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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인예술시장, 6월 ‘가장가장 셋째 달’ 운영
대인예술시장, 6월 ‘가장가장 셋째 달’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초여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6월을 맞아 대인예술시장이 ‘가장가장 셋째 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6월 대인예술시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구 대인야시장에서 개장한다.
먼저 ‘가장가장’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 시대의 가장들을 위한 가족대상 특별 프로그램인 ‘메디컬일러스트레이터 전’과 ‘대인정글대탐험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평갤러리에서 열리는 메디컬일러스트레이터 전은 의학정보를 일러스트로 시각화해 표현한 것으로 유명한 장동수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인체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대인정글대탐험대는 대인예술시장 안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 캠핑을 하며 시장을 세세히 들여다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인예술시장 탐방, 야시장 참여, 작가와의 대화 등을 통해 시장의 역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로 6월 10일까지 대인예술시장 블로그를 통해 네 가족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이와 함께 야시장 체험존에서는 ,조약돌에 물감을 칠해 표현하는 ‘스톤페인팅’ ,재활용품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체험인 ‘냄비뚜껑시계만들기’ ,미술심리치료 ‘엄마·아빠가 모르는 우리아이 심리’, ‘아빠 얼굴 가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5월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인상상공유팩토리 한수 자이언트 플라워 조명 만들기’ 프로그램이 6월 5일과 12일 앙코르 수업으로 진행되고, 레지던스 ‘묘수’ 참여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개방하는 오픈 스튜디오가 6월15일, 묘수작가들의 작품 프로모션이 6월 22일 각각 진행된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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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약자이동센터 지도·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11일까지 광주교통약자이동센터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광주시는 조직운영 분야, 예산·회계분야, 장비 및 교육 실태, 고객관리 분야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센터가 우리 사회의 어렵고 힘든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설립된 본래의 목적 및 취지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개선명령 등을 통해 보완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교통약자의 서비스 지원 업무를 센터에 위탁한 만큼 서비스가 성실하게 이뤄지는지를 점검해 향후 재협약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에 대한 지도·점검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시 감사위원회가 특정감사를 실시해 최근 2년 간의 센터 사무전반을 특별 점검하고 3건의 주의조치를 시행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센터 규정 및 제도를 살펴보고 제도 개선과 올바른 노사 간 협력방향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약자이동센터는 2009년 장애 등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2009년 광주시와 출연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4월 현재 1만1800명의 교통약자가 등록돼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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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복지재단 혁신 TF 본격 가동 ’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외부 자문위원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복지재단은 29일 오전 광주복지재단 회의실에서 내·외부 혁신TF팀 30여명과 함께 재단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두 달 여 동안 현장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수차례의 내부 혁신 TF회의를 통해 새로운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주요 내용으로 재단설립 본연의 고유기능 강화 노인복지를 견인하는 선도적 타운 운영 신뢰회복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 총 3가지 핵심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외부혁신 자문위원회는 내부 혁신안을 함께 공유하고 전문가적 조언을 받기 위해 학계 3인, 복지계 4인, 시의원 및 시 관계자 등 총 11인으로 구성했다.
신일섭 대표이사는“오늘 이 자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이후 시의회와 지역복지계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재단의 부단한 노력의 일환”이라며“지역 복지재단으로서 재단과 타운이 역할을 재정립해 순기능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복지재단은 도출된 내부혁신을 바탕으로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 자문을 통한 조직 진단과 혁신과제 세부 실행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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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을지태극연습 비상대비 교육 실시
을지태극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9 을지태극연습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현철 교수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상황인식과 한반도 주변정세 통일한국에 대한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반도 대전환기에 있어 국가안보’라는 주제로 전문가적 견해를 제시하고 참석자와 의견을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으로 맞게 된 한반도의 대전환기에서의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들이 비상사태 시 대처하고 지녀야할 자세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문 교수는 전문강사이면서 광주시 안보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또 광주시는 시민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대비 공감대 확산을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시청에서 초등학교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라사랑 튼튼안보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동림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나라사랑 튼튼안보 체험교육에서는 민방공경보 식별요령, 방독면 착용법 교육, 비상식량 시식 등을 통해 시민들이 비상상황 시 대처요령을 체험했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모든 업무가 안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국가안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으면 한다”며 “통일에 대비하는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가 확립되길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식량 시식회를 실시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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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산림 체험교육 늘린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산림체험학습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9일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산림체험학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전 10시30분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 관내 유치원·초등·중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체험장을 활용한 자연·생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산림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산림체험교육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숲속 명상, 버섯따기 체험, 산림작물 구분 및 채취하기, 각종 효소·장아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체험학습은 올해 2학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광주 학생들이 숲속 명상 및 걷기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또 산림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더 많은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과 한국산림경영협회 광주전남지회 최남용 지회장 등이 참여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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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무중·치평중 통합 후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와 적정규모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진로체험 교육시설, 구도심 내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으로 지역주민 생활 편의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을 통합 후 폐지학교 부지 내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로교육의 거점으로서, 학생들에게 4차 산업에 대한 선도적인 정보 제공과 미래사회 핵심역량 배양과 함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및 설계를 위한 지역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은 지난 2019년 4월 15일 국무조정실의 생활SOC 시설복합화 사업 계획 발표 이후 서구청의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 공간 내 복합화 시설 설치 제안에 따라 교육청이 검토하게 되었으며, 복합문화센터 사업은 서구청에서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 선정될 경우, 국비 약 3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주민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 동아리·모임 등 커뮤니티 공간 활용, 도서관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되고, 공용주차장 활용 등을 통해 주차공간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 사업은 상무중·치평중 통합이 결정되어야 추진될 수 있으므로 교육청에서는 해당 학교 학부모 대표, 지역주민 대표, 시·구의원 등을 포함한 사회적 논의 기구를 별도로 구성해 통합 대상 학교 선정 및 추진 방법·일정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며, 학부모 설명회, 공청회 등을 개최해 통합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 찬반투표를 실시해 통합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상무중·치평중 통합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교육력 제고와 함께 정부의 생활SOC 확충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지금이야말로 지역사회 발전 관점에서 가장 적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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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 ‘선플 더하기 행복 나누기 캠페인’ 전개
정광고등학교, 선플 더하기 행복 나누기 캠페인
[충청뉴스큐]정광고등학교가 지난 27일,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인터넷 포털을 활용한 사이버 기금 1,071,500원 모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플 더하기 행복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 된 이번 활동에는 200여명의 학생이 인터넷 포털을 이용한 공익캠페인 참여, 댓글쓰기 및 블로그 글쓰기에 5개월 동안 꾸준하게 참여했다.
언어 및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을 기르고자 2017년 7월,광주영아일시보호소 사이버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푸른나무청예단 지원 등 2019년 5월 현재까지, 5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금액 6,574,000원이라는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
선플달기운동은 인터넷 악성 댓글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을 달아주자는 취지에서 처음 시작되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생활실천캠페인 활동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 꾸준하게 참여한 이가은 학생은 “등하굣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쉽게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인 것 같다.”며 “활동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공익캠페인 활동도 알게 되고, 댓글 달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사랑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광주영아일시보호소 관계자는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이 4년 전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고 있다.”며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렇게 지원해 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함병권 교장은 “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한 학생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학생들이 영아들에게 관심을 갖고, 등하굣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이버 기부활동을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 기특하다.”며 “학생 중심의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광고등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즐거운 학교 행복한 광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플달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언어문화 및 소통문화 개선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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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마트 김성진 회장, 본촌이안점 김동민 대표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후원금 1천만 원 전달
Y마트 전달식
[충청뉴스큐] Y마트 김성진 회장과 Y마트 본촌이안점 김동민 대표가 28일 관내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후원금 1천만 원을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전달했다.
Y마트 김성진 회장은 “2019년 초·중·고 무상급식이 전면 실시되었지만, 아직도 어려운 학생들이 많이 있다.” 면서 “고3 저소득층 자녀 중 석식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본촌이안점 김동민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진 Y마트 회장은 재단법인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시작한 Y마트 지점 및 협력업체 대표·가족 등이 참여하는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 기부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시교육청 정연구 재정복지과장은 “올해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자녀에게 석식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 앞으로 약 3년간은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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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평화통일교육주간 맞아 다채로운 교육 행사 운영
광주교육청 평화통일교육주간 운남초 교실
[충청뉴스큐] 평화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 의지를 심어줬다.
장휘국 교육감이 지난 24일 직접 학교를 방문해 특별 수업을 했고, 광주통일교육관에서는 방문체험활동과 찾아가는 이동통일관을 운영했다. 광주교총과 전교조는 통일교육 공동 실천 주간을 협력적으로 운영하였으며, 학교별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통일교육 활동들이 전개됐다..
그 중에서 특히 운남초등학교에서 24일 진행된 평화통일 가상뉴스 경연대회는 새로운 방식과 독특한 기획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평화통일 가상뉴스 대회는 남북한 간의 통일이 평화롭게 이루어졌다고 가정하고, 학생들 스스로가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가 되어 방송을 진행하는 뉴스 진행 형식으로 진행됐다..
4~6학년 전체 학급이 참여한 예선대회에는 19명의 학생이 학급을 대표해 참여했다. 예선대회를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본선대회가 방송실에서 열렸으며, 본선대회는 학교방송을 통해 전교생에게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본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4학년 6반 북한 & 남한뉴스 팀은, 통일이 된 이후 남한 기자와 북한 기자들이 서울의 스튜디오에서 만나 공동으로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 형식으로, 통일을 맞이하는 서로의 벅찬 느낌과 통일 이후에 대한 기대를 내용으로 뉴스를 진행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6-5반 DMZ 팀은 90년 만에 분단된 한반도가 마침내 통일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정상회담 결과 지금부터 11년 후에 대통령과 국회의원 총선거를 전체 한반도에서 동시에 치르기로 했다는 협정문을 소개했다.
또한 6-3반 평화뉴스 팀은 2032년 미래 상황을 설정해, 남북통일 제8차 정상 회담에서 마침내 남북 정상들이 통일협정서에 서명하는 실황을 중계하는 등 실감나고 생동감 있는 대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운남초 평화통일 동아리 ‘DMZ’가 주관했다. 동아리 지도교사를 맡고 있는 박병진 교감은 “ ‘DMZ’ 동아리는 ‘온 한반도를 진정한 평화의 DMZ로’ 의 기치아래 활동하는 학생동아리이며,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남북한이 평화롭게 통일이 되면 어떤 점이 좋은지 그리고 통일 이후 민족의 미래를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는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교육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해는 2018년에 통일교육지원법에 제정된 이후 첫 번째 통일교육주간으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였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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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신선 농산물, 국제 수준으로 검사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6월부터 로컬푸드 신선 농산물에 대해 국제적 수준으로 검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22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검사대상은 서광주·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광주농협 2개 지점, 평동농협 등 5개 매장의 신선 농산물 120건이다. 연구원에서 앞으로 이들 매장에서 유통되는 신선 농산물을 직접 수거해 농약 검출빈도가 높은 엔도설판 등 229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 안전한 농산물을 유통시키기 위해 4시간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해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에 따라 지역 소비자가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받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희 농수산물검사소장은 “올해부터는 잔류농약 기준이 더욱 강화돼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안전성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며 “신선 농산물 공급처인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한 모니터링도 국제적 검사 수준으로 꼼꼼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08건을 검사한 결과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시금치, 대파, 고춧잎 등 3건으로 나타났다. 또 기준에는 적합하지만 농약성분이 3회 이상 검출된 농산물은 깻잎, 상추, 청양고추, 부추, 시금치 등이 있었다.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