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19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 개최
‘2018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기계·부품·로봇 종합 전시회인 ‘2019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은 2012년부터 기계·부품·로봇 3개 부문 전시회를 통합했고 2017년부터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도 통합해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2개 사 512개 부스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술을 공급하는 25개 사가 70부스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공장특별관’을 운영한다.
‘공장자동화기기관’의 삼익 티에이치케이, ‘첨단공구관’의 한국 오에스지, ‘공작기계관’의 대성하이텍, 대주기계 등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제조혁신을 위한 신제품·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14회를 맞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118개 사가 189부스 규모로 참가해 기계·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차원 프린터, 항공부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난 10월 25일 시와 기술개발 지원 및 협력 생태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참여해 하이젠모터, 브이씨텍과 함께 부품소재 R&D 공동관을 운영하고 부품·소재 및 장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11월 6일 ‘차세대 신산업 기술정보 공유포럼’을 개최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삼성 에스디아이 등 대기업 및 수요기업의 사업전략 및 추진방향과 신기술 향 등을 소개한다.
이번에 8회를 맞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92개 사가 180부스 규모로 참가해 산업용 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에스아이 등을 선보인다.
산업용 로봇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3회 연속, 협동로봇으로 주목 받는 두산로보틱스가 처음 참가한다. 또, 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해외 로봇 기업들의 관심도 커져 세계적인 로봇 제조사 쿠카도 4년 만에 참가하며 로봇, 서보모터, 인버터를 주력 생산하는 글로벌 로봇 기업 야스카와전기가 8년 연속, 스위스의 스토브리, 덴마크의 유니버설 로봇 등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이 참가를 조기에 확정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덴마크, 터키, 이스라엘 등 12개국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해외공동관’을 구성해 전시회 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해외공동관’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돼 대구가 로봇산업의 메카이자 중요한 수요시장임을 증명했다.
글로벌 로봇클러스터와 로봇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2019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포럼’은 13개 국 15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로봇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와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를 구축해 로봇 관련 신규 사업 창출과 기술교류 및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 기반을 조성할 이번 로봇포럼을 통해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해외에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에서는 전시회를 통한 제품 및 기술 정보 교류와 함께 15개국 61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11월 5일과 6일 수출 상담회와 구매상담회 등 지역기업의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부대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또 11월 7일 개최되는 대·중견기업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 15개 사, 대구·경북 중견기업 5개 사와 참가업체가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가공설비에서부터 자동화·로봇, 부품소재까지 생산제조 혁신 생태계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며 “전시회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정보 공유의 기회를 갖고 더 나아가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제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1
-
대구소방, 정보통신기술기반 ‘소방차 전용 교통사고 예방시스템’도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차 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전국 최초로 ‘소방차 전용 교통사고 예방시스템’을 개발해 오는 11월부터 현장에 적용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신속 출동이 요구되는 소방차는 일반 차에 비해 사고가능성이 훨씬 높으며 특히 구급차의 경우 응급처치 등으로 인해 안전벨트를 맬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사고시 인명피해의 위험은 그 만큼 더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도입하는 슬로우 스톱경보시스템은 소방차 교통사고 다발 지점을 비롯한 위험지역을 사전에 등록해 해당 지점 접근 시 거리별로 위험성을 알리고 교차로 통과 시에는 일단 정지 후 좌우확인을 하도록 알림으로써 소방차 교통사고 예방을 지원하며 소방차 교통사고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에 자동으로 알려 이송환자에 대한 안전조치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가능케 했다.
또한 급가속·급감속 등 개인별 운전습관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운전자에 대한 맞춤형 운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으며 개인별 운행시간을 산출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관리하는 등 안전운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차 교통사고는 소방력 손실은 물론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다”며 “대구소방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스템화된 대책을 추진해 시민과 소방관이 모두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1
-
대구미술관, 이인성 특별전‘화가의 고향, 대구’
대구미술관, 이인성 특별전‘화가의 고향, 대구’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2020년 ‘이인성 미술상’ 운영 20주년을 앞두고 이인성 특별전 ‘화가의 고향, 대구’를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대구 출신 천재 화가 이인성을 기리고 동시대 회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인성 미술상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인성 미술상 운영 19주년이 되는 해로 대구미술관은 2020년 운영 20주년을 맞아 작가의 예술성을 계승·발전하고 이인성 미술상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이인성 특별전 ‘화가의 고향, 대구’를 11월 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인성 작가는 일제강점기인 1912년에 태어나 2차 세계대전과 해방, 한국전쟁 등 어두운 시대를 거쳤다. 척박한 시대 상황에서도 예술에 대한 의지를 꿋꿋이 하던 그에게 고향 ‘대구’는 유일한 빛이었다.
지역 선후배의 지원을 받으며 근대기 거장으로 성장한 이인성은 1931년부터 1935년까지 대구와 일본을 오가며 작업에 매진했으며 1930~1940년대에 황금기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도 1930년대 초부터 1940년대 말까지의 작품으로 ‘화가의 고향’과 접점을 이루고 있는 20점을 엄선했다.
‘화가의 고향, 대구’은 예술가에게 고향이 지닌 의미를 되새겨 보는 전시다. ‘풍토의 고향’, ‘정신적 고향’으로 주제를 세부적으로 나눠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 등 그가 즐겨 사용하였던 수채화, 유화, 수묵 담채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또한 남산병원, 삼덕동, 아르스 다방, 일본 등 작가의 주요 화실을 담은 사진을 아카이브로 보여주고 출품작 전체에 자세한 작품 설명을 붙여 관객들이 작가 이인성의 일생과 작품에 얽힌 심층적인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인성 삶을 발레로 표현한 대구시티발레단의 ‘카페 아루스’ 발레공연도 다큐멘터리로 상영한다. ‘카페 아루스’는 이인성이 직접 운영한 다방 아르스에 착안한 공연으로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에 올려 이인성 작가의 삶을 공연으로 재조명했다. 영상에서는 총 14점의 작품을 소개해 이번 특별전에 출품하지 않은 작품까지도 관객들이 공감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시를 기획한 김나현 큐레이터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이인성 작가의 삶과 작품을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작가에게 영향을 끼친 고향, 그리고 작가가 일으킨 동시대의 문화적 파장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개막식은 ‘제20회 이인성 미술상 시상식’과 ‘제 19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전 개막식’과 함께 11월 4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 2층에서 진행한다.
2019-10-31
-
대구-광주 달빛동맹, 공무원 상호방문으로 결속 다진다
대구-광주 달빛동맹, 공무원 상호방문으로 결속 다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빛동맹 강화와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지난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시 공무원 30명이 대구를 방문했다.
대구를 방문한 광주시 공무원은 대구-광주 공동협력사업 담당자로서 근대골목투어, 김광석길, 시민건강놀이터, 물산업클러스터 내 물산업실증화시설 등 대구시의 주요 시책사업 현장과 역사문화 유적지를 견학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시 공무원 34명이 양림동 근대역사마을, 평촌마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발산마을 등을 방문한 바 있다.
대구-광주 공무원 상호교류 방문은 주요시책 현장교육을 통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토의 등을 실시해 영호남이 상생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광주와 대구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도시로 2009년 7월 의료산업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달빛동맹 시대를 연 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 간 사회간접자본(SOC)사업, 경제, 문화관광 등 5개 분야 33개 공동협력과제를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영호남 상생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감정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양도시를 1시간 이내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영호남 경제성장의 견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대구-광주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민대통합의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달빛동맹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1
-
대구시, 전국 최대의‘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디지비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제1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지역 공공부문 현안해결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시민, 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용하고자 한다.
지난 7월 경진대회 참가접수 결과 총 84개팀이 참여했으며 빅데이터 분석대회로는 최대 규모이다.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6개팀이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 등에서 3개월간 분석을 수행해 11월 1일 분석결과를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현장 발표한다.
발표과제는 행정, 교통, 관광, 복지, 금융 등 5개 분야로 활용 데이터,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빅데이터 전문가가 심사해 16개팀 중 우수과제 5개팀을 선발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등 5개 팀에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구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탑재해 데이터 기반 행정 및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대회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가자격 제한을 두지 않고 상금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정해 빅데이터 분석 경쟁력을 높이고 분석결과물의 정책 활용도를 높였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대회가 지역 빅데이터 분석역량 및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31
-
발달장애인 실종예방과 신속발견 위해 힘 모아
실종예방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일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디지비금융그룹, 대구지방경찰청과 지역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수희 대구지방경찰청 제2부장, 이용한 디지비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과 신속발견을 위한 위치감지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대구시는 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 선정 및 정상적 사용을 관리하고 대구지방경찰청은 실종이력이 있거나 실종위험도가 높은 발달장애인 중 지원대상자를 추천하고 실종발생 시 수색·수사에 활용하게 된다.
디지비금융그룹은 임직원과 계열사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천오백만원의 위치감지기 지원 사업비를 대구시에 기탁하고 252여개 대구은행 영업점 텔레비전에 긴급 송출정보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시설보호에서 지역사회에 자립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케어로 재편되고 있는 장애인 복지 기조의 변화와 더불어 발달장애인의 실종에 대한 촘촘한 예방 대책이 절실해지고 있다”며 “대구경찰의 과학적 수색업무시스템과 우리시의 행정역량이 효율적으로 모아진다면 우리 지역사회의 발달장애인의 실종이 훨씬 감소하고 가족의 품으로 조속히 돌아 갈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발달장애 인구는 1만 1,100명으로 연간 400여건의 실종이 발생하고 있으며 조기에 미 발견 시 신변 위험을 초래 할 수 있어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에 기반한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지고 있다.
2019-10-31
-
칠성종합시장, 지역 랜드마크로 옛 명성을 되찾는다
칠성야시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서민 경제의 터전인 칠성종합시장에 야시장 운영,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대구 시민과 상인들의 땀과 애환이 서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인 칠성종합시장은 대형 유통업체 입점 및 시설 노후화 등이 상권 쇠퇴로 이어져 그간 침체의 시기를 겪어 왔다.
이에 대구시는 칠성종합시장 일대의 상권을 회복시켜 서문시장과 함께 대구의 양대 시장으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민경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전국적인 야간 관광명소인 서문시장 야시장과 함께 대구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칠성시장 야시장’이 11월 1일 개장한다.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천둔치 공영주차장 일부 구간에 조성해, 신천의 자연과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명품야시장으로 만든다.
경관 사인폴, 레이저 조명, 이동식 무대, 초롱등, 공룡에어 인형 등을 설치해 신천 강변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60개의 이동식 전동 매대에서 전통음식과 퓨전음식, 향토 수제맥주 및 칵테일 등 야시장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음식료품을 판매한다.
주말에는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신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별빛 소원등 띄우기, 거리 노래방, 문화공연, 포토 존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있다.
’19년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명품테마로드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
또한, 2018년 전국 1호로 선정돼 5년간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도 활발히 추진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에는 칠성종합시장 일대의 상권과 거리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 대책의 핵심 과제로 낙후된 구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해 상권의 자생적인 경쟁력을 회복시키고자, 상권 단위 종합지원, 상권특색을 살린 콘텐츠 중심 지원 방식으로 해당지역 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근본적으로 지원한다.
금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의 칠성시장 방문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던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칠성종합시장 내 8개 전통시장 구역과 완구골목, 장어골목 등 3개 주변 골목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활력회복을 위한 사업들이 진행된다.
우선 상권 이미지 통일을 위한 디자인 개발, 미디어 보드 및 경관시설 설치, 안내판 개선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의 정체성을 확보해 칠성시장의 브랜드 파워를 높인다.
또한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그로서란트, 문화관광형 상권인 백년상권거리 및 8090거리, 복합문화공간,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 등 상권 고유의 역사성과 스토리를 반영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이 즐겨 찾는 상권을 조성한다.
스마트결제 시스템 및 배송시스템 도입, 경영 혁신 교육, 상품개발, 축제 지원 등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적극적인 고객 증대를 도모한다.
한편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과 병행해 칠성시장로 일대에 96억원의 예산을 투입, 200면 규모의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립하고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현대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선도 시장의 위상에 걸 맞는 인프라를 확충한다.
대구시, 북구청 등 관계기관은 합동으로 ‘칠성종합시장 환경개선팀’을 꾸려 주차문제 해결, 가로 정비 등 인근 상권의 거리 환경도 개선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된 서문시장에 이어 칠성종합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주변 상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며 “칠성종합시장을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 혁신의 기반이자 서문시장과 함께 서민경제 활성화의 중추 기지로 적극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10-31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착공식 개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전자정부 중심도시 대구’ 시대를 열어줄‘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착공식이 동구 도학동에서 31일 개최된다.
총사업비 4,312억이 투입되는 ‘대구센터’는 행정동·전산동·방문자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9월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상길 대구 행정부시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배기철 동구청장 및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한다.
‘대구센터’는 기 설립된 대전본원, 광주센터와 함께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핵심기관으로 설립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전산센터’로 구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센터’ 준공시 600여명의 상주 근무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며 4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천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대구시는 전망했다.
또한 유지보수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은 물론 각종 프로젝트에 지역 업체 참여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가 개원되면 매년 국비 1천억원 이상의 정보화 사업이 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대구시가 4차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센터 건립이 동구뿐 아니라 대구지역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진입도로 정비 등 각종 기반시설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31
-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기술혁신으로 산업포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인 그린텍은 지난 30일 일산 킨텍스 ‘2019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 기술대전’에서 행정안전부 기술혁신 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포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대구 물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유망 선도기술과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을 지원해 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구매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요맞춤형 구매조건부 기술개발’과 ‘산·학·연·관 연구개발 기획 협의체 구성 및 과제기획’을 지원하며 2018년 4억원, 2019년 8억원, 2020년 10억원의 순수 시비로 추진된다.
2018년 3개 기업에 지원한 결과 2019년 매출계약 40억원과 7명을 신규 고용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는 6개 기업에 지원해 활발하게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 물 기업이 중앙부처 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되도록 산·학·연·관 기획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맞춤형 자문, 기술지원, 상담지원을 통해 2018년도 4개 과제 신청, 3개 과제가 선정돼 추진 중이며 ’19년도에는 5과제 39억원을 신청 중이다.
특히 ㈜그린텍은 2018년부터 ‘구매연계형 기술개발지원사업’을 발판으로 ‘정보통신기술 펌프 개발 및 내구성이 향상된 인터널 그로브웨어링 정착 양흡입 펌프 개발’로 올해 산업포상을 수상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고수압 고진공 환경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수중 카메라 정보통신기술 펌프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술경쟁력이 있는 강소 물기업들이 시의 지원을 받아 기술혁신 기업으로 나아가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과 도전정신이 있는 물기업을 대구시가 적극 지원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의 도시, 성장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
국내 최대 규모 아이디어·창업 경연 페스티벌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정보통신기술 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국내외 대학생,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대구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행사는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로 전 세계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혁신의 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캠프 등 4개 분야 경진대회를 진행해 글로벌 창의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혁신의 씨앗이 되는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와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메이커 체험존’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혁신기업관’ 에서는 4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대구 창업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주한대사관 초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포럼’을 통해 각 국가별 창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정보도 함께 나누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창업 행사로 꾸며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이제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를 넘어 국내 최대 규모의 혁신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