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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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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교사 서평집 ‘교사, 독서하다’ 2집 발간
교사 독서하다 2집 표지
[충청뉴스큐] 문학비평가 헤렐드 블룸은 “제대로 된 독서를 하면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랑과 운명, 행복과 비애를 더 강렬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교사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교사의 직간접적인 경험이 학생들의 일생을 좌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경험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좋은 책을 골라 있는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선 올해부터 교원 서평 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사들의 서평을 모아 지난 9월 서평집 ‘교사, 독서하다’ 1집에 이어 11월9일 2집을 발간했다.
58편의 서평이 실린 ‘교사, 독서하다’ 2집은 앎·쉼·삶·숨·큼이라는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서평도선 시·소설·전문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교사들의 서평이 돼 실렸다.
교원 서평나눔운동은 책을 읽고 서평을 제출하면 심사과정을 거쳐 희망도서를 보내주며, 교육청에선 서평집을 발간해 학교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현장맞춤형 수업혁신 정책 중 하나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서평 발간에 부쳐 “서평은 책과 삶을 연계 짓고, 삶을 나누는 과정이다”며 “서평 나눔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교직사회의 독서문화와 서평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많은 교원들이 서평 나눔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외에도 현장 맞춤형 수업혁신 정책으로 교원 수업나눔운동, 학습공동체 사례 공모, 수업혁신 사례공모, 수업혁신 아이디어 공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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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주민센터·경찰청과 내년 초등 1학년 맞이 ‘분주’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9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주민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을 대비해 ‘취학아동명부 작성’ 및 ‘취학통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취학업무의 전체 흐름’과 ‘취학시기에 발생하는 사건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취학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센터 담당자들의 업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광주지방경찰청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의 소재확인 방법과 경찰 수사의뢰 절차’, ‘아동학대 사례 발생 시 절차’에 관한 설명을 통해 취학 전부터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예비 학부모 입장에서 만들어진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 자료를 마련해 주민센터가 취학통지 시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입학절차 안내 자료는 자녀의 첫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 주연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모든 취학대상 아동이 손쉽게 입학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며 “단순히 취학률을 높이는 단계를 넘어서 입학 이전 시점부터 꼼꼼하게 관리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안전망 운영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이 마련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에 따르면 2019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은 2012년 1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 대상이다. 여기엔 취학의무 유예자 등 전년도 미취학 아동도 포함된다. 신입생 예비소집일은 2019년 1월 9일과 11일이다. 예비소집 참석 시 주민센터가 배부한 취학통지서를 가지고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석해야 한다.
대안교육시설, 홈스쿨링, 해외유학을 계획 중인 학부모님도 예비 소집에는 참석해야 자녀가 ‘미등록학생’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미등록학생’에겐 기관의 소재 확인과 취학 독촉 조치가 취해진다. 사정 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했다면 가능한 빨리 학교를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연락해야 한다.
조기입학과 입학연기는 올해 12월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기입학은 201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 신청 가능하다.
국립과 사립초는 예비소집일이 공립과 다를 수 있다. 국·사립 초교는 일반적으로 10월경에 신입생 모집 공고와 원서 교부를 하고 11월에 원서 접수 마감 후 추첨 등 방법으로 신입생을 확정한다. 이후 12월10일까지 입학허가자 명부를 읍·면·동의 장에게 통보하게 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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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 예산안 2조 1479억원 편성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9일 2018년보다 1454억원이 증가한 2조 1479억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광주교육청 예산은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학교재정운영의 자율성 확대, 당직 및 미화원 용역근로자의 채용권 전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7392억원, 자치단체이전수입 3396억원,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291억원, 전년도이월금 390억원 등이 반영됐다.
세출예산으론 인적자원운용 1조 234억원, 교수-학습활동지원 1273억원, 교육복지지원 1875억원, 보건/급식/체육활동 526억원, 학교재정지원관리 5212억원,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506억원, 평생및직업교육 55억원, 교육행정일반 153억원, 기관운영관리 188억원, 지방채상환및리스료 403억원, 예비비 56억원 등이 편성됐다.
예산이 늘어난 주요사업은 공무원 보수 인상으로 공무원인건비를 포함해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및 사립학교교직원인건비가 596억원 증액된 1조 3011억원,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교육비가 41억원 증액된 1141억원, 초등학교 고학년 공기정화장치설치비지원 25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교수학습활동지원비는 131억원이 증액된 1273억원을 편성하고, 수완2중 신설 등 학교신증설비는 330억원, 주택개발에 따른 배치학생 증가에 따라 학생수용을 위한 증개축사업비가 158억원이 증액된 411억원, 화장실공사, 방수공사, 외벽공사, 냉난방시설개선, 석면텍스교체 등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비 764억원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을 확대하고자 병설유치원 증설 및 비품구입비로 26억원을 반영하고,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운영비를 4% 증액 편성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채용권이 전환된 당직 및 미화원 등 근로자 처우개선, 학교교육환경개선 등의 사업에 있어서도 본예산에 재원배분을 확대해 시설비 이월액을 감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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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월 빛고을행복아카데미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빛고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1월 아카데미에서는 호남대학교 송준용 명예교수를 초청해 ‘무엇이 삶을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는다.
송 교수는 호남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광주교원연수원, 경영자총연합회, 광주시교장단 등에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이번 강연은 노후를 준비하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무엇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지 생각해 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지 방법을 전한다.
공개 강좌 프로그램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명사를 초청해 삶의 이야기와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KBS 1TV를 통해 26일 오후 1시50분에 방송된다.
아카데미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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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매매 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순회 전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성매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매매 예방 이미지 포스터 공모’ 수상 작품 15점의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서구청을 시작으로, 유스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대중컨벤션 센터역, 광주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시는 해마다 광주여성의전화에 위탁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접수작은 광주지역이 27점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9점, 서울 9점, 전남 8점, 대구 3점 등 총 67점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김기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이번 성매매예방 포스터 공모 수상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성매매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매매 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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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카페 새단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1층 시민숲 내 북카페를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북카페는 원형식 서가로 2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는 비치 도서 중 이용률이 낮은 도서를 그림책, 동화, 소설, 인문·교양서 등의 스테디셀러와 신간 도서로 교체하고, 앞으로도 계속 신간도서를 구입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 청사를 활용한 이색적인 독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9일 오후 3시30분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김미경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숲 속에서’를 읽고 손수건 돌리기, 남대문놀이 등 책 속에 등장하는 몸놀이를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청은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민원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장난감을 빌려가고 시청 앞 정원을 산책하고 자전거도 탈 수 있는 쉼터다”며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책 한권 읽고 독서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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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광산구 송학동에서 첫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
이번 매입물량은 총 3653톤으로 건조벼 2853톤, 산물벼 800톤이며,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일미 등 2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중간정산금은 40㎏포대당 3만원으로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입 품종 이외의 혼합출하를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도가 처음 도입된다.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추출해 시료를 채취해 지정된 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위반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출하농가는 높은 등급을 받도록 규격 포장재 사용과 13~15%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매입품종 이외의 품종이 혼입돼 농가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경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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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단순 다수제’로 권고
광주도시철도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일정 1일차
[충청뉴스큐]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종합토론회 때 건설 찬·반 의견을 제시하는 설문조사 결과는 단순 다수제로 권고된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7일 오전 9차 회의를 열어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회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 실시하는 설문조사 결과는 단순 다수제 원칙을 준수해 권고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9일과 10일, 1박 2일로 진행하는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모든 프로그램을 종료 한 후, 둘째날인 10일 오후 3시 10분경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과 찬·반 이유를 묻는다.
시민참여단이 제시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의견 분포는 둘째날인 10일 오후 4시 45분경 확인된다.
더불어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진행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된다.
공론화위원회는 또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찬·반 양측의 기조발언 쟁점토론1, 쟁점토론2와 질의·응답 찬·반 양측의 보충·상호토의를 비롯해 최종발언 발표자와 답변자 명단, 그리고 발표순서와 진행방식 등을 확정했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시민참여단 250명이 집중적으로 숙의·토론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종합토론회 프로그램을 최종 점검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론화 결과에 대한 수용성이기에 민주도시 광주답게 이해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 시민 모두가 광주정신으로 공론화 결과의 광주다운 수용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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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공약이행, 시민이 ‘직접’ 평가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직선3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오는 12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위촉장을 받는 시민평가단은 총 25명.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만 19세 이상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선정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10월 25일 교육감훈령으로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발령해 평가단 운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시민평가단은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 및 변경에 대한 심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 및 이행 평가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감 임기와 동일하게 2022년 6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선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과 함께 시민평가단의 공약이행평가 내실화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한 ‘착한 성장사회와 교육자치 매니페스토’를 주제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특강이 진행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평가단 출범에 앞서 “광주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들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시민평가단이 소통의 파트너로서 함께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특히 시민과 소통을 통해 교육감 공약 추진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함으로써 광주교육이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11월 중에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며, 매년 상·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실적 및 이행평가를 통해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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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악사고 구조, 안전하고 신속하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일 무등산 원효계곡에서 겨울철 산악사고 시 구조대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구조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단풍철과 주 52시간 근무 확대로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등산 산악구조대와 소방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초기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원과 무등산 산악구조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등산 주요 등산로 숙지 ,계곡 고립 구조법 ,추락 환자 발생을 가정한 응급처치 등 실제 산악사고에 대비한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가을 단풍철은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산행 전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해야 한다”며 “위급한 경우 즉시 119 등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대원 특별훈련은 겨울철 구조대원 전문성 강화와 기술 향상을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