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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다문화 감수성 높이는 '찾아가는 공연' 성료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성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하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13일 광주양동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가족 지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기르고자 마련됐다.특히 공연에는 유치원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중 한 곳인 광주양동초병설 유아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인형극 전문 공연단 '콜럼버스'와 함께 인형극 '나, 너 우리 모두 소중해'를 선보였다.공연은 '다르고 특별한 우리'를 주제로 학생들이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광주유아교육진흥원 이영선 원장은 “다문화 감수성 교육은 유년기부터 시작해야 할 과제이다“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이주배경 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체험',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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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5개월간 2600명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마쳐
광주서부교육청,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성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광역시서부교육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5 찾아가는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발적인 공감과 성찰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폭력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초- 중- 고- 특수학교를 찾아가 129개 학급 2천6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강의는 광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김경숙 소장 등 39명이 맡아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대응법 ▲건강한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 방법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특히 SNS와 메신저에서 발생하는 언어폭력- 따돌림 등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사이버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월곡초등학교 김은율(6학년) 학생은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라, 말과 행동도 폭력의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작은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서부교육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의 첫걸음은 학생 스스로의 공감과 성찰에서 출발한다”며 “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교실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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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능 응시생 1만 7천 명 돌파... 교육청, 관리본부 가동 '총력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3일부터 수능을 앞둔 수험생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 수능 26지구 광주 관리본부’(이하 수능 관리본부)를 운영한다.수능 관리본부는 앞으로 수능시험 컨트롤 타워로서 ▲수능 세부시행계획 및 업무처리지침 점검 ▲문답지 운송·보관 상태 점검 ▲시험장·시험실·감독관 배치와 점검 ▲부정행위 예방대책 시행 ▲긴급재난 발생 시 시험장·시험실 조치 ▲수능 시험일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조치 등을 수행한다.먼저 광주지역에 일반시험장 40개교, 예비시험장(재난 대비) 1개교를 지정하고 645개 시험실을 운영한다.또 시험장마다 환자 대비용 별도시험실 1실과 미응시자 대기실 1실 등을 마련한다.광주지역 수능시험 운영에는 관리요원, 감독관 등 3천300여명이 투입되며 경찰 80명(시험장당 2명)이 문답지 호송 및 시험장 주변 순회를 지원학고 구급대원 40명(시험장당 1명)이 시험장에 배치된다.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3차례에 걸쳐 시험장과 시험실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방송시설 등을 보완했다.또 수험생 유의사항 및 부정행위 예방 대책 설명회, 시험장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시험장 파견관 업무 설명회, 감독관 유의사항 설명회, 시험장 최종점검 등 수능시험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오는 11월 13일 시행되는 수능시험에는 광주지역에서 1만7천731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이는 전년도 대비 885명이 늘어난 수치다.재학생은 지난해보다 974명이 늘어난 1만2천658명(71.4%)이며 졸업생은 177명 감소한 4천243명(23.9%)이다.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88명 증가한 830명(4.7%)으로 나타났다.모든 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오는 11월 12일 오전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출신)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한 검정고시 출신과 타 시- 도 고교 졸업생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부받는다.수험표를 교부받으면 해당 시험장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한 후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특히 전자기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수능시험일에는 수험표, 신분증, 개인도시락, 음용수 등을 챙겨가야 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어렵고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달려온 우리 수험생들이 부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광주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능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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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택시 기본요금 4800원 확정, 10월 22일부터 적용
광주광역시 남구청사전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택시 운송비용 상승과 인근 시·도의 요금 수준, 업계 경영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0월 22일(수) 0시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인상은 지난 9월 29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의결(인상률 13.35%) 및 권고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이며 품질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광주시는 물가 상승과 운송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의 현실을 감안하면서도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청회, 택시정책위원회, 시의회 의견청취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인상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요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2㎞ 4300원에서 1.7㎞ 4800원으로 거리요금은 기존 134m에서 132m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시간요금은 32초로 현행대로 유지된다.심야할증은 현행 24시부터 04시까지 일괄 20% 적용되던 것이 오후 11시부터 24시는 20%, 24시부터 02시는 30%, 02시부터 04시는 20%로 차등 적용된다.시계외할증은 기존 35%를 유지하되, 나주- 담양- 장성- 함평 등 인접 시- 군에 한해 40%로 인상된다.모범- 대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은 2㎞ 5100원에서 1.7㎞ 5400원으로 거리요금은 156m에서 149m당 200원으로 조정된다.심야할증(오후 11시부터 04시까지 20%)과 시계외할증은 20%가 새로 도입된다.광주시는 택시요금 조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와 택시업계는 친절- 청결- 안전 캠페인, 서비스 교육 강화, 불법행위 점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시민 교통편익 보장을 위해 필요한 결정이었다”며 “앞으로 택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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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순간, 내 병력이 구급대에 전달된다... 광주 119안심콜 확대 추진
광주광역시 남구청사전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응급상황 발생 때 구급대원이 환자의 인적사항과 병력 정보를 즉시 확인해 신속한 출동과 적절한 처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119안심콜서비스’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119안심콜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정보를 미리 등록해 119에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이를 통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서비스 등록은 119안심콜 누리집 또는 가까운 소방서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이후에는 언제 어디서나 119 신고 때 자동으로 정보가 연계돼 최적의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단 몇 분의 시간은 환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가입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해 캠페인, 방문 설명회,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시설 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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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기업 코비코 조광철 대표, 모교 광주동성고 야구부에 1500만원 통 큰 후원
광주동성고 출신 코비코㈜ 조광철 대표, 모교 후원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동성고등학교(이하 광주동성고) 출신인 코비코㈜ 조광철 대표가 2년째 후배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광주동성고는 지난 2일 본교 가촌당에서 조광철 동문, 이동만 교장, 광주동성중- 고 야구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개최했다.이날 조 대표는 야구부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1천5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홍삼)을 전달했다.조 대표는 학교법인 유은학원 광주상업고등학교 24회 졸업생으로 지난 2000년 코비코㈜의 전신인 한국차량공업을 설립하고 자동차 적재함, 군수차량, 특수차량 및 건설기계 부품을 생산- 수출하고 있다.현재 3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자기 계발, 근검절약, 화합 단결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조 대표는 지난해에도 후배들에게 후원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 대표는 “후배들이 운동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후배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도훈 선수(3학년)는 “모교를 사랑하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응원에 힘입어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아 학교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했다.야구부 김재덕 감독은 “동문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선수들이 큰 용기와 힘을 얻었다”며 “책임감을 갖고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성고 이동만 교장은 “후배를 향한 동문의 변함없는 응원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선배의 뜻을 본받아 받은 사랑을 나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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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성고, 중국 명문 루둥중과 손잡다… 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광주인성고, 중국 장쑤성 루둥중과 교육협력 나선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인성고등학교(이하 광주인성고)와 중국 장쑤성 루둥중학교(, 이하 루둥중)가 교육협력에 나선다.광주인성고는 최근 중국 루둥중학교에서 이경기 교장과 루둥중 주계관(- zhōu guì guān)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따뜻한 인성, 다양한 실력, GLOBAL 미래인재 육성’ 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교사 간 공동 연구 및 수업 전문성 교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체결한 루둥중은 중국 학제에 따라 초급중학(한국의 중학교, 12~15세)과 고급중학(한국의 고등학교, 16~18세)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협약에 따라 광주인성고와 루둥중 고급중학과정 학생들은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광주인성고는 오는 12월부터 학생, 교사 등 24명의 해외 탐방단을 꾸려 중국 루둥고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에서 학생들은 해외 교육사례를 경험하고 관련 의견을 나누며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교육 협력에 나선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감수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라고 교원 전문성 향상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루둥중 주계관 교장은 "광주인성고의 다양한 수업 운영과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구성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상호 방문과 수업 공유를 통해 양국 교육의 장점을 융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인성고 이경기 교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역량을 두루 갖춘 미래인재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기적 교류와 공동수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주인성고는 고교학점제, AI 디지털 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 모델을 꾸준히 운영해 지난 2022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AI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기도 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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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야생동물 구조센터, 수달·팔색조 등 556마리 생명 구했다
광주광역시 남구청사전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 등 야생동물 총 556마리를 구조- 치료해 이 중 191마리를 자연으로 무사히 돌려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구조된 개체 중에는 수리부엉이(2마리), 팔색조(4마리), 수달(3마리), 하늘다람쥐(2마리), 새매(5마리), 남생이(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구조 원인별로 살펴보면 야생동물 번식기(주로 3~9월)에 어미와 떨어진 미아 상태로 구조된 경우가 289마리(52%)로 가장 많았다.이어 방음벽, 건물 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사고가 104마리(19%), 감염병 21마리, 교통사고 12마리 등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도심 아파트 실외기나 베란다에 황조롱이- 비둘기가 둥지를 짓거나 너구리가 출몰하는 등 시민 불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발간물을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진행 중이다.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2019년도 개소 이래 올해까지 7년 동안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59종 3946마리의 다종다양한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했으며 이 중 1380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생태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2년에는 도심 수목 정비로 둥지를 잃은 쇠백로 62마리를 긴급 구조하는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자치구와 협력해 번식기 이전 도로변 수목 확인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덕분에 올해도 많은 야생동물을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며 “부상 당하거나 미아가 돼 움직이지 못하는 야생동물들을 발견했을 경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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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 넘어 아시아 AI 허브 도약 시동…‘AI TECH+ 2025’ 개막
※ 별첨 : 포스터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공지능(AI)산업 전시회인 ‘AI 테크플러스(TECH+) 2025’를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AI TECH+ 2025’는 국내외 인공지능(AI)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 및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국내외 다양한 인공지능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호남 대표 인공지능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는 글로벌 AI 컨퍼런스인 ‘AICON 2025’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AI TECH+ 2025’에서는 ▲AI 반도체 ▲컴퓨팅 ▲클라우드 ▲드론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이 소개된다.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 ㈜인디제이, ㈔인공지능산학연합회,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광주테크노파크 등 인공지능(AI) 관련 55개 기업- 기관의 전시 부스, 인공지능(AI) 체험존, 드론 체험관 등을 운영, 관람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 첫날인 15일 오후 1시에는 ㈔한국인공지능협회 공동관에 참여한 주요 기업들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실제 도입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전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인공지능(AI)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변화’를 주제로 과학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궤도’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전시기간 동안 국내 투자유치 상담회,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데모데이,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참관을 원하는 관람객은 AI TECH+ 공식 누리집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발급되는 큐알(QR)코드를 현장등록처에 제시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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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유치원 현장학습 걱정 끝...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맞춤형 지원 확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맞춤형 프로그램 ‘눈길’ (사진제공=광주유아교육진흥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하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연말까지 관내 공- 사립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작은유치원 단체체험’을 지원한다.
‘작은유치원 단체체험’은 소규모 유치원의 현장체험학습 확대를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희망하는 유치원에는 유아용 보호장구를 장착한 45인승 버스를 지원한다. 특히 유치원에 지원하는 버스에는 유아 안전시트가 장착돼 운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공립 15개원, 사립 5개원 등 20개원이 35대의 버스를 활용해 현장체험학습을 떠났으며, 오는 10월 13~28일에는 공립 17개원, 사립 5개원 등 22개원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규모가 작은 유치원의 경우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버스 운행 계약이 쉽지 않고, 계약이 이뤄지더라도 안전장비 설치 등을 교원이 맡아야 해 안전 부담이 컸다.
마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래 교사는 "단체체험을 할 경우 안전문제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작은유치원 단체체험’ 사업 덕분에 아이들의 활동 지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본원 체험 공간도 매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올해는 본원 1층에 있는 아이(AI)놀이터에 실시간 스캔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주마을 돔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유아 창의 공간이 확대됐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이영선 원장은 “작은유치원 단체체험은 저출생으로 소규모 유치원이 늘어나는 사회적 현상 속에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치원과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며 “유아들의 교육권 보장과 교사 업무 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