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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환경개선 완료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환경개선 완료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년 중구 구루미공원·칠암공원, 남구 굴화공원·옥산공원, 북구 두부곡공원 등 어린이공원 5개소에 시비 21억 2,500만원을 투입해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은 도심 내 노후된 소규모공원을 정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별 공원이용률이 높고 민원이 많거나 정비가 필요한 공원을 우선순위로 했으며 어린이공원 내 이용계층을 고려한 공원별 맞춤 정원조성, 노후되고 방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 필요한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울산시는 “도시 소규모공원 활성화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앞으로 울산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맘껏 이용할 수 있는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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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입주자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은 전용면적 19㎡형 33호와 21㎡형 3호 등 총 36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청년층 주거약자를 위해 21㎡형 3호는 별도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로서 울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서 일정요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일반공급은 우선공급 후 잔여세대가 발생할 경우 무주택자로서 일정요건을 갖춘 청년층에만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2024년 1월 15일 우선공급분에 대한 서류신청 후 잔여분 발생 시 1월 17일 일반공급분에 대한 서류신청을 받는다.
입주 당첨자 발표는 2024년 4월 17일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할 예정이며 입주는 4월말부터 시작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 사업추진을 통한 청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4년 1월 38호 규모의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을 착공할 예정이다”며 “태화동 청년희망주택은 10월, 방어동 등 5개소는 2025년 1월에 착공하는 등 민선8기 이내에 430여 억원을 들여 8개소 22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은 중구 성안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800㎡ 규모에 입주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공용공간으로 헬스장, 공유주방, 공유거실, 공유오피스와 희망주택 36호로 구성됐다.
세대 내 특화품목으로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싱크대, 침대,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특히 세대별 다소 협소한 주거공간을 위해 철지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계절창고가 설치되어 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기대한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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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지진방재 종합계획 수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제2차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1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정부의 지진방재계획을 포함해, 원자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산업시설 밀집 등 울산의 지역적 특수성과 지진 환경을 고려한 자체 종합계획이다.
이번 제2차 울산광역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6대 분야 64개 시행과제로 구성됐으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6대 분야는 교육·훈련 안전문화조성 정보감시전달 및 조사연구 내진성능확보 구호복구체계 구축 지진대응조직 역량강화 지진연계 복합재난 대책마련 등이다.
시행과제는 정부의 지진방재과제를 포함해 64개 과제로 예방단계 17개 과제, 대응 10개 과제, 복구 6개 과제와 복합재난 31개 과제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별 담당자가 자체 목표 및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연 2회 추진 상황점검을 통해 목표 달성률이 저조한 과제는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진이 발생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철저한 대비로 피해는 줄일 수 있다”며 “지진에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진대응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이후 울산형 지진방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8월 지방정부 최초로 수립·추진하고 있다.
제1차 지진방재 종합계획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됐다.
주요 실적으로는 시 및 구군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지난 2018년 66.6%에서 2023년 말 현재 96.9%로 약 30%의 내진성능이 향상됐으며 이는 전국 시도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풍수해보험에 지진피해 보상이 포함된 2018년 이후 대시민 홍보 강화 및 지방비 추가지원 등을 통해 2023년 말 6만 5,198건으로 약 416%가 증가했으며 전국 17개 광역시 중 가입률이 가장 높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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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발전 기여 3명에 명예시민패 수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8일 오전 9시 5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과 김동규 투자유치부장,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김정곤 사무처장에게 울산광역시 명예시민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과 김동규 투자유치부장은 울산의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입주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개선해 울산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김정곤 사무처장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한 선거관리 업무 수행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 운영을 통해 울산 시민들의 민주주의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이 크다.
한편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로서 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지역 문화행사·기념식 등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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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저공간 플랫폼 시공과정 3디 시각화 장치’ 전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해저공간 플랫폼 시공과정 3디 시각화 장치’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3디 시각화 장치는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추진중인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해저공간 플랫폼을 시공하는 과정을 3디 입체영상으로 구현한 것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제작했다.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사업’은 해저 거주공간 설계, 시공, 운영·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현대건설, 롯데건설, 에스케이텔레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23개 민·관·학·연 합동으로 추진한다.
총사업비 373억원를 투입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수심 50m, 5인 체류 기술을 개발하고 수심 30m, 3인 체류의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 앞 900m 해상에 성능 시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3디 시각화 전시를 통해 해저공간 플랫폼 시공과정 및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해양공간 개척의 선도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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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탄력’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 및 제88조에 따라 28일 울산 동구청으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 동구지역 관광의 핵심 시설인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동구 대왕암공원 일원과 일산수산물판매센터 인근에 길이 1.5km 규모로 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해 사업자가 추가 제안하는 짚라인, 스카이엣지워크 등 놀이기구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추가적으로 해발고도 132m 전국 최고 높이의 짚타워를 설치해 야간경관 요소와 흥미진진한 재미 요소를 가미한다.
총 사업비는 665억원이 투입되며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통한 전액 민자로 추진된다.
자금 조달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내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해 하반기부터는 정상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울산시는 대왕암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산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짚라인과 스카이엣지워크 등 다양한 레포츠시설을 제공해 관광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사인 특수목적법인 울산관광발전곤돌라주식회사는 올해 6월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이어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소규모재해영향평가 등 관련법 상 관련기관 의제사항 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이에따라 사업구간 편입토지 보상 및 공사비 폭등, 국내외 경기침체 등 사업지연에 대한 우려사항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은 대왕암공원 이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도시 울산의 위상을 더 높이는 중대한 사업이다”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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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시정 핵심과제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4년 시정을 대표하는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민선 8기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시정핵심과제는 전 실·국·본부에서 추천한 과제를 대상으로 시의성과 대표성, 시민 체감도 등을 검토해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선정했다.
2024년 울산 시정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중장기 발전 계획에 민선 8기 시정철학을 접목하고 국정과제 및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꿈의 도시 울산 이상과 전략을 재정립한다.
이를 통해 울산 중심의 산업수도권을 설계해 나간다.
지구 온난화에 의한 극한 기후와 도시개발 가속화에 따른 재난위험요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예방 대책 보강으로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든다.
친환경·첨단화 기술과 융합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사업 발굴을 지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대규모 투자유치 사업의 빠른 추진으로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도출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효과 극대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문화관광기반 확충 및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꿀잼 문화도시 울산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울산만의 문화관광체육 자원 육성을 추진한다.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기존 산업단지 확장 추진을 통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거점을 마련한다.
아울러 울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도시공업지역 수립, 도심융합특구 조성, 남부권 신도시 건설 등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민·관 협업으로 소외계층 대상 발굴 및 관리를 능동적으로 추진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안전망 확대와 노인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대규모 도시개발, 산업단지 확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하·폐수 등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공공 처리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 설립으로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마약 근절 업무 내실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마약청정도시 울산을 구현한다.
지역경쟁력 강화와 시민 교통편익 제공, 강동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울산외곽순환로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감소된 이용객 회복과 버스업체 재정 지원 절감을 위해 시민 중심의 노선체계를 구축한다.
태화강, 남산, 태화강국가정원과 조화로운 도시 관문지역의 경관 관리를 위한 남산로 문화광장을 조성한다.
아울러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시 하천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태적 가치가 높은 주변 여건을 활용한 특색 있는 기반시설을 확보해 정원도시 울산의 면모를 선보인다.
울산시-지역기업 간 인적자원 교류 활성화 등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행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을 위한 실·국·본부별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울산시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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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3년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은 지역 고용창출 분위기 향상을 위해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은 호명 등 10개사이다.
이들 기업에는 ‘울산광역시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에 따라 2년간 우수 강소기업 인증은 물론 기업별로 2,0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이 지원된다.
또한,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금리 우대와 통상지원시책 가점 부여, 세무조사 유예 등 특전도 제공된다.
올해 선정 기업은 신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용안정, 기업 건전성,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사회공헌 정도 등 일자리 질을 높이는데도 크게 힘쓴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호명은 2020년 창립된 신생 기업이지만 현대중공업 내 엔진기계사업부 내 물류지원 및 선적 출하업무와 야드 수출, 국내조선사 자재 관리 업무를 하는 사내협력사로 3년 만에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어 냈다.
또한 조립자동화와 부유식 해상풍력 특허 보유, 청년 일자리 창출, 유연한 근무환경 제공 등 엠지세대가 바라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시는 기업 중심, 산업별 맞춤형 정책 등 모든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낸 기업이 사회적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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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새싹기업 공동 지원사업’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은 1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글로컬 새싹 기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창업 생태계의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자,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지역에 특화된 새싹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창업 7년 이내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특화 새싹 기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글로컬 새싹 기업 특화보증’을 적용한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글로컬 새싹 기업 특화보증’은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0월 출시한 비수도권 새싹 기업 전용 상품으로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 보증한도 우대 퍼스트 펭귄 선정 가점부여 등의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시로부터 추천받은 새싹 기업에 보증제도뿐아니라,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에서도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성과 관계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초기 창업자에게는 자금력이 중요한데,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해, 자금의 원활한 지원을 통해 새싹 기업의 성장과 변화를 견인하는 촉진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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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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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 활력 제고에 역량 결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를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 활력 제고에 역량을 결집한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총 26건의 주택건설사업을 대상으로 건축주택공동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도시, 교통, 경관 분야를 통합심의함으로써 심의기간을 단축하는 등 시민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공정한 사업계획 승인으로 주택건설사업을 지원했으며 미착공 미분양된 116개소의 사업장에 대한 안전 관리상태를 점검해 적치물과 가설울타리 정비 등 45건을 시정 조치하는 등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29개 단지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품질점검을 시행해 1,178건을 시정 조치함으로써 하자 예방과 주택 품질을 개선해 입주자 주거 편의를 향상시켰다.
아울러 공사 중인 사업장 18개소를 방문해 사업승인 조건과 행정절차를 사전 안내하는 39건의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 불편사항과 입주 지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11개 대형건설사와의 업무협약을 2회에 걸쳐 체결해 협력업체 등록요건 완화와 입찰 참여 기회 확보를 요청했고 행정부시장 주재로 하도급 점검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하도급률 제고를 독려했다.
또한 연중 71개소의 중점관리대상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현장영업 활동을 실시했고 관내 85개소의 대형건설 현장 본사에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건설업체 공사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국가산단 내 공장 신·증설과 유지 보수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6개 단체 국가산단 공장장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지원했다.
지난 10월에는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와의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50개 사의 협력업체 등록과 327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올해 처음으로 30%를 넘어30.48%를 달성해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 기반을 다졌다.
이는 전년도 하도급률 28.18%와 대비해 2.3%P 상승한 수치이며 수주액도 전년도 7,868억원 대비 752억원 증가한 8,620억원을 달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건설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지역 건설산업 현장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년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산업안전보건 진단을 실시해 역량 강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고 공동주택 하도급 특전 제도를 통한 활성화 계획을 다변화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디자인의 창의성을 확보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 지정 운영 용역을 추진해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며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성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용적률 특전 개선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