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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물가 살피고 중소기업 어려움 챙기고
전통시장 물가 살피고 중소기업 어려움 챙기고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일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전통시장과 광주경제의 미래를 이끌 강소기업을 찾아 ‘민생’과 ‘미래’를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구 양동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강 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름이 깊은 상인들을 만나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광주시는 지난 9월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7%→13%로 확대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 11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공공배달앱 할인쿠폰을 주말에는 3000원→4000원, 명절에는 4000원→5000원, 배달 수수료 할인쿠폰도 2000원→3000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양동시장에 이어 북구 첨단산단에 입주한 강소기업 ㈜아이지스를 방문,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이지스는 2006년 설립된 복층유리 제작설비 전문기업으로 현재 52명이 근무 중이며 2024년 매출액 153억원을 기록했다.
성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글로벌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지역특화프로젝트 선도기업 등 광주시의 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은 강기정 시장은 “지역에서 어렵게 성장한 강소기업이 자금 문제로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경기 둔화로 시설투자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을 상반기 300억원 지원한데 이어 100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수출진흥자금을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증액하고 경영안정자금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차보전도 2~4%가 지원되고 있다며 기업의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한다고 독려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의 근간이고 아이지스와 같은 강소기업은 광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고 지역 기업의 성장사다리는 더욱 튼튼하게 놓아,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광주시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광완 행정부시장도 이날 북구 재활용품 선별장인 성우환경㈜과 북부소방서를 찾아 시민생활안정 점검에 나섰다.
고 부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지난 여름 폭우로 인한 급류 속 차량에 갇힌 시민을 구조해 각각 ‘의로운 시민상’ 및 ‘LH 명예 의인상’을 받은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최원일 소방장과 이강준 소방장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인 3일부터 9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민생활 안정대책 △비상진료 예방대책 △물가안정대책 등 3대 분야 10개 항목 47개 과제를 두고 비상근무를 한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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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에듀 와이파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도입한 ‘에듀 와이파이’ 가 교육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광주형 도박문제 통합 안전망 ‘또박도박 살핌망’ 가동‘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2년 상반기 이후 7회 연속 입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상을 받은 ’에듀 와이파이‘는 전국 최초로 학생 전용 무선망을 구축한 사업으로 이번 대회에 ‘학부모 안심, 아이는 집중 학생 전용 무선망으로 미래 교육 앞당겨요’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에듀 와이파이’ 구축으로 광주지역 모든 교실에 무선 장비가 설치됐으며 무선망 장비 고도화, 별도 무선망 구축 및 전용 보안시스템 도입, 인터넷 속도 2배 증속 등이 현실화됐다.
특히 통신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안정적인 무선망이 구축되면서 e스포츠대회, 온라인 진단평가 등 다양한 수업 방식이 가능해졌다.
장려상을 수상한 '광주형 도박문제 통합 안전망 ‘또박도박 살핌망’ 가동‘은 전국 최초로 학생들의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치유기관을 발굴하고 광주시경찰청·광주광역시·도박예방치유센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합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30건의 사례가 제출돼 경쟁을 벌였다.
광주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사례 카드뉴스 홍보’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 컨설팅 강화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현장중심 고민과 노력으로 ‘에듀 와이파이’ 등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며 “AI디지털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시민·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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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악성 민원’ 학부모 2명 대리 고발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담임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악의적으로 지속 방해한 학부모 2명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및 무고 등 혐의로 대리 고발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광주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에서 피해 교원 보호를 위해 교육감 교권 침해행위에 대해 고발할 수 있도록 한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대리 고발을 의결하면서 추진됐다.
학부모 A씨는 2024년 3월부터 담임교사의 생활지도에 불복해 △학교 전수조사 요구 △담임 교체 요구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 2회 △아동학대 신고 등을 반복적으로 제기했다.
학부모 B씨는 2024년 5월 담임교사의 생활지도가 교육활동 방해로 인정돼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부터 학생 학급교체, 특별교육 9시간, 학부모 특별교육 9시간의 조치를 받았다.
이후에도 국민신문고 △‘교육감에게 바란다’ △학생인권 구제신청 △행정심판 등을 통해 교사의 생활지도를 문제 삼고 담임교사를 직권남용과 감금 혐의로 고소하는 등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했다.
위원회는 두 학부모가 권리 행사라는 명목으로 교사에 대한 무분별한 고소와 반복 민원을 제기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고 다수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등 학교 교육력을 저하시켰다고 판단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학부모를 고발하는 결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반복적이고 심각한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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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대상 ‘주민자치 공동체교육’ 실시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시민 열린강좌인 ‘2025 주민자치 공동체 융합교육’을 오는 10월14일부터 11월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연다.
이 교육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교육은 광주시 96개 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계기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의 융합을 통한 ‘마을자치’ 담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위기, 도시재생, 주민자치, 인공지능 기술 등 마을 현안과 직결된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과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 시대, 지역에서 지구의 숨과 삶을 지키는 기후 여행자의 지도 △더 행복한 로컬을 만드는 5대 영양소 △지역에서 주민자치회의 위치와 역할 △AI 기술과 공동체, 도시의 미래를 다시 묻다 등 4개 주제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통합적 관점을 확립하고 마을 민주주의 가치와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융합교육은 대시민 열린강좌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물론 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누리집이나 웹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손명희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는 “광주시 96개 동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동일한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상호 연결성을 강화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시민 리더가 주도하는 마을자치로의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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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연휴 환경오염 불법행위 특별 단속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오는 1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불법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연휴 기간 사업장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로 구성된 7개반 13명의 특별감시반은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와 하천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도금업 등 폐수 배출업체와 폐수 다량 배출업체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산업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신고 창구 및 환경부 등과 연계된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연휴가 끝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 실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환경오염행위 시민 신고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민신문고 전화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고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기관에서 고발 등 조치한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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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광판 등 홍보매체 무료로 이용하세요”
광주시, “전광판 등 홍보매체 무료로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홍보매체 이용 조례’에 근거해 광주시가 운영하는 전광판 3개소, 빛고을TV 26개소, 시청사 엘리베이터 11개소 등 총 40개소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전광판과 빛고을TV는 주요 교차로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홍보 효과가 크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법인·단체, 비영리 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광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익성 △경제활성화 기여도 △시민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6개 업체 또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홍보 기회를 갖는다.
홍보 콘텐츠는 30초 이내 동영상 또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소상공인 경제활동 촉진 △비영리 법인·단체의 공익활동 △시민 생활에 유익한 정보 등을 담아야 한다.
특정 종교·정당 홍보, 허위·과장 광고 과도한 영리 목적 홍보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광주광역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에게 유용한 공공 정보를 제공하는 등 광주시 홍보매체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 홍보를 돕고 있다”며 “홍보비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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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위문금 전달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부모가족 445세대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등에 위문금 총 486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한부모가족 309세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개소와 여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11개소 등 총 17개 시설에 위문금을 지원했다.
시설은 입소 인원 규모에 따라 100만~600만원까지 차등 지급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광주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급여 끝전나눔 모금액’을 활용해 조손가정·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136세대를 추가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위문금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과 복지시설 생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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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국토장관에 KTX호남선 공정운행 요청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교통·주거·산업 인프라 현안에 대해 정부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급선무로 ‘KTX 호남선의 차별 없는 공정 운행’을 요구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광주광역시의회, 5개 자치구, 광산구의회, 시민 등과 함께 ‘KTX 호남선 차별·불공정 해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실현 가능한 3단계 해법을 담은 KTX 운행 개선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정부에 재차 KTX 호남선 공정 운행을 요청하고 이밖에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이날 김 장관에게 “현재 KTX 호남선은 공급 한계로 철도 이용과 생활 인구 유입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호남선 공정 운행은 필수적인 선결 과제”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 밖에도 △산정 공공주택지구 사업 LH 직접 시행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국비 분담률 상향 △광주 신산업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광주 미래를 위한 핵심 현안들을 건의하고 정부의 실행 가능한 정책적 대응을 촉구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분권과 균형, 중앙과 지방의 상생을 강조하면서 ”광주 현안 건의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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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정상 추진 중”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주상복합개발과는 별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일부 시공사의 주상복합개발 사업 포기 소식에 따라 동일 부지 내 추진 중인 ‘더현대 광주’ 건립도 차질을 빚는 것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가 제기됐으나,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의 경우 현대백화점그룹이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주상복합개발 사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광주시와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7월 ‘더현대 광주 착공보고회’를 열고 올해 10월말 착공 예정이다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은 ‘더현대 광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착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2955㎡, 영업면적 10만890㎡,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 총 주차대수 2652대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이다.
이는 광주 도심 최초의 대규모 민간 복합문화상업시설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이용 인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부서와 자치구 등이 참여하는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구성, ‘신속·투명·공정’ 3대 원칙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교통영향평가, 경관·건축 심의 등 통상 19개월이 소요되는 절차를 11개월 만에 마무리하며 착공 일정을 앞당겼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7월 착공 보고회에서 시민들께 약속드린 일정대로 현재 이상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는 ‘더현대 광주’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광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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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인문학 강연 개최
광주시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인문학 강연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일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문학 강연 ‘독립운동 50년의 거룩한 울림’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민주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해 시교육청 주최,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공무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일유적연구소장을 역임한 최범산 작가가 의병 운동과 독립군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최 작가는 북한인권시민연합 자문위원, 경실련 통일협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의병정신선양회 운영위원장과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역사교육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만주항일유적답사기’, ‘만주벌의 별이 되어’ 등이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2일까지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로비에서 의병 운동과 만주지역 독립전쟁을 주제로 사진전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교원,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바로세우기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