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26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명절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조리·판매업소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살핀다.
주요 점검내용은 제조·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자가식품 검사 실시 여부 무등록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추석명절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류,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 등 44건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수거 검사도 의뢰해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정밀 검증하게 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 조치하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 위생 취약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 지도, 계몽, 교육 등을 강화해 전통시장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추석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6
-
울산시,‘2022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6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2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두겸 울산시장, 여인형 제53보병 사단장, 김기환 울산시 의장 등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4명이 참석하며 을지연습 시행을 앞두고 국가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회의 내용은 전시상황을 가정해 지역군 사령관의 울산지역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에 따라 협의회 의장인 울산시장이 통합방위 사태를 심의·의결한다.
또한 통합방위작전계획에 대한 민·관·군·경 등 관련기관 간 협의를 통해 우리 지역의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전쟁 전 위기관리 연습이 진행된다.
이 밖에 을지연습에 대한 사전 준비상황 등을 울산시,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등 각 기관에서 보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한 시기에 실시하는 국가 비상대비 연습인 만큼 시, 구·군 및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준비단계에서부터 철저를 기해 내실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는 전국 규모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축소 시행되어오다가 올해부터는 한·미 연합군사연습과 연계해 국가위기 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2022 을지연습’은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울산시, 군, 경찰, 교육청 등 92개 관계기관 및 기업체에서 연인원 1만 7,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2022-08-16
-
울산시, 주민세 49만 5000건에 150억원 부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2년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49만 5,000건, 150억 9,456만원의 주민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구 · 군별 부과현황을 보면 남구가 43억 3,4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울주군 36억 8,700만원, 북구 19억원, 동구 12억 5,000만원, 중구 8억 3,000만원 순이다.
개인분의 경우 43만 4,000건에 43억 2,000만원이고 사업소분은 6만 1,000건에 107억 7,456만원이다.
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7월 1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해야 할 세액은 4개 구는 1만 2,500원, 울주군은 1만 1,000원이다.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울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에 각각 부과되며 5만원부터 20만원까지의 기본세액에 사업장 면적 1㎡당 250원이 부과된다.
지난 2021년부터 주민세 재산분과 사업자 균등분을 사업소분으로 통합하면서 납부기간 및 방법이 달라졌다.
이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를 납세자에게 발송하고 이를 기한 내 납부하는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납부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누리집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특히 울산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고지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앱을 내려받아 간편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
또한 주민세 납세 고지서를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로 신청자는 납부기한 내 납부할 경우 고지서 1장당 500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2022-08-16
-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위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핵심·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국민과 전문가 등의 참여기반을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와 구·군, 안전진단전문기관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대규모 점포, 출렁다리, 가스시설, 어린이보호구역, 건설공사장 등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55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및 토목시설물 안전성, 전기 배선상태, 가스 안전관리실태, 소방 자동소화장치 이상 유무 등이다.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점검 신청제로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도 구·군 안전총괄부서에서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함께 점검하고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가정집 또는 업소 등에서 자율점검을 원하는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놓은 ‘자율점검표’를 이용하거나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자율점검표’를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주기적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후속조치 및 점검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지도기반 이동통신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안전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도모한다.
이밖에 시민참여와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안전점검 홍보도 전개한다.
김노경 시민안전실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공간 주변 위험 요소에 관심을 갖고 이상 발견 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8-16
-
“공공데이터로 창업 기회를 잡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부문별 3점 총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16일 오후 3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부문별로 울산광역시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에이테크에서 제안한 ‘도심재난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해결책’ 우수상은 욜로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길거리 쓰레기봉투 훼손 방지 시스템’ 장려상은 에스엠플래닛에서 제안한 ‘리딩이지’가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도심재난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해결책’은 도시의 지진, 침수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서 재난별 피해 예측 모의실험을 수행,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3차원 지리 정보 시스템기반 기술로 표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해결책이다.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상은 레츠라이트하우스에서 제안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예측/증진 맞춤 운동 지도 시스템’이며 우수상은 키즈펜스의 ‘인공지능기반 실시간 행동 예측을 통한 어린이 보행자 사고예방’, 장려상은 엠아이티의 ‘누구인가? 누가 유해가스를 품었는가?’ 작품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작인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예측/증진 맞춤 운동 지도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예측 연산방식 설계를 통해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 운동을 제안하는 서비스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작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수상팀은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진행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진출작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방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8-16
-
“울산시, 투자활성화 박차 가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청년과 기업이 모여드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16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지역 투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담당 공무원과 지역기업체 5곳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협의회에서 지역의 주요 투자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기업의 투자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중앙부처에 건의 사항을 전달한다.
산업부는 울산시 및 기업체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산업부 내 소관부서 및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애로사항은 해결하고 건의 사항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반영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울산 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주력산업의 첨단화 및 신성장산업을 중점적으로 투자유치 하고 있다”며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간투자가 중요한 만큼, 이번 협의회를 통해 투자현안을 점검하고 지역기업의 현장목소리를 청취해 울산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
“울산시,‘다문화’대신 새 명칭 찾아주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다문화’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찾는다.
울산시는 8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2주간 ‘다문화’ 대체용어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문화’라는 용어가 결혼이민자 등에 대한 차별·부정적 인식을 내포하고 있으며 외국인, 국제결혼가정 등 중앙부처별로 제각각 사용함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울산시는 민선 8기를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 방식을 통한 명칭 변경으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부정적인 요소를 배제해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문화’라는 용어 대신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지역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대체용어를 발굴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소통참여란에 게시된 안내에 따라 참여하거나, 붙임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차별·부정적인 요소를 배제한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지역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용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16
-
‘나는 119 어린이 소방관’안전교실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일 10시 염포119안전센터에서 양정동 소재 아이뜰어린이집 원생과 지도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4~5세반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화재진압대원의 방수시범 및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시범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화재상황 대피 체험 소방서 견학 및 소방차량 소개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미취학 아동들은 신속한 판단 및 대처가 어려워 재난 상황에 취약한 만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반복적인 체험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해 아이들의 위험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2
-
제8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취임 고유례 봉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9시 중구 교동 울산향교 대성전에서 전교 및 장의,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나라의 중대사가 있을 때 그 까닭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례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 수령은 향교 대성전에서 그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성현에게 다짐해왔다.
이날 행사의 헌관은 김두겸 울산시장, 집례는 김규섭 울산향교 총무수석 장의, 독축은 고태진 울산향교 재정수석장의 등이 맡아 문묘 고유례를 엄숙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성현들의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위대한 산업수도의 위상을 되찾고 새로운 울산의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2
-
울산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 내용은 가구조사, 흡연, 음주, 정신건강, 이환, 코로나19 확진여부 및 후유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지장 여부 등으로 총 19개 138개 항목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체 계측이나 혈압측정은 하지 않는다.
조사는 구·군별 표본으로 선정된 19세 이상 주민 4,5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으로 진행된다.
표본가구를 방문하는 조사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조사 전,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사전검사, 매주 1회 신속항원검사, 매일 건강상태 점검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이며 수집된 자료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지역보건사업 성과 평가 등에 활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조사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