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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유아 발달 맞춤 지원 확대…2세까지 대상
2026-04-14 0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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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자체 에너지로 수돗물 생산…탄소중립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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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중등영재교육원 수료식 열어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중등영재교육원 수료식 열어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15일 본원 대강당에서 중등영재교육원 중학생 141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광주 학생을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 키우기 위해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주중반 수학·과학과정 180여 시간과 주말반 융합·사사과정 100시간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과학 심화 학습, 팀별 연구활동, 성과발표회, 영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GIST·KAIST·광주과학고 멘토들의 진로 멘토링, 무등산 생태답사, UNIST·GIST 교수진 강연 등에 참여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역량은 물론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융합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영재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사회에 감사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중등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진흥법’ 시행 전부터 지역 수학∙과학 및 융합 분야 영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영재교육을 실시해왔으며, 그동안 총 7천2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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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탄소중립 빛났다…우수지자체 선정
탄소중립 우수사례 시상식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17일 전남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기후부는 앞서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76건을 심사해 ‘탄소중립이행성과-광역지자체’ 부문에서 광주시와 경기도 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광주시는 지역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기업탄소액션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자·출연기관 19개소 대상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확대 운영도 선진사례로 인정받았다.또 시민참여형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대자보포인트 시범사업’을 운영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광주지방기상청과 협업해 ‘폭염정보통합서비스’를 개발, 데이터 기반 폭염 대응 정책을 추진하는 등 독창적인 자체 사업을 발굴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이자 광주형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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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518재단, 5·18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고발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5·18기념재단은 17일 인터넷신문 스카이데일리 외부필진 2명을 ‘5·18민주화운동등에관한특별법’ 제8조 ‘허위사실 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인터넷매체 필진 김태산 씨와 조맹기 씨가 반복적으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했다고 보고 엄정 대응에 나섰다.김태산 씨는 전 체코 북한무역 대표로, 스카이데일리의 ‘김태산의 울림’ 칼럼에서 2024년 4월12일부터 11월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5·18 북한군 개입설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장했다.조맹기 씨는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명예교수로,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칼럼을 통해 2023년 10월4일부터 2024년 3월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유사한 허위주장을 반복했다.이들은 칼럼에서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가 작성한 ‘5·18 진실찾기’ 연재 기사를 인용하거나 재구성한 방식으로 ‘5·18 북한 특수군 개입설’을 주장했다. 이는 법원 판례에서 이미 허위성이 확인된 지만원의 주장과 동일하거나 이를 연상시키는 아류적 주장으로 평가된다.지만원 씨는 2002년 처음 ‘북한 특수군 개입설’을 제기한 이후 관련 주장에 대해 수차례 법원에서 허위로 판단받아 형사처벌을 받았지만 여전히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있어, 광주시는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5·18 북한 특수군 개입설이 사실이 아님은 당시 군 지휘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한 전두환의 2016년 인터뷰에서도 확인됐다. 전두환은 월간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그런 말은 처음 듣는다”고 답했다. 또 스카이데일리는 2025년 5월 해당 연재 기사가 5·18 관련 허위사실을 포함하고 있다는 지적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최기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은 “5·18 북한 특수군 개입설이 허위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명확하다”며 “허위 주장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로, 신속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지키고, 시민을 허위조작 정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5·18기념재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와 협력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훼손하는 허위 정보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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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차세대 한류문화 전략적 거점 구축”
테크타운 국회토론회
[충청뉴스큐] 사업비 250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한류문화의 전략적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콘텐츠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서는 광주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광주광역시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하기 위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토론회는 정진욱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은 2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주에 문화콘텐츠 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 ▲인재양성 캠퍼스 운영 ▲콘텐츠 성장 펀드 조성 ▲기업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인재·기업·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구축한다.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아시아 콘텐츠 허브 조성’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최종 목표다.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콘텐츠산업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광주를 차세대 한류문화의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지역 내 기반 시설과 함께 콘텐츠 제작·실증·사업화에 이르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토론회에서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단장은 ‘광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의 미래비전’ 발제를 통해 “최근 AI기술이 콘텐츠 산업과 결합해 콘텐츠 창작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꾸준히 ‘기술중심 콘텐츠 융합 실증도시’를 구축해 온 광주가 K-콘텐츠 테크타운과 함께 ‘AI콘텐츠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이은규 ㈜상화 부사장은 ‘기술융합을 통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 발제에서 자사 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콘텐츠산업의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을 제시했다.송재원 ㈜덱스터스튜디오 소장은 ‘AI시대의 콘텐츠산업과 창작환경의 변화’ 주제발표에서 “광주에는 AI콘텐츠 전문인력이 양성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조성돼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면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이 광주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강조했다.정진욱 국회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모인 지혜를 바탕으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목표를 달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창의적 문화국가 실현’을 광주가 선도하며 미래형 아시아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언을 바탕으로 테크타운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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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어린이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수목원 겨울특집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수목원은 오는 12월 2일부터 2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6~7세 어린이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똑똑한 로제트’를 운영한다.시립수목원은 어린이들이 수목원 내 로제트식물 3종을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똑똑한 로제트’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했다.로제트 식물 : 짧은 줄기에 잎이 밀집해 장미처럼 둥글게 배열된 형태로 겨울을 나는 식물을 말한다. 냉이·달맞이꽃·시금치·배추·민들레·질경이·꽃다지 등이 대표적이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총 8차례 진행한다. 한 회당 20명씩 총 16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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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11월20일 착공
조감도 더현대 광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착공식이 오는 20일 열린다고 밝혔다.‘더현대 광주’ 착공은 수십 년간 방치돼 있던 도심 부지가 재탄생하는 광주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착공식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주관하며, 더현대 광주의 디자인 콘셉트와 비전을 소개하고 기념 퍼포먼스 등도 선보인다.특히 착공식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개행사로 열린다. 광주시는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행사 당일 교통 안내와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광주에 처음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2955㎡,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세계적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설계로 내·외부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보다 약 1.4배 큰 규모로, 2027년 말 완공해 2028년 정식 개점을 목표로 한다.‘더현대 광주’는 광주 도시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프로젝트로, 수십 년 동안 방치돼 있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재탄생함으로써 도심 전역에 활력과 변화의 흐름이 확산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특히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기반으로 글로벌 쇼핑·문화 허브도시로 도약해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더현대 광주’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속·공정·투명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제공했다.광주시 담당부서와 자치구 등이 참여하는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구성해 원스톱 통합행정 지원을 추진, 통상 19개월이 소요되는 인허가 행정절차를 8개월 단축해 11개월 만에 마무리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했다.광주시는 특히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20여차례 간담회를 거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기업, 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될 ‘복합쇼핑몰상생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복합쇼핑몰–지역상권 간 상생방안 논의도 구체화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30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와 공공기여 및 사업계획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이행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 민간사업자는 현물 공공기여 중 도로 등 주요 공공기반시설을 복합쇼핑몰 개점 이전까지 대부분 완료하기로 했으며, 현금 3000억원은 착공부터 준공 사이에 5년에 걸쳐 광주시에 분납한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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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 성료…학생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지난 10월부터 11월 16일까지 3회에 걸쳐 광주 학생, 교직원과 함께하는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행사를 진행했다.‘광주교육가족 희망아트데이’는 학생의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연극, 음악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5~16일 상무지구 ‘기분좋은극장’에서 중·고등학생 4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믹 빙의 연극 ‘내안의 그녀’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지난 11월 16일에는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초·중·고등학생 380명과 함께하는 ‘지브리&디즈니 영화음악 FESTA’관람을 실시했다.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재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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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 광주시교육청, ‘수업페스티벌’연다
포스터 다양성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 광주시교육청 수업페스티벌 연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교육현장의 다양한 수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9~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3회 광주수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광주수업페스티벌’은 교원들이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유·초·중·고·특수학교가 함께하는 통합형 수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행사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본다면’을 쓴 배우 차인표 씨의 강연을 시작으로 효천중학교 박춘애 수석교사의 ’수업 톡, 힐링 락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또 교원학습공동체 및 연구회 전시·체험 부스, AI·디지털 미래교실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 주도의 수업혁신 활동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과정중심평가·개념기반 탐구학습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되고 교원들이 함께 미래교육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광주수업페스티벌 누리집’에서 기조강연과 공개수업, 연수, 체험 프로그램 등을 미리 신청하면 된다.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교원의 전문성과 열정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며 “교원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수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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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광주시교육청, 인성키움 행사 열어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 광주시교육청 인성키움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제1회 인성 키움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이 광주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행사는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기관,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인성독서 골든벨 △가족 글로벌 놀이 등 가족마당과 △체험부스 △전시부스 △영상 체험마당 등으로 진행됐다.또 송원초등학교 관악부와 중창단이 축하 공연과 ‘따뜻한 인성 같이 내딛는 첫걸음’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광주경찰, 광주동부소방, 벽진서원, 광주향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등 학교, 기관들은 예절 효도 부스 9곳, 정직 책임 부스 9곳, 존중 배려 부스 10곳, 소통 협력 부스 13곳 등을 운영했다.이 밖에 ‘2025 광주 탈렌트 페스티벌’수상팀 등이 무대를 선보이고 나눔 부스,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됐다.이정선 교육감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한 인성 키움 한마당을 통해 우리가 지향해 나가야 할 인성교육의 방향을 체감했다”며 ”광주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품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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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건강돌봄, 시민 일상 속으로… 통합건강센터 운영 확대
서구보건소 통합건강센터 개소식
[충청뉴스큐] 광주가 지역 중심 건강돌봄 체계를 본격화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만들고 있다.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부터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 공공심야어린이병원·달빛어린이병원 등 광주시가 촘촘히 구축한 공공의료망이 시민 삶 속에 뿌리내리고 있다.광주광역시는 동·서구 통합건강센터에 총 334명이 등록해 정기 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71%인 235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통합건강센터가 고령층의 ‘건강 돌보미’로 자리잡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동구와 서구에서 통합건강센터 시범 운영을 본격화했다. 보건소·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통합건강센터 총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평가를 통해 타 자치구까지 점차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통합건강센터를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통합건강센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에서 개별 운영되던 건강 서비스를 시민이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각 센터에서는 기초 건강검사와 생활습관 설문을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통합건강평가 ▲치매검진 ▲정신건강 ▲금연 ▲고혈압·당뇨관리 ▲영양 ▲구강보건 ▲방문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상시 또는 정기적으로 지원한다.아울러 지난 10월31일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하나인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문을 열었다.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에서는 의료적 처방 외에 필요한 사회적 처방을 지원받을 수 있다.광주형 응급의료 시스템인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12월 중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 시행된다. 이는 환자의 중증도와 응급실 병상 현황, 의료자원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광주시가 자체 개발했다.응급의료플랫폼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진 간 실시간 소통·전원 정보 공유를 지원해 응급대응 체계를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달빛어린이병원은 올해 이용 환자가 6만 명을 돌파했다.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진료비도 응급실보다 낮아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여수·군산 등 타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광주형 건강돌봄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어디서나, 누구나, 건강하게’를 실현하는 건강활력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시민 누구나 아플 때는 마음 편히 진료받으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