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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근로자 100명이다.
가입 대상자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으로 직무 기여도가 높아 해당 기업 대표자가 장기 재직이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근로자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 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가입기간에 따라 장기 재직한 핵심 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사업이다.
이 사업은 핵심 인력이 10만원을 부담하고 기업이 부담금 24만원을 더해 매월 34만원을 5년간 납입하면, 핵심 인력은 5년 동안 600만원을 납입하면서 복리이자를 더해 2,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모을 수 있다.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사업주가 ‘울산형’으로 전환하게 되면, 가입기간 5년 중 2년 동안 기업부담금 24만원 가운데 10만원을 시에서 지원한다.
가입 조건을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이라도 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은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참여신청서 공제계약청약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핵심 인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를 통해 근로자의 잦은 이직을 방지해 기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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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실내종합체육관 내 볼링장 시설 민간자본으로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남구 무거동 산50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제2실내종합체육관 내에 볼링장 시설물 설치에 민간자본이 투입된다.
민간이 자기자본으로 설치해 울산시에 기부채납 후 일정기간 무상사용·수익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방식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제2실내종합체육관 내 볼링장 기부채납 대상자 모집 계획’을 1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볼링장 시설은 면적 2,291㎡, 30레인 규모로서 시설 및 장비와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포함하고 소요 사업비 제한은 없다.
응모 자격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위배되지 않는 자, 국·공유재산임대료 미납자 및 계약해지한 자가 아닌 자,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울산시에 1년 이상 소재한 자로 개인 및 법인에 일반적인 참가 제한은 없다.
공모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은 오는 4월 28일까지 울산시 체육지원과를 방문해 기부채납 공모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2인 이상인 경우 자체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실내체육관 내 볼링장 시설을 시에서 직접 설치하지 않고 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초기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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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오존경보제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였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에서 오존농도가 1개소라도 0.12ppm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권역에 주의보를 발령하게 되어 있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 지역에는 오존 주의보가 25회 발령됐다.
이 기간 동안에는 신속한 경보 상황 전파를 위해 연구원에서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울산시청 또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 또는 신청서 작성 후 팩스 제출로 신청 가능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입자상 물질인 미세먼지와 달리, 오존은 가스상 물질로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아 오존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페인트칠 작업, 연료 주유, 자동차 운행, 소각 등의 활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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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미세먼지 확 줄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결과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전년도 같은 기간 25㎍/㎥에서 19㎍/㎥로 24% 감소했다.
‘나쁨’ 일수는 24일에서 4일로 83% 줄어 특·광역시 중 최저를 기록했으며 ‘좋음’ 일수는 32일에서 49일로 늘어났다.
울산시는 미세먼지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산업 부문 미세먼지 배출 집중 감시 및 자발적 저감 유도 자동차·선박 수송 부문, 도로·건설공사장 등 생활 부문 감축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리·지원 등을 추진했다.
‘산업 부문 미세먼지 집중 감시 및 자발적 저감 유도’로는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 대형사업장 집중 감시 활동, 기업체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등을 추진했다.
‘자동차·선박 수송 부문, 도로·건설공사장 등 생활 부문 감축’으로는 공공 2부제, 울산항 저속운행 해역 운영, 집중관리도로 지정 운영, 대형 공사장 점검, 불법소각행위 감시 등을 추진했다.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리·지원’으로는 어린이집 관리실태 점검, 노인요양시설·장애인거주시설 지원,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을 추진했다.
공기청정기 임차 57대, 미세먼지 쉼터 364개소 운영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가 예상되는 시기에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를 이행하는 것으로 개정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정부의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계절관리제 첫 도입을 결정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를 대폭 감소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계절관리제의 시행 성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차기 계절관리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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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종자소독은 쌀 품질 고급화의 첫걸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 영농기를 맞이해 4월 한 달간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벼 종자소독에 대한 농가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벼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은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이 있으며 종자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 및 본답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벼 종자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키다리병은 일단 발병하면 방제약이 없고 매년 피해 면적이 증가되는 추세여서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 보급종 소독종자는 살균제를 볍씨 표면에 묻혀 놓은 상태이므로 반드시 침지소독해야 방제 효과가 있으며 소독이 안된 종자의 경우 살균제를 추가해 침지소독을 해야 한다.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의 소독액은 물 20L에 프로클로라즈 유제, 플루디옥소닐 수화제, 유기인계 살충제 세 가지 약제를 혼합해 만든다.
볍씨 10kg을 망에 넣어 소독액에 담그고 물 온도를 30℃로 유지하며 48시간 동안 침지소독하고 난 후 싹 틔우기를 하면 된다.
소독 시 물의 온도가 낮으면 소독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물 온도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의 발병률이 높아 올해도 볍씨소독은 반드시 필요하다 소독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한 번에 하는데, 농약의 사용 방법을 반드시 읽어보고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소독 효과를 높이고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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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교과 연계 도서 전자책 서비스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온라인 개학에 맞춰 울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교과 연계 도서 및 필독서’ 전자책을 오는 13일부터 전자도서관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과 연계 도서 및 필독서’는 울산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선정됐으며 초등 118종, 중등 165종, 고등 164종 등 총 447종이다.
기존 97종은 소장 전자책으로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전자책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울산도서관 정회원이어야 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정회원이 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 대표 도서관으로서 울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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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작품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촉진을 위해 ‘2020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로 전국 모든 공공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작은 공공데이터의 활용 정도 및 접목 적절성 평가를 포함해 실현 가능성이 높고 사업화가 가능한 작품을 1단계 서류 평가와 2단계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7월 초에 발표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울산시장상, 울산대학교총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으로 상장과 함께 총 400만원의 상금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울산시장상, 울산대학교총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7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1:1 멘토링을 지원받아 오는 9월에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그동안 울산시 대상 수상자가 중앙대회에서 지자체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창업 준비·사업화 등 창업 단계별 지원을 받아 사업화에 성공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활발히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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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불 발생 취약 시기인 4월을 맞아 울주군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11일 오전 10시 울주군 청량면 율리 문수산 등산로 일원에서 울산시청 녹지공원과 공무원, 울주군 산림공원과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연장됨에도 산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최근 웅촌면 대복리 산불 등 4건의 산불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산불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코로나19 관련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기간이 연장됨에 전단지 등은 배부하지 않고 산불 조심 포스터 전시와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조심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할 예정이다.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환경 제공을 위해 등산로변에 버려진 산 쓰레기 수거행사에도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물 휴대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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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흥시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일제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유흥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구·군 공무원,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콜라텍 1,154개소와 단란주점 460개소로 총 1,61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영 중단 동참업소 확인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일제 점검 시 위반 업소에 대해는 즉시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재점검을 실시해 다시 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22일~4월 9일 유흥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운영 중단 및 준수사항 이행 권고 권고사항 이행 현지 시정 등을 실시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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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긴급 추경예산 편성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2차 추경안은 예산 확보를 위한 특단의 세출 구조조정 조치가 단행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와 관련,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제211회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총 956억원의 긴급 추경을 편성한 바 있다.
당초 총 1,500억 규모로 긴급 추경안을 계획했던 울산시는 2단계로 나눠 1차로 956억원의 추경을 편성했다.
제1차 추경은 코로나19 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역 예산 및 긴급 생계비 지원, 소상공인 대출 확대 및 울산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등 주요 사업들을 반영했다.
울산시는 제2차 추경안 편성과 관련, 정부의 11조 7,000억원의 추경예산에서 울산시 배정분을 반영하고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가 대책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울산시는 제2차 추경안을 뒷받침할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쳐야 하는 울산시의 현 상황에서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세수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세외수입 감소 등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제2차 추가안을 준비하면서 과감한 재정 효율화를 단행하기로 하고 특단의 조치들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세를 감안할 때 확진자의 역유입 가능성과 국내 경기 회복의 필요성을 고려해 공무원 및 민간단체의 해외출장 경비를 삭감하고 여비, 행사 운영비, 사무 관리비를 최대한 삭감해서 추가 재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취소된 축제 및 행사에 소요되는 경비를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는 중소상인 및 지역경제 회복에 투입하고 시급하지 않은 사업을 조정해 경기 부양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사업에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