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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노동계, 전문가들과 함께 투자유치추진단 회의 개최
광주형일자리 성공 위한 투자유치 추진단 회의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8시30분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투자유치추진단 회의를 열어 투자협약서에 관한 법률 검토를 포함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아울러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서는 새롭게 법률 전문가가 참여한 만큼 투자협약서에 관한 심도 있는 법적 검토뿐만 아니라 새로 출범할 법인의 통상문제와 관련된 논의까지도 이뤄졌으며,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에 관해서도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는 공동의장인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원탁회의 참여자인 이기곤 전 기아차 지회장,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류전철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합류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투자유치추진단에 새롭게 합류한 분들로 인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과 협상팀의 전략을 보완해 최대한 빨리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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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세상은 계속 청소년이 바꿉니다
2018 독페 청소년 추진단 행사준비과정 모습
[충청뉴스큐] 1929년 ‘식민지 노예교육 철폐’를 외치던 광주 학생들의 정신이 청소년 사회참여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2일 광주시교육청은 서구청소년수련관, 흥쇼협동조합과 함께 제8회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을 오는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관 기관이 있지만 청소년추진단을 구성해 지난 6월부터 기획해 온 행사다.
당일 행사도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한다. 형식적 참여는 찾아보기 어렵다.
청소년들은 오전에 행사장 정비와 부스설치를 완료하고 오후 1시부터 개막 행사로 ‘학생독립운동 재현극’과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청소년들이 펼쳐 온 사회참여활동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청소년사회참여대회,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제안마켓,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 하고 교류하는 독립광장카페가 운영된다.
또한 옛날상점, 만들기 부스, 현재·대안교복 입기 및 교복패션쇼 등 다양한 체험과정이 시민들을 맞는다. 청소년들의 거리공연도 놓치면 섭섭하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청소년들의 대규모 거리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광주지역 고등학교 학생회 중심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대규모 집회가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집회에서 청소년들은 시민으로서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며 집회 발언 내용에 대해 언론홍보와 관계기관의 대응을 촉구하게 된다.
청소년 문화예술공연도 곁들여진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집회에 참여해 발언할 예정이다.
그 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이슈에 대한 목소리, 본인 주변의 불편하거나 부당한 일들을 대자보 벽에 게시하는 ‘청소년의 이슈 대자보’, 담당 행정기관에 민원 제기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소년 불편 민원 대신 해드립니다’ 등 행사가 운영된다.
독립페스티벌 청소년 추진단 장유진 학생은 “89년 전 식민지교육철페와 민족차별교육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던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행동과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서구청소년수련관 그리고 흥쇼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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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에 맞춤형 현장컨설팅
시 농업기술센터, 광산구 송대동 정성범 씨 딸기하우스에서 현장 컨설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현장 컨설팅’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2018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19명이며, 지난 10월30일부터 2주간 청년농업인의 농장 등 현장을 찾아가서 농산물 재배기술, 포장디자인, 촬영기법, 6차 산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컨설팅을 현장 맞춤형으로 실시하기 위해 사전에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희망 분야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의 급속한 고령화로 40세 미만 경영주가 1.1%에 불과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이다.
조혜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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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의 공무원’에 김민경 주무관 선정
10월의 공무원 김민경 주무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월의 공무원’으로 광주시청 건강정책과 김민경 주무관을 선정해 1일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김 주무관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감염병 관리 업무를 지난 2016년 1월부터 담당하며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더욱 중요성이 부각된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감염병 위기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전담인력 교육, 유관기관 합동 훈련 내실화, 전국 최초 감염병 전문병원 지역 내 유치, 음압치료병상 확충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과 증가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보에도 적극 노력했다.
지난 9월 국내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을 때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관내 접촉자에 대해서는 14일 간 증상 발생 모니터링 실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체계 준비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또 메르스 대응 기간 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 운영 의료기관의 파업으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해당 병동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평소 퇴근 후에도 사무실 전화를 휴대폰에 착신 전환하고 대화방을 통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남다른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했다.
김 주무관은 역학조사관 전문교육 등을 이수하고 현재 감염병 관리 전문직위 전문관으로 임명돼 업무의 전문성을 더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김 주무관은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맡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 조성에 앞장서왔다”며 “수상자의 열정과 노고에 칭찬과 격려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감염병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철저히 준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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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공모·접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최근 1년간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과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18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신청기업을 오는 8일까지 접수한다.
일자리우수기업은 광주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로 최근 1년간 일정규모 이상의 고용증가 기업중 고용실적, 고용유지율, 일자리성장성, 고용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 신청대상 기업 》
◇ 대 기 업 :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
◇ 중 기 업 :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기업
◇ 소 기 업 :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기업
다만, 정리해고 등 인위적으로 감원한 기업, 노동법령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분을 받은 기업, 임금체불·노사분규·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및 근로자파견·용역업체 등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에 따라 고용이 확대된 기업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고, 2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 지원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 총 14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시 일자리노동정책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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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효덕동, 전국지방자치박람회 공동체 우수사례 ‘대상’ 수상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이 지난 10월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의 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와 함께 개최한 것으로, 효덕동 협치마을 네트워크는 17개 시도 우수사례 발표 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효덕동 협치마을 네트워크는 광주시가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모델로 육성하고 있는 9개의 협치마을 중 하나다. 노대 송화마을을 중심으로 효덕동 주민자치위원회, 노대동주민협의회, 작은도서관 등 16개 단체와 공동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회의에서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효덕동은 2007년 택지개발로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는 과정에서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가 분할 건축되면서 발생한 입주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텃밭 가꾸기, 직거래장터 등 소규모 마을활동과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마을축제, 마을신문, 커뮤니티 공간 ‘소통방’을 통해 소통하며 스스로 해결해가는 마을의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10년간의 마을활동으로 조성된 작은도서관 7곳과 학교, 주민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구 마을공동체협력센터,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등 민관 조직이 네트워크 관계망을 구성해 마을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마을 행사를 정부 도움 없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추진함으로써 진정한 마을자치를 위한 협치 사례로서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마을로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광주시는 주민이 ‘주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바꾸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내 다양한 조직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치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승 시 자치행정과장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자치분권 계획 중 하나인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의 모범 모델로서 호평을 받았다”며 “주민의 참여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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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기관 탐방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은 맞춤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돼 상반기에만 2회에 걸쳐 80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탐방은 1일 호남대를 시작으로 5일 조선대, 7일 광주여대, 9일 전남대, 12일 광주대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00명이 참여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농어촌 공사 등 5개 기관 중 2~3곳을 둘러본다.
하반기 첫 탐방에 참여한 호남대 학생들은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관련기관 3곳의 시설을 살펴보고 기관소개, 치용 관련 질의응답 등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별 채용인원, 자격요건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광주시는 올해 3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 시행되면서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에 긍정적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앞으로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고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내년 초까지 지역인재채용협의체 구성·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전공공기관, 지역대학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더불어 이전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일자리실무협의회, 대학·공공기관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민선7기 시정목표인 정신적으로 정의롭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고, 빛가람혁신도시가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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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시민참여단 열공모드’
[충청뉴스큐]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열공 모드에 돌입한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종합토론회에 앞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오프라인 숙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이 8일까지 오프라인은 숙의자료집으로, 온라인은 이러닝 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숙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숙의자료집은 시민참여단이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우편과 이메일로 보냈고, 이러닝 숙의 영상은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 ‘시민참여단 전용학습방’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거쳐야 할 관문인 이러닝 영상 학습은 ‘시민참여단 전용학습방’에 접속해 1강부터 3강까지 순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탑재된다.
1강은 공론화 개념과 절차를, 2강은 광주교통현황, 3강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양측의 주장으로 구성됐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로 진행할 종합토론회에 앞서 시민참여단이 효과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건설 찬반의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숙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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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찰청·국세청 공조 부동산 투기 강력 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부동산 투기 강력 단속에 나서 실거래법 등을 위반한 5건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지난 9월 14일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치구·경찰청·국세청 등과 합동으로 5개반 26명의 불법행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거래 집중모니터링 지역인 광주 남구, 광산구를 중심으로 광주 전역의 공인중개업소 71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 결과 행정조치 대상 3건 중 2건은 업무정지하고, 1건은 현재 조치가 진행중이다. 시정 대상 2건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했다.
단속에 이어 시와 경찰청, 국세청은 지난 10월 11일 간담회를 열고 공인중개업소 위주의 단속만으로는 부동산 투기행위를 적발하기 어렵다고 보고 합동단속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된 허위계약서 작성, 실거래신고 위반 등 의심 건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조사키로 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단속 중 입수한 자료와 국토교통부에서 통보된 실거래법 위반 의심자료를 정밀조사하면서 경찰청, 국세청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경찰에서는 허위계약서 작성, 실거래법 위반 등 7건 31명에 대한 내사를 진행 중이며, 국세청도 분양권 거래, 허위계약서 작성 등 탈세의심 건에 대하여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3개 기관은 조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면 행정·형사·조세분야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시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개설한 부동산 불법거래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를 통해 포상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협회와 공동으로 시민들이 공정한 부동산거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 홍보물 제작·배포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부동산 실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주택거래허가제’, ‘분양가 상한제’ 등의 도입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광주지역은 부동산 가격의 급등을 기대해 높은 가격의 호가가 형성돼 있지만, 실거래는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18일 국토교통부주관으로 남구 봉선동 실거래신고 건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거래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행위를 집중 조사해 행정적·형사적 처벌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들도 지역 부동산 시장이 조기에 안정화되도록 허위계약서 작성, 가격담합 등 불법행위에 관여해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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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 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하는 화재예방, 나누는 안전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는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화재피해 저감 영상 송출,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다중밀집장소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 실시, 가족단위 소방안전체험 확대, 사회복지시설·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시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더불어 불조심 관련 포스터 공모전 개최, 지역축제 행사에서 119안전체험한마당 운영, 소화기 갖기 운동 등 참여형 화재예방 119 이벤트도 벌인다.
이와 관련, 시 소방안전본부는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작품을 공모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겨울철 화재안전문화 조성으로 시민안전의식 향상과 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