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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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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시청에서 스케이트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올 겨울에도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1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시청 문화광장에 스케이트장, 얼음썰매장, 매점, 휴게실 등을 갖춘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얼음썰매장은 600㎡ 규모로 전국 최대 수준이며, 스케이트장 규모는 60×30m다.
이용 요금은 예년처럼 입장료 스케이트, 썰매, 헬멧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당 1000원이며, 관련법에 따른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된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20분까지다.
특히, 올해는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1월 말까지 일선 학교를 찾아가 홍보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스케이트 체험교실, 주말과 공휴일 디제이박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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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상황관리훈련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전국 재난상황관리훈련 분기별 평가’에서 2분기와 3분기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2회에 걸쳐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들어 2회 이상 우수기관은 17개 특·광역시 중 광주시와 경기도 등 2개 기관이다.
재난상황관리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올해를 ‘신속 정확한 재난상황 보고체계 확립의 해’로 정하고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다.
지자체가 재난 발생에 대비해 초동 대응하고, 신속·정확하게 상황보고를 하는 등 평시 상황관리체계 훈련으로, 재난상황보고훈련과 긴급재난문자 발송훈련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실시된다.
재난상황보고훈련평가는 훈련목표시간 달성률 80%, 자체훈련 10%, 자체교육훈련 10%이며, 긴급재난문자훈련평가는 총10점으로 신속성 3점, 적정성 5점, 자체훈련 실적 2점이다.
훈련평가는 매월 실시하되, 3개월 평가를 종합해 분기별 평가 순위를 정한다.
광주시는 재난상황보고훈련과 긴급재난문자훈련에서 모두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를 대비해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5개 자치구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주·야간 불시 메시지를 수시 발송해 숙달훈련을 하는 한편, 훈련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경우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지속적인 자체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해 신속 정확한 재난상황보고는 재난을 조기 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이다”며 “올해 2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신속 정확한 재난상황관리훈련에 보다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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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협약 360개 일자리 창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큐솔라㈜, ㈜지오메디칼, 대한공조㈜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금액 755억원, 신규 고용 360여 명을 창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국내기업과 합작투자를 진행하는 외국기업 3개사를 포함해 경기, 충남, 충북, 전남 등 관외기업 9개 업체, 광주지역 6개 업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 유형은 ,‘에너지 분야’ 큐솔라㈜, 호남대학교, 국제전기㈜, ㈜태신아이앤시 등 6개사 348억원 ,‘의료기기 분야’ ㈜지오메디칼, ㈜바이원, ㈜킴즈메드 등 5개사 135억원 ,‘전기차용 배터리분야’ ㈜씨아이에스 100억원 ,‘전자부품 제조분야’ 대한공조㈜ 92억원 ,‘철구조물 제작분야’ 케이테크코리아 등 2개사 80억원 등이다.
투자 지역은 에너지밸리 산단과 평동3차산단, 진곡산단으로,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는 태양광 및 ESS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큐솔라㈜가 100억원, 산학연관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호남대학교가 80억원, 변압기·UPS 및 철도차량변압기 등 전기자재를 생산하는 국제전기㈜가 50억원, 태양광 LED가로등 및 일반 가로등과 ESS에너지 절감장치 제품을 제조하는 ㈜삼호엔씨티가 48억원, 태양광 시공업체 ㈜태양이엔씨가 20억원을 각각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
평동 산업단지에는 대한공조㈜가 92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및 설비투자를 통해 냉·난방 시스템의 핵심인 열교환기를 생산하고, 나주 소재 기업인 ㈜태신아이앤시는 50억원을 들여 슬러지 및 생활쓰레기 중 가연성 쓰레기만 분리해 자원화 및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기업과 합작을 통해 철 구조물을 생산하는 케이테크코리아도 80억원을 투자한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의료 및 미용 콘택트렌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메디칼이 생산 확대를 위해 100억원 투자하며, 첨단 의료기기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이탈리아 기업과 ㈜킴즈메드가 15억원을, 의료용품 제조·판매하는 콜럼비아 기업과 ㈜바이원이 20억원을 합작 투자할 계획이다.
광주지역의 외국기업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외국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해 신규법인 설립 및 증설이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지역경제에 활력이 기대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순도 나노알루미나를 생산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씨아이에스는 전기차용 배터리소재 분야 생산 확대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진곡산단에 공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투자협약 목표를 170개사로 세우고, 30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국내 우량기업 중점 유치 및 타깃기업 발굴 등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활동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으니 계획대로 적극 투자해달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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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의료 심포지움’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7일 한국광기술원 대강당에서 국내 광의료 관련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의료 심포지움’이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광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전남대학교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광융합산업 진흥과 광의료기술의 미래발전’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이들 기관은 광융합기반 의료 신기술 연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광주를 대한민국의 대표 광의료 클러스터로 성장시켜 광융복합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 ,고려대학교 김법민 교수의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추진방향’ 특별강연 ,한국광기술원 사기동 박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성창 실장, 광주과학기술원 김재관 교수의 ‘광융합 의료기술 개발 사례’ 발표 ,링크옵틱스, 레이저옵텍, 윈어스테크놀로지, 소프트웰스 등 광의료 기업의 사업화 추진사례 발표 등을 통해 광융합의료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광융합산업의 진흥과 광융합 의료기술의 미래 발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광융합 의료기술 개발을 통해 광산업을 새로운 경쟁력을 가진 산업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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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용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교통혼잡 완화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신용교차로와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 등 신용교차로 주변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용교차로는 평일 출근시간과 주말에,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는 평일 퇴근시간에 좌회전 교통량이 많아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임방울대로~북광주IC 방면은 좌회전차로가 1개 뿐인데도 출근시간에는 불법 좌회전이 자주 발생해 좌회전차로 확장 등 시설개선 요구 민원이 제기돼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좌회전차로를 2개로 확대한다.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도 도로 중앙에 교통섬이 설치돼 있어 좌회전차량의 교통소통에 지장을 준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의 유턴·좌회전차로 운영을 당초 1개에서 2개로 확대한다.
또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는 신호등 형식을 문형식에서 내민식으로 변경하고 횡단보도 중앙에 설치된 보행섬을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좌회전차로가 2개로 증가해 교통혼잡이 해소되고 불법 유턴 등이 예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신용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통해 편리하고 교통소통이 원활한 도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 중 이곳을 통과하는 도로 이용자들이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 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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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장애인의 일자리 상담부터 체험, 일자리 관련 교육까지 한곳에서 할 수 있는 ‘2018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8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열린 ‘장애인 취업박람회’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올해는 공공기관에서 마련한 복지일자리는 물론, 일반 기업체 30여 곳이 참여해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직자 채용면접을 실시한다.
박람회장에는 일자리상담관, 일자리탐색관, 일자리체험관, 생산품전시관이 마련돼 다양한 일자리와 생산품을 볼 수 있다.
또한, ‘2019년 복지일자리’에 대한 안내와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근로기준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특강도 진행된다.
한편, 광주시는 근로사업장 4곳과 보호작업장 18곳, 생산품 판매시설 1곳을 지원해 전체 730여 명의 장애인들이 일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을 통해 운영하는 복지일자리에도 장애인 67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전인근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내년에는 일반기업체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고용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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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광산구 소촌동 아파트 건설현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7일 광산구 우산동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 등 건설현장 2곳에서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날 안전점검에 나선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현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광산구 소촌동 A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장 주변 안전조치 등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 등 건설현장 주변 시설물을 고려해 각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근로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공사장은 한파와 폭설로 인해 화재와 붕괴 등 여러 위험요인이 있어 사고 위험이 높다”며 “동절기 건설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12월7일까지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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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부분 도심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오후 10시부터 전주, 익산을 시작으로 6일 군산, 김제, 완주, 정읍, 진안, 임실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였으며, 전주시에는 초미세먼지에 이어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대기오염물질에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어도 여전히 미세먼지 농도는 높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 해부터 달라진 정책 중 하나로 미세먼지 경보발령이 전북 단일권역에서 시·군 권역으로 세분화 되고, 7월부터 초미세먼지 발령기준 및 해제기준이강화 되면서 도내 대부분 도심 지역은 발령-해제-발령-해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해제까지의 지속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하므로, 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도민들께서는 외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야외 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면서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라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에서 가입을 통해 대기오염 경보상황을 희망하는 지역별로 선택하여 문자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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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성장, 창업에서 길을 찾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모항해나루컨벤션에서 ‘2018 전북창업생태계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창업활성화 및 생태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유관기관 실무자 및 기업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 포럼은 창업분야 혁신방향과 활성화에 대한 제언으로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옥형 과장은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며 기관 고유의 역할과 연계-협력에 대해 강조했고, 이어진 특강에서는 전북연구원 김수은 박사가 ‘전북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혁신안을 제안했다.
여기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 구축’과 ‘혁신창업협의회 운영’ 등 생태계 강화사업을 안내하며 포럼 1부가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도내 창업기업들의 혁신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수여한 ‘마인컨텐츠’는 3D스캐너 기술을 활용한 돼지 스마트 체중 측정기 개발 사례를 설명했고, ‘엔시팅’은 관람석에 ICT와 탄소 소재를 접목한 융합제조 도전기와 창업지원사업 활용사례를 발표했다.
포럼 둘째 날에는 창업지원기관 간 혁신 실무 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별 창업지원 동향과 함께 유망 창업기업 연계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내년도 사업방향 공유와 더불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전라북도 유근주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창업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창업하기 좋은 전북생태계 조성에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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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장교섭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산지 규모화와 조직화를 통해"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산지조직"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친환경농산물은 산지조직과 유통이 체계화 되지 못해 친환경농가의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대형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산지유통 체계미비로 다단계의 중간유통업체를 통한 유통비용이 증가하여,
산지에서는 판매처를 찾지 못하고, 소비지에서는 필요한 수량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지가 없다고 하는 시장불일치문제가 제기 되고 있었다.
도내 친환경인증 농산물 생산농업인 1,500여호가 참여하고,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는 시군단위 13개 농업법인이 4억 6,600만원을 출자하여 전라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산하에 사업법인으로 "영농조합법인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을 설립했다.
도내 친환경인증농가 4,800농가 중 31%인 1,500여 농가가 참여하여 총 73개 품목에 대하여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시군단위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유통 하고 있는 13개 농업법인을 중심으로 시군 간 과부족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급조정과 소비처 추가 발굴 등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군산 우리영농조합, 익산 오가닉팜영농조합, 남원 남농영농조합, 남원원협, 전주친환경영농조합, 익산학교급식생산자협동조합, 정읍시친환경연합농업회사, 장수친환경영농조합, 임실 참생명협동조합, 순창친환경연합영농조합, 한울생활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광역로컬,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13개 농업법인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산지 조직화, 작부체계구축, 유통시스템구축 등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의 산지유통조직의 조기정착과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다품목·소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소비자와 교섭 할 수 있는 광역단위 생산·유통 주체 육성사업으로 지난 5월 30일 공모신청이후 현상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금년도 사업대상자로 영농조합법인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이 7월 5일 최종 선정됐다.
세부사업으로 친환경농업인 교육 및 조직화 75백만원, 산지조직 및 생산관리 865백만원, 유통물류시스템 구축 532백만원, 마케팅 및 홍보 528백만원 등 4개분야에 20억원을 투입하여,2019말까지 계약재배농가 650호, 광역단위 출하회 10품목, 매출액 240억원을 달성하여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유통조직의 조기정착과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운영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민·관 실무협의회"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 생산본부장과 도 친환경농업팀장등 관계자 5명으로 민·관 실무협의회를 지난 9월 28일 구성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4회의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사업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찾아내 해결하고 있다.
사업단에서는 도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친환경농산물 시군간 수급조절과 서울시 친환경센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전주권 초등·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신청 받아, 학교 축제나 급식시간을 활용하여 도내에서 생산되고 학교급식에 납품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을 전시 홍보하여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친환경 학교급식의 필요성과 가치를 홍보하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시범시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이해력 확대와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를 위해 전주권 아파트단지 10여곳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친환경 농산물 이동장터"를 한울생협과 공동으로 금년 말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도 농축수산식품국 최재용 국장은 “앞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천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추진하여, 미흡한 점은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유통비용 절감과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선도하여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이 경쟁력을 갖춰 농민과 함께하는 삼락농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