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해선 개통 6개월, 태화강역‘169만명 이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동해선 2단계 개통 후부터 6월까지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태화강역 총이용객은 169만 3,922명, 1일 평균 9,157명이라고 밝혔다.
태화강역 월별 이용객을 보면 개통 직후 5만 3,836명, 1월 31만 9,141명, 2월 20만 8,999명, 3월 21만 3,959명, 4월 27만 1,661명, 5월 34만 3,019명, 6월 28만 3,307명이다.
1일 평균 이용객은 1월 10,295명에서 2~3월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4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5월엔 11,066명까지 증가하다가 6월에는 소폭 감소해 9,443명으로 나타났다.
동해선 전 구간 광역전철 이용객은 총 1,605만명이고 월 평균 이용객은 267만명 정도이다.
역별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부산 벡스코역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교대역, 부전역 순이고 태화강역은 4번째로 많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월 동해선 이용현황 변화 추이를 분석해, 향후 이용객 편의 제고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7-28
-
울산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돌봄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장기요양요원들의 권익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구심점이 될 울산광역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중구 우정동에서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하며 손명희 시의회 환경복지위원, 전국장기요양요원협회장, 유관기관 센터장 등 40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센터 홍보영상 상영, 사업경과 발표, 현판 제막식 등이다.
지원센터는 울산광역시 노인 돌봄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건강관리 및 상담, 사회적 인식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와 울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이 위·수탁 협약을 맺어 설치하게 됐다.
장기요양요원은 장기요양요원 기관에 소속되어 노인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심신 기능의 유지·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센터는 8천여명의 장기요양요원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해 소진을 예방하고 돌봄 현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돌봄 문화 확산을 이끄는 센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7-27
-
울산시, 조피볼락 치어 45만 마리 방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7일 오전 11시 동구 일산, 울주군 진하, 강양 인근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 증강 및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방류는 울산시가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피볼락 종자 45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조피볼락 종자는 경상남도 남해군의 민간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전장 6cm∼10cm의 국립수산과학원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조피볼락은 암초가 많은 연안의 수심이 얕은 곳에 서식하는 어류로 최대 약 50cm 전후까지 성장해 울산지역 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업인들의 방류희망 품종을 반영하고 수산자원 조성·관리사업의 지속적인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울산 연안의 수산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7
-
울산시, 여름철 물놀이지역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8월 5일까지 인명피해 우려 물놀이 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를 많이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야영장, 계곡 등 물놀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민안전실장을 점검반장으로 해 안전총괄과와 재난관리과, 울주군 등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시 계곡·해수욕장, 야영장 통제 및 대피 매뉴얼, 안전관리요원 배치 여부, 구급·구조 비상연락체계, 안전장비 비치 등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이다.
김노경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해수욕장, 야외 물놀이장 등이 개장되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급격히 증가했다”며 “최근 들어 코로나 확진자가 재확산되고 있으므로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
울산시‘2022년 울산광역시 건축상’공모전 시민 심사위원 2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 울산광역시 건축상’의 심사를 담당할 시민 심사위원 2명을 선정하고 7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건축상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시민 심사위원 2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15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4명이 지원했으며 건축·디자인 전공분야 학위, 경력 등을 고려해 2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 심사위원은 모두 전문 분야 종사자로서 건축물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활동 및 경험을 토대로 울산시 건축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9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시민 등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거·공공·일반 3개 부문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1~2차 서류 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건축물’ 6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2점 등 총 6점으로 오는 10월말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개최될 ‘제6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하고 우수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을 부착한다.
우수 건축물은 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에 홍보되며 설계자에게는 건축위원회 등 위원 선정 시 우대, 건축사 행정처분 경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제6회 울산건축문화제 기간 태화강국가정원에 전시되며 이후 2022년 11월 11일까지 울산시청 본관1층 로비에서도 전시가 이뤄진다.
2022-07-27
-
울산시, 빈틈없는 방사선 감시체계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년 원자력 안전 분야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방사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7월 22일부터 24시간 연속감시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사능 누출사고 등을 대비한 다양한 감시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2월 23일 사업에 착수해 7월 22일에 완료됐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환경방사선 감시 체계 추가 구축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대비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 원전사고 대비 방사능 현장상황 공유 체계 도입 방사성 입자 시료 채집기 설치 등이다.
환경방사선 감시기는 고정형 감시기 설치를 통해 방사선량율을 24시간 연속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울산시에는 원자력안전기술원 10기, 울주군 11기, 새울원자력본부 14기 등 모두 35기의 감시기가 설치· 운영되고 있었다.
그중에서 원자력안전기술원과 울주군에서 운영 중인 21기 중 15기가 울주군에 설치돼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지역편중 완화를 위해 울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감시기 총 5기를 추가 설치했다.
앞으로 감시기 설치를 확대해 울산 전역에 환경방사선 감시망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가 환경방사선 감시망과 방사능 현장상황 공유 체계 및 울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이동설치형 감시기와 연계해 통합관제 할 수 있도록 전용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대비한 사업으로 원전 오염수의 주요 방사성 핵종인 삼중수소 측정하기 위해 관내 연안 방어진 등 4개소의 해수 채취 후 실험실에서 정밀분석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매월 방사능 분석정보를 울산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방사능 현장상황 공유시스템은 현장상황공유 CCTV, 방사선 측정기, 가두방송장치 등의 기능을 포함한 단말기이다.
차량에 부착해 원전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 모습, 사고현장의 방사선량율 등 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상황실로 전송 할 수 있어 신속한 주민보호조치 결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성 입자시료 채집기는 공기 중 기체성 및 입자성 시료를 포집하는 장치로 전용 필터를 활용해 일정시간 공기를 포집 후 실험실에서 정밀분석 장비를 활용 미세한 방사능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이다.
지난 4월 설치 완료 후 매월 분석을 실시해 방사능 분석정보를 울산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대부분이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인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하고 방사능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로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7
-
2022년 가축질병 분야 숙련도 ‘우수’획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2년 가축분야 질병진단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항목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축질병 분야 질병진단 숙련도 평가는 매년 전국 60개소의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을 대상으로 혈청검사 분야 2개와 유전자분석기술 분야 2개, 병리진단분야 1개 등 5개 항목에 걸쳐 진행된다.
평가는 혈청검사, 유전자 검사 및 병리진단을 통해 미지의 시료에 오염된 병원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가축질병 분야 질병검사 및 진단 능력의 적합성을 확인하게 된다.
5월 26부터 6월 23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울산동물위생시험소는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국내 가축질병 분야 시험·검사기관중 최상위 기술을 확보한 우수한 기관임을 입증 받았다.
울산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지난 2000년 울산동물위생시험소 개소 이래 매년 가축질병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가축질병 분야에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7
-
울산시‘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맞춰 울산 전략’모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선정, 속도감을 높이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발맞춰 선제적 추진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울산시와 울산연구원은 7월 27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 울산 구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관련분야 전문가, 울산시 전략 전담팀 구성원, 주최·주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발제에 나선 방찬호 케이티 부장은 서울의 디지털 트윈 에스-맵 서비스 론칭 등 디지털 기반의 국내 행정혁신 사례와 특징을 살피고 해외 주요국의 동향을 분석해 지향점을 제시한다.
이어 박재영 울산연구원 빅데이터센터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울산형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전략 방안’을 제안한다.
박 센터장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울산 전략 수립의 추진상황 및 세부사업을 소개하고 ‘혁신 디지털화 서비스 구축 방향, 데이터·인공지능기반의 정책 결정 강화 마련과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기반의 도시 및 산업 확산 방향’을 제시하면서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주제발표에서 함유근 건국대학교 교수는 울산의 정책 추진에 대한 방향성을 제언하면서 데이터 공유 기반이 지역 산업을 위한 시험무대가 되도록 지원하고 지역 사업과 관련된 빅테크 기업들의 참여에 대한 특전 제공이 필요하고 아울러 거래 중심, 혁신 중심의 플랫폼 유형별 육성 필요성과 지원 방안의 차별화를 주문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회에서 이경우 울산연구원 혁신성장연구실장이 좌장을 맡고 이정혜 유니스트 교수, 이수동 울산대 교수, 박기웅 한국폴리텍대학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 확산을 위한 기술시장 및 민간분야의 역할과 지역 공공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앞서 울산시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울산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울산연구원을 통해 연구 용역을 수행 중에 있으며 민관 합동 전담팀을 구성해 2차례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 직원 인식제고 직장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은 “울산은 국정 운영의 대전환에 대응하면서 창의적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에서 더욱 진지한 고민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7
-
김두겸 시장, 지역현안 해결 및 국비 확보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에서 ‘국민의힘 중앙당 - 울산광역시 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성원 예결위간사, 양금희 원내대변인 등 지도부와 권명호 울산시당위원장을 대신해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울산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안승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안사업의 조속한 실행을 위한 전략 수립과 2023년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기재부 예산심의가 한창인 시점에 울산의 내년도 국가예산사업들의 차질 없는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주요 정책 현안으로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태화강을 품은 세계적 공연장 건립 울산외곽순환도로 국비 지원율 상향 수출형 조선해양 소형원전 기술개발 국립 종합대학 울산 이전 유치 울산권 안전한 물 공급사업 조속 추진 울산의료원 건립 울산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10건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국비사업 유니스트 의과학원 설립으로 의료복합타운 건설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및 차량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인공지능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 울산 재난안전산업 진흥센터 조성 연구개발지구 간선도로 개설사업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농소~외동 국도건설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에 10건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전 국회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치고 곧바로 정부세종청사로 이동해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김동일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예산심의과정에서 미반영되거나 감액된 지역 현안사업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면담 이후 국토교통부로 넘어가 이원재 제1차관을 만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우리시 주요 현안사업인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울산외곽순환도로 국비 지원율 상향 등 시급한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김 시장은 지난 대통령 간담회, 경제부총리 면담, 지역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이날 여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까지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 중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국회와 여당, 중앙정부의 적극적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7
-
울산시, 여름 피서지 물가 안정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및 5개 구·군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7월 27일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불공정 거래행위 방지를 위한 범시민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6%대를 상회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요금 담합, 바가지 요금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울산시와 동구가 합동으로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상가번영회, 모니터단 등 총 25여명이 함께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내 요식업, 숙박업, 피서용품 등 상가 상인을 비롯한 울산 시민 및 피서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비스·상품 가격 등 물가 상승 자제하기 불공정 상행위 근절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울산시 주요물가 안내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리플릿을 배부한다.
또한, 해수욕장 일원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점포를 직접 방문해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화 및 불공정거래행위 근절 등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시민들에게 가격담합, 바가지요금 물품 구매 자제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즘 같은 고물가 시기에는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시장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특히 하계 휴가철에는 바가지요금이 기승을 부리므로 피서지를 방문하는 소비자의 건전한 소비인식 정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아울러 피서지 내 상인분들도 불공정거래행위를 스스로 근절하는 등 선진 소비 문화 확산에 함께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울산시는 하계 휴가철 기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당거래행위 지도 점검 및 물가 안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제103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 물가 안정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