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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재난사고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는 3월 30일 오후 2시 울산소방본부 5층 작전실에서 ‘울산항 위험물질 등 재난사고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항은 액체화물 처리실적이 전국 1위이며 세계에서도 액체물류 중심항만으로 손꼽히는 항만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유류 70%, 화학 11%로 약 80% 이상의 액체화물을 처리하는 항만이다.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간의 항만 및 위험물 운반선 정보를 사전에 공유해 사고 등 유사시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재난사고 발생 시 공동대응과 인력 및 장비의 지원 재난사고 발생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방안 마련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훈련 지원 및 협력 등이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관계기관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북아시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항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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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종하이노베이션센터 기공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0시 구 종하체육관 부지에서 울산광역시장, 이상현 케이시시오토 그룹 부회장, 시의회 의장, 울산산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11월 13일 울산시와 케이시시정보통신 간 ‘종하체육관 재건립 기부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는 지난 45년 전 고 이종하 선생의 기부로 건립된 울산 종하체육관이 노후됨에 따라, 이 선생의 장남 이주용 케이시시정보통신 회장의 대를 이은 통큰 기부 결정으로 재건립이 성사됐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는 대를 이은 통 큰 기부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 건립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이주용 케이시시정보통신 회장이 300억원을 기부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9,905㎡ 규모로 건축물을 건립하고 이어 울산시에서 168억원을 투입해 내부 인테리어 설계와 시설별 설비 공사를 마무리해 아동부터 청·장년층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24년 초 개관할 전망이다.
주요 시설은 미래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공간, 청년 창업자를 위한 창업공간, 다채로운 문화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기존 ‘울산종하체육관’은 이주용 회장의 아버지 고이종하 선생이 남구 신정동 토지 1만 2,740㎡와 당시 건립비 1억 3000만원을 기부함에 따라, 1977년 9월 전체 면적 2,563㎡, 관람석 1200석 규모로 건립되어 울산시민의 실내체육시설 및 다목적 시설로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이주용 회장은 지난 2017년 케이시시 정보통신 창립 50주년을 맞아 600억원 상당의 사재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중 300억원이 이번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투입되는 셈이다.
울산시는 이날 기공식에서 이 회장의 통 큰 기부 결정에 대해 울산시민의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장남 이상현 회장을 통해 전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를 이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담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의 첫 삽을 뜨게 돼 감회가 특별하다”며 “미래 청년 인재 양성과 벤처창업의 요람으로 멋지게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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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민주화운동기념센터’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계승 · 발전시킬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4시 울산시장, 울산시의장, 울산교육감,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민주화운동기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경과 및 사업계획 보고 현판식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민주화운동기념센터는 중구 중앙길 69 건물 2·3층에 면적 354㎡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은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가 맡아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 교육사업, 전시사업, 학술사업 등을 적극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센터의 민주화운동 기념사업과 교육사업을 통해 민주정신의 고취와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 민주화운동의 참여자들의 희생정신과 민주화를 향한 열의를 계승·발전시키고 울산의 민주주의 역사를 기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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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단 대개조 사업 속도낸다”
“울산산단 대개조 사업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울산· 미포국가산단, 매곡일반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등 3개 산단이 정부의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이같이 지정됨에 따라 노후산단 변신을 위한 ‘산단 대개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공간의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강화 등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 일자리위원회 및 국토부, 산업부 등 중앙부처 합동 공모사업인 ‘21년 산업단지 대개조로 예비 선정된 울산시의 ‘산단 대개조’ 지역이 이번 국토부 및 산자부가 공동 개최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쟁력 강화사업지구’로 지정·의결된 것으로 ‘산단 대개조’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된 셈이다.
그동안 울산시는 합동 공모사업에 예비선정후 2차례 걸친 중앙컨설팅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산단 대개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수정·보완 했으며 주관부처인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다.
울산시는 향후 산업단지 관련 정부 합동공모사업의 우선권과 함께 중앙부처간 협업을 통한 추가 특전 제공 등으로 국비 지원사업 추진이 용이해지고 각종 특례 또한 지원받게 된다.
‘울산 산단 대개조 사업’은 ‘탄소 중립 산단을 향한 에코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으로 하고 일자리창출 1,545명, 모빌리티 기업 72개 유치, 안전사고 제로화, 근로자 만족도 지수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주력제조산업 모빌리티 산업전환 탄소중립 스마트산업단지 운영 QWL 향상 등 3대 중점과제와 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사업은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인공지능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 및 실증사업,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작업장 안전 디자인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490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산단 대개조 사업’ 원년인 올해 스마트그린산단 통합운영센터 구축 30억원, 스마트 편의시설확충 10억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 60억원 등 1차년도 12개 사업 국비 372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산단 대개조 사업의 원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와 지역 주력산업의 미래산업 전환이 가능하도록 우리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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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를 ‘명품도시’로 함월⸱무지공원, 자연과 전통이 숨쉬는 공원으로 조성
울산 혁신도시를 ‘명품도시’로 함월⸱무지공원, 자연과 전통이 숨쉬는 공원으로 조성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함월루에서 혁신도시 공원조성과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통한 ‘명품 울산 혁신도시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다.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12월 함월공원 조성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중구 발전 공동전략을 수립해 핵심 선도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늘은 그간 사업의 진행 상황과 추가된 사업 위주로 설명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먼저,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을 자연과 전통이 숨쉬는 명품공원으로 만든다.
울산시는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을 지역 주민의 쉼터이자 울산을 대표하는 중구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함월공원에는 산림욕장, 야외 체육시설, 옥외 공연장, 숲길 등 주민이 즐기고 자연 그대로를 호흡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지난 12월 중구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발표 때 나온 제안사안으로 차 문화센터 조성도 적극 추진한다.
중구 다운동의 다전마을은 신라 때부터 유명한 차 생산지로 섬진강이나 지리산 자락 못지않게 품질 좋은 야생차를 키워 신라 왕실에 바치기도 했다.
전통의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자연 속에서 차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회 추경예산에 용역비로 2억원을 편성해 사업의 첫 단추인 함월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한다.
올해 연말까지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다양한 시설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무지공원에는 특색 있는 다양한 이야기 시설을 설치해 생동감 넘치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수변 산책로와 휴식공간, 놀이공간 등을 포함한 친수공간과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정글종합놀이대, 물놀이장, 모험시설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이야기공간이 올해 연말 완공된다.
이외에도 야생화단지, 산책로 광장, 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울산 혁신도시를 확장하고 활성화 해 나간다.
수도권에서 울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모두 10개로 에너지와 안전, 복지 등 해당 분야에서 지역 미래산업 연구와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보다 확실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는 기존 공공기관과 지역산업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와 환경, 산업기술, 금융 분야 등 21개의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발굴했으며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도시를 활성화해 울산의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기관 추가이전 부지는 기존 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한 혁신도시 인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구역계 설정과 기초조사 등 세부계획을 마련해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이외에도 지난 12월 중구 선도사업으로 발표한 울산상공회의소 이전과 의료 복합타운 건립 사업에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원은 ‘도심 속 허파’와 같은 곳이며 특히 함월산은 어린 시절 소풍의 추억이 깃든 장소이기도 하다”며 “울산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을 잘 조성해 나가겠으며 혁신도시 확장 또한 중구를 넘어 울산 전체의 발전을 위해 시정 역량을 한층 더 집중해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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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9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 스타즈 호텔에서 울산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알리는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울산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초청 콘텐츠 작성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지난 3월 7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결과 101명이 접수한 가운데 블로그, 인스타그램 활동 등을 심사해 선정된 전국 인플루언서 17명(경쟁율 6대 1)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여행, 맛집, 체험, 감성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들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별 또는 팀별로 다양한 취재투어를 진행해 울산 곳곳의 숨은 명소들을 발굴하고 울산관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관광도시 울산’을 홍보한다.
또한,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태화강역 개통 등 울산관광의 주요 현안(이슈)사항과 함께 비대면(언택트), 건강 관리(웰니스)관광, 혼행 등 흐름(트렌드)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울산 관광정보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행경험 기반 콘텐츠 선호도 증가에 따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울산의 관광정보를 공유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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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희망나무 나누어 주기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시민의 정서 치유를 위한 ‘22년 울산 희망나무 나누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부 묘목은 총 7,500본이며 대추나무, 헛개나무, 체리나무 등 3종으로 5개 구·군별 각 1,500본이다.
앞서 울산시는 비대면 사전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배부 수는 시민 1인당 3~5본으로 해당 구·군으로 배부되어 전달된다.
울산 희망나무는 지속되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지친 울산시민을 위로하고 울산의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 의미를 담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희망 나무’를 받아 식재해 가꿈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조기 일상회복 전환의 희망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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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교통안전 확보 위해 밝은 도로 만들기 ‘속도’
야간 교통안전 확보 위해 밝은 도로 만들기 ‘속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교통사고 치명률이 높은 야간시간대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밝은 도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3월 어둡고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조명타워 5개소를 설치하고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집중조명 249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주요 교차로 조명타워 지역은 ‘태화루사거리, 무거삼거리, 터미널사거리, 삼호교남교차로 상안교사거리’로 기존 포함 총 15개소로 늘었다.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관내 간선도로 횡단보도 전체를 대상으로 필요 지점을 선정해 설치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교통안전 실무협의를 가져 조명타워, 횡단보도 집중조명,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설치 대상지를 논의해 왔다.
특히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울산광역시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정비도 완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차선 재도색, 발광형 표지병,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해 밝은 도로 울산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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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도시 바람길 숲’2단계 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도시 바람길 숲’2단계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도시 바람길숲 조성’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전역에 크고 작은 숲을 조성해 연결함으로써, 외곽 산림의 깨끗하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 등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2019년 산림청의 ‘도시 바람길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2020년부터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 전역에 25ha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에는 40억원을 투입해 온산·장현지구에서 1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가시·동백나무 2만여 그루를 식재해 14.6ha의 숲을 조성했고 중구 장현공원에도 홍가시나무 등 5천여 그루를 식재해 2.7ha의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장현공원은 나무의 식재밀도를 높임으로써 인근의 황방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이 도심으로 보다 잘 연결되도록 했다.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는 90억원이 투입되며 도심 주요도로를 따라 ‘띠녹지’를 조성한다.
번영로 산업로 염포로 처용산업로 회야강 하구 우정혁신도시 공원녹지와 그린애비뉴 등 7개 지역에 6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신선한 바람의 빠른 확산을 돕고 도심 속 공원녹지 기능을 강화한다.
지역별 조성계획을 살펴보면 번영로 산업로 염포로 에는 기존 가로수 사이에 나무를 심어 띠녹지를 조성한다.
처용산업로에는 가시나무와 광나무 등 8만여 그루의 가로수를 심고 회야강 하구 에는 가시나무, 광나무 등 3만 4천여 그루를 심어 하천변을 따라 녹지대를 조성한다.
우정혁신도시 공원녹지와 그린애비뉴에는 느티나무, 홍가시나무 등 31만 그루를 심어 기존 공원녹지에 부족한 수목을 보식한다.
오는 11월 2단계 사업이 끝나면, 울산 ’도시 바람길숲 조성’은 모두 마무리 된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미세먼지가 25% 가량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숲이 있는 도심은 숲이 없는 도심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25.6% 낮고 큰나무 47그루가 연간 경유차 1대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한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년간 큰나무 15,000여 그루의 식재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경유차 308대가 내뿜는 약 51.7kg의 미세먼지가 감소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맑은 공기와 울창한 도시숲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을 완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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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9일 울산켄벤션센터 3층 컨벤션 홀에서 울산광역시장, 정부 관계자, 시의원, 에너지 관련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수소산업에 대한 시민적 관심제고와 수소산업 관계자들에 대한 표창과 격려를 통해 수소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된다.
기념행사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 수소산업의 추진 현황 발표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패 수여 수소시범도시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소배관 구축에 현대자동차와 ㈜덕양 민간출연 각 10억원 기증식 울산시와 6개 기업·기관의‘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업무 협약 체결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패는 울산과학기술원 이재성 교수 등 5명이 수상한다.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협약 체결은 울산시,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울산시는 사업 추진 관련 행정지원을 하고 참여기관은 파일롯 건설, 설계, 시스템 개발, 촉매 개발 등에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수소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의 수소산업 정책 및 해외동향’, ‘청정수소인증제 해외동향 및 국내추진 방안’,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울산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2019년 2월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조성’비전을 선포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시정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연간 82만 톤의 부생수소 생산과185km의 수소배관망 조성 등으로 수소산업 발전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그 결과 정부 지원 수소도시 기반 구축사업으로 수소 시범도시 조성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 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으로 수소산업 기업지원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태양광 수소온사이트 생산시스템 개발지원사업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 개최로 울산이 선도적으로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 교류의 장을 펼치는 등 수소선도 도시로의 이미지 구축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친환경 에너지사업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세계 시장 재편 과정에서 울산을 그린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울산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수소 선도국가, 에너지 강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과 뜻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처음으로 지정됐다.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