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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발병 예방 철저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수출금지 병해인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울산 관내 배, 사과 863농가에 방제 약제 4,157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색되면서 서서히 말라죽는 세균병이다.
발병 시 반경 100m 이내의 사과·배나무는 모두 폐기해야 하고 발병 지역은 3년 동안 사과·배나무를 심지 못하도록 관리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도 경기도 안성에서 발병된 이후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발병되고 있다.
울산은 미국 및 동남아에 지속적으로 배를 수출하고 있어 화상병 발병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울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배, 사과의 생육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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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 경제부시장, 삼남물류단지 공사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23일 삼남면 교동리 일원의 울산삼남물류단지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조 부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경부고속도로 지하차도 통로박스 굴착 사업 등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방지 및 코로나19 대응 등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삼남물류단지는 ㈜메가마트가 울주군 교동리 일대 13만 7,277㎡의 부지에 메가마트의 영남권 물류를 집적하는 6만 1,255㎡의 물류시설과 아울렛 등이 들어서는 3만 6,337㎡의 상류시설이 건립된다.
현재 물류단지 조성 공사는 이 사업의 핵심 사안인 경부고속도로를 경계로 조성되는 시설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굴착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동안 주민들과 논의된 유수지 위치에 대해 지난해 지방물류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위치를 변경하는 등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함에 따라 올해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메가마트의 삼남물류단지가 완성되면 물류 연관기업 유치는 물론 울산 서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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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자활사업 128억원 투입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한 근로 역량 배양 및 성공적인 자립 지원’을 비전으로 하는 ‘2020년 자활 지원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 목표는 자활참여자 731명 → 1064명 자활 성공률 55.1% → 60% 달성 자활사업단 59개소 → 66개소 신규 자활기업 창업 지원 1개소 광역 단위 정책개발 및 교육 컨설팅 실시 등이다.
사업비는 총 128억원이 투입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이 중단되는 등 자활사업 현장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확대 등 자활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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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수입국 다변화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 을 위해 ‘수입국 다변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당초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수입국 다변화 지원사업이었으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원 대상을 중국 수입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소재한 중소 수출 제조기업으로서 중국 또는 일본산 원재료·부품·기계와 설비 등을 직수입하거나 국내에 소재한 중국 또는 일본기업의 자회사와 수입 대행업체 등을 통해 구매하던 기업 중 대체 수입선 발굴이 필요한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수입처 발굴·알선 전문기관의 용역비, 대체품 발굴·조사를 위해 상담 또는 해외 전시·박람회 참관 시 해외 출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중국·일본 이외의 국가로부터 수입을 하는 경우 발생하는 추가 물류비는 물론 대체 기술을 도입할 경우 라이선스료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상시 선착순 모집하며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와 피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수입국 다변화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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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순항’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전년도 초미세먼지가 특·광역시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수립된 ‘울산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은 오는 2022년까지 초미세먼지 15㎍/㎥, 나쁨 일수 40일을 목표로 6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1조 3,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과 관련, 사업 첫해인 지난해 총 3,09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결과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018년 23㎍/㎥에서 2019년 20㎍/㎥, 연간 나쁨 일수는 2018년 73일에서 2019년 42일로 큰 폭의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울산시는 지난해 6개 분야 사업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및 대응체계 확립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 강화 및 이동오염원 저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소테크노시티 구현 미세먼지 저감 1,000만 그루 나무심기 비도로 오염원 저감을 위한 항만 관리 미세먼지 관리 기반 구축 등을 추진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및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 제정,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집중관리도로 선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비상 저감조치 사업장 확대 등을 추진했다.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 강화 및 이동오염원 저감’을 위해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추진,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친환경차 보급, 소규모 사업장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등을 추진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소테크노시티 구현’ 분야는 수소전기차 선도적 보급,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미세먼지 저감 1,000만 그루 나무 심기’ 분야는 공장 주변 등에 수목 식재를 추진했으며 ‘비도로 이동오염원 저감을 위한 항만관리’ 분야는 울산항만공사에서 대기오염 측정소 1개소를 신설했다.
‘미세먼지 관리 기반 구축’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미세먼지 대응팀 신설, 미세먼지 분석 장비 확충 등을 추진했다.
울산시는 올해에도 기업체 등과 협력해 6개 분야에 총 4,496억원을 투입해 ‘울산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청명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강력히 추진한다“ 며 “미세먼지는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저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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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Ⅱ급 ‘노란목도리담비’ 마을 인근에서 먹이 활동 ‘포착’
담비(국립생태원제공 자료사진)
[충청뉴스큐] 한반도 최상위 육식동물이며 멸종위기야생동물 II급 ‘노란목도리담비’가 개체가 늘어나면서 울산지역 마을 인근까지 내려와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동계 야생동물 모니터링 과정에서 시민 제보를 받아 설치한 관찰 카메라에 지난 11일 오후 7시 8분부터 44분까지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외와마을 도로 법면 주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노란목도리담비’ 모습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월경, 울주군 범서읍 망성리 욱곡마을 농가 인근 소나무 위에 까마귀 둥지를 공격하기 위해 대낮에 노란목도리담비 3마리가 나타나 주민 휴대폰에 촬영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울산에서 조사된 노란목도리담비는 지난 2019년 5월 ~10월 동국대학교 조사팀에 의해 상북면 가지산, 오두산 일대 3지점과 치술령 국수봉 인근 산림 속 1지점에서 관찰되거나 신불산 간월재 정상 부근서 환경영향평가 조사 카메라 등에 잡히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야생동물 전문가인 한상훈 박사는 “산 능선에서 주로 나타나던 담비 개체가 증가해 마을 인근에서 보이는 것은 우선 긍정적인 신호이다”며 “잡식성인 담비가 먹이 경쟁이 일어나다 보니 민가 근처까지 내려오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
한 박사는 “정밀한 개체 조사를 통해 안정된 서식공간을 확보하는 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에 수달 서식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고 노란목도리담비까지 확인되어 울산생태계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울산생물 다양성의 상징으로 할 수 있는 생태관광자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식육목 족제비과 담비는 여러 종이 있으나 한반도에는 노란목도리담비만 서식한다.
대륙목도리담비라고 불리는 노란목도리담비는 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II급이다.
몸통은 노랗고 얼굴, 다리, 꼬리는 검다.
꼬리는 굵고 길다.
남한 대표적인 중형 포식동물로 청설모와 쥐를 주로 잡아먹지만 산토끼, 어린 노루, 새끼멧돼지 등을 사냥하기도 한다.
또 잡식성으로 다래, 머루, 고욤 같은 달콤한 열매도 좋아하고 꿀도 좋아해서 산속 토종 벌통에서 꿀을 훔쳐 먹기도 한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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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 자립화 지원 적극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20년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4월 9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비대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화와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상대 국가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규격과 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의 424개 품목별 규격·인증 분야다.
지원 목록 424개에 포함되지 않는 규격·인증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에도 사업 신청을 받은 후 수출 및 해당 국가 유통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지 여부의 타당성을 검토해 기타 규격·인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개사 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요 비용의 80%이며 지원 한도 내에서 1개사 당 2개의 규격·인증 획득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역은 해외 규격·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직접적인 인증 등록비용 이외에도 샘플테스트 시험비, 심사비, 컨설팅 비용 등의 간접비용도 포함된다.
올해의 경우 10개사 내외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수출 및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광역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4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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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규제혁신 계획’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을 위해 ‘2020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
‘2020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은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자치법규 규제 정비, 규제혁신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울산시는 2020년 규제혁식 시행을 위해 첫째, 프로세스의 개선으로 규제혁신 속도감을 높인다.
지난해까지 분야별 규제를 상반기에 발굴하고 하반기에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선해 왔으나 올해부터 분기별로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수시로 소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둘째,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적극 활용해 기업 현장 규제를 지속 발굴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300여 개 기업에 규제 애로 접수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업이 요청하면 현장 방문을 통해 꾸준히 규제 애로 사항을 청취해 반영키로 했다.
셋째,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규제를 개선한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민생규제 혁신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규제 발굴과 협의의 모든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참여단 20여명을 모집해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규제입증책임제’를 시행해 현행 자치법규 규제를 전면 검토한다.
울산시 등록규제 223건에 대해 담당 공무원들이 존치의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폐지하고 상위 법령의 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관 중앙부처에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특히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공무원들이 기존 규제를 당연시 하는 분위기를 타파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다섯째, 규제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규제혁신 동기 부여를 위해 울산시 규제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한 부서에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규제혁신 우수 사례 강연 등 워크숍을 개최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규제를 개선해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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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신부에게 마스크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공급한다.
무료 공급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임신부 약 7,000명으로 1인당 3매씩 2만 1,000매를 공급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산모수첩과 신분증 등을 통해 임신부임을 확인한 후 중구, 남구, 동구, 울주군은 19일부터, 북구는 18일부터 배부하게 된다.
배부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군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와 영유아 등은 특히 감염에 주의를 해야 한다"며 "임신부들은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와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가급적 외부활동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임신부의 경우에는 외출 자체가 조심스럽고 또 장시간 줄을 서기 힘든 점을 감안해 식품의약안전처에 임신부는 마스크 5부제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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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시내버스 감차 운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내버스 이용 승객이 50% 이상 감소함에 따라 운송업체의 운영 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차 운행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기존 방학기간 감차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승객 감소가 특히 많은 리무진, 직행좌석 버스 등 일부 노선이 추가로 감차하게 된다.
이 밖에 지선버스, 마을버스, 마실버스 등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 전체 감차율은 7.1%정도이다.
울산시는 시민 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시내버스 내 공지란과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감차 운행을 안내하기로 했다.
감차 기간 시내버스 노선별 운행시간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및 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에는 현재 총 110개 노선에 763대의 시내버스가 운행 중에 있다.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