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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310명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본격 시동
2026-06-10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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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얘들아’ 등교맞이 인성함양 이벤트 실시
전남여상 등교맞이 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전남여상은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학기별 1~2회 등교맞이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주제는 ‘교복을 바르게 입자’였다. 등교 하는 학생 중 교복을 바르게 입은 학생들에게 달콤한 초코빵과 바나나우유를 나눠 줬다. 이전 이벤트는 학교 선생님들이 동물탈을 쓰고 등교 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춤을 추는 이벤트였다. 학생들은 이 기발한 등굣길이 재미있기만 하다.
등교맞이 이벤트에 참여했던 글로벌금융과 김지민 학생은 “교복을 바르게 입고 달콤한 간식을 받게 돼 기쁘고, 매번 새로운 이벤트가 있어서 등교맞이 하는 날은 기대를 하며 학교를 오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디자인과 이은정 학생은 “이벤트가 없을 때도 선생님들이 늘 하이파이브를 하며 아침인사를 해주시고, 눈이 내려 언덕길이 미끄러울 땐 꼭 손을 잡아주신다”며 사제간의 따뜻한 정을 자랑했다.
매일 등교시간 한 시간 전부터 학생들을 맞이하는 박준 선생님은 “긍정의 힘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싶다”며 “교칙을 어기는 학생들을 질책하기보다 자율적으로 교칙을 지킬 수 있는 이벤트를 구상 했고, 미리 홍보한 덕분에 전교생이 바르게 교복을 입고 등교 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전남여상은 ‘부모와 함께하는 힐링문화기행’, ‘기아타이거즈와 함께하는 사제동행 행사’, ‘크리스마스 소원트리 행사’, ‘사과 데이’, ‘가래떡 데이’ 등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 줄 수 있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의 운영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매력적인 직업계고 사업’, ‘빛고을 혁신학교 사업’을 통해 지원 받은 약 4억 5천만원의 정부예산이 있었기에 운영 할 수 있었다.
풍부한 사업 예산은 학생들의 취업 교육에도 활용 돼 2018학년도 11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전력거래소, 삼성화재, 삼성에스원, IBK투자증권, 삼성서울병원 등의 업체에 최종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국가직 9급 공무원 4명이 올해 최종합격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26명 합격자를 배출해 광주지역 고등학교 중 최다 공무원 배출 학교의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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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안전 어벤져스, 더 나은 안전 다짐
수완동 시민안전점검단 워크숍
[충청뉴스큐]12일 광산구 수완동 시민안전점검단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광산구 안전광산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구성된 수완동 시민안전점검단 단원들은 2개월 동안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 활동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워크숍을 열었다.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있던 수완동 주민들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민안전점검단을 구성했다. 3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금까지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 ‘풍영정천 안전 산책로 점검’ ‘안전한 귀가길 야간 방범순찰’ 등 안전 활동과 안전대진단을 병행해왔다.
안전광산프로젝트 광산구 안전위협요소 전체 온라인 신고 건수는 1,356건. 이중 수완동 주민이 제기한 것은 144건으로 21개 동에서 가장 많다. 점검단 단원들은 워크숍에서 이런 결과를 보며 그간 관심과 열정을 쏟아왔던 자신들의 노력을 서로 격려했다.
나아가 안전신고 사례와 처리 현황 분석,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생활안전 소양교육, 소규모 안전사업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단원들은 점검단 합동점검 때 발견한 안전위협요소를 정비 완료한 모습을 확인하며 책임감과 보람을 공유했다.
동 시민안전점검단 박병기 단장은 “점검단 구성부터 운영까지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해 안전 시책과 활동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내년 수완동 시민안전점검단 단원 전체가 안전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전문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나갈 것이고, 마을 축제현장 사전점검이나 신축 공사장 안전점검 등 마을친화형 안전점검을 행정보다 먼저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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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역시교육청, 학부모·시민 대상 학부모교육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학부모·시민 대상 학부모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소통과 스피치 전문가인 나선희 강사를 초빙해 ‘마음을 열게 하는 자녀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나선희 강사는 이날 교육을 통해 ‘마음을 얻고 싶다면 따뜻하게 표현하라‘, ’결론은 사랑이다‘를 중심으로 자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대화의 핵심 노하우를 학부모들에게 알려줬다. 이어 “부모는 가정의 CEO, 자기경영이 곧 자녀 교육이다”면서 “부모님이 솔선수범해 자기 자신을 잘 경영할 때 자녀와의 소통이 잘 이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부모교육은 교육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교육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부모교육에 대한 궁금증은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학부모·시민참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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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를 꿈꾸는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9~10일 경남 사천에서 2018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팀워크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저변 확대를 위해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과 지향점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교육대학교 심성보 명예교수는 특강을 통해 “민주시민의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선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공동체의 구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광주에서 추진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문흥초 교사 이명숙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마을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와 학교의 협력적인 자세가 마을교육공동체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 워크숍 참가자들은 “공동체 간 협업 및 팀워크 강화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나니, 학교와 마을의 보이지 않는 벽이 정말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청의 대표적 교육협업사업인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교원과 마을활동가의 공동 협력 기회 제공을 위한 씨앗동아리를 지원 해 오고 있다. 2018년 마을교육공동체 씨앗동아리는 11개 공동체가 활동 중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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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은 광주 학생 뮤지컬 보는날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저녁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8 광주교육가족의날 희망스쿨데이 ‘공연장 가는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공연장 가는날’ 행사는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엔 학생·학부모·교직원 12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복한 문화충전 ‘천원의 낭만’ 100회 기념으로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의 교육기부를 받아 유명 뮤지컬배우 남경주 팀이 이끄는 갈라콘서트로 마련되며, 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 교육복지지원센터는 학생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광주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남경주 팀은 본 공연에서 지킬 앤 하이드,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미제라블 등 유명 뮤지컬 연주곡들을 실감나게 선 보일 예정이며, 주최 측은 평소 뮤지컬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공연들로 프로그램을 엄선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광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적극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계발하고,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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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출범
장휘국 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직선3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위촉식이 12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민평가단 25명이 장휘국 교육감에게 직접 위촉장을 받았다.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만 19세 이상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다.
시민평가단은 향후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 및 변경에 대한 심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 및 이행 평가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교육감과 동일하게 2022년 6월까지다.
위촉식에선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과 함께 시민평가단의 공약이행평가 내실화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착한 성장사회와 교육자치 매니페스토’였다.
장휘국 교육감은 위촉식에서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과 약속했던 여러 공약들이 잘 지켜지는지 잘 살펴보시고,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당부드린다”며 “광주교육의 혁신과 미래를 위해 시민평가단 여러분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11월 중에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며, 매년 상·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실적 및 이행평가를 통해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10월 25일 교육감훈령으로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발령해 평가단 운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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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산개척단’ 주제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서산개척단, 57년 만에 드러난 진실’을 주제로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5·16 군사 쿠데타 세력이 자행한 민중에 대한 강제납치, 강제노역, 강제결혼 등 인권침해 사례와 강제노역자들에게 국가가 약속한 토지분배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등의 역사적 진실을 들여다보며 아픈 근현대사를 재조명한다.
또 ‘서산개척단, 57년 만에 드러난 진실’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고 이조훈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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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가을철 야외나들이, 쯔쯔가무시증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관련해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쯔쯔가무시증 등 주요 발열성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의 하나로, 지역 야산과 들판 등 자연환경계에서 쯔쯔가무시증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진 털진드기에 대한 분포와 병원체를 연중 분석하고 있다.
올해 조사결과를 보면,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수는 9월 9마리, 10월 13마리, 11월 167마리로 전월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의 올 한해 환자 발생 자료에 따르면, 예년 같은 시기보다는 줄었지만, 10월과 11월에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의 역학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2016년 2083명, 2017년 1950명이 발생했고 올해는 11월7일 기준 862명으로 전국 4563명의 19%에 달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생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 감염되며, 초기에는 감기증상과 유사하게 발열, 오한, 근육통 및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가 가피가 형성되는 특징도 있지만 최근에는 가피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반드시 실험실검사를 해야 한다.
시 연구원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아직까지 쯔쯔가무시증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드시 긴소매,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에 따르고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으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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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 이동, 119가 도와드려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위해 ‘119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119이송서비스는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장애가 있는 수험생의 전화예약을 받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고 시험이 끝난 후에 다시 병원이나 자택으로 이송해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12일부터 15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많은 수험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수능 시험일에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오고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험장 주변 소방차나 구급차 출동 시 경적이나 사이렌 등은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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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예산 5조원 시대 열었다
최근 5년간 예산규모 (단위 : 억원, %)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2.7%, 5,738억원 증액된 5조 877억원을 편성해 지난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조 1,438억원, 공기업 및 기타특별회계 9,439억원으로 광주시 사상 최초로 5조원을 돌파했다.
내년도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938억원 증액된 1조 8,706억원으로 전망되고,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는 올해 대비 4,548억원 증액된 2조 6,110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전체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정부 각 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특히 예산정책간담회 등 국회의원들과의 부단한 접촉 등을 통해 재원확보 노력을 기울인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시정의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은 올해 6,547억원 대비 1,810억원 증액된 8,357억원이 편성됐다.
이는 일반회계 비중 19.4%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민선7기 광주시가 목표로 한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사상생과 사회대통합의 혁신모델로 주목받는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사업을 위해 59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면서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투자 분야를 보면 자동차와 문화,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최우선 투자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사회안전망 확충과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등 문화관광분야, 그리고 교통, 환경, 안전, 건강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체계 구축 분야등에 집중 투자한다.
지방채무는 내년도 8,850억원으로, 2015년 9,754억원 대비 904억원 감소하면서 광역단체 최저 수준에 근접한 15.7%의 채무비율을 기록해 향후 재정건전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불요·불급한 경비 및 경상경비는 최소한 반영하고 특히 문화, 복지, 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각종 선심성, 일회성, 중복성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제로베이스 검토를 통해 203개 사업, 60억원을 조정하고, 조정된 예산을 시의 중점 투자 분야인 일자리 창출과 광주다움의 회복, 시민안전, 복지분야에 투입한 결과이다.
민선7기 첫 시민참여예산은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총 632개 사업, 1,368억원의 시민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통해 최종 40개 사업을 선정, 99억원을 확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광주시 정종제부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뒀으며, 이와 연계한 복지 분야와 현안문제 해결, 미래 먹거리 마련에 관련 예산을 집중 투자했다”며 “앞으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 하는 등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