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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 일기 쓰기 공모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 일기 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사를 읽고 일기를 쓰는 과정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일깨울 수 있는 교육·홍보 목적의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7회째가 된다.
대상은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며 올해 접수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먼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일기장을 받을 수 있다.
이어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관련 내용으로 10회 이상 일기를 쓴 후 울산기후·환경네크워크로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일기장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시상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특히 올해는 교육감상이 추가됐다.
최우수 4명에게는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우수 4명은 울산시교육감상과 시상금, 장려 8명, 입선 40명에게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위원장상과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문활용교육 일기 쓰기는 신문기사를 통해 사회 다양성, 사고력, 창의력 등 통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교육방법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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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 대응 웹사이트’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감염병, 지진, 해일 태풍 등 다양한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대시민 정보 제공을 위해 ‘울산시 재난 대응 웹사이트’를 자체 구축해 4월 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 재난 대응 웹사이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 확진자 이동 경로 안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공지사항, 감염병 발생 현황, 예방행동 수칙, 감염증질의응답, 관련 기관별 대응 지침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현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개방한 데이터로 연계해 공적 마스크 재고 상태를 5단계 색깔로 구분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재난 상황별 내용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재난 대응 알림 체계를 일원화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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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신규 투자기업 시이오 초청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3시 30분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신규 투자기업 시이오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최근 울산시와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신설공장을 건설 중인 ㈜자이언트케미칼, ㈜씨에스, ㈜엑소루브, ㈜이레테크, ㈜글로윈즈 등 5개 기업의 시이오들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송철호 시장이 기업 시이오들로부터 관내 이전 및 공장 신설 계획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31일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해 이들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지원을 결정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이 울산시에 총 412억원을 투입해 약 11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울산시에 투자 결정을 내리고 투자 집행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울산시도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는 ㈜자이언트케미칼는 마그네슘실리케이트를 생산하는 국내의 유일한 기업으로 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본사와 생산공장을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74억원을 투자해 미포산단에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를 통해 40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또한 이 기업이 생산하는 마그네슘실리케이트는 네덜란드와 미국의 업체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소재로 국내에서는 ㈜자이언트케미칼이 공업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국산화에 성공해 10여 개의 국내업체에 공급을 하고 있다.
이번 울산공장 건설로 수입대체효과를 통한 국내 시장점유율과 수출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 ㈜씨에스는 경남 양산에 소재하는 기업으로 산업용 와이어로프를 생산하고 있다.
울주군의 지더블유산단에 17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설 중이며 울산공장에서는 엘리베이터용 와이어로프를 전문으로 생산할 계획으로 25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씨에스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울 때가 투자의 적기라고 보고 주력제품이 아닌 엘리베이터 승강기용 와이어로프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공장을 건설 중이다.
㈜엑소루브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윤활유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엑스-오일이라는 자사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
특히 2019년도에 수출 백만불탑을 수상한 유망 수출기업으로 현재 68억원을 투자해 온산공단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여명 이상의 신규 고용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소루브는 2013년 창업 이후 자체 공장이 없는 상태에서 임가공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판매했으나 꾸준한 해외영업 실적으로 수출 판로를 확보해 창업 7년 만에 자체 공장을 건설 중이며 12월부터는 신설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주군 반천산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레테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미포산단 내에 100억원을 투자해 신설 공장을 건설 중이다.
신설공장은 향후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자동차의 넥소와 에스유브이 차량에 들어가는 내장 콘솔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5명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레테크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경기 회복기를 대비해 부품 공급 설비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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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중 5개 구·군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으로 복지, 안전 분야 등 19개 사업에 14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지난 2월 ‘2020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구·군으로부터 특별재정수요에 대해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29개 사업에 265억원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실무 검토, 현장 확인을 우선 거친 후 사업의 필요성, 투자 효과, 재원계획, 재정 효율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최종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신청사업 중 복지, 안전, 관광, 일자리, 도시계획도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특정 수요가 반영됐다.
구·군별 지원 사업을 보면, 중구는 ‘중구 보훈회관 건립’, ‘중구 야구장 조성’등 4개 사업, 남구는 ‘달동·삼산동 침수지역 방재시설 설치’, ‘선암근린공원 신선정 보수공사’ 등 4개 사업, 동구는 ‘대왕암 출렁다리 조성사업’, ‘퇴직자 지원센터 증축’ 등 5개 사업에 지원된다.
북구는 ‘청년 제조업 창업공간 조성’,‘무지개아파트 일원 소방도로 개설’ 등 3개 사업, 울주군은 ‘언양 서부동 소방도로 개설’, ‘청량 군도 18호선 선형 개량’등 3개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조정교부금은 시에서 재원을 마련해 구·군의 중요 현안과 관련된 특별한 재정수요의 부족분을 지원할 목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올해 특별재정수요분은 187억원으로 상반기에 70% 이상 교부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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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원봉사센터, 전국 최초 방역 정류장 설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차량 방역을 위해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 정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방역 정류장은 동천체육관 내 주차장에서 9개의 방역 부스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1대당 10분 정도 방역 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월 한 달간 8일과 9일 14일 16일 22일 23일 28일 29일일 등 매주 2회 총 8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방역 봉사에는 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에서 하루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선다.
무독성 인증을 받은 지역 사회적기업 소독약품을 이용해 차량의 주요 접촉 부분인 핸들, 손잡이 등을 문질러 닦은 후 내부공간을 초미립자분무기로 살균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 차량은 사회복지시설 업무 차량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하원차량, 울산시에 등록되어 있는 택시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방역을 마친 차량에 대해 울산시 ‘청정안심차량’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방역하는 정류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 대상 차량 운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부터 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 13개 단체 및 자원봉사자 341명이 관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127곳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선별진료소 응원 물품 전달 및 열화상감지카메라 모니터링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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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징에 맞게 발굴·육성된 예비사회적기업과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의 수익구조 개선 및 자생력 확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으로서 2020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신규 신청 기업 기존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 중 최대 지원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 최대 지원 기간이 종료된 인증 사회적기업 중 지원 종료 후에도 36개월이 지난 현재,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사회적가치 수준이 ‘탁월’ 또는 ‘우수’ 하다고 인정된 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일자리 창출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보고서 법인사업자등록증 사본, 재무제표 등 재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울산시는 구·군과 지원기관 등의 서류 검토,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자생력이 부족한 사회적기업에 대해 직접적으로 재정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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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고용지원 업종에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주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주에 대한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업체당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3월 16일자로 고용노동부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고시’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으로 고용노동부 지정 업종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관광진흥법’ 등 개별법에 따른 구·군에 등록된 사업장이면 된다.
울산시는 여행업 220여 개, 관광숙박업 18개 등 모두 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으로 하면 된다.
김노경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 사업주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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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상차량‘2855대’선정 통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월 총 2,959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신청을 접수받아 2,855대를 ‘2020년 상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선정해 대상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청 차량 중 3.5%에 해당하는 104대는 울산 등록기간 6개월 미만, 보유기간 6개월 미만 및 매연 저감 장치 부착 등 조기 폐차 신청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
지원 금액은 총 59억원 정도이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차주가 중고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후 차량을 폐차하고 보조금 청구서를 오는 6월 5일까지 접수하면 30일 이내에 대당 최소 16만원부터 최대 21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고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2,88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3.5t 이상 화물차 및 건설기계 차주가 기존의 차량을 폐차 후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를 구매할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량 기준가액의 20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지역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98억원을 들여 6,824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했다.
2020년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공고 관련 사항을 안내 받으려는 경우 울산시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환경 / 환경보전 / 조기 폐차 문자 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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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거점 시민가상발전소 사업 본격화
사업내용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0년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지원사업’에 울산시의 지역 거점 시민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지역 거점 시민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은 소규모 건물 옥상을 태양광자원화하고 지역 기반 차세대 전력망 사업으로 확대해 에너지 전환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민간 투자분 등을 포함해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구축하고 소규모 유휴옥상을 모아 총용량 1.5㎿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생산된 전력을 거래한다.
조합원 모집과 홍보는 울산스마트에너지협동조합에서 맡고 발전시설 구축과 관리 운영은 ㈜에이치에너지, 전력 중개·거래는 한국동서발전이 각각 담당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건물 대여자와 시민 투자자는 협동조합 참여를 통한 에너지전문업체의 지원과 함께 안정적으로 발전 수익을 나눠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그동안 미미한 수준이던 소규모 분산자원시장을 공유옥상태양광을 통해 활성화시키고 투자부터 수익 배분까지 에너지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형 발전사업으로 시민과 에너지 전문기관이 함께 에너지 보급 확산과 발전시장을 만들어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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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월 중 기상청 방문 건의서 및 서명부 전달 계획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기상지청 승격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7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울산기상대의 울산기상지청 승격을 위한 시민 서명부’를 송철호 시장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 등 시의원 2명, 시민환경단체 대표 27명, 울산 소재 기업체 공장장 등 13명 등 총 42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출범하고 토론회 개최, 서명운동 등을 전개했다.
당초 3월까지 예정되었던 서명운동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2월 중순까지 실시됐으며 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총 8만 3,008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은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그린리더울산광역시협의회, 울산푸름이단,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등 27개 시민단체와 엘에스니꼬동제련 등 13개 기업체에서 적극 동참했다.
특히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롯데호텔, 울산역, 태화강전망대,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등에 서명대를 운영했으며 대공원 불빛축제, 간절곳 해맞이 등 관내 축제에 참가해 서명운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형석 추진위원장은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울산기상지청 승격을 위해 추진위원회는 각 기관·단체와 합심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산업수도 울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전성 담보를 위해 질 높은 기상 서비스가 필수이므로 울산기상지청 승격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