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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이스산업 육성 위한 5대 전략 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울산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위원,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용역은 지난해 7월 착수해 울산의 대내외 환경 및 여건 분석, 자문회의, 토론회, 중간보고 등을 거쳐 이날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용역에 따르면 ‘울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세계적 혁신융합 마이스 리더, 스마트 울산 구현’을 비전으로 5대 추진 전략에 50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5대 추진 전략은 울산특화 마이스 발굴 및 유치 울산 마이스산업 생태계 구축 마이스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서비스 차별화 지역과 상생하는 마이스 추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조직 운영 활성화 등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후발 주자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화 전시회 및 컨벤션 발굴·개최, 육성센터 설립 및 전문 인력 양성,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지역 마이스 생태계 조성, 장기적 발전을 위한 마이스 복합 단지화, 대규모 관람객 유치를 위한 숙박 시설 및 교통망 확충 방안 등이 제시됐다.
5년 후 울산시 마이스산업의 참가자 수는 49만명으로 추산되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5,000억원, 고용 창출은 1,700명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단계별 추진 계획에 따라 관련 예산 확보 등 마이스산업을 본격 육성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스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의 머리 글자를 딴 용어로 마이스산업은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마이스 관련 방문객의 1인당 소비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으며 고용 창출은 물론 도시 홍보·마케팅 효과도 크기 때문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마이스산업에 주목하고 육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 마이스산업의 앵커 시설로 1,6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현재 공정률 58%로 내년 초 개관될 예정이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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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위기 속 내년 국가예산 확보‘혼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울산시는 4월 1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2021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5월 중앙 부처의 국가예산 심의에 대비해 구체적인 확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재정 여건 악화로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5월 말 정부 부처안에 시 사업을 최대한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부시장 및 실국장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국가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글로벌 경기 위축 등 대내외 위기가 확산되면서 본격적인 경기 회복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고 울산 재도약의 동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국비사업 발굴과 마중물 예산 확보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미래 울산의 성장을 이끌어 갈 ‘7브리지 사업’이 핵심적인 국가예산 확보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외곽순환도로 산재전문 공공병원, 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사업을 울산형 뉴딜사업으로 조기에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수소 시범도시 선정을 계기로 수소·전기차 부품인증센터 구축,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 지정 설립, 수소 기반 기자재 안정성 인증시스템 구축 등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한다.
대한민국 일류 생태 정원으로 조성 중인 태화강 국가정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한 정원산업박람회를 신규로 유치해 국가정원에 걸맞은 인프라와 콘텐츠를 확충하고 정원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미래형 이노베이션 자동차 코팅 플랫폼 구축, 첨단 융복합소재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밖에도 함양~울산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울산신항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인다.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1년 전국체육대회 지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등 시정 다방면에 걸쳐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사업들이 다양하게 추진된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우리 경제의 정상화 시기도 예측이 불투명한 상황이다”며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울산 재도약을 위한 신사업 발굴과 마중물 예산 확보에 모든 시정 역량을 총결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년도 국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로 중앙 부처에 신청, 5월 말까지 중앙 부처별로 기획재정부에 예산안 제출, 9월 3일까지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의 심의·의결로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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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대비‘안전체험’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울산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학습이 가능한 안전체험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교육 영상 제작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지 않고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이 없는 미디어 안전교육을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화재 진압 및 대피, 전기안전, 지진안전 등 17편의 영상을 소방관이 직접 교육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특히 영상 촬영은 지난해 11월 지역 내 안전의식 제고와 정보 제공을 위해 울산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사업팀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소방본부는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온라인 교육 영상을 통한 간접체험으로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엄준욱 울산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미뤄지고 안전체험관등이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학생들이 안전을 체험할 기회가 없어졌다”며 “이번 안전체험 온라인 교육 영상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이 자리잡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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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중구 장현동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중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는 지난달 19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구 장현동 일원 31만 4,227㎡에 대해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2015년 5월 1일부터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 지역은 올해 하반기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예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따른 기대심리로 지가 상승과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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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9일 오후 1시 10분 남구 ‘신정5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은 각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하에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모의시험이 실시되는 날이다.
송철호 시장은 사전투표소 설비 및 코로나19 확산의 차단·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투표소 방역 활동도 펼친다.
사전투표 제도는 선거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송철호 시장은 “투표소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소독, 임시기표소 운영 등 투표관리 특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1m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14년 지방선거 시 10.7%, 2016년 국회의원선거 시 11.98%, 2017년 대통령선거 시 26.69%, 2018년 지방선거 시 21.48%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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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폭력 근절로 성평등 사회 실현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 여성폭력 방지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여성폭력 예방에 나선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12월 25일 시행된‘여성폭력방지기본법’과 관련 여성가족부가 여성폭력이 없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초의 중장기 계획으로 마련한 ‘제1차 여성폭력 방지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됐다.
시행계획은 ‘여성폭력 근절을 통한 성평등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3개 전략, 13개 과제, 27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7억 4,600만원이 투입된다.
세부 내용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의 전문화·내실화, 통합적 대응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 등이다.
먼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조치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수시 점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장애인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전문상담 및 심신회복 프로그램 지원 확대 등 대상별 맞춤형 대응조치 를 강화한다.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의 전문화·내실화’ 는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을 위해 고충상담원 지정 및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운영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여성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상담소 6개소와 보호시설 3개소를 운영해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여성폭력 피해 사전 예방교육과 홍보를 추진한다.
‘통합적 대응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은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직무능력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울산광역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에 따라 지방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구성한다.
여성폭력 안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여성폭력 취약지역에 방범용 시시티브이를 추가 설치하고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추진과 여성폭력 지원시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폭력 방지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데이트 폭력, 온라인 성범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종합적·체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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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디프린팅 제품 양산화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3디프린팅 기술 강소기업들과 기업 이전 및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통해 3디프린팅 제품 양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협약기업인 ㈜에이원우주항공 대표 임성구, 한국헥산곤 메트롤로지 지사장 김성완, 3D프린팅 합작법인 ㈜글로윈즈 대표 정필상 등 기업인 8명과 수요기업, 유관 기관장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 이전 및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수요기업인 현대자동차 최정호 책임이 참여해 자동차산업 분야 3D프린팅 제품 양산 사례와 시장성에 대해 발표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 경남, 경북, 부산의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 6개사의 기업 이전과 기술협력, ㈜에이원우주항공의 신규공장 설립, 한국헥사곤 메트롤로지의 아시아 최고 수준 검·교정 센터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 사천에서 이전해 오는 ㈜에이원우주항공은 2013년에 설립한 우주항공 부품 및 검사구 전문업체로 2020년 내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고 생산라인 구축에 나선다.
새롭게 건립되는 공장에는 보유 중인 대형 장비와 신규로 27억원 상당의 30M 규모 정밀 가공기계 등 10여 종을 구축해 정밀함이 요구되는 대형 기계가공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할 예정이다.
스웨덴에 위치한 헥사곤 그룹의 한국 지사인 한국헥사곤 메트롤로지는 지난 2004년 정식 출범한 뒤 다양한 3차원 측정기를 비롯해 이동형 다관절 측정 암, 레이저 트래커, 스캐너 및 각종 센서를 공급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헥사곤은 올해 안에 울산 지사와 센터를 설립하고 2021년에는 기존 창원·용인 센터를 순차적으로 흡수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검·교정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설립되는 검·교정 센터는 공신력 있는 교정기관의 부재로 해외에서 교정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그에 따른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을 통해 자동차, 항공, 중공업, 기계, 금형 등의 산업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한 ㈜글로윈즈는 기존 제조업과 3디프린팅의 기술 융합을 위해 3디프린팅, 기계가공, IoT기술, 장비, 소프트웨어 등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관내·외 8개 기업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OMT’라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국 최초로 제조업 공정개발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최대 규모 3디프린팅 특화 집적지인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인프라 활용을 위해 올 10월 준공되는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 각 기업의 지사를 설립하고 공동 사무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3디프린팅 제품 양산화 공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합작법인 설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울산기업인 ㈜라오닉스는 현대자동차와 수요연계형으로 진행 중인 비즈니스모델 발굴 지원사업을 통해 3디프린팅 기업으로는 최초 자동차 1차 벤더로 등록하고 3디프린팅 부품을 양산하고 있다.
앞으로 자동차 분야 3디프린팅 부품의 시장 규모는 연간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으로 3디프린팅 시장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3디프린팅 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성장의 핵심 도구로 보고 그간 3디프린팅 산업 기반 조성 및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대규모 수요에 대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3디프린팅기술 산업적용 표준가이드를 마련해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규 벤처회사의 창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한 3디프린팅 제품 양산화의 성공 사례를 다양한 지역 산업 분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뒷받침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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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피해 점포 소상공인 지원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와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상권 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피해 점포 1만 개 업체에 업체당 100만원씩 총 100억원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피해 점포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9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19년 기준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올해 1월 매출 총액 대비 3월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피해 업체로 신청 소상공인 중 매출액 감소율이 높은 1만 개 업체까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3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매출 감소 증빙서류를 사업주가 직접 챙겨서 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1일 이후 개별 통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에는 약 7만 2,0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있으나, 재원의 한계로 약 1만 개의 업체만을 지원할 수밖에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 관내 소상공인은 2018년 전국사업체조사 기준으로 7만 1,921명이 있다.
도·소매업 25.1%, 음식·숙박업 23.3%, 운수업 9.9% 순이며 부가세 신고 기준으로 연 매출 4,800만원 미만은 3만 6,000개소, 연매출 1억원 미만은 5만 3,000개소가 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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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울산 큰 두레회’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 큰 두레 범시민 운동’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4월 9일 오전 11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시의장, 유관기관, 대학교, 금융기관, 경제단체, 시민 사회단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 큰 두레’창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큰 두레’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합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공감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기관 및 민간 단체장에 의해 출범하게 됐다.
합의체 명칭인 ‘울산 큰 두레’는 예전 ‘두레’를 조직해 공동으로 일을 했듯이 울산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자는 뜻에서 명명됐다.
의 공동 작업이 원을 그리면서 이뤄지듯이 울산 시민들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둥글게 큰 원을 그리며 그 원에 시민 모두가 동참하자는 뜻에서 명명됐다.
이날 창단 회의에서는 민관이 함께 모여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울산 큰 두레의 역할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발생한 긴급 피해 대상을 위한 ‘범시민 모금 운동’ 추진에 대해서도 뜻을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우리에게 위기일 때마다 모두가 하나 되어 똘똘 뭉치는 특유의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코로나19는 강하지만 울산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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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시민 선호도 온라인 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5월 8일까지 ‘2020년 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후보 도서 중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울산도서관 누리집과 구·군, 교육청 및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방법은 시민 선호도 조사 누리집에 있는 3개 분야별 후보 도서를 보고 1권을 선택하면 된다.
울산도서관은 선호도 조사 후, 추진위원회를 통해 최종 올해의 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도서관은 코로나19와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시민들이 독서를 통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선호도 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올해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후보 도서를 직접 보고 읽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조사 기간 중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오프라인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