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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
광주시,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대응역량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5일 동구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서 고충상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출자·출연기관과 공사·공단 등 기관별 고충상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각 공공기관은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예방과 피해 상담, 사건 조사·처리를 위한 고충상담창구를 마련하고 고충상담원을 지정하고 있다.이날 강의는 장윤경 갈등경영연구소장이 맡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절차와 주요 사례를 설명하고 참석자 간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유형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처방안을 숙지했다.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이 고충상담원들의 상담·조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앞으로도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고충상담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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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사업 실시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심리·정서발달 지원사업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유아기 발달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자녀의 심리·정서 진단을 희망하는 만 3~5세 학부모와 담임교사의 신청을 받아 총 161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유아들은 광주 지역 내 전문상담기관 중 희망하는 곳에서 유아 상담 및 학부모 상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올해는 학부모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해, 전문상담기관 공통 풀을 구축했다.이를 통해상담환경, 접근성, 유아 전문 상담사 배치 현황 등을 고려한 전문상담기관 목록을 학부모에게 제공함으로써 학부모가 최적의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최초 상담 시 전문 상담사가 심리·정서 진단 검사를 실시해 유아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상담을 최대 12회까지 제공한다.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전문상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음 성장이 필요한 유아를 적기에 지원하고 부모 상담을 병행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따뜻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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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각화중, 학교 햇빛발전소 구축으로 탄소중립 선도
각화중에 ‘학교 햇빛발전소’ 들어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15일 각화중학교에서 일곡햇빛발전협동조합과 탄소중립 실천 및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햇빛발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학생 생태전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과 일곡햇빛발전협동조합 임진희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학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각화중 본관 및 후관 옥상 부지에 208.64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된다.이를 통해 연간 약 28만9천383 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115t의 이산화탄소 감축, 소나무 1만7천43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시민협치진흥원은 실시간 발전 상황판을 설치해 학생들이 에너지 생산 과정을 확인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학교 옥상을 재생에너지 생산과 교육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탄소중립 실천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각화중학교 김혜자 교장과 일곡햇빛발전협동조합 유나미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15일 각화중학교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햇빛발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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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교육지원청,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로 학교 현장 소통 강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목소리 듣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공립학교 지방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를 운영한다.‘동부-한바퀴 간담회’는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인사 고충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 간담회는 1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 85개 대상으로 13회에 걸쳐 진행된다.간담회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등이 참여해 학교 현안 등을 듣고 행정 지원방안 등을 모색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동부-한바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행정 지원의 핵심 지표로 활용해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인사 고충 공유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를 운영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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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패스 연계 ‘광주G-패스’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시차 출퇴근 시간대의 ‘케이-패스’환급률을 높이고 케이-패스 기반 정액 패스인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광주시는 정부 정책과 ‘광주 지-패스’ 중 혜택이 더 큰 쪽을 자동 적용해 지원폭을 넓힌다.우선 4월1일부터 6개월 동안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케이-패스’환급률이 종전보다 30%씩 추가 확대된다.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 어르신 2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저소득층은 83.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37세 광주시민이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32회 이용해 4만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를 적용받아 2만4000원을 돌려받게 된다.그 외 시간대에는 기존처럼 ‘광주 지-패스’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광주지역 모두의 카드 지원 확대’ 구 분 일반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형 플러스형 종전 5.5만원 9.5만원 5만원 8.5만원 4만원 7.5만원 조정 2.7만원 4.7만원 2.3만원 4.2만원 2만원 3.7만원 감소 △2.8만원 △4.8만원 △2.7만원 △2.7만원 △2만원 △3.8만원 요금 3천원 미만 대중교통 수단만 지원, 요금 3천원 이상 대중교통도 지원 또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의 혜택이 더욱 커진다.‘케이-패스’ 이용자의한 달 대중교통비 자부담액이 ‘모두의 카드’ 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자동 전환돼 일정 금액만 자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37세 광주시민이 ‘케이-패스’카드로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47회 이상 이용할 경우 ‘케이-패스’환급보다 ‘모두의 카드’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자동으로 ‘모두의 카드’로 전환돼 월 2만3000원만 부담하면 된다.이용 방법은 종전과 동일하다.19세 이상 성인은 ‘케이-패스’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다음달에 요금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다.카드가 없는 시민은 가까운 은행에서 ‘케이-패스’카드를 발급받은 후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한편 광주시와 국토교통부는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향후 도시철도 어르신 무임카드에 ‘케이-패스’ 기능을 추가한 카드를 출시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환승에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김영선 교통국장은 “이번 지원 확대의 핵심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분산하는 데 있다”며 “시민들이 시차 출퇴근을 적극 활용하고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유가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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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략산업 기업 육성 위해 국세청-특허기술진흥원과 원스톱 지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국세청,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선석기 광주경자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세무·특허·산업 지원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핵심 전략산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광주경자청은 경영·세정·지식재산 등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상시 수집하는 통합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특허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자청에서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원 요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공제·감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협약 내용이 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벽을 허물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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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 속도…정책 공감대 형성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제3차 부교육감 협의회’ 가 열렸다.최 부교육감과 황 부교육감 등은 이 자리에서 통합 교육행정체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정보시스템 연계·전환 준비 사항을 협의했다.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보완 관련 의견도 나눴다.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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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박차…돌봄·자립·일자리 ‘맞춤형 복지’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월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광주시는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촘촘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광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법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다져 민관 협력의 효율성을 높인다.광주지역에는 현재 12개 사회복지법인과 73개 비영리법인, 56개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하고 있다.광주시는이 중 16개 주요 단체에 총 12억8400만원을 지원해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경제적 자립의 핵심인 일자리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5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1425명에게 안정적인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지원’ 사업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빈틈없는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제고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 기반시설도 견고히 구축하고 있다.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운영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통한 전문 재활서비스 제공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및 치과주치의 사업 안내 등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와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157곳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노후시설 기능 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자립 생활 지원 및 소득보장 체계 촘촘히 지역사회 안착을 돕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책도 운영하고 있다.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와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펼치며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자립 지원 사업과 보조기기 지원체계도 세심히 살피고 있다.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득보장 정책도 한층 두터워졌다.장애인 연금과 각종 수당, 의료비 지원은 물론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생활지원금을 편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 강화 특히 돌봄 부담이 큰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한다.지난 2021년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2024년 전국 모델로 확대된이 정책은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전문적으로 지원, 국가 돌봄의 책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광주시는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장애아동 재활치료, 양육 지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그 가족의 삶까지 세심하게 보듬고 있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정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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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도시 미관 개선 기대
불법현수막 단속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자치구별로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시범 운영한다.이 곳에서는 공공·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광주광역시는 불법 및 정당 현수막 난립 등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보행·교통 안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는 최근 교차로와 밀집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현수막으로 인한 시야 방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일정 구간을 지정해 상시 관리하는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현수막 없는 거리’는 각 자치구별로 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이 곳에서는 공공·정당·상업용을 불문하고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대상 구간은 △동명동 카페거리 △광주공연마루 주변 △광주국제양궁장 주변 △용봉제 주변 △광주송정역 주변 등 5곳이다.광주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정구간 내 불법 광고물 발견 때에는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에 착수한다.특히 ‘불법광고물 365정비반’을 우선 투입해 주말과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또 정기 순찰과 수시 점검을 병행하며 민원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불법 현수막에 기재된 연락처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에 등록해 사전 예방 기능도 강화한다.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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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 창작 챌린지 개최
“광주 대표 간식 ‘호박 인절미’ 함께 만들어요”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19일 회관 내 청소년 전용 공간 ‘항로1216'에서’호박 인절미 창작 챌린지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뜨고 있는 광주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호박 인절미‘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항로1216에서 △점토 △비즈 등 110여 종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현장에 또래 도우미’항로1216 크루‘의 예시 작품과 창작에 영감을 주는 관련 도서를 전시해 참여 학생들의 구체적인 작품 구상을 도울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한 12~16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당일 선착순 60명까지 받는다.모든 비용은 무료다.참가 학생들은 완성 작품을 설명서와 함께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실물 호박 인절미를 받을 수 있다.단,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학생교육문화회관은 완성된 작품을 항로1216 공간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항로1216에서 확인하면 된다.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