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길상과 벽사의 의미, 용거북도 민화 그리기 체험 마련
길상과 벽사의 의미, 용거북도 민화 그리기 체험 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교육프로그램 ‘나쁜 기운 물렀거라–용거북도 민화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울산박물관 주제전시 ‘용오름’과 연계해, 민화에서 보이는 용의 의미를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용거북도를 그려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용거북도는 길상의 상징인 용과 거북이 ‘액을 막고 오랫동안 부와 권력을 누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교육은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1일 3회씩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이며 회당 참가인원은 30명이다.
대상은 그림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이다.
참가비용은 없으나 재료비로 1인당 3,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단, 1월 16일 오후 5시 이후 잔여석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갑진년 용띠 해를 맞이해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가진 용거북도를 직접 그려 각 가정에 걸어둠으로써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단짠단짠- 울산의 소금과 설탕’ 특별기획전을 비롯해, 주제전 ‘용오름’과 ‘우리집을 지키는 수호신 이야기’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4-01-08
-
“공짜로 배우면서 활기찬 노후생활 즐기세요”
“공짜로 배우면서 활기찬 노후생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들의 지역 정착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오는 3월 개강하는 ‘울산 시니어초등학교’의 제2기 신입생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으로 10일부터 17일까지 현장방문 접수를 통해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일반교양강좌·전문 분야·여가 분야·기타 분야 등 4분야로 나눠 오는 3월부터 1년 2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본문화탐방, 스마트기기 활용 등의 5개 전문분야반 역사, 재테크, 건강 등의 유명인 특강 소풍,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활동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3년 3월 개교해 올해 2년째 접어든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를 통해 베이비 붐 세대 퇴직자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맞춘 새로운 삶의 원동력이 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는 베이비 붐 세대 퇴직자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제공하는 어르신 특화 무료 교육기관이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으로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이를 통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베이비 붐 세대의 지역 내 역할 제고를 위해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년째를 맞이했다.
2024-01-08
-
‘2024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확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가 창작활동 육성지원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2024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진계획은 ‘문화도시 울산’으로 도약하고자,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수준 높은 초청전시로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의 장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먼저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2월부터 12월까지 상설전시장에서 합동전 및 개인전 이어가기 전시 형식으로 진행한다.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공모로 선정해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3월에는 ‘울산 중견작가 초대전’을 진행한다.
울산 출신 중견작가들을 초대해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집중 조명하고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을 도심 속 예술공간인 야외전시장에서 진행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도심 예술 활성화를 기대한다.
5월에는 ‘전국 우수작가 초대전’을 추진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특색있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초청해 회관을 찾는 시민들의 문화경험의 저변을 넓히고자 한다.
9월에는 ‘울산 작고작가 회고전’을 통해 울산에서 활동했던 작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지역 예술의 과거를 조망하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예술의 발전과 예술적 담론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인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수준 높은 전시 작품 초청으로 문화도시 울산으로 우뚝 서는 데에 이바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지역 예술단체와 합동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야외등불 꽃 그림전’과 어린이 융·복합 체험전시 ‘빛과 모래랑 놀자’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작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 울산 지역예술을 조명하는 ‘울산작가 현대미술전’,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극사실주의 작가들을 초청한 ‘한국 극사실 회화 특별전’, 도심 속의 문화향유 공간을 제공한 ‘야외조각 상설기획전’을 기획한 바 있다.
2024-01-08
-
울산시,‘365일 불법 광고물 없는 청정도시’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365일 불법 광고물 없는 청정도시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구군과 함께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나 단속 지역·시간대 노출 등으로 인해 불법행위 근절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주말을 이용해 분양광고 등 불법현수막이 기습적으로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게시되고 있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부터 ‘울산광역시 불법광고물 합동점검계획’을 수립해 촘촘하고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점검계획에 따르면 우선 합동정비반 인원을 확충해 상시 운영하며 울산 전역을 수시로 점검한다.
특히 상습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자동경고시스템 등록, 전량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광고물 상습·다량 위반 행위자와 음란·퇴폐적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광고는 고발 조치를 확대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아 ‘365일 불법 광고물 없는 청정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합동정비반의 불법현수막 정비실적은 1만 5,862건으로 월 평균 1,586건에 달한다.
2024-01-08
-
울산시,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5일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은 실시 설계 결과 교량 계획 변경, 터널보강비 반영 등으로 사업비가 많이 증가해, 지난 6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시행했다.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 사업비는 6,309억원으로 종전 4,956억원과 비교하면 1,353억, 27.3% 증가했다.
울산시는 실시 설계 결과에 따라 증액되는 사업비를 반영시키고자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해 현지 여건 및 계획 변경의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그 결과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당초 8개소로 계획한 교량은 1개소 추가해 9개소로 무룡산 일대를 관통하는 터널은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해 436m 연장한 5개소로 설치한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중앙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시 쟁점이 되었던 도로 계획 노선과 터널보강비 900억원 반영은 울산시의 의견이 대부분 반영됐다.
울산시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상반기 내 보상을 추진, 하반기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로 올해 보상과 공사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농소~강동간 도로가 개통이 되면 도심 교통난 해소와 산업물동량을 수송하는 우회로가 확보되어 울산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농소~강동도로와 연결되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도 현재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중이며 울산시는 도로개통 시기를 일치시키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2024-01-05
-
울산시, “탄소포집저장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는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총 사업비 2조 9,529억원 규모의 ‘동해가스전 활용 탄소포집저장 실증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해가스전 활용 탄소포집저장 실증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수송, 저장 및 수용성 등 탄소포집저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을 상용화하는 사업이다.
오는 2030년까지 울산 등에서 포집한 연간 12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천연가스 채취가 완료된 동해가스전 지중에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포집은 울산의 수소제조 공정과 부산의 한국남부발전 엘엔지발전소, 경남 하동 화력발전소가 대상이며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울산 신항에 구축될 ‘이산화탄소 중심 터미널’에 임시 저장된다.
이후 이산화탄소는 해저 배관을 통해 해상 승강장으로 수송되며 해저주입설비로 최종 동해가스전에 저장된다.
사업비는 총 2조 9,529억원으로 국비 8,169억원, 지방비 888억원, 민간에너지, 어프로티움, 석유공사 등) 2조 472억원이 투입된다.
실증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이다.
세부 사업은 기반구축 분야와 기술혁신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기반구축 분야는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이산화탄소 중심 터미널 해상설비 탄소포집저장 안전관리센터가 설치된다.
기술혁신 분야는 대규모 탄소포집저장 기술혁신 탄소포집저장 안전점검 등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총 2조 3,003억원이 지역에 직접 투자되어 생산 2조 7,531억원 부가가치 1조 3,193억원 고용 2만 2,095명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이산화탄소 중심 터미널’과 ‘국립 탄소포집저장 안전관리센터’가 울산에 구축되면서 관련 연구기관, 기업, 지원시설 등의 입주와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가 탄소포집저장 사업의 최적지가 되어 이번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본 예타조사도 잘 마무리되어 오는 2025년부터는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이를 바탕으로 2025년도 국가예산을 편성하게 된다.
또한, 국회에서는 탄소포집저장 산업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되어 논의 중에 있다.
이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탄소포집저장 집적화단지’와 ‘탄소포집저장 진흥센터’도 유치가 가능해져 울산이 명실상부한 탄소포집저장 연구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05
-
울산시, 2024년 겨울·학년말방학 시내버스 감차 운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방학기간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에 대비 ‘2024년 겨울·학년말 방학 시내버스 감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감차운행은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26일간이며 학년말 방학 감차운행은 2월 12일부터 2월 29일까지 18일간이다.
감차 대상은 총 183개 노선 928대 가운데 평일 운행 대수의 3.6%인 31개 노선 33대이다.
이번 방학감차로 인해 변경된 배차시간표는 울산시 누리집 또는 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05
-
울산시, 지식재산 기반 혁신성장 선도도시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식재산 기반 혁신성장 선도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2024년 울산광역시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 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3년 울산광역시 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과 2024년 추진계획을 심의한다.
2023년 추진실적으로는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 201건, 조선해양기자재 국제공인성적서 인증지원 1,304건, 울산 주력산업 연구개발 지원 56개사, 수출 중소기업 해외권리획득 139건 지원, 소상공인 상표권 출원 지원 226건,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저작권 교육 591명 실시 등이다.
아울러 2024년 추진계획은 정부의 ‘제3차 국가지식재산기본계획’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국내외 지식재산 정책 환경과 전망을 분석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지식재산 기반 혁신성장 선도도시 울산 실현’이라는 이상아래, 4대 전략, 11대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추진계획에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제4차 지식재산 인력양성 종합계획 추진 전략과 과제를 연계한 내용도 포함됐다.
추진계획의 4대 전략으로는 디지털 전환 기반 지역산업 핵심 지식재산창출 지식재산기반 중소기업 혁신성장 제고 세계적 지식재산 강소기업 육성 지역 지식재산역량강화 기반 조성이 제시됐다.
4대 전략 추진을 위한 11대 중점과제는 울산 주력산업 연구개발지원 생명융합 산업 육성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사업 지식재산 창출지원 및 창업촉진 사업 지역 소프트웨어품질역량강화 사업 등이며 사업비는 총 155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디지털 대전환, 데이터 경제 도래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기술 개발 및 지식재산에 대한 전략적 관리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시 지식재산 시행계획에서 제시한 세부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울산이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
울산시, 전문가 점검으로 공동주택 품질개선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동주택 시공품질 향상과 입주 후 하자 예방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건축·구조·토목·조경·기계·전기·통신·소방·교통 등 9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품질점검단을 기존 57명에서 70명으로 확대 구성해 신축 공동주택 38단지 1만 5,910세대에 대한 품질점검을 시행한다.
점검결과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해 시정 권고와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품질 점검은 공정률 30% 안팎의 골조 공사 단계와 사용검사 전 단계로 나눠 단지별 2회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콘크리트 균열·지하층 벽체 누수 발생 여부 철근 배근 정착길이 적정 여부 결로 방지 등 단열재 시공 상태 공사장 안전시설 적정 여부 미장·도장 불량 등 마감 상태 어린이·장애인 등을 위한 보행 장애 여부 전기, 기계, 소방, 통신설비 설치 적정 여부 조경 식재 및 부대 토목 적정여부 교통안전 시설 보강 등이다.
울산시는 내실있는 품질점검과 중복되는 지적사항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전 점검표를 정비하고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점검위원을 추가로 보강하는 한편 층간소음 등 사회 현안 생활환경의 개선을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 공동주택 품질향상과 품질점검단의 기술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전문 국가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품질점검 협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 점검을 통해 건실시공 및 품질향상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 홍보하고 우수 품질점검 위원에게는 연말에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을 통해 공동주택 분양자들이 하자 걱정 없이 입주하고 품질 향상으로 주거의 질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03개 단지에 4,406건의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2023년도에는 29단지 1만 3,004세대를 점검해 1,589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 등의 자문을 실시했다.
2024-01-05
-
‘푸른 용의 해가 밝았어요’마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월 13일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제75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푸른 용의 해가 밝았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리 고장 울산의 역사 및 전통문화와 관련한 주제를 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교육이다.
올해 첫 교육은 갑진년 용띠 해를 맞아 띠와 관련된 열두 동물의 특성과 의미를 알아보는 체험의 장으로 진행된다.
십이간지를 통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열두 동물 시계를 만들어 보고 올해의 목표와 소원도 정해본다.
교육 신청은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회당 25명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띠 동물의 의미를 알아보고 최고의 권위를 지닌 최상의 동물로 왕을 상징하며 신령스러운 존재인 용처럼 힘껏 날아오르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