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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기술 초기시장 진입을 위한‘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대상 모집’
지역 신기술 초기시장 진입을 위한‘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대상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신기술의 시험시공과 검증을 통해 신기술의 초기시장 진입 및 전국화를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대상 신기술을 모집한다.
신기술 테스트베드는 대구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신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적용성, 보급성 등을 검증해 결과에 따라 대구시 신기술 운영창구인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정부인증 신기술의 인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대상은 대구지역 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시공 실적이 없는 미인증신기술로써,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가 대구시 신기술심사과로 신청을 하면, 대구시에서는 해당 신기술의 시공이 가능한 현장을 공모해 선정한다.
그동안 발주부서에서는 신기술 사용이 기술 혁신 및 개선 사례로 평가되기보다는 공법 선정의 폐쇄성과 특혜논란으로 인한 감사를 우려해 신기술 활용을 기피하게 되며 이로 인해 어렵게 개발된 신기술이 사장될 우려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구시에서는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신기술 테스트베드 제도를 마련해 대구지역에 잠재된 신기술을 테스트베드 시험시공을 통해 특허출원, 신기술플랫폼 등록, 정부인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기술의 초기시장 진입 및 신기술 개발동기를 유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서 2019년에는 ㈜흥신이엔씨의 ‘아크릴레이트를 활용한 누수감지형 노출 복합방수공법’, ㈜에스엘씨티의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기둥의 보강구조 및 보강방법 ’, ㈜로보프린트의 ‘도료 비산방지시스템이 탑재된 무인 로봇도장 공법’, ㈜케이비로드산업의 ‘차열 투수 중공세라믹 포장공법 ’ 등 총 4건의 신기술이 테스트베드를 통해 신기술플랫폼에 등록 됐으며 그중 2건의 신기술이 현재 정부인증 신기술 인증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체의 새로운 사업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어렵게 개발된 지역 신기술이 활용됨으로써 지역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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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스포츠콘텐츠 개발지원으로 유망기업 꿈꾼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 유망기업 및 우수콘텐츠 발굴을 위한 ‘2020년 지역 저변확대형 ICT융합스포츠콘텐츠 제작 지원’에 참여할 지역 소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분야는 5G기반 ICT기술이 융합된 스포츠 관련 직·간접 기기 또는 서비스연계 융합스포츠콘텐츠로서 주요 수요처에 콘텐츠의 보급 및 적용이 가능한 과제로 한정한다.
지원과제는 연내에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콘텐츠가 산출되도록 해야 하며 기 개발된 콘텐츠의 후속개발, 추가 연계개발도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총 1억 4,400만원으로 2개 과제 정도로 예상하나, 필요시 사업비 심의를 통해 신청금액의 적정성, 예산범위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5G 관련 콘텐츠 개발이 대기업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타 전국단위 공모사업과는 달리 기업 자부담을 없애 지역 중소기업의 도전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IP 홈페이지나 대시 민원·공모 홈서비스를 참조하면 된다.
참고로 DIP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2020년 ICT융합스포츠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은 과제당 1억4천만원 내외를 지원하며 기업 자부담은 총사업비의 25%이다.
한편 5G는 전기, 컴퓨터, 증기기관 등 최상위에 위치한 핵심기술들처럼 다른 산업에 이용돼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기반기술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CT, NT, BT 등 융복합을 통해 스포츠와 미디어, 관광,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소통과 e비즈니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에서 매력있는 콘텐츠를 보유한 유망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문화콘텐츠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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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형산불 방지 위해 ′드론 전담대′ 운영
드론 주요재원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파악을 위해 ‘드론 전담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기간에 전국적으로 39건의 임야화재가 발생했고 올해 대구에서도 8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 속 산불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소방은 관서장 정위치 근무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팔공산·앞산 등 주요 등산로에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드론 전담대 운영으로 산불 발생 초기에 신속한 상황파악과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3명으로 구성된 ‘드론 전담대’는 산불 발생 시 1차 출동대와 동시에 현장 투입해 드론으로 산불 상황을 촬영, 현장 지휘관에게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해 효율적인 현장 지휘를 가능하게 한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대구지역은 지난 3일부터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이며 4~5월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며 “드론을 활용하면 현장 도착 5분 이내에 산불 상황 파악이 가능해 산불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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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위생업소 등 긴급방역물품 지원
방역소독 용품(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업장에서 대면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방문자 관리와 자율 소독을 위한 긴급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방역수요에 신속 대응하고 집단감염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예방적 차원의 긴급 조치다.
지원대상은 음식점, 목욕장, 숙박업, 이·미용업,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밀집 위생업소 64,000개소이며 별도 신청절차 없이 3월말 기준 영업신고 등록, 허가된 업종에 대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물품은 코로나19 방역용 살균소독제와 손님 또는 종사자가 이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 살균소독제를 도포해 오염부위를 닦을 수 있는 소독용 행주 세트이며 사업주가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서와 준수사항도 포함된다.
특히 대구시는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이행여부도 이달 19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한다.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등 고위험 시설은 가급적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사업장별 준수사항 등을 철저히 지키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곳곳에 산발적으로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업장에서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재까지 민·관·군이 협업해 확진자 발생 관련시설과 공공시설, 대중교통, 복지시설, 교육시설, 전통시장 등 유통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광범위하게 실시하고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약품과 소독장비를 배부해 자체적인 코로나19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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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자기개발 비용 지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를 10월까지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자기개발비지원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업무효율성을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시범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최대 70명을 선발해 직무관련 도서구입비, 자격증 또는 외국어 온·오프라인 강의, 자격증(국가·국가공인민간자격증 포함) 취득비, 시험응시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커뮤니티와경제 홈페이지(www.cne.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는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은 엄선된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만39세 이하 청년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청년에게 2년간 연 2,400만원 정도의 급여와 직무교육, 네트워킹, 창업 컨설팅, 직업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05개 기업에서 180여명의 청년인턴이 근무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사회적경제 기업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기업은 젊은 인재를 통해 조직의 활력 증진 및 매출액 증가 등의 선순환적 성과를 얻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자기개발비지원 사업이 청년의 업무역량을 높여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착해 자아실현의 계기가 되기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호응이 좋으면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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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대구시, 대구 주력산업 활력 프로젝트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제조업 위기극복을 위해 산업부에서 지원하는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활력프로젝트’는 국가균형발전 국정중점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주력산업의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고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직접 영향을 받고 있는 대구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침체극복을 위해 대구지역 2개 분야를 추가 지정해 2년간 프로젝트별 국비 120억을 지원하고 대구시는 시비 41억을 매칭해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제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자동차 부품 및 화장품·식품 분야의 제품상용화,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개척 등을중점 지원해 기업이 단기간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조중심의 자동차 부품 산업구조를 미래형자동차 분야로 전환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 및 마케팅을 위한 화장품 효능평가 시설을 구축하는 등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자동차 부품산업과 화장품·식품 등 도시형 산업은 대구시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수출 유망산업이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본 사업이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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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영웅이다”
의료진 응원 온라인 라이브 공연, 이달 6~17일까지 평일 매일 12시 30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에서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온라인 공연을 추진한다.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총 9일간으로 진행되는 이번공연은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제외하고 평일 12시 30분부터 30분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무관중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 대구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되며 출연진 구성 역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뿐 아니라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장르와 분야의 지역 예술인이 함께 한다.
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대구문화재단과 문화예술회관, 지역극단이 참여하는 특별 연극을 제작해 송출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에게 온라인으로나마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예술가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대구시민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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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 의약품 QbD 적용 예시모델 2종 개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시험생산 규모에서의 의약품 QbD 모델을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했다. 지난 2019년 7월 18일 개최되었던 의약품 글로벌 진출 전략을 위한 QbD 워크숍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용역사업으로 진행한 QbD 적용 복합이층정제, 동결건조 주사제 예시모델이 지난 30일 식약처를 통해 공개됐다.
의약생산센터는 시험생산 규모에서의 의약품 QbD 예시모델을 개발해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의 GMP기준은 제조공정과 품질관리가 이원화돼 제조공정 단계의 잠재적 위험성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지난 2015년부터 QbD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2015년 일반방출정제와 복합이층정제, 2016년 캡슐제, 2017년 주사제에 대한 ‘실험실 규모’의 QbD 모델을 개발해 공개한 바 있다.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식약처의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제도 도입기반 구축: 제형별 QbD 적용 모델 개발’용역 사업을 수탁해 수행했으며 2018년에는 일반방출정제와 경질캡슐제, 2019년에는 복합이층정제 및 동결건조 주사제 ‘시생산 규모’ QbD 예시모델을 개발하고 국제공통기술문서 양식으로 작성한 의약품 품질평가 보고서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식약처가 공개한 예시모델은 2019년 시생산 규모 복합이층정제와 주사제 QbD 모델이다.
또한, 2019년에는 QbD 예시모델 적용 확산을 위해 식약처와 공동주최로 제약업계 종사자 대상 QbD 설명회를 2차례 개최해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계에 QbD 시스템 보급을 위해 노력해왔다.
생산센터는 국내 의약품의 해외 진출 및 의약품의 안전성을 위해서 QbD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QbD 적용 모델의 공개는 제약업계의 QbD 이해도와 제도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국내 신약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는 독자적인 의약품 생산시설 구축 및 운영이 어려운 제약기업이나 연구기관 등에 의약품을 생산·공급해 신약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을 수탁 생산하는 GMP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부터 완제의 생산 및 품질관리까지 One-stop service의 제공이 가능하다.
생산 가능 제품으로는 고형제·세포독성항암주사제·원료의약품이 있으며 관련 분석 서비스도 지원한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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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우산빗물제거기 전 역사에 비치
대구도시철도, 우산빗물제거기 전 역사에 비치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우천 시 우산에서 떨어지는 빗물에 의한 역사 바닥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우산비닐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사업은 2020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시로부터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 260대를 구매해 역당 2~4대를 비치했다.
우천 시 도시철도 역사 출입구에 설치되며 우산을 빗물제거기에 넣고 앞뒤로 2~3회 문지르기만 하면 물기가 제거된다.
그동안 우천 시 우산에서 떨어지는 물기를 역 직원과 환경사들이 수시로 제거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우산빗물제거기가 설치됨에 따라 앞으로는 승객 미끄럼 예방과 환경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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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근무환경 '확' 바꿔드립니다…27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TP가 추진하는 ‘고용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역기업의 노후화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기숙사 샤워장 공사 전(왼쪽)과 개선사업으로 달라진 모습(오른쪽) [사진제공 = 대구TP]
[충청뉴스큐]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낙후된 근무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고용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근로자의 장기재직 유도 및 신규 고용촉진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대구시,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휴게 공간 구내식당 화장실 교육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비용의 80%까지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뿌리·소재, 섬유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대구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모두 지원가능하다.
단,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말까지 지원금액이 1천만원 이하는 1명, 2천만원 이하는 2명 이상의 신규채용 실적을 제출해야 개선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해 이 사업에 참여한 A사 대표는 “현장 사무실 및 기숙사 샤워장 개보수 공사를 통해 달라진 환경에 재직자의 근무 만족도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까지 향상됐다”고 말했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 추진되는 이번 과제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