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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측량업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측량업 관련 민원을 방지하고 건전한 측량업을 육성해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0년 측량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총 47개 측량업체이다 점검 사항은 측량기술자 및 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대표자, 소재지 등의 변경사항 신고누락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또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측량업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규 등록을 한 후에도 기술자 및 측량장비 등이 등록기준을 충족하고 있어야 하며 등록후에도 변경사항이 있은 경우에는 일정기간 내에 이를 신고해야 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전 안내문 및 업체 자체 점검표 발송 등으로 47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우선 실시한 뒤, 자체 점검표와 측량업 등록시스템 추출 자료를 비교 분석해 등록기준 미달 의심 업체나 자체 점검에 불응한 업체에 대해서 현지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측량업의 육성을 위해 힘쓸 것이다”며“ 앞으로도 측량업체가 각종 변경신고나 측량기기 성능검사 등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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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형 사회 혁신’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사회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혁신의 동력을 확보하고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 운영과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형 사회 혁신 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공동체 실현’을 ‘비전’으로 시민 주도의 사회 혁신 민관 협력 및 교류 확대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 디지털 행정 혁신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혁신 정책 분야 - 사회혁신 정책 및 추진 체계 구축 지역 공동체 분야 - 공동의 목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적경제 분야 -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경제 육성 청년정책 분야 – 사회 혁신을 선도하는 청년정책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보면, 혁신 정책 분야는 울산형 사회 혁신 종합계획 수립 및 사회 혁신사업 발굴·모델 구축 등의 정책개발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관한 진단 및 수요조사 등 맞춤형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그리고 현장 실무자 중심의 워킹그룹, 사회혁신 포럼 구성·운영 등 사회혁신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혁신 기반 구축과 민간 협치 모델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현안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관 협력사업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운영, 정책박람회 등을 통한 우수 혁신 사례 공유 및 정책개발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공동체 분야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와 행정지원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마을공동체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과 마을기업 공모 선정,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한 마을기업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 분야는 소통과 협력을 위한 사회적경제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공구매 설명회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 등을 통해 오프라인 판로를 적극 지원한다.
그리고 사회적경제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울산형 공유경제 모델 발굴과 함께 공유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등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공공기관의 투자·지원,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정책 분야는 청년들이 사회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청년혁신가를 발굴·육성하고 청년 역량 강화, 청년정책 토론회, 자치회의 및 타 시·도 청년 교류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정책 기반 구축 및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5개 분야에 대한 청년정책을 시행한다.
또한, 톱다운 방식의 관 주도형 공간 조성을 지양하고 청년 스스로 지역 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공유 공간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조직개편 시 기획조정실에 사회혁신담당관을 신설해 청년정책·사회적경제·지역공동체 등 유사 업무 간 연계성을 높임으로써 울산형 사회혁신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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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박물관, 코로나19 긴급돌봄 서비스 지원
암각화박물관, 코로나19 긴급돌봄 서비스 지원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초등학교 긴급돌봄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인 ‘내 앞에 찾아온 암각화박물관’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내 앞에 찾아온 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 등 암각화와 관련된 교육 꾸러미를 택배로 배송해 긴급돌봄교실 담당자가 교육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꾸러미는 티슈페이퍼 아트와 박물관 활동지, 낱말 퍼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운영 중인 울주군 소재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구영초등학교, 굴화초등학교 등 13개 초등학교에 꾸러미 350여 개를 배송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박물관에서 학교를 방문할 수 없어 돌봄교실 담당자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자료를 제공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박물관 교육 공백이 조금이나마 메꿔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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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나들이 대신 온라인 전시 감상하세요”
전시장 전경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7일부터 회관 누리집을 통해‘문화예술회관 소장품전’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전시장 방문이 제한됨에 따라‘비대면 전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회관 누리집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전시장에 온 것처럼 생생하게 작품 설명을 들으며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전시작품은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개관 이래 수집한 미술, 사진, 서예 등 총 75점의 소장품들이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소장품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재 울산 문화·예술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특히 울산 출신 서양화가 차일환 작가의 대형 작품뿐 아니라 회관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기증된 작품과 에피소드까지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미를 더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관 누리집을 통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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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혁신 실행계획’수립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2020년 울산 시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주인인 울산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 계획은 ‘2020년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과 관련된 울산시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용은 참여·협력·서비스·일하는 방식 등 4대 중점 분야 60개 과제로 짜였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보면, 울산시는 참여 분야와 관련, ‘시민 소통의 가치를 담은 참여예산 운영’과 ‘소통 참여단 운영’ 등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혁신 활성화를 꾀한다.
협력 분야는 민관협력을 위한 시민사회 자율성 확대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지역 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서비스 분야는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 생활지원수당 신규 지원’, ‘일자리재단 출범 및 일자리정보 접근성 제고’, ‘울산페이 발행 및 확대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과제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하는 ‘일하는 방식 분야’에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강화 및 우수사례 확산’, ‘상수도 원격 검침 서비스 시범 운영’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종합평가와 연계해 실행과제 추진상황을 정기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한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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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책자 제작·배부
울산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책자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말 기준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4월 중 시, 구·군, 산하기관,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지역 유통업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책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창업교육,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 업종별로 분류해 기업체의 기본 현황, 사업 내용, 생산제품 및 서비스를 담고 있다.
울산시는 안내 책자 1,200부를 230여 개 유관기관 및 부서에 배포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공공구매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번 코로나19 발생 기간에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등 360여 개소에 소독, 면마크스, 손소독제, 반찬, 도시락을 기부·지원해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에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규모의 영세성이나 경영 경험 부족으로 인해 유통·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어 울산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책자 배부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이 많이 홍보·판매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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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울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알리는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결과 블로거, 유튜버 등 103명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대학생, 회사원, 주부 등 21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행사는 온라인 홍보단 소개 영상, 울산관광 홍보 영상, 환영사, 활동 가이드 안내, 홍보단원 자기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위촉장, 기자증 등은 자택으로 우편 발송된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울산관광’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4월부터 10월까지 개별 또는 팀별로 취재 투어와 울산 곳곳에 숨은 명소들을 발굴해 홍보한다.
또한 울산 주요 축제 개최 시 선제적으로 축제 정보를 알리고 취재투어를 실시해 동영상으로 생생한 축제 현장을 담아 실시간 소식을 전하는 등 울산관광 홍보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보단은 지난해에도 유튜브를 활발히 운영하는 등 울 산관광 소식통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에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울산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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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2020년 아동시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책은 아동학대 예방계획,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계획, 지역아동센터 지원계획 등 3개 시행계획, 33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비는 총 101억원이 투입된다.
시행계획별 주요 사업을 보면, ‘아동학대 예방계획’은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아동권리 보장’을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내실 추진, 아동보호 체계 개편 및 시설 운영 내실화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공 분야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학대아동 보호 체계 개편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아동보호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성 강화로 아동보호 지원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계획’은 ‘보호대상아동의 자립 준비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목표로 단계별 자립 준비 지원, 자립에 필요한 자산 형성 및 관리 지원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장기간 보호시설에서 생활해 온 보호 종결 아동의 자립을 위해 자립 정착금, 대학 학비 지원 등 자산 형성 및 관리 지원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원 등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지원계획’은 ‘방과후 돌봄 기능 강화를 통한 아동의 건전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강화, 아동보호 및 맞춤형 교육 지원 등 11개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방과후 돌봄 기능의 강화를 위해 건전한 놀이와 오락, 보호·교육 등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아동 중심 종합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아동센터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3개 분야 아동 관련 시행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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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속 대처 위한 ‘적극행정 지원단’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긴급히 처리해야 할 제도와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지원단’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감사관,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법무통계담당관, 총무과, 회계과 6개 부서로 구성됐다.
'적극행정 지원단'은 감사, 법무 등의 협업 체계 구축은 물론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필요한 사전 컨설팅 적극행정 면책 공무원 법률 지원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 제시 등을 통해 모든 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 조정과 지원 기능을 하게 된다.
특히 기존 6개 부서에서 법령 해석, 사전 컨설팅, 의견 제시 등 각각의 단계별로 처리해 오던 업무를 집단지성을 통해 기획조정실장 중심의 일괄 협의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울산시는 ‘적극행정 지원단’ 운영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체감도 높은 정책 실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과 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혁신적 제도 시행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며 “각종 법령 해석과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 실무 단계에서 의사결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행정 지원단’을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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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 추진‘속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4시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 15개 기관의 연구개발장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운영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내 ‘연구개발장비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참여 기관들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 소개와 추진계획 보고 구체적 시행 방안 토론에 이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업데이트, 장비 활용 편의성 증대 및 활용률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된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주체가 다른 여러 기관들이 보유한 연구개발장비의 통합관리와 공동 활용을 담보할 법적 근거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며 “다음 달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 심의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사업’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장비 중 사용 빈도가 낮아 유휴 또는 활용도가 저조한 장비들을 공동 활용해 장비 효용성을 높임과 동시에 장비 구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장비 수요 기업과 보유기관 간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울산시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이 보유하고 있는 1,000만원 이상 연구개발장비는 1,708대로 집계됐다.
그동안, 장비 구축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연구개발장비 구입이 쉽지 않은데다 장비 대여처를 찾기도 어려워 애로를 겪어왔다.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