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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4일 오전 10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의 올해 사업 추진상황 및 내년 사업계획 발표, 토론,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프로그램 지원, 물품지원 등이 추진됐으며 내년에도 해당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 기관은 광역지원기관 1개소, 구·군 수행기관 15개소 등 총 16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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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전안전 분야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1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활용성을 고려한 원전안전 분야 행동매뉴얼’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전국 광역단체 및 기초단체, 공공기관 등의 행동매뉴얼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현장활용성 등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2월 초 전국 13개 지자체와 국가 및 공공기관 17개 총 30개 행동매뉴얼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민간전문위원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7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지난 21일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2차 발표심사의 7건 선정 사례 가운데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원전안전 분야의 매뉴얼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전주기 개선계획과 매뉴얼을 기반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자체 교통분석을 실시하고 도출한 소개경로와 교통통제지점 등을 행동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현장활용성을 고려한 매뉴얼 개정을 추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원전 밀집지역인 우리시의 특성을 고려한 매뉴얼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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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대교·염포산터널 무료통행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울산대교 경관조명 재점등을 기념해 내년 1월 1일과 1월 2일 양일간 대교·터널 전구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대교 경관조명은 지난 2019년 9월 28일 염포부두 유류운반선 스톨트 크로앤랜드호 폭발사고 화염으로 인한 고장으로 2년 3개월 동안 불이 꺼져 있었다.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사고 이후 울산대교의 구조물 정밀안전점검 및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우선 경관조명에 대한 보수작업을 추진했다.
울산시는 사고 선주 측과 2년간 진행해온 손해배상 합의에서 난항을 겪었으나 지난 9월 선주측과 행정소송 등 법적공방 없이 원만히 마무리하고 이날 경관 조명을 재점등하게 됐다.
한편 울산하버브릿지는 울산대교 주요시설물의 구조안전상 문제는 없다고 밝히며 행어케이블 보수, 가드레일 및 구조물 재도장 등 내년까지 최종 복구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대교 경관조명 재점등식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2022년 1월 1일 0시 부터 1월 2일 24시까지 2일간 울산대교를 무료로 운영한다.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염포부두 선박 폭발사고 이후 2년 3개월 동안 경관조명 미점등에 따라 ‘울산 12경인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이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무료통행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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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실무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4일 오전 11시 30분 포항에서 울산, 포항, 경주 3개 지역이 모여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상생 발전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한 2022년 신규 공동협력과제 협의와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되는 2022년 신규과제는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된 ‘2022년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등 7개 과제로 실무협의회의 논의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개최예정인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2021년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대상은 ‘외국인 활용 해오름 홍보 영상 제작’, ‘여행자 플랫폼 운영’ 등 5개 사업을 종료하고 ‘원자력 혁신센터 운영’, ‘수소전기차 공동보급’ 등 25개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도심항공교통 실현, 친환경 수소트램과 위그선 도입 등을 통한 광역교통체계 구축,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도시의 해양관광 고부가가치를 활용한 관광거점 육성 전략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울산, 포항, 경주 간 도시 협력과 상생발전은 이미 지역의 생존과 존립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가 된지 오래됐다”며 “해오름동맹 도시는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 협력방안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방향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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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철도공사 동해선 개통 맞춰 시내버스 노선조정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철도공사의 ‘동해선 2단계 개통’에 맞춰 울산지역 총 7개 역사 에 대한 시내버스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버스노선을 조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역사 인근지역 운행 20개 노선이 역사 안으로 경유하도록 경로를 변경하고 이용객 규모 등을 고려해 2개 노선의 차량대수를 증차하며 온산공단 등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위해 1개 노선을 신설한다.
현재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북울산역은 235번, 995번 노선의 종점이 되며 평균운행간격은 17분이다.
신천동, 중산동 방면은 1일 22회, 울산공항, 농수산물도매시장, 병영 방면은 1일 43.5회 운행한다.
태화강역은 현재 경유 중인 35개 노선 외에 11개 노선이 추가되어 시청, 공업탑, 울산대 방면은 1~2분,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방면은 4분, 혁신도시와 북구청 방면은 5분, 장생포 방면은 2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개운포역에서는 5분 간격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석유화학공단 방면 노선은‘변전소사거리’를 경유해 운행 중인데, 향후 이용객 현황 모니터링으로 수요 발생시에는 노선조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덕하역은 25인승 카운티 노선인 955번, 957번이 역사 안으로 경유한다.
역사 외부‘덕하역·덕하시장’과 ‘덕하시장 앞’정류소에서 온산공단 방면은 7분, 테크노산단 방면은 34분, 신일반산단방면은 47분 간격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망양역에서는 온산공단 방면으로 6분, 신일반산단 방면은 50분 간격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역사 내부 버스 경유가 곤란해 역사 인근 ‘망양역’정류소과 ‘엘엑스하우시스’ 정류소를 이용해야 한다.
남창역 인근 ‘남창역’정류소와 ‘남창’정류소에서는 대운산 방면으로 42분 간격, 남부노인복지관 방면은 8분, 간절곶 방면은 30분 간격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생역은 715번과 울주02번이 경유하고 있으며 역사 개통 이후 승객 추이를 분석해 해안도로 경유 간절곶 연계노선 신설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울산 지역도 전철시대에 진입하게 된다 편리한 전철 이용의 첩경인 역사 연계 버스 편의 제공을 위해 노선조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용객 현황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시내버스 노선 추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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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부산간 광역전철 개통 … 1시간 생활권
울산 - 부산간 광역전철 개통 … 1시간 생활권
[충청뉴스큐] 한국철도공사 동해선 2단계가 개통된다.
울산시는 한국철도공사가 12월 28일부터 ‘동해선 2단계 개통’에 따라 현재 부산 부전에서 일광까지 운행 중인 광역전철을 울산 태화강역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태화강역~ 부산 부전역 운행 시간은 76분이다.
28일 오전 5시 24분 남창역에서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출퇴근 시간 15분, 일반 25분 배차간격으로 평일 102회, 주말·공휴일 92회 운행한다.
이중 일부차량은 남창~부전 구간만 운행한다.
광역전철의 운행요금은 1,300원 ~ 2,500원으로 책정됐다.
구간별 요금은 태화강역을 기준으로 덕하역까지 1,300원, 남창역 1,500원, 월내역 1,700원, 일광역 1,900원, 송정역 2,100원, 원동역 2,300원, 부전역까지 2,500원이다.
태화강역에서 호계역을 거쳐 경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는 이번 개통으로 태화강역에서 북울산역을 거쳐 신경주역까지 운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광역전철 개통이 시내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의 계기로 판단하고 광역전철 개통에 맞추어 정차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환승 체계를 구축해 이용객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산과 울산이 1시간대로 연결됨에 따라 울산과 부산을 오가는 근로자 및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공동생활권 구축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광역전철이 ‘북울산역’까지 연장 운행되고 도심 내 트램까지 구축 되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12월 28일 오전 11시 태화강역에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부산~울산 복선전철을 포함해 울산~포항, 신경주~영천, 영천~동대구 등 4개 노선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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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건설 경기 장기침체와 사회 기반 시설 사업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월 23일 김동훈 교통건설국장 주재로 울산시와 구·군 건설·계약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 보고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올해 지역하도급 실적/분석, 내년 건설경기 전망,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관한 조례’ 에 따른 분할·분리발주 검토 의무규정 적용, 민간건설 분야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 촉진, 시, 구·군에서 발주한 공공사업에 대해 60% 이상 하도급 적극 권장,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른 건설현장 안전관리 이행 및 코로나19 확산방지 등이다.
울산지역 건설사업 지역업체 하도급율은 2020년 26.05%에 이어 금년에는 27.1%로 1.05%상향됐고 향후 매년 1%이상 상향을 목료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하도급율 상향을 위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형건설공사 실태조사 시 하도급 상황을 병행 점검하고 민간 건설 분야는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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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축산물 유해 잔류물질 검사 결과‘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울산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경우 동물용 의약품 사용 가능성이 있는 가축의 시료 717건을 채취해 유해 잔류물질 항생제, 합성항균제 등 180종을 검사했다.
식용란은 관내 산란계 전 농가에서 시료 25건을 채취해 항생제, 살충제 등 78종을 검사했다.
관내 집유업체로 납품되는 원유는 저유조 및 집유차량 등에서 시료 7건을 채취해 항생제 등 68종을 검사했다.
유해 잔류물질은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한 후 식용동물의 고기, 우유, 알 등에 남아있는 소량의 물질을 뜻한다.
또한 의도치 않게 동물의 체내에 축적되어 남아있는 살충제와 같은 오염물질도 포함된다.
검사 결과 허용기준 초과 시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해당 농가의 축산물은 일정기간 출하 제한을 받아 적합 확인 시에만 유통이 허용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가에서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사용방법과 휴약기간을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잔류물질 검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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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 명장의 전당 등재 기념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3일 오전 11시 20분 울산박물관 2층 ‘울산 명장의 전당’에서 지난 9월 선정된 대한민국 명장 등 2명에 대한 명장 등재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등재되는 대상자는 지난해 명장에 선정되었으나 코로나19로 등재가 미뤄진 ‘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명장’과 올해 선정된 ‘주조 분야 김기준 명장’ 등 2명이다.
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명장은 지난 1983년도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38년간 초고층 빌딩 건설, 서울의 한강대교와 성수대교 재건설, 부산 광안대교 등의 강교 공사, 조선 선박 및 해양 원유시추선 제작공사 등 150여 개의 국내외 대형철골구조물 공사를 완수했다.
주조 분야 김기준 명장은 지난 1985년도에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자동차 엔진에 장착되는 주철 실린더블록, 알루미늄 실린더블록, 실린더헤드, 캠 샤프트 등 50여 종을 생산해왔다.
특히 주조 부문에서 2,516건의 개선 제안을 통해 40억원의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품질향상에 기여해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명장의 전당 등재는 지역 명장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기술인의 명예를 제고해 울산 산업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 울산박물관 2층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울산에서 배출된 대한민국 명장 47명의 이름과 소속·분야 등이 부착되어 있으며 이번에 2명이 추가된다.
대한민국 명장은 관련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 보유자 중 시·도지사의 추천으로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울산시에는 이들 두 명을 포함해 49명의 명장이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에 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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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철새공원‘국제철새도시 울산 홍보 조형물’설치
태화강철새공원‘국제철새도시 울산 홍보 조형물’설치
[충청뉴스큐] 동해안 최초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에 등재된 철새도시 울산을 알리는 ‘국제철새도시 울산 홍보 조형물’이 태화강철새공원에 처음으로 설치됐다.
태화강철새공원은 매년 8,000여 마리의 백로류가 찾고 있는 국제철새도시 등재에 핵심적인 생태 지위를 가진 곳이라 의미가 크다.
이 조형물 내용은 ‘국제철새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형물 전면에는 울산의 전 세계 150번째, 동해안 최초 국제철새이동경로 등재 사실을 알리고 울산을 국제철새도시로 인증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파트너십’의 상징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10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학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학 5마리가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재질은 부식 도장된 철재로 가로 3.3m, 높이 1.1m 크기다.
야간에는 엘이디 조명 연출로 국제철새도시 울산을 홍보한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색상은 태화강국가정원의 기본 디자인을 고려해 관련부서와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조화로운 색상과 서체를 사용했다.
이번 조형물은 태화강철새공원 이정표 역할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최 예정인 ‘웰컴 버드페스티벌’의 상징물로도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형물 백로와 까마귀가 집중 서식하는 국제철새이동경로 핵심지역에 설치함으로써 태화강을 찾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철새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