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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교사 임용 1차 합격자 발표
광주시교육청, ‘공립 유·초등·특수 교사 임용시험 제1차 합격자’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제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선발 예정 인원 44명의 1.5배수인 65명이다.세부적으로는 유치원 9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 5명, 특수학교 8명 등이며, 합격자는 내년 1월 7~9일 진행되는 2차 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응시자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지난해 1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h 합격 여부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2차 시험은 첫째 날은 교직적성심층면접, 둘째 날은 수업실연과 수업면접, 마지막 날은 영어 수업실연과 영어 면접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은 다음해 1월 28일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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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생산 확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 견학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생산량을 연 150톤에서 160톤으로 확대한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합성균·고초균·클로렐라·효모균·유산균·GH1-13 등 미생물 6종을 신청자 대상 연중 무상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7일까지 126톤을 공급했다.이 미생물들은 화학비료를 대체해 토양 개량, 작물 생육 촉진, 유해 병원균 증식 억제 등에 사용한다.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농장이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은 유용미생물 사용 방법 교육 이수 후 등록 절차를 거쳐 친환경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등록자는 추가 절차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 117톤의 미생물 생산·공급을 시작으로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산물을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화학비료를 대체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농업용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며 “농업인뿐 아니라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도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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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관, 문학의 울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전시 개최
광주문학관, ‘울림이 있는 문인들의 문장·기록’전시- 내년 12월까지…빛·영상·사운드·체험 등 콘텐츠로 재해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문인들이 남긴 문장과 기록들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구성한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은 울림’을 10일부터 내년 12월까지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광주지역 문인들이 남긴 문장과 기록을 빛·영상·사운드·체험 등 현대적 매체로 재구성, 관람객이 문학의 지속성과 감정의 울림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메인 영상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은 울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광주 문인들의 서재, 오늘의 도시 풍경을 시각적으로 연결해 문학이 지닌 시간적 깊이를 드러낸다.문장이 빛의 흐름으로 표현되는 장면을 통해 문학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키오스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내 마음을 닮은 편지’체험은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현재 감정에 어울리는 문장을 추천받을 수 있는 쌍방향 프로그램이다.출력된 문장은 ‘손끝에 머문 마음’체험 공간에서 책갈피 형태로 직접 제작해 가져갈 수 있다.빛 영상 작품 ‘쓰여지는 시간’은 원고지 모양의 패널 위에 광주작가들의 문장이 빛으로 새겨지는 과정을 구현했다.문학적 기록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이번 기획전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명절 연휴, 공휴일 등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학은 시간을 건너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관람객들이 문학의 감성을 각자의 기억 속에 새롭게 채워 넣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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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식용 굴 노로바이러스 안전성 검사
노로바이러스 검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생식용 굴을 대상 노로바이러스·대장균 등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수거·검사 계획’의 하나로, 굴 생산·소비가 증가하는 겨울철에 시행하고 있다.법적 기준치 이상의 노로바이러스·대장균 검출 시에는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즉시 등록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판매금지·회수 조치할 계획이다.노로바이러스는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해 겨울철 발생이 많으며 충분히 조리되지 않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시 감염될 수 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굴을 섭취할 때는 포장의 용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열조리용’, ‘익혀먹는 용’ 등 표시가 있다면 반드시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유통 수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하도록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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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 서울대 인문 398점, 자연 399점 예상
광주시교육청, 2026 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결과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결과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수능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것이다.올해 수능은 전년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사회탐구 선택자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특히 국어와 영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됐으며,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 133점, 수학 영역 128점으로 나타났다.영어 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이 지난해 6.22%의 절반 수준인 3.11%에 그쳤다.1등급과 2등급 누적 비율도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과목별 난이도와 연관된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언어와매체’는 147점으로 지난해 139점보다 8점 상승했다.국어 ‘화법과작문’은 142점으로 지난해 136점보다 6점 상승했다.수학의 경우 수학 ‘기하’, ‘미적분’139점, 수학 ‘확률과통계’137점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보다 ‘미적분’은 1점 하락하고, ‘확률과통계’는 2점 상승한 수치다.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일부 과목을 제외한 대다수 과목이 어렵게 출제됐다.과목에 따라 사회탐구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 67~73점, 과학탐구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 68~74점으로 나타났다.이처럼 국어 영역 변별력 상승과 영어 영역 1, 2등급 비율 감소로 인해 영역별 가중치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수험생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광주지역 국어, 수학 선택과목 응시현황 구분국어 영역수학 영역화법과작문언어와매체계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계인원817427561093057414371만1751만287비율74.8%25.2%100%55.8%42.5%1.7%100%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의 실채점 분석 결과에 따르면,【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기준】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398점, 자연계열 399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자연계열의 경우 서울대 응시기준[수학+과탐, 단 Ⅰ+Ⅱ 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충족한 학생들의 표본에 의한 자료다.고려대·연세대는 인문계열 391점, 자연계열 39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광주교육대학교는 362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 391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39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전남대 인문계열은 국어교육과 368점, 영어교육과 358점, 경영학부 358점, 행정학과 354점, 정치외교학과 353점, 국어국문학과 350점 수준으로 예측했으며,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47점 내외로 판단했다.자연계열은 의학과 409점, 치의학과 405점, 약학부 402점, 수의예과 401점, 전기공학과 377점, 수학과 339점, 간호학과 365점으로 분석했다.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학과 334점, 수학 미지정학과 347점 내외다.조선대는 의예과 407점, 치의예과 404점, 약학과 401점, 간호학과 351점으로 예상된다.단, 정시 선발 비율이 1.6%로 이월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4가지 유의사항도 강조했다.첫째,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 인원 발표 시 확정 인원이 변경될 수 있다.둘째, 배치 기준 점수는 표준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 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셋째,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6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넷째,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4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열고 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후 7시부터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수능 실채점 반영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오는 19~23일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전문교사 48명이 학생, 학부모 24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대비 1대 1 집중 대면상담’을 실시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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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 선수 인권·청렴 교육 강화
광주시교육청 학생선수 지도자 대상 인권 청렴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인권·청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 인권보호, 폭력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시작됐다.대상은 학교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120개교의 학생 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 등 총 2천25명이다.교육은 학교운동부 운영학교 중 초등학교 2개 분반, 중학교 2개 분반, 고등학교 2개분반, 광주체육중, 광주체육고 등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스포츠윤리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포해양대학교 해양스포츠학과 임다연 교수, 학교폭력심의 담당 장학사 등 전문 강사들이 인권교육, 폭력 예방교육, 도핑방지교육, 청렴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강의한다.또 퀴즈, 토론, 사례 중심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시교육청은 정기적인 학교운동부 점검과 찾아가는 교육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생선수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의 인권과 청렴 문화를 일상화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스포츠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 24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진행한 학생선수·지도자 대상 ‘인권·청렴교육’에서 참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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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인재 육성 '결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인재 육성 성과 톡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원센터’가 지역인재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새내기 기술 인재를 토박이 기술 장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의 ‘교육-취업-정착’이 이뤄지도록 시교육청, 광주시, 지역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학교 프로그램과 외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한 체계적인 취업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직무 이해와 현장 적응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 구축으로 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 취업을 돕고 있다.이러한 산학 협력 기반 강화 노력은 인재 육성은 물론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취업동아리 이수자의 취업률은 지난해 43.8%로 높았다.취업유지율 역시 2025년 70%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시교육청은 지난 5일에서 상무지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이러한 성과를 공유했다.더불어 향후 수업 추진계획, 혁신지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이 함께 학생을 키우는 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산학 협력모델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지난 5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진행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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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업계고 우수 인재 채용…교육행정 직렬 첫 도입
광주시교육청, 첫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선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상업계고 경력경쟁 임용 전형’을 통해 첫 수습직원을 선발했다.이번 전형은 시교육청에서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실무역량을 갖춘 상업계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도입했다.대상은 지역 상업계고 졸업자다.그동안 시교육청은 일부 기술직 공무원에 한해 직업계고 학생을 채용했으나, 교육행정 직렬은 처음이다.전형을 통해 경영과 금융 등 전문교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고, 직무 기반 역량을 쌓아온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선발됐다.이들은 2026년 3월부터 6개월간 시교육청 기관, 학교 등에서 실무 중심 수습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우수 청년들이 교육행정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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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공직자들과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광주시교육청, 공직자 체험과정 연계 ‘성탄 김장 봉사’진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공직자 체험 과정의 하나로 ‘성탄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이 배움과 더불어 봉사와 나눔을 한 번에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과정이다.활동 참여를 지원한 직원 20명을 비롯해, 지원1동 행정복지주민센터 담당자들은 이날 직접 김장김치 약 60㎏를 담그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담근 김치는 지원1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눔행사 대상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땀 흘려 만든 김장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힘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가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9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진행한 ‘성탄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김장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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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 신청하세요”
미세먼지 문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미세먼지 경보 알림과 시민 행동요령을 무료 문자서비스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겨울철에는 난방 연료 사용 증가, 대기 정체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 전역에 대기측정소 1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결과를 에어코리아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매시간 제공하고 있다.특히 미세먼지·초미세먼지 경보 발생 때는 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알림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중앙정부 재난문자와는 별도로 주의보·경보 발령 사실, 발령 시간, 경보 단계, 시민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대기질 정보 SMS 신청’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면서 “미세먼지는 대표적 생활밀착형 환경문제로 정보 접근성이 곧 건강 보호와 직결된다. 경보 문자서비스는 시민들께 가장 기초적인 안전 알림망을 제공하는 수단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해 미세먼지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