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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교육…MZ세대 소통법 제시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본청·기관 4급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장, 행정실장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권익위원회 한수구 청렴 전문강사는 ‘청렴도 TOP 도전 전략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MZ 세대와의 소통법, 인사·예산 집행의 공정성 확보 등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청렴생태계 구축,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며 “리더가 먼저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이를 통해 시민 신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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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글로벌 잠재력 품은 유망기업 찾는다…‘프리-명품강소기업’ 25개사 모집
pre-명품강소기업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5월28일까지 모집한다.‘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성장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 동안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기업 지원시책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광주시는 올해부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프리-명품강소기업 총량을 기존 20개사에서 25개사로 늘렸다.광주시는 기존 프리-명품강소기업 중 7개사가 지정 만료를 앞둔 점을 고려해 이번 모집에서 신규 지정 및 지정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육성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현장 평가를 거친 후 7월 중 선정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선정 기업에는 프리-명품강소기업 지정서와 현판이 주어진다.선정 기업은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 고급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기술 및 사업화 지원과 함께 광주시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 등 금융 지원과 세제·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정 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유망기업이 성장 사다리의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잠재력을 품은 지역 유망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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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야외활동 참진드기 주의하세요”
보건환경연구원 진드기 채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본격화함에 따라 야외활동 때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일부터 지역 근린공원, 등산로 파크골프장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야외공간 40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했다.이 중 28곳에서 참진드기가 확인됐으며 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한 SFTS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참진드기는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 서식하다가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붙어 흡혈하며 SFTS 와 같은 감염병을 매개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참진드기 중 바이러스를 보유한 비율은 약 0.5% 수준으로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SFTS 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핀셋을 이용해 머리 부분까지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해당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주둥이가 피부 깊숙이 박혀 제거가 어렵다면 2차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감염 여부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확인이 어렵다.따라서 물린 후 2주 이내에 발열·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피고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진드기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1~2일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진 만큼 야외활동 때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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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원 생활법률 연수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광주 교사성장마루, ‘교원을 위한 생활법률’ 연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알면 편해지는 교원을 위한 생활법률’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일상생활 및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 됐다.법무법인 대륜 윤범수 변호사는 실제 판례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교원들이 법률적 판단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우산중학교 강순희 교장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법률문제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접하면서 법적 기준과 대응 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원들이 법적 분쟁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대응하기를 바란다”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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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우리아동병원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27일 운영 시작
광주 우리아동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정으로 남구, 광산구, 북구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즉시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다”며 “엄마아빠들이 ‘소아과 오픈런’ 으로 시달릴 때 광주는 과감히 자정까지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광주기독병원을 제1호로 열었고 어느새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이어졌다. 우리아동병원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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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 '4대 테크 창업도시' 선정…2030년 세계 100대 목표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가 인공지능과 미래에너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창업도시’로 선정, 세계적 창업 거점으로 거듭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열린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대전·대구·울산과 함께 ‘4대 테크 창업도시’로 선정 됐다고 27일 밝혔다.‘4대 테크 창업도시’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공공데이터 등 풍부한 자원을 정부의 연구개발 및 투자와 결합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고 광주 전역을 심층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 실증이 이뤄지는 시험무대로 변모시킬 계획이다.우수 인재들의 창업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걷어낸다.2027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을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으로 지정하고 광주과기원 내 ‘창업원’을 신설한다.또 창업 휴직 및 겸직 기간 연장 등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연구원과 교수진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재원도 확대한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선정돼 올 하반기 조성하는 ‘전남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활용해 창업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엔젤투자허브와 한국벤처투자 지역 사무소 확충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즉각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신속 투자 지원체계를 완성한다.광주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창업도시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연구개발, 실증, 투자 유치에 이르는 창업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민관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선정은 광주의 기술 인재와 혁신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며 “서울에 가지 않아도 광주에서 창업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전략 발표 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도시 조성 방향을 발표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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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과·제빵 창업 실습 교육생 모집…농식품 가공 활성화
광주시, 제과제빵 농식품가공 창업교육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전남도청에서 복지·보건 분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복지·보건 분야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제과·제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생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제품으로 구현해 상품화로 이어지는 창업 실습형 과정이다.△제과·제빵 기초 이론 및 제품 기획 △실습 중심 제품 개발 △조별 제품 테스트 및 상품성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생이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개선하는 전 과정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제과제빵 분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교육부터 실습, 창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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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원 평화통일 현장 연수 성료…분단 현실 체감
광주시교육청, 교원 평화통일 현장체험 연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5일 파주, 연천, 강화 등 접경지역 일대에서 교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원 평화통일 현장체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분단의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평화통일 교육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석자들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해 ‘VR 통일미래체험’, ‘그리뷰스 군문화 체험’등에 참여하며 과거 전쟁의 상흔을 넘어 평화적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 제3땅굴과 도라산 전망대 등 안보 현장을 둘러보는 ‘분단현장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체감했다.연수 마지막 날에는 실향민의 아픔이 깃든 강화 교동도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일대를 탐방하며 일상과 맞닿은 평화의 의미를 성찰하고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살아있는 평화통일 교육의 출발점이다”며 “교원들의 평화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평화 감수성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난 23~25일 파주, 연천, 강화 등 접경지역 일대에서 교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원 평화통일 현장체험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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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고, 아시아 조정선수권서 '값진 은메달' 획득
광주체육고 조정부,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서 준우승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고등학교가 24~26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클럽부문 여자부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광주체육고 노효림·천지민·배지영·권지영 학생팀은 결승에서 성인 실업팀인 충주시를 만나 7분14초68의 기록으로 아쉬운 2위를 기록했다.충주시는 7분11초15로 우승했다.특히 광주체육고 학생팀은 3위 자리에 오른 중국 상하이해양대학교와 46초81로 격차를 벌리는 등 대한민국 조정의 저력을 아시아에 알렸다.광주체육고 엄길훈 교장은 “성인 및 외국 실업팀과 겨뤄 당당히 은메달을 목에 건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조정의 미래를 이끄는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체육고등학교가 지난 24~26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클럽부문 여자부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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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3연속 인증 쾌거
무등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3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해 공식 누리집에 등재, ‘유네스코 3연속 인증’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2018년 최초 인증 이후 2023년 첫 번째 재인증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재인증까지 연속 성공하면서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는 물론 지속할 수 있는 운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공식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첫 번째 재인증 당시 제시됐던 4가지 권고사항을 성실히 이행한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우선 지질명소인 서유리 공룡화석지의 보존을 위해 고해상도 구축 용역을 추진했고 금당산을 신규 지질명소로 지정하는 등 지질유산 보존 및 가치 발굴에 힘써왔다.또 대형 안내판과 도로표지판 설치를 통해 현장 인지도를 높이고 자매공원과 협력해 다국어 안내책자를 제작하는 등 가시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지역사회와 파트너십 구축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무등산수박 생산자조합 및 평촌마을과 협약을 맺어 지역 특산물과 생태관광 자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아울러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반영한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는 등 지질공원 운영의 내실을 다져온 점도 높게 평가됐다.특히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하나의 세계지질공원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력모델은 행정 경계를 뛰어넘는 공동 관리의 세계적 모범 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두 번째 재인증 성공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보전과 교육, 관광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모델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지질유산 보호와 지역 발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통합을 계기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질유산 보전, 교육·관광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향후 4년 뒤 재인증 평가를 철저히 준비해 세 번째 재인증도 획득,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