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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유아 발달 맞춤 지원 확대…2세까지 대상
2026-04-14 0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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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자체 에너지로 수돗물 생산…탄소중립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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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움 통합돌봄, 고립사 약 20% 감소
통합돌봄 공동학술회의
[충청뉴스큐]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는 국가 표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2025년 공동학술대회-고립과 은둔의 4가지 얼굴들’을 열고,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정책적 역할과 성과,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이번 학술대회는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서강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복지·돌봄분야 교수, 연구자, 실무 전문가 등이 참석해 학술적·정책적 논의를 펼쳤다.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는 초저출생,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급격한 가족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회적 대안을 모색해온 17년 역사의 전국 단위 연구단체다. 서강대 사회복지연구소는 이재명 정부 돌봄국가책임제 설계자로 알려진 문진영 사회수석을 중심으로 분열·고립·외로움 등 사회적 위험요인에 대한 실천적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립·은둔 문제를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닌 심리·건강·경제·사회관계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사회문제로 규정하고, 지역 기반의 적극적 개입 필요성을 제기했다.광주시는 기조발표를 통해 △보편적 접근의 돌봄체계 △의무방문 중심의 발굴·연계 모델 △마을공동체 기반 관계 회복 모델을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특히 신청 절차 없이 은둔·고립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돌봄과 지역 거점 돌봄공동체로의 확장 사례를 공유하며 통합돌봄 시행 이후 지역사회에서 나타난 변화를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중심의 통합적 접근이 고립·은둔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며, 광주의 실천 경험이 국가정책 설계와 제도화의 근거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또 개인 중심의 밀착지원에서 마을 중심의 공동체 돌봄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흐름이 사회적 신뢰 회복과 관계망 재구축에 기여했다는데 공감했다.강선경 서강대 사회복지연구소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가 돌봄국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참고해야 할 핵심 정책모델이자 방향 제시자”라며 “시민 곁에서 관계를 복원해 온 광주의 경험은 국가가 추구해야 할 돌봄정책의 표준을 제기한다”고 말했다.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고립과 은둔의 사회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광주의 통합돌봄 경험이 새로운 연대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단 한 명의 시민도 배제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존엄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공공정책”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시행해 약 2만5000명의 시민을 지원했다. 특히 통합돌봄 시행 이후 2023년 고독사 발생 건수가 약 20% 감소하는 등 은둔·고립 가구 지원에서도 성과를 보였다.‘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내년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전국 시행에 앞서 지난 8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월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를 방문해 통합돌봄 실행사례와 성과를 직접 청취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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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교생 대상 창업·투자 현장교육
청소년 창업투자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등에서 광주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창업‧투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창업·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했다. 올해는 광주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했다.광주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 문화 확산과 청소년 창의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교육은 광주시 출자펀드인 ‘창업성장사다리펀드 시리즈A 1호’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가 주관했다.창업·투자 전문가 특강과 한국거래소 견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전형 학습 효과를 높였다.특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벤처투자의 구조와 절차 △미래 유망 산업 분야 전망 등 창업·투자 흐름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이들은 또 거래소의 주요 업무와 시장 운영 과정 등을 체험하는 투어도 진행했다.참여형 증권교실에서는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자본시장 운영체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우던 경제·금융 개념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한 학생은 “실제 자본시장 현장을 보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창업과 투자가 생각보다 가까운 분야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청소년 창업‧투자 교육은 지역 청소년들이 혁신과 도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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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서울대 신종호 교수 초청 학부모 독서 특강 개최
포스터 광주시교육청 서울대 신종호 교수 초청 학부모 독서 특강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월 1일 오전 9시 40분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학부모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문해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주제로 학부모에게 가정에서의 안정적인 독서환경 조성과 문해력·사고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등을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신종호 교수는 문해력, 학습심리, 교육평가 분야의 권위자로 한국교육심리학회 등 다양한 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 방송과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 ‘공부머리 독서법’등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관심 있는 광주 지역 학부모면 누구나 천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오는 28일까지 안내된 QR코드 및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시교육청은 강의 당일 행사장 주차 공간 협소로 인해 참석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에게 가정에서의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특강 외에도 학부모와 함께 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학부모 특강 참여 방법’· 신청방법 https:naver.me/FytuHkln· 신청기간: ~ 2025. 11. 28.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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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성과 공유…미래 인재 육성 박차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성과 나눔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성과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교사, 보호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성화봉송, 프로그램 소개, 소감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진행은 인성고 이도현 학생과 송원여고 최서윤 학생이 맡았으며 ‘광탈페’참여 학생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학생 대표들이 광주 학생들의 글로벌 성장 여정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뜻을 담아 성화봉송을 하고 프로그램별 참여 학생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활동 특성을 살린 삼행시, 구호, 짧은 퍼포먼스 등으로 16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올해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달라진 진로 성장, 국제감각 등에 대해 설명했다.청소년 해외봉사에 참여한 송원여고 최수윤 학생은 소감 발표에서 “언어가 달라도 마음으로 연결되는 순간, 진짜 세계시민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며 “광주에서 배운 5·18 정신을 해외 친구들과 나누며 자랑스러움을 느꼈고 광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민주·인권·평화통일 국제교류 참가 대성여고 학생 보호자는 “우리 아이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성찰과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 이 경험은 시험 성적에 머물던 시선을 넓혀 새로운 꿈을 꾸게 해줬다”며“ 국제교류가 아이의 변화와 진로 자존감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킨 점에서 프로그램 관계자와 시교육청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생들이 세계 곳곳에서 보고 듣고 배우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광주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자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광주교육은 여러분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프로그램에는 40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문화예술·체육·독서·역사·민주·인권·평화 등 16개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을 방문하고 현장 체험, 교류활동 등을 펼쳤다.특히 광주정신이자 대한민국의 가치인 5·18정신을 해외 청소년들에게 전하며 광주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나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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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5년 교육공무직원 공개 채용…조리원 158명 선발
광주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0일 누리집에 ‘2025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채용예정 인원은 조리원 직종 158명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응시 자격은 주소지 관계없이 18세 이상 60세 미만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2월 12일 발표하며 2026년 1월 17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2026년 1월 23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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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인공지능시대,읽기의미래’독서특강 열어
광주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학생교육문화회관, 중앙도서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등 광주시교육청 소속 5개 공공도서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광주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이 AI시대 독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미래 독서 서비스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강은 ‘읽기의 미래’저자이자 독서 문화 연구자인 류대성 작가가 맡아 ‘인공지능 시대, 읽기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류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사고력과 창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읽기’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 AI와 함께 진화하는 독서 문화의 방향, 공공도서관의 역할, 독서교육 현장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AI가 일상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인간적인 사유와 공감의 힘을 키워주는 ‘읽기’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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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원, 청렴 플로깅으로 깨끗한 사회 조성
광주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일 본원과 분원에서 각각 ‘청렴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종재 원장 등 공직자들은 교육원 인근 산책로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또 공직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이번 행사가 공직자들의 청렴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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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건강기능식품 품질검사 추진
건강기능식품 품질 검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7년까지 ‘유통 다소비 건강기능식품 품질검사’를 추진한다.이번 품질검사는 건강기능식품 11종류가 대상이다. 연구원은 각 건강기능식품의 지표성분 함량 등이 법적 품질기준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부적합 판정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건강기능식품 10종류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 3건을 적발, 조치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품질 규격 검사를 지속 실시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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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AI·모빌리티 기업 투자 유치 총력
경자청 팸투어
[충청뉴스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인공지능·모빌리티 유망기업들을 광주로 초청해 ‘2025년 하반기 광주경제자유구역 홍보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지역 주요 산업·문화시설을 소개해 ‘미래 투자처’ 광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 참여기업은 현대합성공업㈜, 장덕금속㈜, 보성열처리㈜, 한국헥사곤㈜, ㈜프리쉐 등 5개 기업이다.참가자들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첨단3지구, 광주과학기술원 슈퍼컴퓨팅센터,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미래산업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면서 광주의 투자 매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도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실질적 투자유치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자 기업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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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독립운동가 후손, 광주서 항일 정신 기리다
중앙아시아 독립운동가 후손 광주학생독립기념관 참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중앙아시아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청소년 20여명이 19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이번 참배는 광주시교육청과 광복회광주시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중앙아시아에 뿌리내린 고려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민족적 연대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광주의 민주주의 역사 등을 소개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독립운동가 후손 청소년들을 맞아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독립유공자 계봉우, 최재형 선생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헌화, 묵념 등을 했다.이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전일빌딩 245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계봉우 선생의 후손인 투르간바예바 사니나 이고레브나 학생은 “기념관에서 나라를 위해 싸웠던 수많은 유공자들의 사진을 보고 뭉클함을 느꼈다”며 “우리의 역사를 눈으로 보고 들으며 감사함과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공유하고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속적으로 연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