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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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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아시아 다양성 존중과 새로운 문학담론을 형성하고 각국 문화 작가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연대를 모색하는 2018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7일 오전 10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아시아문학페스티벌조직위원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동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과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아시아에서 평화를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11개국 23명과 지역작가 30여 명이 참여한다.
7일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국내외 초청작가, 지역작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백낙청 조직위원장은 “5·18의 평화정신이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통해 아시아 문학인들의 소통과 연대로 더 구체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영상으로 전한 축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온 몸으로 저항했던 이곳 광주의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 각국의 문학인들이 쌓아갈 뜨거운 연대와 이야기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며 “이번 행사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문학인들의 축제, 세계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해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도 축사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창조의 문화가 꽃 피고 열매를 맺는 곳으로,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며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문학계의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다양한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며, 경계없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제1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작가 담딘수렌 우리앙카이의 시 ‘증언’을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 ‘시간의 흔적’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6일 오후 2시 백낙청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위원, 몽골 담딘수렌 우리앙카이, 베트남 바오 닌, 팔레스타인 자카리아 무함마드 등 국내외 초청작가들은 5·18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나종영 시인이 ‘5월, 광주여 영원한 깃발이여’라는 추모시를 낭독했다.
개막식에 이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라는 주제의 평화포럼과 시민 문학축제의 분수령이 될 ‘아시아문학난장’이 열렸다.
평화포럼에서는 ‘전쟁 없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팔레스타인의 자카리아 무함마드, 오키나와의 사키야마 다미가 발제하고, 방글라데시의 샤힌 아크타르가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하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8일에는 국내외 작가들이 화순 운주사를 찾고, 중국 옌롄커 작가의 전남대학교에서 ‘초청작가 옌롄커와의 대화’가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바오 닌, 아다니아 쉬블리, 호세 달리세이, 샤만 란보안 작가가 대담을 하며, 오후 6시 열리는 폐막식에서 아시아문학상 시상식과 2018 광주선언문을 채택해 발표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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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니 메단시 청소년’ 우정 쌓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의 청소년 방문단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다.
메단시 남녀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정에 머물며 1:1 맞춤형으로 광주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들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광주CGI센터, 전남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한복 입기, 태권도 배우기, K-POP 댄스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예정이다.
특히,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광고등학교 학생들과 전남 여수·순천 일원에서 1박2일간 전라도를 이해하고 양 도시 청소년들의 우정을 쌓는 체험 활동도 한다.
오영걸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를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메단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은 1997년부터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행사로, 귀국 이후에도 참가 학생 간 우정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번 메단시 청소년교류단 방문의 답방으로 정광고등학교 청소년들은 내년 2월 메단시를 방문해 우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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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추진
제설 장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제설대책은 이 기간 489개 노선 636㎞에 대해 도로제설 작업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24시간 상황근무 및 3단계로 구분한 비상근무 계획을 마련하고 경찰, 소방, 군부대등 20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제설차량 및 굴삭기 8대, 살포기 49대, 덤프트럭 43대, 제설삽날 26대 등 제설장비의 가동 준비를 마쳤다.
제설자재로는 염화칼슘 853t, 소금 4035t, 친환경제설제 786t 등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올해 개통된 북부순환도로 2공구등 신규도로 및 상습결빙 지역과 취약시설을 특별 지정 운영하면서 교통사고 및 교통정체의 문제가 발생한 도로에서의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10월 26일 본청, 종합건설본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도로제설담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도로제설 사전대비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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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 5명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제7회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 및 기술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중소기업인은 3년 이상 광주광역시에 본사와 주사무소를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으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우수중소기업인 수상자는 ,㈜세일금형 오세일 대표 ,㈜무등기업평동 박건우 대표 ,송우기전 김세중 대표 ,㈜디에이치글로벌 이정권 대표 ,애니젠㈜ 김재일 대표 등 5명이다.
수상자에게는 경영안정자금 한도증액 지원, 경영안전자금 이차지원 1% 우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세일금형 오세훈 대표는 냉장고, 세탁기 등 프레스 금형을 주생산품으로 지난해 10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등기업평동 박건우 대표는 주생산품인 카메트 등 자동차 부품으로 지난해 4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노비즈인증을 받는 등 제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우기전 김세중 대표는 공장 자동화 설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꾸준한 기부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치냉장고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는 ㈜디에이치글로벌 이정권 대표는 지속적인 매출 향상에 힘 입어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애니젠㈜ 김재일 대표는 의약, 신약 개발로 해외 수출 발굴에 힘써왔으며 노사협의회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10월 제26회 기술장으로 선정한 기계·금속분야의 기아자동차㈜ 김창희·오충열, 전기·전자분야 삼성전자㈜ 김성수, 세방전지㈜ 박승복, 화학분야 금호타이어㈜ 강두성 등 5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적인 창의력과 상상력을 갖춘 우수중소기업인과 기술장들은 광주의 발전을 이끌 주역들이다”며 “광주시는 생산력, 도전성을 갖춘 근로자가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행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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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택시 친절도 향상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내버스와 택시 친절도 향상을 위한 고강도 혁신방안을 시행한다.
이번 혁신방안은 민선7기 들어 대중교통 관련 민원이 줄어들지 않고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둔 시점에서 친절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10월 운송조합, 유관기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마련됐다.
그동안 광주시로 접수된 시내버스 주요 민원은 승강장 통과, 승차거부, 불친절 등으로 2016년 864건, 2017년 602건, 2018년 566건 등이다. 2016년에 비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하루 평균 1.6건이 접수되고 있는 것이다.
택시 불편민원은 2016년 907건, 2017년 1104건, 2018년 1493건으로 증가 추세다.
특히 송정역, 광천터미널, 광주공항 등 외지 방문객이 많은 곳에서 민원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마련된 친절도 혁신안 기본방향은 시민들의 친절도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회사에 대해서는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를 과감히 확대하고, 친절도 하위 회사의 경우 성과이윤 배분금지 등 패널티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잡혔다.
또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한 서비스평가 친절도 배점부문을 200점에서 300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성과이윤 배분액도 현재 5억원에서 7억원 규모로 40% 확대한다.
이를 통해 친절도 최상위와 최하위 간 성과배분액 격차를 현재의 2배에서 3배 이상으로 차이가 나도록 하는 배분기준을 변경하고 친절도 향상을 위해 각 운수회사가 스스로 노력하고 상호 경쟁하는 시스템이 안착되도록 유도한다.
더불어 행정처분을 유예하거나, 주의나 경고 등으로 마무리했던 사례도 앞으로는 불친절 및 법규 위반이 발생하면 원칙에 입각해 행정처분을 강화한다.
상습적인 불친절 운전자는 행정처분 횟수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승무정지 처분토록 하는 등 징계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개인의 임금상 불이익 처분을 받도록 한다.
운수종사자 사기진작 해외연수도 불친절 신고 누적횟수에 따라 개인별, 회사별로 해외연수 참여자체를 제한한다.
택시는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시 불친절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경우 그동안 2회 위반부터 패널티를 부여하던 것을 앞으로는 1회 위반부터 1개월 간 중지하는 패널티를 부여하고, 법규위반 차량은 지급중지 기간을 지금보다 늘리도록 규정을 강화해 불친절 민원을 줄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민 교통모니터 활성화 ,불법행위 단속 및 친절교육 강화 ,운수종사자 친절 캠페인 확대 ,운전원 건강관리 및 운수종사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사기진작과 처우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혁신안은 11월 중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운수회사의 징계규정 변경 등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혁신안 시행으로 광주 대중교통 서비스 질과 시민들 만족도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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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5개 자치구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민선7기 주요 안전정책 등을 공유했다.
이연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특강을 통해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 기반 구축,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운동 등을 소개하고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없는 안전도시 광주 구현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노경석 강사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자율방재단의 자연재난 신속 대응,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 포항 지진 복구 현장 지원, 보성 미력천 재방 붕괴현장 복구 지원 등 우수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앞장선 모범단원 8명에게는 시장표창이 수여됐다.
조광환 시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재난이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면서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졌다”며 “방재단원 간 결속을 다지고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탄탄히 해 시민안전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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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지진재난 대비 특별구조훈련
지진재난 대비 특별구조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6일 오전 서구 염주주공아파트에서 지진재난 건축물 붕괴 시 구조대원의 신속한 사고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 시 붕괴된 건물 내 방화문을 신속히 파괴한 후 진입해 생존자를 탐색하고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위해 철거건물을 활용하고, 매몰된 사람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영상탐색장비와 유압장비, 파괴장비 등 최첨단 구조장비로 맞춤식 대응훈련에 중점을 뒀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지진과 붕괴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과 행동요령을 평소에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조대원들의 현장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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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안전본부, 겨울철 ‘화재예방’ 당부
최근5년간 겨울철 광주지역 화재 발생현황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5년간 광주지역 화재발생과 인명피해를 분석한 결과, 화재로 인한 사망자 10명 중 4명은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겨울철 발생한 화재는 전체 화재의 31% 수준인 1563건으로, 다른 계절과 비슷한 수준인 반면, 사망자는 14명으로 전체 사망자 34명의 41%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소별로는 14명중 13명이 주거시설에서 피해를 입었다. 이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생활이 늘어나고 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5년간 발생한 부상자 124명 중 40명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해마다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해 화재취약 지역에 대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 화재는 발생 건수에 비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커 난방기구 등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비치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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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활지원금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1가구 지급을 원칙으로 가구당 생활보조비 월 10만원, 사망시 장제비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한 민주화운동 관련자 및 유족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제11호에 따른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다. 이 가운데 관련자 유형 ‘사망’자는 소득기준과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접수하며, 12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이 운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경우 빠짐없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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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추가등록기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부모 편의 증대를 위해 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사립유치원 추가 참여를 받는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에게 공정한 유치원 입학 기회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교원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이다.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으나 그동안 사립유치원의 참여도가 매우 낮았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방침에 따라 ‘처음학교로’에 사립유치원 참여 확대를 위해 유치원 추가 등록기간을 운영한다. 추가된 등록기간은 7일부터 15일까지다.
올해 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는 2018년 11월 1일 서비스가 개통돼 사회적 배려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모집’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 광주 172개 사립유치원 중 17개 유치원이 ‘우선모집’에 참여 중이다.
‘처음학교로’ 참여 희망 의사를 밝힌 광주 사립유치원은 총 86개원이지만 ‘우선모집’ 준비가 부족해 11월 21일 ‘일반모집’부터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는 사립유치원이 많은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일반모집 기간인 21일까지 시일이 남아있는 만큼 학부모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처음학교로’ 희망 유치원의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시교육청에선 지난 10월 25일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여부에 따른 재정지원 차등 지원, 미 참여 유치원 우선 감사 실시 등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추가등록 기간 동안에도 참여율 확대가 미흡할 시 보다 강도 높은 추가 대책 및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처음학교로’ 참여 희망 의사를 밝혔지만 우선모집 준비가 부족해 일반모집부터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는 사립유치원이 많다”며 “일반모집기간엔 실제 참여 유치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학교로’ 시스템 추가 등록 기간 동안 광주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해 학부모의 유아모집 관련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유아 선발의 공정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