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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310명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본격 시동
2026-06-10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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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8 역사 골든벨 개최
2018 역사 골든벨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전남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2018 우리역사 바로알기 체험한마당 ‘역사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학생독립운동 바로알기’를 주제로 노성태 국제고등학교 수석교사의 역사 특강과 역사 골든벨을 통해 시대정신을 관통한 광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함으로써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중·고등학교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역사·문화유산·인물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에서 국제고등학교 1학년 문주성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제2의 3·1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89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정부 행사로 격상돼 거행되는 것과 발맞추어 출제 문항을 학생독립운동 관련 내용으로 주로 구성해 학생독립운동의 중요성과 의미를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의미를 두었다.
시교육청 이흥배 장학사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광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학 진학과 학과 선택 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이 되는 내년도에서 교원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 전국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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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6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임빛아름(4컷만화-아동청소년부 최우수작품)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개최한 ‘제6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으로 시 등 3개 부문의 총 26개 작품을 선정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에 ,시 아동·청소년부는 정해오름의 ‘알고 있나요?’, 일반부는 이하영의 ‘툭’ ,4컷 만화 아동·청소년부는 임빛아름, 일반부는 김병원의 ‘획일화’가 선정됐다.
수상작 총 26개 작품 중 타 지역에서 응모한 11편이 포함됐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인권헌장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 현안에 대한 인권적 접근 및 대안 제시,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 등을 주제로 ,시 ,4컷 만화 ,포토스토리 등 3개 부문에서 실시, 지난 8월 2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1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장애인,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존중뿐만 아니라 인권문화와 민주시민 의식함양, 인간다운 공동체의 주인으로 살아갈 권리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광주 외 타 지역 접수 비율이 42.5%로 전국 각지에서 고루 참여했다.
공모전 심사는 인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인권지향성, 창의성, 인권교육 및 홍보자료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5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12월 중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주간에 전시하는 등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목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주인권헌장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인권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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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어요”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시민운동 발대식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범 시민운동에 들어갔다.
광주시와 의회, 경찰, 교육청은 물론 주요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일반 시민 등이 총 망라해 참여하는 이번 운동은 ‘안전한 광주! 친절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연중 전개된다.
시는 5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김규현 광주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시민운동협의회 위원, 주요 기관·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시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들 간 ‘인사 나누기’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이용섭 시장의 대회사,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시민운동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설명, 범시민운동 실천결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주변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교통안전-교통사망사고 ZERO’와 ‘친절–‘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기’를 2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분야는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어린이안전학교, 광주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광주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광주시 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이 참여해 교통질서 준수 캠페인 활동과 교통질서 위반 단속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친절분야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4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안녕네트워크를 통해 가정·학교·직장과 엘리베이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해 갈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내년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둔 시점에서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시민운동은 광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이 되고 광주다움을 회복해 광주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달 8일 시·자치구·교육청·경찰청 등 관공서와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8명이 참여하는 ‘시민운동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범시민운동으로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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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공의 비결은 꿈꾸고 혁신하며 감사하는 습관”
이용섭 시장, 호남대서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 주제 특강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고용절벽 시대에서 힘들어하는 대학생들과 만나 흉금을 털어놓고 청년들과 광주의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섭 시장은 5일 호남대학교 상하관 소강당에서 재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심각한 청년실업으로 장래가 불투명한 대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앞날과 광주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 시장이 직접 기획해 만든 자리다.
이 시장은 “제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꿈꾸고 혁신하며 감사하는 습관을 가졌기 때문이다”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좋은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의식을 갖고 도전정신을 기르며, 어렵고 힘든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라”고 당부하며 “꿈은 성공의 필요조건이고 충분조건은 혁신이다”고 역설했다.
또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면서 늘 감사하는 생활을 습관화할 것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이 힘들고 지칠 때 주저하지 말고 광주시에 기대라”면서 “여러분의 단기적 어려움은 물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가고 있다”며 청년일자리 관련 정책들을 소개했다.
특히 ,구직지원 ,채용지원 ,근속지원 ,창업지원 등 4개 분야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 참여해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단기 일자리 문제, 지역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확충 계획, 아시아문화전당의 역할과 방향,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 취업 준비 청년에 대한 지원책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 시장은 “자동차·전기·전자·광산업 등 현재 주력산업들을 융복합하고 신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키우고 4차산업 혁명시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광주의 독특하고 유일함을 상품화 브랜드화 산업화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며 “청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는 시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위원회 청년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여해 청년정책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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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 진주성에서 ‘논개’ 만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 여성단체 활동가 80여 명이 오는 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남 진주 등에서 ‘2018 여성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여성재단, 광주YWCA, 여성경제인, 언론인 등 33개 여성단체 활동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지역 여성단체 활동가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확립하고 지역 여성단체 간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동욱 진주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장이 ‘진주성 전투와 호남의병, 그리고 논개’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스스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호남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통해 리더의 역할을 전달한다.
김명화 교육학 박사는 ‘나 너 우리마음 바로서기’라는 주제로,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봉사와 헌신하는 지도자의 자질과 소통에 대해 강의한다.
이와 함께, 고현 예술심리연구소장의 ‘도형심리로 본 나의 기질 찾기’ 등 강연이 진행되며, 문화탐방으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모여 있는 진주성, 산청 동의보감촌, 상림숲과 개평마을, 촉석루, 진양호 등을 찾을 예정이다.
주관단체인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김경란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각 단체 임원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여성의 귀감이 되는 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통해 여성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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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과 함께 전하는 연대와 나눔 ‘광주정신’
[충청뉴스큐] 해외 봉사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보호시설 청소년들이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전한다.
광주광역시는 보호시설 청소년 8명이 광주지역 의료진을 포함한 아시아희망나무 해외의료봉사단 30여 명과 함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캄퐁스퓨州에 위치한 광주진료소를 찾아 의료봉사와 문화교류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안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진료를 하고,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그림그리기, 배드민턴, 축구,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게 된다.
캄보디아 광주진료소는 광주시가 나눔과 연대를 통한 광주정신의 국제화를 실천하기 위해 2014년 개소해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다.
현지 의료진을 채용해 하루 평균 현지인 30여 명을 진료하고 있으며, 광주지역 의료봉사단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광주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네팔 현지 광주진료소와 몽골 치과차량 이동진료소를 운영하며 의료시설이 열악한 아시아 여러 국가들에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아시아에 전파하는 일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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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생계비 지원 광주형 기초보장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주민들에게 매월 생계비를 지원하는 광주형 기초보장제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는 지난 7월 도입한 맞춤형 복지제도로, 실제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녀 등 부양의무자 기준 등이 맞지 않아 국민기초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비수급 저소득층에 대해 매월 일정금액의 생계급여를 지급하는 지역형 기초보장제도다.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경우, 대도시의 재산 기준 5400만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재산을 각각의 비율로 환산하여 소득인정액을 산출하고, 여기에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금액을 합산한 금액이 기준중위소득 30% 이하 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합하면 생계급여 수급자로 책정해 지원하고 있다.
광주형 기초보장제도의 지원 대상은 기준 초과로 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40% 이하이면서 일반재산 9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2000만원 이하이면 된다.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실제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세대는 사실 확인을 통해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보다 완화된 기준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광주형 기초보장제는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접수한다. 지난 4개월간 122세대에 1억 여원의 생계급여이 지급됐다.
실제 광주형 기초보장제 수급자인 홀몸노인 A씨는 “실제로는 도움을 받지도 못하는 데도 자녀들이 돈을 벌고 있어서 수급자가 될 수 없다해 낙담하던 차에 동 주민센터에서 광주형 기초보장제도 안내문을 받고 신청하게 됐다”며 “20여 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정부는 비수급 빈곤계층 감소를 위해 2022년까지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통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규 대상자 발굴에 힘쓰는 한편, 올해 지원 상황을 보고 내년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검토해 더욱 탄탄하고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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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승강기 사고훈련 실시
2018 재난대응 안전광주훈련 승강기 갇힘사고 대응훈련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에서 ‘안전광주훈련’의 하나로 승강기 갇힘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구조훈련은 시청사가 정전되면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등 시민 5명이 승강기에 갇히는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이 비상조치를 하는 등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시민 100여 명이 참관하며 승강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현재 광주시에 설치된 승강기는 총 1만9807대이며, 2014년부터 올해까지 발생한 승강기 인명사고는 사망 1명, 중상 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망 237명, 중상 1066명, 경상 506명 등 총 1809명이 발생했다.
승강기 사고원인으로는 전국 1400건의 사고 중에서 이용자 과실이 87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보수부실 등 관리주체 잘못 314건 등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4월에는 광주 북구에서 이용자 과실로 중상자 1명이 발생하는 사고가 있기도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승강기 설치 증가, 유지관리 부실, 이용객 부주의 등의 원인으로 승강기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주체별로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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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 전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2시 서구 유스퀘어 광장에서 안전 관련 민간단체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을 펼쳤다.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은 생활 속 위험요인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대한안전연합, 4대악척결운동본부, 녹색어머니회, 안전실천연합, 굿네이버스, 부엉학교, 광주대, 호남대, 도로교통공단, 광주지방경찰청,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본부 등 12개 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소화기 사용 체험 ,교통안전체험 ,기본소생술체험 ,학교폭력 예방체험 ,생활응급처치 체험 ,횡단보도 체험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더불어 긴급 상황 발생시 대처요령을 교육시키고,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출혈 및 골절이 발생했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시연을 선보였다.
또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도록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광주광역시장상, 대한안전연합회장상 등을 수여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생활 속 곳곳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이 시민들에게 안전을 보장하고 안전문화 운동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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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길형 2019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위촉
이길형 2019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위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에 개최되는 제8회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길형 씨를 2일자로 위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가로 꼽히는 이길형 신임 총감독은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과 학사와 동 대학원 광고홍보를 전공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광고디자인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특히 2010세계디자인수도_서울,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2017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 기획 및 연출 등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시 경험을 갖고 있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사단법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총감독 선임에 이어 행사주제 선정,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길형 총감독은 “디자인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됐다”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매력적인 놀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정서와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주제를 선정하는 등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도시’ 광주에서 문화는 일자리이자 경제가 돼야 하는데,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는 대중성, 흥미보다는 전문가의 관심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기획단계부터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재 반영, 주제 선정 등으로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19년 9월6일부터 10월2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