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내기 공무원의 빛나는 첫 출근을 응원한다"
"새내기 공무원의 빛나는 첫 출근을 응원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다.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며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고교 신입생 배정 완료…광산구 과밀 해소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배정된 고등학교 신입생은 68개교 587학급 1만4천207명이다.세부적으로는 후기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466학급 1만1천711명, 학교장 전형고 19개교 121학급 2천496명이다.2026학년도 신입생은 2010년 출생아로 2025학년도 신입생에 비해 607명 증가했다.이처럼 신입생은 늘어났지만, 원거리 통합과 과밀학급 문제가 있었던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산구 지역은 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가 적어 민원이 많았다.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산고 신설, 자치구별 여건을 고려한 학급 배정, 전년 대비 광산구 고등학교 학급 증설,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을 추진했다.명진고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급 배정에 그쳤으나, 2025학년 6학급까지 확대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8학급까지 늘어났다.이에 따라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학생수는 2024학년도 1천152명에서 2025학년도 739명으로 줄어들었으며 2026학년도에는 전체 학생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원거리 배정자는 667명으로 감소했다.또 광산구 지역 평준화 일반고 학급당 학생수는 2024학년도 29.7명에서 2026학년도 28.7명으로 낮아지며 과밀현상도 개선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오는 2027년 3월 광산고등학교가 개교하면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과대학교 운영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돼 학생·학부모 민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해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
광주시, 어린이집 보육료·필요경비 수납한도액 인상
보육정책위원회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올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수납한도액을 인상해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다만 보육료 한도액은 인상하되 인상분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실제 부담은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30일 결정·고시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보육료는 지난해보다 월 8000원 오르고, 필요경비는 연 10만8000원 인상된다. 2026년도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된다.‘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해마다 시‧도지사는 어린이집이 부모로부터 수납할 수 있는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한도액을 결정하고 있다.정부지원시설은 정부가 정한 보육료를 따르되,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8000원이 인상됐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난과 물가상승, 최저임금 인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민간 : 3세반, 4~5세반 가정 : 3세반, 4~5세반광주시는 이번 보육료 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없애기 위해 무상보육 실현 차원에서 인상된 차액 보육료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학부모가 실비로 부담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중 특별활동비, 차량운영비, 아침‧저녁 급식비 등 3개 항목의 수납한도액을 연 10만8000원 인상하고, 나머지 항목은 동결했다.광주시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7월 정부의 단계별 무상보육 확대 정책 시행에 따라 국가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3세 아동에게 월 5만원을 소급 지원했으며, 올해는 4세까지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한다.이번에 고시된 ‘2026년 어린이집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의 세부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총 4개 분야, 51개 보육사업에 대한 ‘2026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올해 달라지는 보육정책은 △부모부담 필요경비 확대 △누리과정보육료 추가지원 확대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단가 인상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지원금 및 아침돌봄수당 신설 △영유아 발달 컨설팅 대상 확대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강화 등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부모와 보육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부모·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 연장
포스터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 기획전은 고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가 이뤄낸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함께 조명하며 그 가치가 오늘 우리 사회에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며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광주의 기억을 현재의 언어로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연장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안전 관리와 전시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향후 민주·인권·평화 관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1-30
-
광주시, 미래차 전환 지원 총력…10개 기관 합동 설명회 개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정책 총망라 광주시-10개 기관, 기업 지원 통합 설명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10개 기업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의 미래차 전환 대응능력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총망라해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2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미래차 대전환 결의 및 기업지원사업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부품사들이 급변하는 미래차와 자율주행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데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기업, 협회 등 모빌리티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기술실용화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광주산학융합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등 총 10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미래차 핵심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자율주행 실증 기반시설 활용 방안 △해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미래차 전환 기업을 위한 저금리 금융 지원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험·인증·평가 기업 지원 △공용실험실·전용연구실 지원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 △미래모빌리티 자동차융합 산학협의체 지원 등 기관별 특화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기반과 모빌리티 분야 역량을 결합해 미래 혁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거주형 인공지능 기술·실증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광주 전역을 자율주행차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은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해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관세·고환율·고물가라는 '3중 파고'속에서도 58만660대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수출량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자동차 생산량 60만대 시대를 여는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을 향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품업체 대표는 "미래차로의 전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떤 사업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10개 기관이 모여 통합 정보를 제공해 사업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미래차·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부강한 광주전남의 새 시대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출신 예비 공무원 실무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출신 예비 공무원 대상 실무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7~28일 2025년도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 출신 예비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예비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무원의 기본 소양과 행정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무형으로 나눠 진행됐다.이론 교육은 광주공고에 있는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공직 가치와 공무원 윤리 △행정 조직 이해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중심으로 실시됐다.실무 교육은 본청과 13개 직업계고 행정실에서 △문서 처리 △행정 지원 △민원 응대 등 실제 행정 업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시교육청 시설 직렬에 합격한 이영준 예비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를 체험하며 막연한 불안감이 줄어들고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을 계기로 직업계고 출신 학생들이 공직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광주전남 통합, 문화관광 시너지 극대화 방안 모색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종교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문화예술·관광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 광주예총, 광주민예총, 문화콘텐츠 기업, 종교단체, 광주관광공사, 광주관광협회 등 지역 문화·관광·종교계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불이익 배제 원칙, 통합에 따른 정부 인센티브,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문화·관광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광주와 전남 간 통합으로 기대되는 정책 동반상승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은 예술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통합 이후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공연장, 전시장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할 대규모 문화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시·도 간 상이한 문화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인한 혼란을 우려하며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충분한 소통 및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문화산업분야에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통합 후 지원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 수립과 집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관광단체 관계자들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통합을 통해 광주의 마이스 산업과 도심 자원이, 전남의 생태·해양 관광자원과 결합된다면 체류형·복합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관광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례가 담겼다. 통합을 통해 문화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지고 문화예술인의 활동 무대는 넓어지며 문화산업 성장의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남광주특별시는 케이-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광주시는 △1월30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분야 △2월2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분야 등 직능별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
광주·전남 통합, 시·도민과 직접 소통…타운홀 미팅 개최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권역별로 시도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연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타운홀미팅은 방송 3사가 주관해 서남권·광주권·동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타운홀미팅에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해 통합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각 지역을 순회하며 시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여기에 광주시는 경제·환경·문화 등 10개 분야의 직능별 공청회도 운영하는 등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타운홀미팅은 먼저 서남권에서 열린다.서남권 합동공청회는 2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이어 광주권 합동공청회는 2월10일 오후 1시55분부터 3시55분까지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다.마지막으로 동부권 합동공청회는 2월13일 오후 2시부터 3시50분까지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권역별 개최 일정 - 서남권 : KBC / 2. 4. 오후 2시~오후 4시 /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 - 광주권 : 광주MBC / 2.10. 13:55~15:55 / 광주MBC 공개홀 - 동부권 : KBS광주 / 2.13. 오후 2시~15:50 / 장소 미정 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도 마련한다.29일 광주시와 인접한 동일 생활권인 장성군을 시작으로 △1월30일 여수시 △2월5일 영광군 등에서 ‘도민과 상생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상생토크에서 나온 시·군 특성과 주민 관심사 등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시도민 삶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 권역별로 체감하는 현안과 우려를 직접 듣는 자리”며 “방송 3사와 함께 투명하고 열린 방식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
광주 학생들,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로 세계 무대 누빈다
광주학생들, 세계 무대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독일 몽골 등 15개국에서 △민주·인권 평화통일 △문학 △과학 △특성화고 현장학습 △생태전환 등 14개 주제로 진행된다.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320여명이 참여해 세계 주요 학교, 대학, 기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또 전세계 주요 명소에서 플래시몹 등을 통해 K-pop, K-dance, K-food 등 한국문화를 전하고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시교육청은 폭넓은 참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앞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일정 비율로 배정했다.더불어 4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한다.'동네 한 바퀴'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급별로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예술·체육, AI 등을 주제로 호남권 지역을 탐방한다.초등학교 6학년 학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도 4월부터 시작된다.'팔도 한 바퀴'는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주제를 정해 전국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밖에 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국제교류 내실화를 위해 학교 간 온라인·대면 국제교류, 한국어교육기반 온라인·대면 수업 교류, 유네스코 학교 수업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하반기에는 초중등 교원을 중심으로 국제 수업교류도 진행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참여형 국제교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글로벌 의사소통,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구축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광주-도공, 호남고속도로 확장 시민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차례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공사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7934억원을 투입해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총 11.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다.이 구간에는 △동광주IC △용봉IC △서광주IC △동림IC △산월IC △광산IC가 포함되며 공사는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의 병목 현상과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교통흐름 개선과 물류비 절감, 시민 이동 편의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시민 설명회는 2월3일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월4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2월5일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사 구간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총 3차례 열린다.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사 구간별·단계별 추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소통 대책, 시민 협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서숙현 도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행 불편에 대비해 시민들과 함께 준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구분 일 시 장 소 행정구역 1공구 2.3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광주 북구 각화대로 93 북구 각화동, 문흥동, 우산동, 오치동, 용봉동 2공구 2.4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 북구 서하로 48-25 북구 용봉동, 매곡동, 운암동 3공구 2.5 오후 2시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광주 광산구 신창동 1171-3 북구 연제동, 동림동, 광산구 신창동, 수완동, 월계동, 도천동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