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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호텔, 코로나19 극복 위한 특별요금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관광호텔들이 해외에서 입국하는 자가격리자 가족의 안전하고 저렴한 숙소 이용을 위한 특별요금 할인에 나선다.
이번 요금 할인은 지난달 30일 발령된 울산시 행정명령 4호에 따라 4월 1일 이후 모든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가 의무화됨에 따라 격리 기간 중 머물 곳이 마땅치 않은 가족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내 관광호텔 12개소에서는 평균 20%, 최대 45% 할인된 내국인 특별요금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요금제에 동참한 관내 관광호텔은 롯데, 라한, 롯데시티, 신라스테이, 스타즈, 다움, 브라운도트, H호텔, 아샘블관광, 블루오션뷰, 아마란스, 굿모닝관광 호텔 등이다.
이용 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평균 20% 할인된 금액으로 내국인 이용객에게 제공된다.
특히 롯데호텔의 경우 자가격리자 가족은 45% 할인된 금액인 12만 1,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관광호텔업계가 힘든 상황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울산시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특별요금제 시행으로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돕고 침체된 관광호텔업계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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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합리적인 농장 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0년 울산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소득농학과 50명이다.
교육 내용은 농업 일반에 관한 기본이론 및 품목별 전문 기술교육,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관리교육, 농업관련 연구기관 및 관 내외 선진지 현장 교육 등이다.
학사 운영은 오는 5월 7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초까지 매주 목요일 연 22회 108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선진 연구기관 및 농업 현장 등에서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으로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농업 관련 교육 50시간 이상 수료자이면 신청 가능하며 입학지원서 등을 갖춰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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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2분기‘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2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기관별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기준은 주요 시정 현안에 관한 사항, 50억원 이상의 예산 투입 사업, 5.000만원 이상의 연구 용역, 자치법규 제정사항, 주요 국제교류 및 통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울산시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분기별 한 달간 시정의 주요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2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울산시 누리집 ‘정보공개’정책실명제’정책실명제 안내’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울산광역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시 누리집 정책실명제 난에 공개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으로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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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의 안전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민은 울산의 가장 취약한 재난은 사회재난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만 20세 이상의 울산시민과 전문가 981명을 대상으로 ‘울산의 안전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서 결과 울산의 가장 취약한 재난은 사회재난 429명, 자연재난 340명, 생활안전사고 203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재난 중 가장 취약한 재난은 ‘원전사고’, ‘미세먼지’ 순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자연재난은 ‘지진’, ‘태풍’ 순이었다.
개인 위험도에 대한 인식에서 자신이 재난 위험이 높다는 응답자는 242명, 울산이 재난 위험이 높다는 응답자는 381명으로 울산지역이 개인보다는 위험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10년 전보다 울산이 안전해졌다는 응답자는 306명, 위험해졌다는 응답자는 299명으로 비슷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시민들에게 울산의 도시안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질문에는 ‘위험 요인과 인접한 주거 환경’이라고 꼽았다.
시민들은 울산시가 재난관리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는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감시·점검·알림체계 구축’과 ‘재난·안전 관련 예산 투자 및 시설 확충’이라고 답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울산시민들은 인근의 원자력 발전소와 석유화학 공단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주거환경이 울산의 안전에 가장 큰 저해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울산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난 방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재난에 강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설문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울산의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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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울산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공원녹지 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10년을 단위로 해 관할 도시지역에 대해 도시관리계획과 부합되게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공원녹지정책을 반영하는 ‘2035년 울산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주요 내용은 공원녹지의 미래상 제시, 장기적인 발전방향 및 중장기 전략계획과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수립, 장기 미조성 공원녹지시설 해소 방안, 도시자연구역 정비 등이다.
총 사업비는 7억원이며 사업기간은 18개월로 내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특성과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해 공원녹지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등 지속가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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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변경 입안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주민 의견을 듣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후 20년 이상 경과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최초 일몰제가 도래됨에 따라사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체 장기미집행시설 237개소 중 74개소를 집행 현황에 맞게 변경 또는 폐지하는 것을 담고 있다.
시설별로는 도로 59개소, 광장 12개소, 공원 1개소, 녹지 2개소다.
울산시는 주민 공람을 통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후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동 실효되기 이전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에 입안하지 않는 나머지 장기미집행시설 183개소의 경우 오는 7월 1일 전까지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등이 미 집행될 경우 실효 고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7월 1일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에 대비해 반드시 존치가 필요한 시설은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고시 등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나머지 시설은 정확한 실효 고시를 준비해서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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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시장 접견실에서 울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명자 울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과 5개 구·군 지부장들이 참석한다.
이날 전달되는 마스크는 고려아연이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2만 5,000개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관내 56개소가 있다.
코로나19로 휴원을 한 상태이지만 전 시설이 긴급 돌봄 체제를 유지하며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보고 있다.
미등원 아동에 대해서는 결식의 우려가 없도록 도시락·부식을 배달하고 매일 유선으로 아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명자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아동센터는 시설의 위생과 아동의 건강 보호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아동시설을 위해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송철호 시장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아이들만큼은 밝게 지낼 수 있도록 조금 더 힘을 내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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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온라인 회원증’발급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코로나19에 따른 도서관 임시 휴관이 당초 오는 6일에서 연장됨에 따라 ‘온라인 회원증’을 신규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회원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도서관 회원증 발급 방식으로 울산도서관 임시 휴관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발급 방법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 회원 가입 후, 울산시민 확인을 위한 행정정보 공동 이용 사전 동의서를 작성해 울산도서관 대표 이메일로 제출하면 온라인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회원증 발급은 울산 거주 확인 후 순차적으로 처리된다.
비대면 대출 서비스로 운영 중인 북 드라이브 스루, 무인 대출 서비스, 전자도서관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회원증을 소지한 정회원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울산도서관 전자도서관은 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맞추어 울산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교과 연계 도서 및 추천 도서를 ‘구독형 전자책’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독형 전자책’은 동시 열람 인원 수 제한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울산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울산도서관 휴관 연장과 학교의 온라인 개학 준비에 맞추어 온라인 회원증 발급과 교과 연계 도서를 전자책으로 제공한다”며 “시민들은 독서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갖고 특히 구독형 전자책이 많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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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배수관 확충 및 정비로 맑은 물 공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배수관을 확충하고 노후 배수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나서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온양·서생 지역의 급속한 개발에 따른 급수 능력 향상을 위해 온양지역 배수관 부설공사를 지난 3월 말 완료했다.
총 22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온양읍 동상리에서 발리까지 총연장 2.9㎞로 지난 2018년 4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북부순환도로 번영로 화합로 등 중구 일원의 3.4㎞ 구간에 대해 단계별 노후 배수관 정비사업을 추진해 북부순환도로 화합로 2.4㎞ 구간을 완료했다.
또한 이번 달부터는 중구 번영로 염포로 일원 상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맑을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산업로·북부순환도로 일원 송수관로 정비, 중구 서동 일원 상수도 블록시스템 재정비 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누수 탐사 및 관로 점검을 상시 실시해 유수율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권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시설 증설과 선제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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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2020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장은 울산시 관내 4·5종 대기·수질배출업소로 올해 사업 목표는 90개 사업장이다.
울산시는 환경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직접 대상 사업장을 방문해 ‘무료’로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 및 법령 준수 등을 안내한다.
또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는 중에 환경 관련 법령집 배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궁금점 해소, 필요시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시설 개선 등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인력·재정이 열악한 관내 사업장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수행은 주로 현재 관내 대기업에서 환경 분야에 직접 근무하면서 경력이 20년 이상이 되고 환경 분야 자격증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환경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궁극적으로 컨설팅 받은 소규모 사업장들이 자율적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은 지난 2008년 시작되어 2019년까지 1,487개소에 2,029건의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설문조사 결과 ‘재차 컨설팅을 받겠다고 하는 사업장’이 90% 이상이 되는 등 효과적인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