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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605억 투자유치…미래산업 거점 다져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11개 기업으로부터 1605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들 기업은 광주에 공장 신·증설 및 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517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 인공지능,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 11개사와 총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디엔, 나전, 리얼디자인테크, 하이퍼협동조합, 달구, 모리스, 에스더블유엠, 골든썬, 리셀, 무진기연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공장 신·증설과 연구소 설립 등 실질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51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각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기업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디엔은 자동차 내장재 및 흡차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동산단에 신규 공장을 신설한다.이를 통해 차량 경량화에 최적화된 첨단 내장재를 생산하며 지역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나전은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중견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차량용 플라스틱 성형 및 금형제조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평동산단 내 신규 공장을 매입하고 설비를 확충함으로써 기존 생산역량을 스마트화하고 주요 완성차 업체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예술가 자립형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인 하이퍼협동조합은 지역 청년작가·소상공인과 협력을 바탕으로 AI 융복합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제품 제작시설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제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응급의료 딥테크 스타트업인 달구는 딥러닝 기반의 구급차 공정배차 엔진을 고도화한다.또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케이-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리스는 빛그린국가산단에 입주해 자동차 시트와 편의장치 생산라인을 구축한다.미래형 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 변화에 맞춘 맞춤형 부품 생산을 통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국내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선도하는 에스더블유엠은 빛그린국가산단에 자율주행 로보택시 및 부품 모듈 생산거점을 조성한다.광주의 풍부한 자동차 산업 기반 시설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를 앞당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에너지 분야의 투자도 활발하다.태양광발전 장치 제조기업인 골든썬은 에너지밸리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해 고효율 태양광 구조물과 발전시스템을 생산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전망이다.태양전지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인 리셀은 광주과학기술원 교원 창업 기업으로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필름형 태양전지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첨단 에너지 소재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광주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생산기지로 만드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국내 원자력 산업의 핵심 공급망이자 국내외 원전 프로젝트의 큰 축을 담당하는 전문 제조기업 무진기연은 이번 협약 중 최대 규모인 520억원을 투자해 원전 설비 및 전기장비 제조시설을 구축한다.120명의 대규모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리얼디자인테크는 자전거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치매 등 인지장애를 예방하고 재활을 돕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광주의 풍부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활용,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광주를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선택해 준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들이 광주에서 성장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투자유치 초기 단계부터 애로사항 청취와 장애요인 해소에 주력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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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망 창업기업 5곳 ‘유니콘’ 키운다
광주시, 유망 창업기업 5곳 ‘유니콘’ 키운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유니콘 기업’ 으로 육성한다.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G-유니콘 기업 선정을 위한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G-유니콘 육성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광주시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창업기업의 사업 확장과 세계화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로 광주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가운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이번 경진대회는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이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G-유니콘 기업은 △캔디옵틱스 △레이븐머티리얼즈 △애쓰지마 △일리오 △에이드올 등 5개사다.‘캔디옵틱스’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용 듀얼센서 융합 하이브리드 광학 렌즈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븐머티리얼즈’는 고순도 흑색 산화티타늄 기반 친환경 소재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애쓰지마’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 기상예보, 수산생태계 변화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리오’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에이드올’은 단말형 인공지능 기반 시각장애인 보행 보조 자율이동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광주시는 이들 기업에 대해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기업별 최소 9000만원에서 최대 1억60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 향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3개사에 최대 3000만원의 추가 특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내외 투자유치 △대·중견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해외 전시회 참가 및 글로벌 진출 △1:1 맞춤형 전문 상담 등 기업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글로벌 진출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선정 기업들이 ‘예비유니콘’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G-유니콘 육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실제 투자 유치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을 지속 발굴해 광주를 창업 성공률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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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해양수련원, 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광주해양수련원, 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전남 고흥 발포해수욕장 일대에서 ‘2026년도 학생 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한다.학생 해양수련활동은 학생들의 협동심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중·고교생 6천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는 지난해 4천524명보다 1천495명 늘어난 규모다.특히 전문 수련지도사가 배치돼 △해양보팅 △생존수영 △인명구조체험 등 협동 중심의 해양 수련과정을 운영한다.모든 학생은 체험에 앞서 심폐소생술과 기초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게 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힌다.광주해양수련원 최종철 원장은 “더 많은 학생에게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해양수련원은 올해 △초등학교 체험학습 지원과정 △특별수련과정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전남 고흥 발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중·고교생 6천1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생 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한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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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원들, 미래형 외국어 수업 역량 키운다
광주 교원들, 미래형 외국어 수업 역량 키운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 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원들의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공지능 및 디지털 등 4개 분야 82개 원격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인공지능 및 디지털 분야는 대면 수업과 디지털 학습 환경을 결합한 ‘온오프 블렌디드 수업’을 비롯해 ‘메타버스 활용 영어’, ‘마인크래프트 영어’등 미래형 학습방식을 적용해 실시한다.‘마인크래프트 영어’는 블록쌓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방식을 도입해 영어를 게임처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메타버스 활용 영어’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퀴즈, 게임 등을 하며 영어를 배우게 된다.이들 교육방식은 지난 2024년 도입된 이후 호응을 얻고 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교원들이 게임, AI 콘텐츠를 수업 설계에 활용해 학생 중심 체험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디지털 대전환기에 걸맞은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언어 지식을 넘어 AI 와 게임 등 미래형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수업 전문가’를 양성해 광주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외국어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초·중등 교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 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사진 1] 광주서석초등학교 최만 교사가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블록형 학습도구를 활용해 유아 및 저학년 학생 중심의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시간 인사하기 수업’ 시연을 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2] 광주서석초등학교 최만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태블릿 PC 를 활용해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영단어를 학습하는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단어 찾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34] 광주서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태블릿 PC 화면 위에 영단어를 직접 써보는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단어 쓰기 수업’을 받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포스터]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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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2028 대입 연계
광주시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후 3시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고입 전형 안내와 2028 대입제도 변화와의 연계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2028 대입전형 핵심정리’를 주제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준비 방향을 안내하고 이어 2027학년도 전기고와 후기고 입학전형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이후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한 제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기존과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운영 됨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자료집은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된다.자세한 내용은 학교 가정통신문 또는 시교육청 진로진학과에서 확인 가능하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덜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학 설계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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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놀이 한마당’ 운영
광주시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놀이 한마당’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2026 어린이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행사에는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시교육청이 운영한 ‘세계놀이 한마당’은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하우펀 12, 놀이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대별 놀이를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이 밖에 행사장 곳곳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창의활동,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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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고교 화학 진로체험교실 운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고교 화학 진로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본원 화학실험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기 활용 화학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심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고등학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주의 수요일과 토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수업은 상무고등학교 윤사옥 교사 등 교원 10명이 맡으며 △착이온 형성 반응에서의 평형상수 결정 △크리스탈 바이올렛 반응속도 결정 △수액 속 포도당의 농도 분석 △황산구리 수용액 속 구리 정량 분석 등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화학 분석 실험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첨단 분석 장비를 조작하고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심화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교과서 속 이론을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과학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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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광주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5559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당초 목표했던 2% 감축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기업탄소액션 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광주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8개사가 새로 합류함으로써 총 32개 기업과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기업탄소액션’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구축한 거래시스템을 통해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다.배출권 거래제 : 온실가스 배출량 한도의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해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여 기업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대비 11%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광주지역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탄소액션에 8개 기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32개 기업이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신규 참여기업은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세방리튬배터리, 엘탑, 디스커버믹스테크매뉴팩처링, 기광산업, 엠텍정보기술, 아이지스, 제일산업 광주공장 등 8개사다.광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감축을 돕기 위해 전문가 기술 상담,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5년도 우수기업 시상식’을 진행해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을 격려했다.지난해 참여 기업 24개사는 기준배출량 대비 5.3%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해 당초 목표 감축량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올렸다.시상식에서는 각각 온실가스 34.9%의 감축률을 기록한 파버나인과 태봉, 26.5%를 감축한 씨.피코리아 등 3개 기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탄소중립 우수기업 인증 현판’을 받았다.이들 기업은 활발한 탄소배출권 모의거래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업탄소액션은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자체가 이끌어가는 사업으로 타 지자체에서도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참여기업들의 자발적 실천이 글로벌 시장에서 ‘녹색 경쟁력’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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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5월 4일 '5·18 기념주간' 시작…민주시민 역량 강화
“오월정신 배운다” 광주시교육청, 5·18 기념주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5·18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기념주간 운영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해 학교별로 여건에 맞는 계기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회 주관 기념행사, 교내 추모공간 조성 등을 통해 5·18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진전, 역사 전시, 캠페인 등 전시·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글쓰기, 그림, 토론 등 교과 및 창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민주시민교육과 사적지 탐방, 문화제 참여 등 체험 활동도 이뤄진다.시교육청은 PPT, 활동지, 게임형 콘텐츠 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교육자료는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자료마당 5·18교육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이 밖에 ‘오월 교육 꾸러미’를 광주 98개, 전국 102개 등 총 200개교에 보급하고 ‘5·18 전시자료’를 광주 124개, 전국 99개 등 총 223개교에 보급한다.또한 5·18민주화운동 중등 인정교과서도 광주 9개, 전국 11개 등 총 20개교에 제공해 5·18 전국화를 꾀한다.시교육청은 기념주간에 5·18 체험활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5·18 작품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할 예정이다.참여 기간은 5·18 기념주간인 5월 4~24일이며 △그림 △글쓰기 △만화 △포스터 △캐릭터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이 밖에 ‘5·18 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민주평화대행진’, ‘5·18 청소년 문화제’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기념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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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첨단3지구·비아육교 현장점검...시민안전 확보 총력
집중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