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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고시 본격개발 착수
토지이용계획 면적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검단들을 금호강 수변, 검단산단과 종합유통단지, 이시아폴리스 등과 연계한 도심형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키로 방향을 정해 2016년 11월 일반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했다. 최근 산업단지 진입도로 노선변경 및 도시철도3호선 연결선인 엑스코선 통과, 금호강 수변연계 강화 등 대상지 내외 여건 변화를 반영해 사업지구 전반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산업단지계획을 재수립해 변경절차를 마무리하고 30일 산업단지계획변경안을 승인고시하고 실시설계 등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
금호워터폴리스는 남측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북측으로는 금호강에 둘러싸여 있고, 케이투 군공항 전투기 소음 등으로 대구시가 장기간 개발의 방향을 찾지 못해 표류하던 지역을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한 명품 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2016년 11월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했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은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에 1183천㎡ 규모로 대구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해 총사업비 1조2328억원을 투입해 2020년 상반기에 단지조성공사 착공, 2023년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검단들 일원을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명품 복합단지로 재탄생시키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은 금호강과의 연계를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사업지구 북측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측으로 노선이 변경되어 금호강변에 시민들이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기능을 배치했고, 사업지구를 통과하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에 있어 해당노선 선형을 반영하는 등 사업지구 전반에 걸쳐 산업단지계획을 재수립했다.
단지 내에는 산업시설용지, 복합용지, 상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 등이 입지하고,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시 주상복합용지를 추가로 계획했으며 주상복합용지에는 호텔,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입지해 금호강 자연경관과 연계되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시역을 지나는 금호강 구간 중 금호워터폴리스 주변은 하천폭이 가장 넓고 수량이 풍부해 수려한 금호강 수변 공간과의 연계를 위해 제방도로 및 단지내 제방사면 성토 구간과 공공공지 및 경관녹지를 확보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건축선 이격 등으로 금호강과 단지사이에 최대 35m정도의 가로공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국내 여타지역 테마거리가 부럽지 않은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호강변쪽 약 2km 구간에 대규모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이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구 내 산업시설용지에는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업종을 유치하고, 사업지구내 단독주택 39세대, 공동주택 2,722세대, 주상복합용지에는 1,641세대 등 총 4,402세대가 계획되어 명품 주거단지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검단들을 미래 대구의 발전상을 상징할 수 있는 복합단지로 개발해, 유통단지·엑스코 및 인근 이시아폴리스·검단산단 등과 연계한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동시에,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발해 대구시가 내륙도시의 한계를 넘어 수변도시로 변모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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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숨겨진 대구의 자랑거리 어린이기자가 취재한다
곳곳에 숨겨진 대구의 자랑거리 어린이기자가 취재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내년 한 해 동안 대구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지역의 자랑거리를 취재할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의 모집대상은 현재 대구지역 초등학교 3~5학년으로, 모집인원은 380명이다. 지역의 이야깃거리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내년에 활동할 제5기 기자단 중 희망자 10명 정도를 유튜브로 지역 소식을 홍보하는 ‘어린이 영어 유튜브 기자단’ 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연소 대구시 홍보대사 나하은 양이 어린이기자단 모집 동영상의 제작·홍보에 나서 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20년 1월~12월까지 1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1일~12월 6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대구어린이기자클럽의 클럽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스스로 작성한 취재기사 1편을 첨부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오는 12월 12일 대구어린이기자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개별 문자로도 알려준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작성한 지역의 소식과 이야깃거리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부터 시범 운영되는 ‘어린이 영어 유튜브 기자단’의 활동은 지역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의 숨겨진 자랑거리를 해외에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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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예술발전소를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오는 11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가 올해 12월 말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수탁기간으로 선정이 되면 앞으로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3년간 관리 및 운영하게 된다.
대구시에 주된 사무실을 둔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는 응모 가능하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11월 중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조직구성, 시설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 기관을 선정한다.
아울러 위·수탁 기관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위촉직 위원에 대해서도 공개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 문화경영, 문화기획, 회계 등 해당 분야 전문가는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예술의 혁신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수탁기관이 선정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대구예술발전소가 예술 장르의 창의적 융·복합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예술발전소는 수창동 구 케이티엔지 연초제조창을 지역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창작벨트로 조성해, 창의적인 작가 양성과 전시·공연·시민예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2016년 7월, 직영 운영에서 민간위탁 운영으로 전환 후 꾸준히 관람객이 증가해 올 해는 11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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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삼성전자의 청년벤처창업을 위한 협력은 계속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혁신창업기업 발굴·육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3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벤처창업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에 조성했던 청년벤처창업펀드 200억 원이 5년에 걸쳐 투자 완료됨에 따라, 2단계로 120억 원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각각 20억 원을 출자해 3년간 총 12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대구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 기업에 투자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펀드 출자 이외에 시-랩 기업에 기술·마케팅 등 전문분야 멘토링 제공과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대구시는 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대구혁신센터는 시-랩 전담조직을 구성 및 운영해 매년 약 20개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지난 2014년, 대구시와 삼성전자 그리고 대구혁신센터는 대구를 ‘혁신창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1단계 청년벤처창업펀드를 조성했고, 지역의 대표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 5년 동안 123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에임트, ㈜쓰리아이를 포함한 시-랩 출신 우수 창업 기업들은 그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총 350여 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하고,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1단계 펀드 운영을 통해 어느 정도 혁신의 싹과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하고, 2단계 펀드를 조성해 대구를 혁신창업 선도 도시로 완성시키고자 한다.
이 날 행사에서 경북의 창업보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와 삼성전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약도 함께 체결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역 혁신창업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역외 우수 창업기업 유치를 통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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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역차별 방지, 국가균형발전차원“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대전충남 숙원사업인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정기 국회내 법안 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새로운 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지난해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과 촉구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던 홍문표의원은 29일 ‘국가균형 특별법 개정안’을 여야의원 16명 공동발의자로 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도에 혁신도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골자로 홍문표의원 대표 발의로 발의했다.
기존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새로운 법안을 추가로 발의하게 된 배경은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 특별법안에 추가로 시도를 지정하는 것은 법 체계상 맞지 않는 다는 의견에 따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인 국가균형 특별법 개정안으로 새롭게 발의하게 됐다.
법안의 주요내용은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ㆍ도 관할 행정구역 내 각 1곳을 혁신도시로 지정하고 ▲시ㆍ도지사가 혁신도시를 지정받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신청하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혁신도시를 지정하도록 되어있다.
홍의원은 “기존 발의된 법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부정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 법안을 추가로 발의하게 되었다” 며 “정기국회가 중반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상임위에서 신속히 법안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법안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홍의원은 지난 15일 충남 국정감사에서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도청을 방문했을 당시에 15년 동안 대전충남이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막대한 물적, 인적피해를 당해 역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에서 대통령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했으나, 혁신도시에 대해 단 한마디 언급도 없이 허망하게 발길을 돌렸다고 비판하며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대전, 충남 도민들의 염원을 외면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홍의원은 법안 통과를 위해 지난 8월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낙연 총리를 상대로 혁신도시 지정 설파 전도사 역할을 했으며, 100만 범 충청권 서명운동 전개 제안을 비롯하여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자유한국당내 원내 지도부 설득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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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스타기업 소속 실무자와 지역 25개 육성참여기관 실무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기업 육성사업 실무자간 소통 증진을 위한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스타기업 발전과 성과창출에 기여가 큰 우수성과자 20명과 사업유공자 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스타기업인 ㈜성신앤큐, 프리-스타기업인 ㈜제스트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다른 스타기업 실무자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관세청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기업지원사업 소개 및 명사초청 특강도 진행해 기업 및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도 공유했다.
스타기업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우수제품을 경매를 통한 수익금을 지역 내 단체에 기부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스타기업 제품 옥션’ 행사를 진행해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대구시에서는 매년 스타기업 간 상생협력과 스타기업 육성사업 발전에 노고가 큰 실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기업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스타기업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타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대표 강소기업 육성정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에서 성장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발굴·지원해 소기업을 → 중기업으로, 중기업을 → 중견기업으로 단계별 성장 토록 하는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구축했고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
2019년 현재 스타기업 89개사, 프리-스타기업 122개사가 선정 및 관리되고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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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지하상가, 도심속의 할로윈 파티
할로윈 파티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역지하상가는 오는 30일 사회적기업 지역문화공동체 반반협동조합, 대구지역 수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와 손을 잡고 도심 속의 할로윈 파티 행사를 연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월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여덟 번째 문화체험행사로 지역대학 학생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0월 문화행사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 ‘할로윈’에 맞춰 시민들에게 할로윈 분장 체험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상가활성화와 더불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관련 행사를 자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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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공성훈 : 사건으로서의 풍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미술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공성훈 개인전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오후 5시)
대구미술관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이인성 미술상은 여러 장르가 혼재한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평면작업에 중점을 두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중진 작가를 매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화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둔다.
2018년 선정 당시, 대구미술관 제19회 이인성 미술상 선정위원회는 “공성훈 작가의 회화 작품들이 한국 풍경에 대해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하고, 풍경 속에서 인간의 길을 통찰하는 작가 관점이 시대성과 접점을 이룬다”고 평가했다.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 전공 후,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다. 서양화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슬라이드 프로젝션을 이용한 설치 작업을 발표해 주목 받았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회화를 통해 익숙한 일상을 다룬 풍경화에 집중하고 있다.
11월 5일부터 시작하는 대구미술관 ‘사건으로서의 풍경전’은 작가 공성훈이 20여 년 지속해 온 회화를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사건으로서의 풍경’은 작가 평면 작업 전반을 아우른다. 작가는 특정한 장소나 어떤 장면의 재현적인 풍경이 아니라, 보는 이로 해금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는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다룬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주변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이를 토대로 대상들을 하나의 화면에 새롭게 재구성해 실재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화면을 구축해 나간다.
이번 전시는 1998년경부터 시작한 벽제의 밤풍경 작품들과 서울 근교의 인공적 자연 풍경, 그리고 바다와 숲, 바위와 절벽을 소재로 작업한 제주도 풍경 등 밀도 높은 회화 작품 70여점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1993년 처음 선보인 카메라 옵스큐라 설치 작품도 소개한다. 이 작품은 관람객이 대형 카메라 내부로 들어가 대구미술관 3전시실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비춰진 것의 관계를 대조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 온 ‘카메라의 발명과 그 이후 회화의 생명력, 리얼리티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시를 기획한 유은경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공성훈 작가가 회화 본질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과 내적 성찰이 담긴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며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변주들 속에서 회화가 가지고 있는 진실한 힘에 대해 재고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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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들의 유쾌 상쾌 통괘 ‘명랑운동회’
선수선서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는 29일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유괘상쾌통쾌명랑운동회’라는 주제로 2019 정신장애인 어울마당을 열었다.
이 날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6개 정신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 및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어울마당은 큰 공 굴리기, 2인 3각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회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대동놀이 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정신장애인들에게 일상의 무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팀 활동을 통해 친목 도모와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건전한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대구시민에게 홍보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도모,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보건기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편견해소 및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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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캠퍼스 조성, 그린라이트를 켜다
29일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9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여성가족재단, 계명대와 함께 폭력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예방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거울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계명대역에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부터 안심캠퍼스 사업에 참여한 경북대 인근 신천역에도 이번에 설치했다.
안심거울은 지하철 역 불법촬영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불법촬영 예방과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도 지난 9월 교대역, 영남대역에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9일 오전 11시 안심거울을 설치한 후, 도시철도공사, 지방경찰청, 여성가족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신천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하철역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야간에는 계명대학교 성서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서 계명대 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단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및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시행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학가 주변의 범죄예방을 위해 내년에는 지역 내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 참여 대학을 확대하겠다”며 “갈수록 늘어나는 1인 여성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해 ‘여성이 안전한 도시,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