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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 급여 선지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생계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3월분 급여를 선지급한다.
금액은 지급이 중단된 3월분 급여 27만원으로 사업이 재개되면 근로시간을 늘려 상계할 방침이다.
총예산은 26억원이 투입된다.
지급 대상자는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 참여자 9,800명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들이다.
이 중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10시간 추가 근로에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추후 활동시간 대처가 불가능한 중도 포기자는 제외된다.
지급 신청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선지급 동의서를 제출하면 4월 10일까지 지급된다.
또 동의 여부 확인을 위해 수행기관을 통한 유선, 문자 등 비대면 접수를 우선 활용하고 부득이하게 비대면 접수가 어려운 경우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 접수처를 통해 대면 접수가 가능하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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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물 출하 위탁 수수료 인하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는 농수산물 유통 5개 도매법인 중 한 곳인 울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개월간 농산물 출하 위탁수수료를 6.5%에서 6.3%로 0.2%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배·사과·양파 등을 취급하는 청과부류 2개 법인과 가자미·대게·멸치 등을 취급하는 수산부류 3개 법인이 산지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경매를 통해 중개·도매 거래하는 거점 농수산물 유통시설이다.
이들 5개 법인이 연간 거래하는 농산물은 8만 3,000톤, 금액으로 약 1,594억원에 달한다.
이 중 울산원예농협은 시장 내 총 거래량 중 46%인 3만 7,000톤 739억원을 유통하는 도매시장법인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단감 등의 농산물 유통주체역할을 맡고 있다.
울산원예농협이 4월~5월 두 달간 거래하는 토마토·참외 등 농산물 4,000톤 85억원의 위탁수수료를 0.2%포인트 인하함에 따라 산지에서 출하하는 농업인에게 약 2,600만원 정도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울산원예농협의 위탁수수료 인하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한 농산물 거래량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어렵고 힘든 농업인을 돕기 위해 결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도매시장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울산원예농협의 선제적인 수수료 인하가 기폭제가 되어 타 도매시장법인도 함께 참여한다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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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시의원 등 3,100여명, 1억 500만원 성금 기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장, 임순택 공무원노조위원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 철 대한적십자사울산광역지사회장 등이 참석한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시의회 의장은 급여의 30%를, 시 의원과 시 공무원 등 3,100여명은 총 1억 500만원의 성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기부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 브리핑 시 공무원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울산광역시지사와 범시민 모금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철호 시장과 시 공무원들의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산하기관, 공공기관으로 모금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모아진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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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맘카페, 결식아동에 도시락 꾸러미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맘앤파파 보물섬’등 울산지역 인터넷 맘카페가 31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복지여성건강국장실에서 결식 아동들을 위해 960만원 상당의 도시락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과 맘카페 ‘맘앤파파 보물섬’, ‘울산맘’s 모여라‘, ‘울산새댁이’ 대표, 월드비전 울산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들 맘카페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카페 게시판을 통해 코로나19로 개학이 지연됨에 따라 결식 아동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했다.
모금 결과 216명으로부터 총 960만원을 기부받아 도시락 꾸러미 500세트를 제작했다.
도시락 꾸러미는 즉석밥, 짜장, 카레, 과자류 등 10끼 정도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양으로 맘카페 회원들과 월드비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포장했다.
도시락 꾸러미는 월드비전을 통해 500명의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제안한 맘앤파파 보물섬의 운영자이자 남구 예비사회적기업인 ㈜엘리스 대표 신향숙 씨는“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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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 아동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가 31일 오후 2시 30분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시장, 손영직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장, 김형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후원회장, 한선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전달 물품은 학습 안전 키트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300명에게 전달된다.
손영직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아이들이 걱정됐다 하루빨리 이 상황을 극복하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뛰어놀 날을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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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만 7세 미만 아동에 40만원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3월 말 현재 아동수당을 지급 받는 만 7세 미만 아동으로 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원된다.
울산시 지원 대상은 6만 7,000여명이며 총 예산은 268억원이다.
울산시는 4월 중 신속·정확한 집행 및 시민 편의를 위해 대상자의 90% 이상이 보유한 전자바우처로 지급한다.
전자상품권은 대상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 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고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는 4월 6일부터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과 동일한 효과를 내도록 지역 및 업종을 제한하고 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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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 쿠폰 지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부 추경에 따라 국비 146억원을 확보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대상자에게 한시생활지원 소비 쿠폰을 4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법정 차상위 대상자 : 차상위 장애인, 차상위 자활사업 대상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차상위 계층 확인 대상자 대상자는 2020년 3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 자격이 있는 자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과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소비 쿠폰은 울산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를 제외한 아이시카드 결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와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혼용해 지급된다.
지급 금액은 4월 ~ 7월까지 4개월분을 합해 생계·의료 급여 해당자는 1인 가구 52만원, 4인 가구 140만원에 해당하는 쿠폰을 받는다.
또한, 주거·교육·차상위 해당자는 1인 가구 총 40만원, 4인 가구 108만원에 해당하는 쿠폰을 받는다.
다만 1인이 2가지 이상의 자격을 가지고 있더라도 지급 금액이 높은 1가지 자격으로 지급되며 자격에 따른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행복이음을 활용해 대상자를 확인한 후 대상자가 거주하는 읍면동에서 지급하게 된다.
울산시는 대상자에게 지급일 이전에 우편 및 유선으로 안내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준수 및 대상자 줄서기 등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지급 일자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저소득층이 이번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 한시생활 상품권이 지역 경기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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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살림살이에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 듣겠습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도 예산에 시민의 희망을 담기 위해 작은 소리까지 듣는 ‘2020년 울산형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시민 소통의 가치를 담은 참여예산 운영’을 추진 목표로 5대 전략 20대 프로젝트로 짜였다.
5대 전략은 참여 플랫폼 확대, 공모사업 등 주민참여 다각화 등이며 20대 프로젝트는 지역회의 확대, 분과위원회 활동 확대, 주민제안사업 공모, 소규모 지역밀착형사업 공모, 청 소리마당 온라인 토론방 개설·운영 등이다.
울산시는 4월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도 울산시 살림살이에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 듣고자 예산학교 운영, 홍보활동, 참여기구 운영, 모니터링 활동 등을 촘촘하게 시행해 나간다.
제일 먼저 시행하는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일반 분야, 도시재생 분야, 소규모 지역밀착형 사업을 시민으로부터 직접 제안 받을 예정으로 내년도 참여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시 추진과제 중 특히 눈여겨 볼 사업은 ‘소규모 지역밀착형사업’과 ‘청 소리마당’, ‘온라인 토론방’이다.
‘소규모 지역밀착형사업 공모’는 주민참여의 가장 기본단위인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이 바로 체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해 연내 집행하는 것으로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지역밀착형사업은 평소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네 생활 불편 해소, 소규모 안전시설물 설치, 마을 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적극 발굴하고 읍면동 지역회의를 거쳐 사업을 신청하면,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 소리마당’은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예산과정에 직접 담을 수 있는 청년 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장이다.
울산시 청년정책과 연계해 청년 기 살리기 사업을 확대하고 세대별 목소리를 담은 주민 제안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 누리집에 온라인 토론방을 개설해 토론 주제에 대한 시민의 직접 참여를 유도해 생생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2020년 울산형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시민이 직접 찾아내어 예산과 연계함으로써 더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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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농촌관광 활성화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지역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2020년 농촌관광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5억 1,900만원을 투입해 새로운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농촌관광 기반 조성 및 인프라 확충, 팜투어 등 도농교류 확대, 농촌융복합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 우선 새로운 상품 개발을 통해 연중 농촌관광을 할 수 있는 사계절 상품을 개발하고 소규모의 특성화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편의시설, 인프라 및 농산물 수확 체험장 등 농촌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기업체 등과 농촌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한다.
이 밖에 농촌관광 관계자 간담회 개최, 홍보물 제작·배부, 농촌관광 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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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2019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청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소득에 대해 1% ~ 2.5%를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결손이 발생한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시에는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 서류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청 세무부서에 제출하거나 위택스에서 전자 신고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구·군청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서비스 지연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조기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