문을 발표했다.
지난 3월부터 17개 시·도를 비롯한 지방정부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소득 보전을 위해 3조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해 긴급생활비를 지급하거나 예정하고 있다.
중앙정부 역시 지방정부가 재원 20%를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9.7조원 규모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이다.
현재 국회에서는 약13조 규모의 모든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재정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이에 전국 시·도지사들은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으로 확대될 경우 지방비 매칭이 없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공동 촉구문에서 “코로나19를 완전히 퇴치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전액 국비로 지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시도지사를 대표해서 권영진 회장은 “지방정부들이 장기간의 소득감소와 경기침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감당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방재정을 투입하고 있다”며 “국가재난의 특수한 상황인 만큼 모든 국민에게 지방비 부담이 없는 전액 국비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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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촛불화재 주의보 위험성 실험 결과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냄새 제거나 기도, 이벤트 등 일상생활에 촛불을 켜두는 경우가 많고 건조한 날씨 속 석가탄신일이 다가오면서 촛불과 연등으로 인해 자칫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촛불로 인한 화재는 104건으로 12명의 인명피해와 3억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 등 주거지역이 74%로 가장 많았고 소규모 상점·점포 등 13%, 종교시설 6%가 뒤를 이었다.
촛불 화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정 내 촛불을 켜두고 잠이 들거나 외출을 하는 등 자리를 비우는 것이다.
지난 4월 8일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촛불을 켜두고 외출한 사이 잠을 자고 있던 동생과 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형이 참변을 당한 것도 이 때문이다.
11일에는 대구의 한 사찰에서 대웅전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는데 그 원인도 촛불이었다.
촛대에 녹아있던 촛농에 불이 붙자 진화하기 위해 물을 부었는데 화염이 순식간에 확산되면서 천장에 매달려 있던 연등에 불이 옮겨 붙은 것이다.
양초의 주성분은 파라핀인데, 파라핀은 석유에서 분리되며 희고 반투명한 납 모양의 고체로 화재 형상도 휘발유 등 유류 화재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유류 화재는 유증기에 불이 붙어 발생한다.
유류 화재 발생 시 당황해 물을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물을 뿌리게 되면 물이 끓어오르면서 기름과 함께 물을 부은 양만큼 폭발해 튀어 오르는데, 이 기름에도 불이 붙어 있어 주변에 가연물이 있으면 폭발적으로 화재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촛불 화재의 위험성을 알아보기 위해 대구소방에서 실험한 영상을 보면 초에 불을 붙여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초 받침대에 촛농이 고이고 초 받침대의 불순물 등 가연물질에 불이 붙어 불꽃이 커지면 촛농이 녹아 기화하면서 점차 불이 번지게 된다.
진화하기 위해 물을 붓는 순간 화염이 치솟는 모습을 보이고 주변에 있는 가연물에 불이 옮겨 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초기 대처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는 방법이다.
주변에 소화기가 없다면 큰 뚜껑이나 담요 등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것도 방법이 된다.
이영익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촛불을 켜두고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혹시 불이 나면 당황하지 말고 소화기 등으로 안전하게 진화해야 한다”며 “가정에서나 사찰 등을 찾을 때 스스로가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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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으로 워라밸을 실천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0년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신청을 받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일정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0년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을 추진해 현재 11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도 대구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 130개사 인증을 목표로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가정 양립 실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인증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경영인증원 가족친화인증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가족부의 현장심사와 서면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서 발급 및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제품의 포장용기 및 홍보물 등에 가족친화 인증표시를 할 수 있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여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참가기업 선정시 우대, 각종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 부여, 문화활동비 및 가족친화 워크숍 참가비 무료 지원, 주요 금융기관 금리우대 등 총 58종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돌봄휴가를 실시한 기업에 대해서는 인증 심사시 가점이 부여되며 올해 신청하는 비영리법인의 경우 심사비 110만원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일·가정 양립지원센터와 함께 인증절차 및 방법, 신청서류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준비단계부터 현장심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1:1 찾아가는 설명회를 5월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과 공공기관이 가족돌봄휴가, 유연근무제 시행 등과 같은 가족친화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이 늘어나 우리 사회의 일·생활 균형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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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발 일자리충격 공공일자리로 극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발 일자리 충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구형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상 피해를 입은 지역 실직자와 구직자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사업비는 총 190억원으로 고용노동부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국비 140억원에 올해 시, 구·군에서 자체 추진 중인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비 50억원을 더했다.
사업은 생활 방역 960명, 긴급생계자금 지원 등 행정보조 1,693명, 지역 맞춤형 공공근로 2,400여명, 총 3개 분야 5,000여명으로 코로나19 피해를 긴급히 극복하기 위한 공공분야에 중점을 뒀다.
그중 긴급생계자금, 생존자금 지원·상담을 위한 행정보조인력 1,693명은 지난달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을 마치고 지난 6일부터 읍면동, 금융기관 등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생활방역 960명, 지역 맞춤형 공공근로 2,400여명도 4월 중 모집 절차를 거쳐 일부 구에서는 단계별 사업을 시작했으며 다음달 4일부터는 대구 전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며 참여자는 1~3개월 동안 주27시간에서 주40시간 등 근로시간에 따라 매월 130만원에서 180만원 임금을 지급받는다.
앞서 모집한 분야의 신청 경쟁률은 평균 3대 1 정도였으며 일부 구의 공공근로 분야에는 100명 모집에 936명이 몰리는 등 최고 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일자리사업 중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생활방역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지역 영세사업장의 방역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함께 영업 재개에 따른 심리적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생활방역을 적극 실천해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한 ‘대구형 사회적거리두기 범시민운동’의 최일선 첨병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이 모씨는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다 코로나19 위기로 갑작스레 일감이 줄어 생계가 막막했는데 이번 사업 참여로 그나마 숨통이 틔었다”며 “영세사업장 방역 지원에 나서 현장에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정부 추경 등 공공분야 일자리사업 준비 상황 등을 예의 주시하며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선제적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단기 일자리시장 안정과 고용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침체한 골목상권의 회복에도 기여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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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온라인 체험관’개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코로나19’ 여파로 안전체험관이 휴관함에 따라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온라인 체험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체험관’을 개관했다.
온라인 체험관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안전테마파크가 휴관을 하면서 생긴 안전체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험교육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올리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온라인 체험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체험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체험관에서는 소방관이 직접 교육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지하철 안전체험 등 7가지 체험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영상을 제작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미뤄지고 안전체험관이 휴관하면서 학생들의 안전체험 기회가 사라졌다”며 “온라인으로 체험하며 안전체험 공백이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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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코로나19 위기 극복 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 사회적경제, 코로나19 위기 극복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는 ‘코로나19 대응 TF팀 구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진출 지원’, ‘피해 업종별 간담회 진행’ 등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17일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는 당사자 조직과 중간지원기관,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코로나19 대응 TF팀’을 구성해 첫 회의를 열고 피해 대응 및 향후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을 통해 오는 7월까지 문제해결 플랫폼으로 TF팀 내에 ‘특별대응분과’를 설치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협동조합·자활기업 등 부문별 조직으로부터 피해 사례를 취합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분위기 반전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는 등의 시장의 변화에 사회적경제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역량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 시장에 입점 경험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고 경험이 없는 기업에게는 컨설팅과 사업개발비 지원, OEM·ODM 생산을 위한 컨설팅 및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관광·문화·예술·교육·먹거리·제조·유통업 등 7개 업종별 간담회를 5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해 피해 현황 파악과 경영 애로 사항 수렴, 지원정책의 현장 체감도 확인, 지원정책의 모범적 활용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경제인들이 보여줬던 고용유지를 위한 노력, 의료진에게 숙박시설과 식사 제공, 가슴 따뜻한 기부금 전달 그리고 취약계층과 쪽방주민들에게 보호장비와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백서로 제작할 예정이다.
백서 제작을 통해 앞으로 사회적 위기가 왔을 때,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험의 자료를 축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위기 속에서 사회적경제인들이 보여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두고두고 회자 되고 있다”며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사회적경제인들의 선제적 활동은 경제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대구시 정책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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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용 긴급보육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휴원이 무기한 연장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긴급보육시설을 지정·운영하고 보육서비스를 확대한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이후 지난 2월 20일 이후 대구시 전체 어린이집이 임시휴원 중이며 이로 인해 대부분의 아동들이 가정돌봄형태로 양육이 이뤄지고 있어 부모들의 양육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가정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 대한 긴급보육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구·군 긴급보육시설 등 11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긴급보육시설은 어린이집 긴급보육과 동일한 시간으로 운영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를 활용으로 보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아동들에게는 급·간식도 제공한다.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긴급보육은 어린이집 개원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대상아동은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영유아 중 부모의 구직활동이나 병원이용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이달 6일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개원 무기한 연기결정으로 가정 내 영유아들의 활동영역이 장기간 제한됨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을 활용해 영유아들의 놀이활동을 지원한다.
24일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0:00~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하루 3회차를 운영하고 매 회차별 한 가정씩 이용할 수 있다.
매 회차를 종료한 후에는 다음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30분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용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22일부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 누리집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현주 대구시 출산보육과장은 “지난 3월부터 긴급보육시설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어린이집 휴원이 길어짐에 따라 안전한 환경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긴급보육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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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장애극복 부문에 우승윤씨, 장애봉사 부문에 이진희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이번에 장애극복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우승윤, 달성군 거주)씨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단체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 오고 있다.
또한, 달성군 최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설립·운영해 60여명의 장애인을 채용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활동을 통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다.
그가 운영하는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08년 노동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통근차량을 사비로 구입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등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장애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진희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생활보조 활동, 급식봉사, 목욕봉사, 중증장애인 나들이 보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30건 1,856시간 동안 봉사해온 지역의 의인이다.
이진희씨는 현재 장애인단체 산하 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속되어 있는 봉사단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디든 찾아가 장애인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런 이진희씨의 봉사정신은 각종 기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구청장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등 수상한 이력도 많다.
두 수상자에게는 얼굴이 새겨진 표창패가 수여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희망이 필요한 요즘, 장애의 역경을 극복하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어주는 분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온기를 나누어 주는 분들이 있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