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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발전방안 찾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발전방안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년 하반기 광주교육 제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 또는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광주교육 정책과 행정제도를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부문은 △AI·디지털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미래교육 방안 △다양성교육, 책임교육, 공정교육, 미래교육, 상생교육 등 광주교육 5대 시책 구현 아이디어 △광주교육 발전 방안 등 3개다.
참여 방법은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 공무원 누구나 ‘국민참여 포털인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제안을 접수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 누리집을 통해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민제안 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이 반영되고 광주교육이 발전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광주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모두의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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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간담회 개최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시청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생활안전·교통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어 자치경찰 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안전과 교통 분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각계 의견과 전문성을 반영하고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안전 강화,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안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치경찰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정책자문단은 지난 2022년 지역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들로 구성, 활동을 시작했다.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주민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자문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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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4개 기관,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
광주 34개 기관, 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 오후 남구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헬기 추락, 병원 건물 화재와 붕괴, 산불 확산, 고압가스 탱크 폭발, 전기자동차 화재까지 이어지는 연쇄적 재난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에서 각 기관의 대응능력 검증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이다.
참여 기관은 소방, 경찰, 군, 지자체, 의료기관 등 34개 기관·단체 530여명과 소방헬기와 험지펌프차 등 8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과 붕괴현장 인명구조·구급 대응은 물론 건물 안전진단, 폭발사고 대응, 전기자동차 화재, 산불 진압 지휘체계 운영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이 종합적으로 전개됐다.
또 약 50명의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고 부상자 분류·응급처치·이송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현장 응급의료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실제 재난에 대비한 종합적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 훈련을 통해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가용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무선통신체계 확립으로 원활한 협조와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상황을 재현해 각 기관의 대응 절차와 협업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광주소방은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속에 더욱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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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주당, ‘원팀 협력’ 으로 현안해결 속도
광주시-민주당, ‘원팀 협력’ 으로 현안해결 속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권향엽 대변인, 김영환 정무실장 등 핵심 지도부, 양부남·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민형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전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광주시는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등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달빛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광주 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 3대 국립문화시설 유치, 양동복개상가 생태하천 복원 등 사회간접자본와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강기정 시장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자, 정청래 대표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 광주시장님과 시민들이 합심해서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저도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광주시민과 함께 염원하고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광주시는 또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AI영재고 설립 △빛의 혁명 발원지 옛 5·18묘역 민주공원 조성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등 10대 핵심 건의사업의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광주에서 시작해 전국 확산이 확정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3대 혁신 정책이 국가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지금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가 가장 큰 현안이다.
AI로 먹고살고 모두의 AI를 실현하려는 광주의 새로운 도전에 민주당이 함께해주신다고 하니 큰 힘을 얻는다”며 “광주는 민주주의면 민주주의, 정책이면 정책, AI면 AI로 대한민국 성장판을 열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이 오늘의 빛의 혁명으로 활짝 피어났다”며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는데, 대한민국은 광주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는가? 이 질문에 국가가, 이재명 정부가, 민주당이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광주가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살 수 있고 광주 민주정신이 잘 살아 숨쉬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설 수 있다”며 “AI중심도시 도약, 문화시설 기반 확충,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가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제안한 정책현안 사업은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광주 선정 지원 △영농형 태양광 활용 기업 1호 알이100 달성 지원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사업 예타면제 및 용역비 지원 △광주 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 △3대 국립 문화시설 유치 △양동복개상가 생태하천 복원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선언 광주 개최 △5·18정신 등 헌법전문 수록 개헌 등 8건이다.
또 국비지원 사업으로는 △광주발 혁신정책의 정부 예산안 확대 반영 △GIST 부설 AI영재고 광주 설립 △빛의 혁명 발원지 옛 5·18묘역 민주공원 조성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사업 △미래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군부대 이전 △영산강 수질정화 인공습지 조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 등 11건을 요청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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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 78명,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실력 발휘한다
광주 학생 78명,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실력 발휘한다
[충청뉴스큐] 오는 20~26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 학생 78명이 참가해 실력을 뽐낸다.
올해 대회는 ‘그레이트 점프, 기술에 빛을 더하다’를 주제로 16년 만에 광주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1천725명의 선수단과 지도자, 시민 등 1만3천여명이 참가해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공업고 광주전자공업고 전남공업고 광주자연과학고 광주인력개발원 등 6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 직종은 산업용 로봇, 게임개발, 모바일앱 등 51개다.
광주 선수단은 특성화고 학생 77명, 일반계고 학생 1명 등 학생 선수 78명을 포함해 105명으로 구성됐으며 37개 직종에 출전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주최기관으로 광주공업고 전남공업고 광주전자공업고 광주자연과학고 등 4개 특성화고 경기장 운영과 30여 개 직종 경기를 맡아 운영한다.
또 대회 기간 ‘기능 도슨트 투어’ 등 학생 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반 학생들도 기술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광주숙련기술인연합회와 대한민국 명장 작품 전시, 네일아트 체험, 도자기 체험, 첨단 로봇기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최근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메달 소식을 전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학생들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무대이자 숙련기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장이다”며 “많은 시민,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해 광주의 열정과 기술의 힘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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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자치학교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2026학년도 자치학교’를 모집한다.
‘자치학교’는 ‘광주형 미래학교’의 하나로 지난 2023년 107개교를 시작으로 2024년 141개교, 올해 163개교 등 매년 참여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2026학년도 자치학교 신청 가능 학교는 광주지역 공립 단설 유치원, 공립 초등학교, 공·사립 중·고·특수학교 등이다.
단, 2026학년도 혁신학교, 연구학교 등에 선정된 학교나 특성화고등학교, 특수목적 중학교 및 고등학교는 제외된다.
자치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학교급, 규모 등에 따라 1천만~최대 3천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내년 3월부터 1년간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필수과제 1개와 권장과제 1~2개를 선택해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야 한다.
필수과제는 △미래교육 △실력향상 △기후환경·생태 △교육복지 △세계시민 △다문화 △문화예술체육 △지역사회 연계 △학교 자율주제 등 9개이며 권장과제는 △비전공유 △인성교육 △기초학력 △교원 수업지원 등 4개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자치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선정 시기를 앞당기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리집에 운영사례집을 공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의 주인이 되어 교육정책에 참여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운영하고 있는 자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7%가 재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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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추석 앞두고 ‘벌·뱀’ 사고 주의 당부
광주소방, 추석 앞두고 ‘벌·뱀’ 사고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벌 쏘임과 뱀 물림 등 야외활동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여름철 이상고온과 열대야 지속으로 광주지역에서 벌집 제거·뱀 포획 출동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올해 7~8월 생활안전활동 8333건 중 벌집제거 출동은 1890건으로 22.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뱀 포획 출동도 61건에 달했다.
말벌은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는 벌을 유인할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뱀 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풀숲에서 맨발이나 샌들을 피하고 개구리 등 양서류가 서식하는 연못 인근을 걸을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벌 쏘임이나 뱀 물림은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추석을 맞아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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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뷰티, 방송으로 전국 소비자 만난다
광주 K-뷰티, 방송으로 전국 소비자 만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내 뷰티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위해 ‘광주 뷰티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9월17일부터 10월2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지역 뷰티기업들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노이솝 △디자인퍼퓸 △뮤즈542 △미나페이 △뷰티슬림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유한회사 강청 △제이에스바이오컴퍼니㈜ △㈜노아코스메틱 △㈜라피네제이 △㈜매콩뷰티아카데미 △㈜태봉 △㈜하경코스메틱 △페이스홀릭 △퓨어밸리 총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방송에서는 파우더형 앰플, 클렌저와 스킨케어 제품, 마스카라, 모델링팩, 디아이와이 향수 등 지역 뷰티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다.
주요 방송 플랫폼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그립, 쿠팡 등이다.
방송 중에는 무료배송, 구매자 추첨 이벤트, 20~50% 할인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주시는 방송 전 상세 페이지, 섬네일 소개 영상 등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리뷰 마케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2024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기획부터 쇼호스트 섭외, 촬영,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축적해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7~8월 두달간 1차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으며 15개 기업의 29개 상품을 소개했다.
이도안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지역 뷰티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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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임금체불 막는다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건설 근로자들이 따뜻하게 추석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광주시가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2일까지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추석명절 대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과 연계한 것으로 건설현장 임금체불 예방을 통해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시는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임금체불 현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확인된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빠른시일 내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청산을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건설업 임금체불의 원인 중 하나인 불법하도급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불법하도급 근절에도 나선다.
건설현장 임금체불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신고 접수 시 발주부서와 고용노동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를 실시한다.
위법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 대금의 신속 지급을 독려해 근로자들에게 추석 전 임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위가환 건설행정과장은 “침체된 건설경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 근로자들이 임금체불로 인해 이중고에 직면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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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활용해 랜섬웨어 공격 막아냈다” 광주시, ‘사이버보안 혁신’ 행안부장관상
“AI 기술 활용해 랜섬웨어 공격 막아냈다” 광주시, ‘사이버보안 혁신’ 행안부장관상
[충청뉴스큐] 광주시의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기술력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북 군산시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랜섬웨어 방어체계 구축’ 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개인정보와 디지털정보 자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정보보안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가 제출한 정보화 우수사례 중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랜섬웨어 방어체계 구축’ 사례를 발표해 사이버보안 기술력은 물론 타 지자체·기관 파급 효과, 확장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급증하는 신·변종 랜섬웨어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계형 보안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시스템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공한 46종의 인공지능 학습용 보안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업무용 PC 데이터를 수집해 그룹화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도화했다.
실제 24종의 랜섬웨어를 활용한 모의공격 실증에서 탐지 정확도 98.2%를 달성했으며 기존 보안장비로는 탐지하지 못했던 잘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 7종까지 인공지능이 탐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스템 도입 효과도 뚜렷했다.
도입 전에는 사람이 직접 월평균 약 5000건의 보안업무를 처리했으나, 도입 후에는 월 1만5000건 이상을 자동 분석·관제해 처리량이 3배 증가했다.
위협탐지부터 대응조치까지 소요시간도 기존 10분에서 3분으로 단축됐다.
광주시는 현재 인공지능 보안관제 시스템과 24시간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운영하며 올해 8월 기준 악성코드 3575건, 서비스거부 1만4046건 등 총 10만5807건의 사이버 위협을 탐지, 100% 대응했다.
특히 올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간 중에는 사이버보안상황실을 운영해 대회 운영망에 대한 실시간 보안관제를 수행하는 등 사이버 위협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광주시가 추구하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도시 실현의 대표적 사례”며 “시민의 개인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행정정보 자산 그리고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AI 보안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사이버보안 고도화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신기술 지원,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기술 지원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