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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광역시 최초‘광역화재조사단’신설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특광역시 중 최초로 화재조사를 전문적으로 전담하는 ‘광역화재조사단’이 신설 운영된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5일 오전 11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광역화재 조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서 화재조사관은 2명으로 타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최근 원인 미상과 방화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화재조사 전문기관으로써 소방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광역화재조사단은 화재조사관 12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울산시 전체 주요 화재에 대한 원인 및 피해조사와 더불어 화재사고가 발생했을 시 소방기본법 등의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검찰 송치까지 맡게 된다.
또한 화재 현장에서 방화 등 범죄 혐의가 발견될 경우 수사기관에 즉시 통보해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이번에 신설·운영되는 광역화재조사단의 전문적인 화재조사 활동으로 원인미상 화재건수를 대폭 줄이고 소방법령 위반 대상에 대한 강력한 사법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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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에이등급’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울산에서는 7개 평가 대상 응급의료기관 중 2개 기관이 에이등급, 5개 기관이 비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이등급은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이고 비등급은 그 외 5개 기관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6월 운영 기준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38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7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3개 영역 13개 지표로 필수영역, 적시성, 기능성의 법정 기준 충족 여부이다.
보건복지부는 평가를 통해 응급진료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응급의료체계 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응급의료기관들이 중앙정부의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응급환자들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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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방’은 겨울철 과수원 관리부터 시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겨울철부터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2월 사이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할 때 작업도구와 작업복 등을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소독방법은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 함유 락스에 도구를 1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뿌려 준다.
다만 차아염소산나트륨 함유 락스 소독 시 금속 성분은 녹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수 가지나 줄기에 검게 형성된 궤양은 과수화상병,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원균의 월동처가 되므로 제거하도록 한다.
과수화상병이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 병해충에 의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된다.
감염됐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주 감염경로는 묘목 및 접수, 타지역 작업자, 방화곤충 등이다.
과수화상병은 지난 2015년 경기 안성에서 첫 번째로 확진된 뒤 충북 충주·음성·제천, 충남 천안 등을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5개 광역자치단체 22개 시군의 576농가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경북 안동·영주를 포함한 9개 시군에서 신규 확진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은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2월 중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가 스스로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며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농업기술센터 과수팀으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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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원부가 농지대장으로 바뀐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농지 소유·이용 관리 강화를 위해 기존 농업인 기준으로 작성되던 농지원부를 필지별로 작성 · 관리하도록 하는 ‘농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지난해 10월 14일 개정 · 공포되어 올해 4월 15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농지원부 작성기준을 현행 농업인에서 필지별 농지로 변경하고 작성 대상은 1,000㎡ 이상에서 면적 제한을 폐지 모든 농지가 해당하며 농지 소재지 행정기관에서 작성·관리하게 된다.
이는 전체 농지에 대해 농지원부가 작성·관리되도록 해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하기 위한 것이다.
필지별 대장으로 전환 시에는 개인정보 관리보다는 개별 농지정보 관리로 공부의 성격이 변경되고 등기부등본 등 타 데이터베이스와 연계가 확대되어 대국민 정보 활용 및 알권리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지대장’으로 명칭의 변경은 2022년 8월 18일부터 시행된다.
울산시는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민원불편 사항이 없도록 농업인과 농지원부 활용기관에게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원부가 있던 농업인에게는 제도개선 사항을 우편, 홍보물 등을 통해 안내해 사전에 변경이 필요한 사항을 수정해 새로운 농지원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기존의 농지원부는 10년간 사본·편철해 농업인이 원할 경우, 이전 농지원부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농지원부를 농업인 확인 용도로 활용해 오던 관계부처에도 제도개선 사항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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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몰·전상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수당 지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년 1월부터 6.25와 월남전참전유공자 중 전몰·전상자의 유족 3000여명을 대상으로 매달 5만원씩 ‘참전유족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참전유공자의 전몰 또는 전상으로 인해 그 유족들의 고통과 희생에 대한 예우와 생활유지 보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한 후 2022년도 예산 18억원을 편성하고 수당지급대상자 중 75%가 65세 이상 고령인 점을 고려해 별도 신청 없이 보훈급여금 등 지급 통장에 입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기존 보훈급여 등 수령이력이 없는 대상자나 신규등록 유족, 계좌변경을 원하는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청 어르신복지과 및 관할 구·군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쟁으로 인해 가장을 잃거나, 상이 후유증 등으로 생업과 생활의 고통으로 힘든 유족들의 희생에 대한 각별한 예우 정책을 마련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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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울산 수출액 6년 만에 최고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 울산지역 연간 수출액이 76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울산세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액은 762억 달러로 2015년 729억 달러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월 중순 경 발표하는 확정치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수출액 730억 달러 이상 달성은 확실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첫 수출 26만 달러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출액 1,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도시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1년 최고 정점 이후 조선경기 침체, 국제유가 하락 등의 악재로 인해 2012년부터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기 시작,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2006년 수준인 561억 달러까지 떨어졌다.
울산은 2015년 조선업 위기 이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신청 등을 통한 정부 지원으로 힘겨운 싸움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도 2020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위기와 국제 공급망 불안, 국가 간 무역경쟁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이 지속된 한해였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선박수요 증가와 석유화학제품 단가상승 등 조선업과 석유화학분야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생산과 수출이 활기를 띠면서 코로나19 및 조선업 위기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
이처럼 울산의 전반적인 수출 회복에 대해 전문가들도 국제 선박수요 증가,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친환경 차량·조선업의 수요증가, 조선업 수주 회복, 석유화학제품의 지속적인 단가 상승, 친환경차량에 대한 수요 증가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승효과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대표 수출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며 “전쟁터와도 같은 무역 현장에서 대한민국과 울산을 위해 헌신해 오신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밝혔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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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울산시 도서관 발전 시행계획’수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과 관련, ‘울산시 2022년도 도서관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울산시, 울산교육청, 구·군이 운영하는 총 20개 공공도서관이 주 사업대상이며 학교도서관도 포함한다.
계획 내용은 ‘지식문화를 선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서관’이라는 비전으로 4개 추진전략, 26개 세부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184억원이 책정됐다.
공공·작은도서관의 확충 및 운영지원, 인문독서문화 및 사회적 독서운동 전개, 장애인·다문화·여성·노인·구직자·소외계층 독서문화서비스, 울산도서관의 대표도서관 역할 등에 투입된다.
사업 주요 지표는 시민 1인당 장서수 2.2권, 신규 도서관 건립 3개관, 작은도서관 조성 6개관, 인문·문화·예술·체험 등 문화프로그램 1,400개 운영,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를 위한 전자책 확충 4만 1,000권 등으로 짜였다.
또한 생활독서 동호회 참가자 4,100명 지원, 장애인을 위한 우편배달서비스 2,500권, 다문화프로그램 참가자수 6,000명, 학교도서관 자료 확충 27만 권 등도 추진된다.
특히 내년에는 독서문화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동구 남목도서관이 4월경 개관을 앞두고 있고 신규로 중부도서관 이전건립과 북구 강동권 공공도서관 건립 공사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 종하체육관은 ‘종하 이노베이션센터’라는 복합기능시설로 새롭게 건립을 추진하는데 울산의 미래세대를 위한 ‘청소년 특화도서관 건립’이 포함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각종 정보자원과 정보기술을 활용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며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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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에 즐거움을 더하다, 헬시 플레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월 4일부터 3월 30월까지 종합·어린이·디지털자료실에서 1분기 ‘테마가 있는 도서 전’을 개최한다.
‘건강관리에 즐거움을 더하다, 헬시 플레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과거에는 쾌락을 절제하거나 포기하는 방식의 건강관리가 주였다면 이제는 건강관리에도 즐거움을 부여해 지속가능한 건강관리가 될 수 있도록 ‘헬시 플레저’를 실천할 수 있는 도서를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헬시 플레저’는 건강한 기쁨 뜻하는 말로 건강관리의 즐거움을 의미하며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2’ 10대 트렌드 단어로 소개됐다.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질병에 대한 예방문제가 대두되면서 신체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시 도서로는 게인 가젤의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권미진의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레시피’, 홍준희의 ‘슬기로운 식생활’, 모리 준이치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 등 총 73권의 도서와 9점의 디브이디를 자료실별 전시코너를 설치해 전시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제 건강관리도 자발적이고 즐거운 관리의 영역에 들어섰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나에게 맞는 건강관리 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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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5개 구·군 2022년 경영안정자금 3775억원 규모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기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자금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총 3,77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규모는 중소기업에 2,485억원, 소상공인 1,290억원 등이며 지난해 당초규모 대비 약 400여억원이 증액됐다.
지원내용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중소업체들의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자금경색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일정은 먼저 울산시가 중소기업자금을 1월 17부터 21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받고 소상공인자금은 1월 2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 한다.
2월에는 5개 구·군의 중소기업자금과 북구·울주군 소상공인자금 접수가, 3월에는 중구·남구·동구의 소상공인자금의 신청접수가 이어진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자금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 및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를 시행해 신용도가 높은 대출차주에 대출금리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한다.
특히 2022년에는 일자리창출 실적이 30%이상인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를 확대한 기업의 경영지원을 강화하고 30년 이상 울산시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장수기업에는 지원금리 등을 우대한다.
이밖에 소상공인 자금은 지원한도를 1,000만원 상향해 업체당 6,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중신용자 구간 할당제’를 시행하고 읍·면 지역 구분 없이 인근 지점에 방문해 편리하게 보증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웅촌지역에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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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회복을 넘어 더 나은 미래로 힘찬 도약”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회복을 넘어 더 나은 미래로 힘찬 도약’을 2022년 시정운영 목표로 삼고 주요업무를 추진해 나간다.
3대 시정운영 방향인 ‘선도형 경제 도약과 탄소중립 실천’, ‘초광역 상생 발전과 미래형 선진도시 조성’, ‘시민 행복가치 확산과 열린 행정 구현’을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9대 중점 추진과제는 디지털·그린 기반의 산업혁신성장 가속화, 선순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재도약, 친환경생태도시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 초광역 협력체계 강화 및 국제 위상 제고 미래 성장 기반의 도시·교통 경쟁력 강화, 사각지대 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문화·관광 저변 확대 및 전국체전 성공 개최, 포용적 복지 실현과 시민건강 안전망 확충, 주민주도의 사회혁신과 소통·화합 행정 실현 이다.
울산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대한민국의 청정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는데 전력을 다한다.
부유식 해상풍력시험평가인증센터 조성, 수소 이동수단 산학협력지구 구축사업 등 친환경에너지사업의 기반구축에 속도를 낸다.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 산업구조 개편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한다.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화·고도화·구조화하는 산단대개조 사업과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래차, 자율운항선박 등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제조공정 혁신 지원으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간다.
고용안전망 강화와 포용적 민생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산형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고용동향분석센터 신설 등 경제·고용위기 대응시스템을 고도화한다.
또한 기업·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사민정 협력을 강화한다.
위기에 강한 중소·벤처·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등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 성장사다리를 통한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창업벤처펀드 운영 등 기술창업 투자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울산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울산몰, 울산페달 등으로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실현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인 추진력을 확보한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 구체적인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확정하고 울산탄소중립센터 설립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을 주도해 나간다.
생태관광의 거점이 될 울산생태관광센터를 건립하고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아시아 세계습지센터 네트워크 가입, 국가지질공원 인증 등을 통해 울산 생태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린다.
청정대기·수질안전·순환경제를 강화하고 생활 속 녹색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면서 늘 푸른 환경친화도시 실현에 힘쓴다.
정원문화산업박람회 개최, 정원지원센터 건립, 도심 속 테마정원 만들기 등을 추진해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도 집중한다.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략인 ‘초광역협력’ 강화를 선도한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 출범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해오름동맹·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동해안발전포럼 등 상생협력 협의체를 활성화해 지역 맞춤형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광역 생활권 강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울산권 광역철도, 울산외곽순환도로 도시철도 등 교통망 확충에 심혈을 기울인다.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해외시장 개척, 국제교류도시 다변화 등을 통해 국제 연결망을 구축하고 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2030년 울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으로 새로운 도시 공간을 발굴하고 합리적인 지구단위계획 정비로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한다.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신혼부부·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주거편의 지원 등 집 걱정 없는 든든한 주거복지 실현에 힘쓴다.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과 시내버스 전용차로 버스환승센터 조성 등으로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다양한 사회재난에 빈틈없이 대처하기 위해 재난유형 확대, 매뉴얼 현행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개선 등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정보통신기술 기반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을 확대하고 기상이변 등을 대비한 각종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활발히 펼친다.
이와 함께 폭염·한파 취약계층 맞춤형 용품지원, 전 시민 1인 양산쓰기 운동 전개 등 시민 체감형 재난경감시책도 추진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단지 안전관리와 현장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나간다.
방사능방재 기반 확충, 특수재난 훈련시설 설치, 첨단 소방장비 도입·운영 등으로 대형 특수재난에도 빈틈없이 대비한다.
법정문화도시 지정,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시립미술관 개관, 콘텐츠기업육성센터 개소 등으로 일상 속 문화향유기반을 확대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한다.
침체된 관광산업의 생태계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역량도 결집한다.
관광기업 육성, 창업지원 등 관광산업에 날개가 될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세계관광산업학술회의, 세계화폐박람회 등 마이스 행사 활성화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2022 울산 전국체전을 시민과 함께 화합·도약·평화체전으로 치르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스포츠복지를 실현하는 계기로 만든다.
공공보건의료기반 확충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 구축 노력이 이어진다.
울산의료원과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에 속도를 내고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운영,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으로 건강사각지대 해소에 힘쓴다.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인구맵 구축, 영아수당 도입, 아동수당 확대 등 다양한 시책으로 인구활력 증진에 전력을 다한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사회서비스원이 본격 운영되며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복지 멤버십’ 제도가 시행된다.
울산의 미래이자 변화의 핵심 동력인 청년세대 지원에 집중 투자한다.
청년수당, 군복무 상해보험료, 청년인턴 채용 확대 등 청년 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간다.
마을교부세 사업과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등 울산형 마을뉴딜의 성과를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공동체 정착을 앞당긴다.
민관협치지원센터, 마을갈등해결지원센터, 시민디자인단,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등 지역 사회혁신 기반 마련으로 공동체 발전을 도모한다.
울산공익활동지원센터 설치, 열린 시정 소통참여단 운영, 주민자치회 시범지역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소통과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을 시민들이 일상회복을 넘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위기 극복의 핵심동력인 울산형 뉴딜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