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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춘 선후배들 모여, 세대간 벽 허물고 마음 잇기
소설가 김연수 ‘청년에게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주제로 강연
[충청뉴스큐] 대구청춘 선후배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를 열었다.
지난 10일 저녁 지역의 청춘선배 20여명과 청춘후배 20여명은 평소 권하고 싶었던 책을 1권씩 들고 경북대 서문 인근 청년공감공간 ‘다온나그래’를 찾았다.
책을 매개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마련된 ‘책으로 마음잇기, 청년, 문학과 마주하다.’는 지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100일간 진행된 소셜미디어 독서캠페인을 마무리하면서 연계행사로 계획됐다.
또한, 소셜미디어 독서캠페인을 통해 86권의 도서가 기증됐으며, 이 도서는 다온나그래 독서존 한켠에 ‘책으로 마음잇기’ 기증도서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1부 순서로 김연수 작가의 초청강연회에서는 ‘청년에게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이라는 주제로 문학과 청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어 개최된 2부 ‘책으로 마음 잇기’는 선배들이 추천하는 책을 후배들에게 나눠주는 시간과 청춘선배와 청춘후배가 그룹을 만들어 청년들의 생활 신조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오늘 청년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시작한 ‘책으로 마음잇기’가 마중물이 되어 청년, 민간, 시가 함께하는 청년희망 도시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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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 문화교류관광객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최근 한일관계 경색으로 일본인 방한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단 없는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 일환으로 한일문화교류단체를 유치했다.
대구시는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인 관광객 특성으로 이번 민간친선교류를 통해 대구를 접한 한일문화교류회 회원들이 가족, 친구를 동반하여 대구를 재방문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번째로 대구를 방문하는 토크 한일문화교류회는 일본 오사카 소재 ‘토크 한국어 교실’ 회원들의 단체로 사회, 언어, 문화체험 등 한·일 간의 순수 민간교류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이들은 12일 안동에 도착해 1박 후, 13일 대구로 이동, 한일문화교류회 행사를 개최하고, 14일 한일우호관 방문 등 대구투어를 하고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13일 저녁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일문화교류회 행사에는 일본인 40명, 대구시민 6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한일 이름표 만들기, 친목 게임 등과 일본 전통북 공연, 한국공연팀 난타, 초청가수, 다같이 아리랑 춤 등의 문화공연을 펼치면서 상호 친선교류와 우호증진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한일관계 경색 상황에도 내년도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여행박람회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9’ 에 참가해 대구관광홍보부스 운영 비즈니스상담회 대구관광가이드북 토크콘서트 한방미용체험행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좋아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본현지에서 대구를 적극 홍보하고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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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빅데이터 분석 시민이 직접 한다.
대구시, 빅데이터 분석 시민이 직접 한다.
[충청뉴스큐] 수성의료지구 내 대구시민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센터 문연다.
14일 오후 2시 이상길 행정부시장, 시의원, 대경아이시티협회 부회장,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빅데이터 활용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서울 빅데이터 캠퍼스, 경기도 빅파이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개소되는 자치단체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올해 3월 양기관 간 빅데이터 활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 8월까지 활용센터 시설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
앞으로, 활용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원유에 비유되는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환경제공, 빅데이터 관련 산업 실태조사,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규사업 기획 및 정책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센터시설은 기업 및 대구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실과 전문가 특강 및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회의실, 행정지원실 등으로 꾸며졌다.
활용센터를 통하면 데이터의 이용 및 분석, 시각화 등이 훨씬 수월 해질 전망이며, 센터이용은 간단한 사전 이용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또한,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빅데이터에 관한 모든 컨설팅 지원도 가능하며, 빅데이터 전문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빅데이터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데이터 기반행정을 지향하는 대구시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기업, 시민들의 빅데이터 이용이 활성화되어 대구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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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스포츠의 꽃‘튜닝카 레이싱’, 대구에서 펼쳐지다
모터 스포츠의 꽃‘튜닝카 레이싱’, 대구에서 펼쳐지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해외에서는 드래그 레이싱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 종 영화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인기 모터스포츠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400미터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 방식 3개 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겟 트라이얼 방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드래그 레이싱은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가능해 전문 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의 참가도 증가 하고 있으며, 경기 관람 외에 튜닝카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시민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 화성파크드림 앞’ 시내버스 승강장과 외부 임시주차장 및 행사장을 왕복 운행하는 무료 전용버스를 운행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튜닝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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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가져
대구시 우수사례 발표 모습
[충청뉴스큐] 10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조동구 신기술심사과장이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신기술플랫폼 제도’에 대해 발표했으며, 정부관계자 및 타 지자체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부는 지난 3월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마련해 규제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공직사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 왔다.
오늘 행사는 대책발표 이후 처음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적극행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적극행정 추진전략과 함께 우수기관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 확산의 품질과 속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최병환 국무1차장을 비롯,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적극행정 담당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적극행정의 실행체계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제도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시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드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신기술플랫폼은 전문가 827명과 신기술 309건이 등록되어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선정을 위한 신기술 활용심의를 27회 개최해 신기술 62건을 사업에 반영한 바 있다.
또한, 지역기업체에서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새로운 사업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지역의 잠재된 신기술 4건을 발굴해 초기시장 진입과 정부인증을 통한 기술의 전국화가 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지원하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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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영상장비 특별전 '세계와 닿고, 세계를 보다' 개최
화석특별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계측기기와 영상장비 속 숨어 있는 과학을 이야기하는 계측·영상장비 특별전 ‘세계와 닿고, 세계를 보다’를 오는 2020년 3월 2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이상윤 명예교수의 기증품 계측기기 292점과 한국영상박물관 영상장비 200점이 사용됐다. 이상윤 명예교수는 자연 현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기기들이 폐기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오래된 실험·계측기기들을 조금씩 모았으며 2018년 8월, 평생 모은 실험·계측기기 292점을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했다.
김태환 한국영상박물관장은 1966년부터 수집한 사진기, 영화촬영기, 영사기 등을 이용하여 1999년에 대구 시내에 한국영상박물관을 설립했다. 김태환 관장은 이번 가을 특별전을 위해 소장 중인 영상장비 200점을 대구과학관에 대여해줬다.
이번 특별전은 실험·계측기기 전시, 과학적 측정의 기본 단위, 물리 실험실, 영상장비 전시, 영상장비 체험으로 구성했다. 실험·계측기기 전시에서는 이상윤 명예교수가 기증한 기증품들을 볼 수 있으며,
역학 및 물성, 전자기, 광학, 원자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실험·계측기기들을 관람할 수 있다.
과학적 측정의 기본 단위에서는 유튜버 과학쿠키의 소개 영상과 함께 과학의 기본 단위인 에스아이 단위계에 대해 알아본다.
물리 실험실에서는 이중 진자의 운동, 음극선 실험, 전자기 현상 실험 등 다양한 체험 전시품들을 통해 흥미로운 자연 현상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영상장비 전시에서는 사진기, 영사기, 텔레비전, 비디오카메라 등 한국영상박물관의 각종 영상장비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영상장비 체험에서는 카메라 옵스큐라, 카메라 루시다, 조이트로프, 니프코브 원판 등 다양한 영상장비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실험·계측기기는 인간이 세계에 대한 정보를 얻게 해주고 영상장비는 인간이 세계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실험·계측기기와 영상장비 속 숨어 있는 재미있는 과학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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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대구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8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시 주최로 개최된 하반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시정 혁신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은 총 14팀이었으며, 공사에서도 2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공사에서 발표한‘본선환기구 미세먼지 제거시스템 설치’가 대상을 차지했다. 본선 터널에 환기설비 필터를 설치해 오염된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도시철도 뿐만 아니라 도시 대기의 공기질도 개선시킨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기술은 중소기업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최근 행안부 주최‘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일보 주최‘2019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으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특허 기술료를 통한 수익창출도 기대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수상은 국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이룬 혁신적인 사례”라며“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협력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앞장서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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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 32회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개최
제31회 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 시상식
[충청뉴스큐] 어린이들의 음악적 재능 계발을 위해 대구시는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32회 대구시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 예선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132개교 409명의 대구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결선참가자 49명을 선정한다. 결선대회는 오는 23일에 열린다.
성악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회 당일 결과를 바로 발표하고, 예선과 결선 종료 다음 날 지역 초등학교로 결과가 각각 통보된다.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2명, 동상 30명으로 총 49명에게 시상한다.
시상식은 11월 8일 오후3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 사진 등은 연말 어린이회관에서 발간하는"제32호 꿈나무동산"문예지에 실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어린이회관으로 문의하거나, 어린이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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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생활 균형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개최
지난 워라밸 캠페인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와 함께 ‘2019 제2회 워라밸 캠페인’을 개최한다.
올해 두번째 실시하는 이 캠페인은 ‘일·생활 균형 실천문화’ 를 시민들의 삶에 보다 빠르게 확산·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지역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주말 동성로 일대에서 12일 12시 부터 워라밸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함께 어울려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내용으로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 활동과 일·생활 균형 문화 체험존 운영, 워라밸 문화 공감 활동 제공 등으로 주제를 정했다.
세부일정으로 워라밸 정책 홍보, 워라밸 공연, 노무상담, 직장인 육아상담, 다양한 가족친화체험, 인스타 포토존, 가족친화인증 관련 전시, 이벤트, 거리 퍼레이드, 10여개의 체험부스 등 볼거리와 참여를 통해 워라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도록 자연스러운 홍보활동을 펼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워라밸 균형 실천문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의 체감으로 이어져, 삶의 행복지수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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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요
제13회 대구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제14회 대구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구·군 자원봉사센터와 기업자원봉사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민관협력 행사다. ‘안녕, 캠페인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사회문제해결형 자원봉사에 대한 체험을 통해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본 행사는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전국민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안녕, 캠페인’의 3가지 주제인 안부, 안전, 안심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홍보·체험부스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상담 및 체험을 통해 평소 자원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2시 개막식에는 올해 하반기 전국 최초로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자원봉사 건강체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꽃보다 당신, 자원봉사자 모두가 꽃이다.’라는 감사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진다.
아울러 두류공원 여울길을 다함께 걷는 ‘자원봉사 걷기 행사’ 도 마련해 걷기 구간에 재능 공연과 포토존, 사진 전시,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당일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체험할 경우 청소년은 2시간, 성인은 1시간의 자원봉사활동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65만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사회 곳곳의 간격을 좁혀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어 건강한 대구,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