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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영안정자금 만기연장 · 상환유예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부 정책금융기관의 정책자금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에 따라 시 경영안정자금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는 4개 정책금융기관 대출·보증분에 대해 3월말까지 시행 예정이던 기존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올해 9월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원한 2020년 4월 이후 신규 대출·보증분의 거치기간이 올해 안에 종료되어 원금상환이 도래함에 따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상환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추진된다.
이에 따라 기술보증기금 및 울산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기연장 · 상환유예를 원하는 경우, 대출을 시행한 은행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는 최대 1년까지이다.
또한 울산시는 거치기간이 늘어날 경우, 총 지원기간 범위 내에서 거치 연장기간을 포함해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2년거치 2년 분할상환’에서 ‘3년거치 2년 분할상환’으로 변경할 경우 ‘3년거치 1년 분할상환’에 대해서 지원한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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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들을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울산광역시장, 탕 쉥야오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력연락사무소장, 유종선 울산대학교 국제교류처장, 주민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 실습 협약’ 체결을 위한 자리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모집 절차를 진행해 선발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4주간 전문교육을 거친 뒤, 6개월간 유엔식량농업기구 국가사무소에 3명을 실습사원으로 파견한다.
이번 실습사원 파견 사업은 울산시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유 플라이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다.
유 플라이 사업은 울산지역 청년들을 국제기구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기관에 실습사원으로 파견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국제기구는 정규직 채용 시 직무 실습 등 실무경험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국제기구 진출 희망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국제개발 분야 우수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 플라이 사업은 울산 청년들이 국제무대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 이라며 “이번 유엔식량농업기구를 시작으로 파견할 수 있는 국제기구를 확대해 국제적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협력연락사무소의 탕 쉥야오 소장은 “지속가능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울산의 청년들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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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미리미리 알아두세요”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미리미리 알아두세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및 효율적 지진 대피체계 구축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1일까지 ‘2022년 상반기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및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시 관내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310개소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284개소이다.
점검내용은 대피장소 및 임시주거 등 시설 지정의 적정성 및 접근성, 관리대장 마련 여부, 표지판 정비, 누리집, 재난관리업무포털 등에 등록된 주소와 실제 위치 일치 여부 등이다.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설물 붕괴, 침수 등의 위험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대피해 신체를 보호하고 이후 지진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야외장소이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은 재난으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임시 주거가 가능한 시설이며 ‘지진 실내구호소’는 이재민주거시설 중 내진 성능이 확보된 건축물이다.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위치는 울산시청 누리집, 안전디딤돌 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진이나 지진해일 발생 시 시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로 대피하고 피해가 장기화 될 경우 대피안내요원, 재해약자 대피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진 실내구호소’로 이동해 구호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여름철 관내 주요 관광지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가까운 대피장소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피해가 장기화 될 경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이 가능한 친인척집, 공공기관 운영 숙박시설, 민간 숙박시설 등으로 우선 이동하되, 지진 실내구호소로 이동할 경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안내에 따르면 된다.
김노경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을 대비한 조그만 실천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첫 걸음이다” 며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재난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피장소 위치와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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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국비 확보 전방위 대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3년도 ’4조 원대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에게 대선 지역공약과 국비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하고 나섰다.
울산시는 3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 박성민 국회의원을 만나 울산시의 지역공약 및 주요 국비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배려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국회의원인 권명호 의원실과 이상헌 의원실 등을 방문해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공약사업을 검토 중인 인수위 관계자들도 만나 울산시의 주요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나섰다.
주요 건의 사항은 지역 공약인 7대 분야 16개 사업으로 수소 이동수단 협력지구 구축, 전기추진체계 친환경선박 협력지구 조성, 대중교통 대동맥 도시철도 건설, 울산의료원의 조속한 설립 등이 있다.
또한, 주요 국비사업은 조선해양 탄소중립용 수출형 소형원자로 기술개발,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 전환지원,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 산단 진입도로 개설, 해외 암모니아 활용 수소생산 설비 개발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 전인 지금이 정부 부처 및 인수위 관계자들에게 우리 시 사업을 알려 국정과제로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며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지역 공약과 울산이 미래산업 수도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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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북·강원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6000만원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초 발생한 경북·강원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6,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국내 지자체 및 외국 지방정부와의 상호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조성한 대외협력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7년 포항지진과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시 지원금을 보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내외에 방역물품을 지원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해 울산에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다른 지자체의 지원과 도움으로 피해를 극복했다”며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강원 지역의 많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울산 시민 모두와 함께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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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노베이션스쿨 동구 캠퍼스’운영 협약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이날 개관하는 동구 남목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동구 캠퍼스 운영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는 울산시, 동구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르면, 참여 기관들은 강좌 기획 및 운영, 강사 지원, 수강생 모집·관리 및 홍보, 교육장소 제공 및 관리 지원,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동구 캠퍼스’는 연중 동구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데이터과학, 인공지능 분야와 확장 가상 세계 등에 대한 ‘청소년 창작자 양성과정’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북구 캠퍼스에 이어 울산이노베이션스쿨 확장을 위한 두 번째 권역별 거점이 마련됐다” 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 울산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집중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이노베이션스쿨은 지난 2019년부터 울산시에서 디지털 교육도시 울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산형 실무인재 양성 혁신교육 모형’으로써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실무역량 위주 온·오프라인 병행의 혁신 교육 시스템이다.
운영은 분야 전문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맡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9일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가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개설해 북구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자료과학 분야의 강좌를 운영했고 올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분야 등의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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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울산 유치 이어 공장 증설로 대규모 투자도 이끌어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광산업과 ㈜엘지화학의 합작법인 티엘케미칼 본사를 울산에 유치한데 이어 대규모 증설 투자도 이끌어냈다.
울산시와 티엘케미칼㈜은 3월 31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 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티엘케미칼㈜은 울산시 관내에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 증설에 적극 투자해 관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울산시는 티엘케미칼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엘케미칼은 오는 2025년까지 울산 미포산업단지 내 부지에 연간 26만 톤 규모의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로 100명 이상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진환 대표이사는 “티엘케미칼은 울산 향토기업인 태광산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엘지화학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울산에 둔 기업이다.
본사에서 생산하는 아크릴로니트릴은 태광산업과 엘지화학에 안정적인 공급처가 될 것이며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 기대감과 아크릴로니트릴을 사용하는 친환경 위생 분야의 제품 등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 및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라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에 본사와 생산 시설을 두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 투자, 울산 본사’노사 민정 협력 선언 이후 울산에 합작 법인 본사를 최초로 설립한 티엘케미칼의 투자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에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또한, 티엘케미칼은 화학산업을 선도하는 태광산업과 엘지화학이 고부가 핵심 사업에 필요한 아크릴로니트릴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를 위해 만든 합작 법인으로 석유화학 핵심사업 육성 효과와 울산이 첨단화학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크릴로니트릴은 프로필렌과 암모니아를 원료로 하는 단위체로 아크릴섬유, 에이비에스 합성수지, 니트릴부타디엔라텍스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최근 코로나 19 이후 경제 성장 기대 및 아크릴로니트릴을 사용하는 가전·자동차·친환경 위생 분야의 석유화학 제품 수요 증가로 향후 매출 및 이익 제고가 기대된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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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준공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준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3월 31일 오후 4시 남구 처용로 524에서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 최종 준공식을 개최한다.
하루 200톤을 처리하는 슬러지 자원화시설이 완공되면서 울산에서 발생되는 모든 하수슬러지를 자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은 2019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1년 8월 폐수처리시설, 건조소각시설 등의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시운전을 거쳐 2022년 1월말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의 하루 평균 슬러지 처리량은 기존 소각시설 처리량 일 300톤에서 자원화시설 처리량 200톤을 더해 일 500톤으로 늘어났다.
앞서 울산시는 2011년 완공한 슬러지 소각시설 1, 2호기에서 하수슬러지를 처리해 왔다.
그러나 도시의 발전에 따라 점차 하수량이 증가하면서 지역 내 슬러지 배출량이 하루 평균 370톤에 달하는 등 일 처리량 300톤을 넘어섰다.
이에 슬러지 자원화시설 추가 건립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울산에서 발생하는 모든 슬러지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처리량을 초과한 슬러지를 외부업체에 위탁 처리하며 발생했던 연 60억원의 예산도 절감이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처리된 슬러지 소각재는 시멘트의 원료로 재활용 돼 자원순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울산의 환경을 지키면서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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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인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해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청년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에 월세 50만원 이하인 울산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매월 최대 임차료 10만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을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가 지난 3월 8일 ~ 25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500가구 모집에 1733가구가 접수해 3.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시는 신청자들 중 4월초 심사를 통해 소득 및 임차료가 적은 순으로 500가구를 선정해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을 받는 청년이 결혼을 해서 울산에 정착할 경우에는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과 연계한 주거비 지원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올해 지원 대상자에게는 4월 첫 지원금을 지급할 때 1~3월간 청년가구들이 선납부한 주거비를 소급해 함께 지급하며 매년 신청자격 충족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연장 여부를 판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가구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이 탈 울산 행렬을 막고 결혼·출산율 제고로 울산 인구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감안해 2023년부터는 매년 점차 지원 대상자를 늘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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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1시 15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비엔케이 경남은행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최홍영 비엔케이 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이 참석한다.
협약서는 울산시와 비엔케이 경남은행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효율적인 자금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은행에서 공급하는 자금은 총 40억원 규모이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1,000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5년 이내 할부 상환조건이다.
단 현재 연체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제외된다.
울산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지원에 적극 앞장선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현장에서 최홍영 비엔케이경남은행장 등이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자금을 소개하고 상담창구에서는 컨설팅 통해 추천서를 발급한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말 까지 울산지역 소재 비엔케이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울산광역시와 비엔케이경남은행은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자금을 2020년부터 3년째 지원하고 있다.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