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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업 ㈜에스이, ‘나눔명문기업’ 동참
광주기업 ㈜에스이, ‘나눔명문기업’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기업인 ㈜에스이가 ‘나눔명문기업’에 동참, 19일 회사 대회의실에서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의 기부를 5년 이내 약정하고 가입 때 2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기부한 법인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가입으로 ㈜에스이는 광주지역 제21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에스이는 특수기계 제작 및 원자력발전소 설비 정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장학기금 전달과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현희 ㈜에스이 대표이사가 참석해 인증패 전달과 축하 인사를 나눴다.
강기정 시장은 “㈜에스이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의 발걸음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에스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희 ㈜에스이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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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 주변 공사현장 안전점검
광주시교육청, 학교 주변 공사현장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8일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교와 인근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교육시설 안전성 평가 결과에 따른 안전확보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 건물과 통학로 주변, 공사 현장 안전시설 전반을 점검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유안초등학교-봉선동 르 오네뜨 2차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유덕중학교-유덕동 다목적센터 건립공사 현장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공사 관련 안전성평가 이행 현황과 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보완 필요사항을 안내했다.
위험 요인이 발견된 경우 ‘교육시설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자치구에 개선 및 행정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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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광주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8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김영기 사회복지협의회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함께 모여 현재의 복지를 만들고 더 빛나는 하루가 된다’는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복지의제 투표, 사진 경연대회, 맞춤색상 찾기, 사회공헌기업 홍보부스, 경품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종사자들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됐다.
강기정 시장은 “대한민국 복지도, 광주의 복지도, 차츰차츰 성장할 수 있었다”며 “묵묵히 현장을 돌봐주신 사회복지 종사자 덕분으로 여러분이 곁에서 함께 걸어주시니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모든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단일임금체계인 호봉제 적용, 건강검진비 지원, 유급휴가 확대, 대체인력 지원 확대 등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시의 대승적 결단이 시민들에게 한층 높아진 복지서비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사회복지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사회복지 유공자는 김영자·김현아·박동영·박종민·정미경·나선미·오명심·천은영·문새미나·정영애·김미영·김선성·이종석·김성광·문화영·최승연·주정희씨와 광주공원노인복지관,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9월7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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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 도움 필요땐 치매안심센터로”
광주시 “치매, 도움 필요땐 치매안심센터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18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와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과 창작시 공모전 시상식, 광주시립창극단의 국악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인지훈련 프로그램 체험,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의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광주시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상시 치매 조기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선별검사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뇌영상, 혈액검사 등 정밀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치매 진단 후에는 월 3만원 이내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기저귀·물티슈 등 일상생활 필수품도 제공한다.
치매예방 교육과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물론 보호자를 위한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돌봄 부담 완화 상담도 운영한다.
배회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위해서는 스마트 태그와 배회감지기를 무료로 보급해 실종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를 ‘치매극복주간’ 으로 정하고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치매극복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디오와 온라인 매체를 통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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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발전방안 찾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발전방안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년 하반기 광주교육 제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 또는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광주교육 정책과 행정제도를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부문은 △AI·디지털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미래교육 방안 △다양성교육, 책임교육, 공정교육, 미래교육, 상생교육 등 광주교육 5대 시책 구현 아이디어 △광주교육 발전 방안 등 3개다.
참여 방법은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 공무원 누구나 ‘국민참여 포털인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제안을 접수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 누리집을 통해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민제안 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이 반영되고 광주교육이 발전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광주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모두의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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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간담회 개최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시청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생활안전·교통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어 자치경찰 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안전과 교통 분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각계 의견과 전문성을 반영하고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안전 강화,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안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치경찰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정책자문단은 지난 2022년 지역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들로 구성, 활동을 시작했다.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주민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자문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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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4개 기관,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
광주 34개 기관,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 오후 남구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헬기 추락, 병원 건물 화재와 붕괴, 산불 확산, 고압가스 탱크 폭발, 전기자동차 화재까지 이어지는 연쇄적 재난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에서 각 기관의 대응능력 검증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이다.
참여 기관은 소방, 경찰, 군, 지자체, 의료기관 등 34개 기관·단체 530여명과 소방헬기와 험지펌프차 등 8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과 붕괴현장 인명구조·구급 대응은 물론 건물 안전진단, 폭발사고 대응, 전기자동차 화재, 산불 진압 지휘체계 운영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이 종합적으로 전개됐다.
또 약 50명의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고 부상자 분류·응급처치·이송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현장 응급의료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실제 재난에 대비한 종합적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 훈련을 통해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가용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무선통신체계 확립으로 원활한 협조와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상황을 재현해 각 기관의 대응 절차와 협업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광주소방은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속에 더욱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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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주당, ‘원팀 협력’ 으로 현안해결 속도
광주시-민주당, ‘원팀 협력’ 으로 현안해결 속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권향엽 대변인, 김영환 정무실장 등 핵심 지도부, 양부남·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민형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전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광주시는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등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달빛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광주 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 3대 국립문화시설 유치, 양동복개상가 생태하천 복원 등 사회간접자본와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강기정 시장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자, 정청래 대표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 광주시장님과 시민들이 합심해서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저도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광주시민과 함께 염원하고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광주시는 또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AI영재고 설립 △빛의 혁명 발원지 옛 5·18묘역 민주공원 조성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등 10대 핵심 건의사업의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광주에서 시작해 전국 확산이 확정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3대 혁신 정책이 국가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지금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가 가장 큰 현안이다.
AI로 먹고살고 모두의 AI를 실현하려는 광주의 새로운 도전에 민주당이 함께해주신다고 하니 큰 힘을 얻는다”며 “광주는 민주주의면 민주주의, 정책이면 정책, AI면 AI로 대한민국 성장판을 열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이 오늘의 빛의 혁명으로 활짝 피어났다”며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는데, 대한민국은 광주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는가? 이 질문에 국가가, 이재명 정부가, 민주당이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광주가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살 수 있고 광주 민주정신이 잘 살아 숨쉬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설 수 있다”며 “AI중심도시 도약, 문화시설 기반 확충,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가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제안한 정책현안 사업은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광주 선정 지원 △영농형 태양광 활용 기업 1호 알이100 달성 지원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사업 예타면제 및 용역비 지원 △광주 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 △3대 국립 문화시설 유치 △양동복개상가 생태하천 복원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선언 광주 개최 △5·18정신 등 헌법전문 수록 개헌 등 8건이다.
또 국비지원 사업으로는 △광주발 혁신정책의 정부 예산안 확대 반영 △GIST 부설 AI영재고 광주 설립 △빛의 혁명 발원지 옛 5·18묘역 민주공원 조성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사업 △미래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군부대 이전 △영산강 수질정화 인공습지 조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 등 11건을 요청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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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 78명,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실력 발휘한다
광주 학생 78명,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실력 발휘한다
[충청뉴스큐] 오는 20~26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 학생 78명이 참가해 실력을 뽐낸다.
올해 대회는 ‘그레이트 점프, 기술에 빛을 더하다’를 주제로 16년 만에 광주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1천725명의 선수단과 지도자, 시민 등 1만3천여명이 참가해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공업고 광주전자공업고 전남공업고 광주자연과학고 광주인력개발원 등 6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 직종은 산업용 로봇, 게임개발, 모바일앱 등 51개다.
광주 선수단은 특성화고 학생 77명, 일반계고 학생 1명 등 학생 선수 78명을 포함해 105명으로 구성됐으며 37개 직종에 출전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주최기관으로 광주공업고 전남공업고 광주전자공업고 광주자연과학고 등 4개 특성화고 경기장 운영과 30여 개 직종 경기를 맡아 운영한다.
또 대회 기간 ‘기능 도슨트 투어’ 등 학생 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반 학생들도 기술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광주숙련기술인연합회와 대한민국 명장 작품 전시, 네일아트 체험, 도자기 체험, 첨단 로봇기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최근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메달 소식을 전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학생들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무대이자 숙련기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장이다”며 “많은 시민,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해 광주의 열정과 기술의 힘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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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자치학교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2026학년도 자치학교’를 모집한다.
‘자치학교’는 ‘광주형 미래학교’의 하나로 지난 2023년 107개교를 시작으로 2024년 141개교, 올해 163개교 등 매년 참여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2026학년도 자치학교 신청 가능 학교는 광주지역 공립 단설 유치원, 공립 초등학교, 공·사립 중·고·특수학교 등이다.
단, 2026학년도 혁신학교, 연구학교 등에 선정된 학교나 특성화고등학교, 특수목적 중학교 및 고등학교는 제외된다.
자치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학교급, 규모 등에 따라 1천만~최대 3천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내년 3월부터 1년간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필수과제 1개와 권장과제 1~2개를 선택해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야 한다.
필수과제는 △미래교육 △실력향상 △기후환경·생태 △교육복지 △세계시민 △다문화 △문화예술체육 △지역사회 연계 △학교 자율주제 등 9개이며 권장과제는 △비전공유 △인성교육 △기초학력 △교원 수업지원 등 4개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자치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선정 시기를 앞당기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리집에 운영사례집을 공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의 주인이 되어 교육정책에 참여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운영하고 있는 자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7%가 재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