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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사 280명 대상 생성형 AI 맞춤 연수 실시
2026-03-25 1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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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모집…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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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평생교육관,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금호평생교육관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3~6월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이번 시민문화강좌는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스마트폰 활용 △영어회화 △컴퓨터 기초 등 인문교양 11개, △바이올린 △줌바댄스 △요가 △프랑스자수 등 문화예술 19개 등 2개 분야 30개로 구성됐다.운영 일정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본관 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된다.수강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수강료는 강좌당 5만원이다.단, 장애인 등 수강료 감면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1인 1강좌에 한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온라인 접수는 10~13일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오는 24~28일 금호평생교육관 운영과에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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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급식 현장 실습 강화
광주교육연수원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12일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현장 실무와 소통 역량을 갖춰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종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실 현장 실습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근골격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급식 직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행복성장을 위한 셀프리더십 △친절 소통 교육 등 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양 과목도 운영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실무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종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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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품위생 개선 업소에 최대 1억 융자 지원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 설비·시설을 개선하는 업소에 식품진흥기금 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영업 신고가 되어 있고 위생설비·시설을 개선하려는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 가공업소 등이다.융자 이율은 1년 거치 3∼5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신청 기간은 자금 소진 때까지이다.융자지원 한도액은 해썹 지정업소·지정 준비업소 1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5000만원, 식품접객업소 등 3000만원 이내다.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광주시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고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을 구비해 영업소 관할 구청 위생부서로 제출하면 된다.광주시는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의 영세업소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영업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 개선비용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업소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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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승하차 구간 분리로 교통체증 해소
광주시, 광주송정역 승강장 승·하차 구간 분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만성적인 교통 혼잡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한 광주송정역 승강장 일대 교통체계를 개편한다.광주광역시는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의 상습 정체와 혼잡, 보행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강장 교통체계를 개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광주시는 현장 안내인력 등을 배치해 조기 정착을 유도한 뒤, 상반기 중 본격 도입할 방침이다.광주송정역 일대 교통체계 개편의 핵심은 승·하차 구간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호출택시 이용 질서를 정비한 것이다.그동안 역 주변에서는 승차 차량과 하차 차량이 뒤섞이며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광주시는 도시철도 광주송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집중돼 있던 승하차 차량의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전방 약 100m 지점인 3번 출구 앞에 ‘하차 전용구역’을 새롭게 조성했다.특히 카카오·우버택시·티머니 등 모바일 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광주송정역’으로 설정할 경우 자동으로 ‘하차 전용구역’으로 안내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현재 택시는 새로 조성된 하차 구간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일반차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광주시는 플랫폼 택시 이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철도 광주송정역 2번 출구 앞에 ‘호출택시 승차대’를 신설했다.플랫폼 시스템 설정을 통해 지정된 승차대에서만 택시 호출이 가능하도록 해 일반 대기 택시와 혼선을 줄이고 승객이 차량을 찾기 위해 차도를 오가는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보행 안전도 강화했다.승차 방법은 이용수단에 따라 구분된다.택시는 지정된 승차대 또는 새로 조성된 호출택시 승차대를 이용하면 된다.자가용 이용객은 역 앞 도로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주정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30분 무료 회차’가 가능한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이용을 권장한다.자가용으로 마중 나온 경우 주차빌딩에서 기다렸다가 승객을 탑승시켜 이동하라는 것이다.광주시는 광주송정역 승강장 교통체계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인력 배치와 시인성을 높인 안내표지판을 설치, 운영한다.이번 개편안은 택시업계 간담회와 수차례 현장 실사를 거쳐 마련됐으며 교통흐름 개선은 물론 택시 영업환경 개선, 시민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송정역 승강장 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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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겨울방학 기간 예비 고2·3 집중 진학상담
광주시교육청, 겨울방학 기간 예비 고2·3 집중 진학상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9~13일 고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상담 규모는 전년도보다 2배 늘어난 160명이다.특히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이 학생 1인당 50분씩 변화된 대입제도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지원한다.또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총괄해 대학 진학 상담과 학년별 진로설정, 교과학습법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이 밖에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상담을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분석도 실시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시기별로 적절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등학교 2·3학년이 되는 학생들에 대한 집중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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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 급여 끝전 모아 한부모가족에 따뜻한 설 선물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매월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 173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참여 공직자는 725명이다.광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여 세대에 10만원씩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설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끝전 모금액으로 173세대를 지원한다.광주시는 2020년부터 ‘급여 끝전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급여에서 끝전을 모아 기금으로 활용한다.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6년간 1억4800여만원을 조성해 저소득층·자립준비청년 등 820여명과 저소득 한부모가족 346세대에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 중 장애나 질병이 있는 세대, 다자녀 세대 등 추천 순위에 따라 선정한다.청소년 한부모가족 : 부 또는 모가 24세 이하인 한부모가족 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기가 되듯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와 함께 일상 속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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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설·정월대보름 맞아 다채로운 전통 행사 풍성
고싸움놀이 시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과 전통·문화 행사를 광주 곳곳에서 다채롭게 선보인다.설 명절 기간에는 박물관과 과학관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체험행사가 이어지고 정월대보름을 전후해서는 고싸움놀이축제와 당산제, 지신밟기 등 전통을 잇는 민속행사가 잇따라 열려 도심 전반에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설 명절 맞아 박물관·과학관서 즐기는 전통과 체험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7일부터 18일까지 ‘2026 설맞이 한마당’행사를 열고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공예체험과 전통악기 퓨전 공연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가야금·대금·피리 등 전통 악기의 선율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퓨전 국악 공연과 국악 오리지널사운드트랙 메들리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복 노리개 △자개 손거울 △소원키링 만들기 등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마한유적체험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나눔 행사가 열린다.야외마당에서 열리는 투호,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는 체험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국립광주박물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설맞이 우리 문화 한마당’을 운영한다.14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를 공연하며 행사 기간 마패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국립광주과학관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설레는 과학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사물놀이와 케이팝 탈춤 공연을 비롯해 △떡메치기 △훈장님과 전통놀이 △함판 승부 △전통악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특별전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복 입고 과학관 나들이’이벤트와 국립광주과학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해 소망을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새해 소망 한마디’이벤트도 18일까지 진행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은 ACC와 함께’를 진행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튜브를 통해 2023~20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공연작품을 상영한다.정월대보름 맞아 전통놀이·지역축제 잇따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놀이와 지역축제도 이어진다.광주의 대표 지역축제인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남구 고싸움놀이테마공원에서 열린다.고싸움놀이 시연을 비롯해 대보름 전래놀이 체험, 고샅고싸움놀이 체험, 줄타기 공연, 달집 태우기, 대동단심줄놀이 등 웅장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와 지신밟기 등도 광주 곳곳에서 진행된다.2월28일 용봉동 새봄어린이공원에서 지신밟기, 판굿 등이 펼쳐진다.3월2일에는 계림초등학교와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 풍물패 지신밟기가 열리며 지산2동 사랑채 일원과 덕흥동 덕흥공원 느티나무 앞에서 풍물놀이와 당산제가 펼쳐진다.3월2일에는 충효마을 느티나무에서 당산제가, 문흥동 느티나무공원에서도 당산제와 오곡밥나무 등의 행사가 열린다.3월3일에는 풍암동 당산어린이공원에서 풍물놀이와 당산제가 이어진다.원삼각마을 주차장에서는 윷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비롯해 대보름 풍물굿 등이 펼쳐진다.또 3월3일 국립광주과학관 별빛천문대에서 ‘특별천문행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야간천체 관측을 통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다.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설 명절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광주를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광주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통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문화행사 일정과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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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최대 4만원 혜택
포스터 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또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예를 들어 5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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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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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백운~매곡 BRT 2028년 개통…교통체계 대전환 시동
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최종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광주연구원 관련기관 관계자와 교통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 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 정시성, 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계획안의 완성도 높였다.‘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453억원을 투입해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개편, 교차로 교통체계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BRT 정류장은 41개소가 운영된다.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과 인접한 위치에 중앙정류장 33개소를 설치하고 8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활용한다.전용차량은 도로·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친환경 저상버스 7대를 마련하고 배차간격은 15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BRT가 구축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6㎞/h에서 21.4㎞/h로 28.9% 향상되고 이용 수요는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동시간 단축 등 버스 교통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이번 용역에는 장래 교통수요 예측 등을 통한 BRT 신규 노선도 제안했다.신규 노선은 △백운~매곡 BRT를 연결하는 효천~일곡 노선 △서북권을 연결하는 운암~각화 노선이다.광주시는 신규 노선안을 제2차 BRT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고시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목표 개통 시점은 2028년 말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용역은 신속성·정시성·편의성을 갖춘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를 전환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마련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 후 하나의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통합형 교통망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