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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긴급복지 지원제도 한시적 완화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오는 7월 말까지 긴급복지 지원 선정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는 실업 등으로 인한 소득 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중위 소득 75% 이하 저소득 가구가 해당된다.
선정 기준 완화 내용을 보면 재산 차감 기준을 신설해 기존 1억 8,800만원에서 2억 5,700만원으로 재산 기준이 완화됐다.
생활준비금 공제비율 기준이 65%에서 100%로 확대해 가구별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으로 생계가 곤란한 경우, 위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군의 생활보장심의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동일 위기 사유인 경우에도 2년 이내 재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했다.
이번 조치로 사업비는 13억 6,100만원이 증액된 총 47억 2,200만원이 투입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저소득 계층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집행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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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술강소기업 55개 유치 목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기술강소기업 55개 유치 목표에 도전한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0년 제1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 회의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진 실적과 2020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은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역점적으로 추진했고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조례·규칙 개정과 입지·장비·고용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보조금 지침 등 제도를 정비했다.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입주 공간 확보, 투자유치위원회·협의회 구성, 창업 투자 지원, 기업 인증 지원, 투자유치팀 운영, 타깃기업 발굴,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과 노력으로 울산테크노파크 등 입주 공간에 강소기업 54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울산시는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 자동차산업 등에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 55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관내 이전·창업한 기술강소기업에 특별지원 보조금을,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우수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을 확대하며 기업맞춤형 투자유치팀 활동과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업과 기술강소기업 간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새로운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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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노동조합 헌혈 행사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운동을 펼친다.
이날 헌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단체 헌혈 취소와 외출 기피 등으로 적정혈액보유량보다 부족한 데다 혈액 수급상황의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이번 헌혈행사는 울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호소를 통해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과 임순택 공무원노동조합장도 헌혈에 참여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시청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헌혈에 참여해 민간기업 등으로 확산 되기를 기대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다”며 “수혈이 반드시 필요한 절박한 이웃을 위해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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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온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가 25일 오후 2시 울산노인병원 현관 앞에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운영 중인 울산노인병원 의료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간식은 200만원 상당의 컵라면, 컵밥, 음료 등이다.
온산읍 주민자치위원회 박인규 위원장은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염원하는 온산읍 주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병원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두었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에서 파견 근무 중인 이주연 간호팀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환자 간호와 병원 내 청결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기 위해 전 의료진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울산노인병원을 지난 2월 27일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32개 음압병실에 104개 병상을 마련했으며 3월 9일부터 울산대학교병원 소속 간호사와 이 병원 소속 의료진 등 54명이 24시간 교대 근무 중에 있다.
현재 입원 중인 환자는 2명으로 울산대학교병원 등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된 경증환자들이 옮겨 와 있으며 그 동안 12명의 환자가 입원해 치료·완치 판정을 받고 10명의 환자가 퇴원했다.
또한, 울산시는 제53사단 127연대와 연계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갖추고 3월 3일부터 제독차 2대에 방역인력 30명이 1일 1회 이상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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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민, 청년이 직접 해법 찾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이 고민하는 문제를 청년이 직접 해법을 찾는 제2기 울산청년네트워크가 2020년 팀별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팀별 연구모임은 능력·개발권리보호, 주거·생활안정, 문화 활성화, 고용·일자리 등 4개 분과 6개 팀으로 이뤄져 있다.
각 팀은 3명 이상 자율적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1회~4회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기반 도시재생 사례 연구팀’은 국내외 청년 기반 도시재생 사업 관련 사례를 연구하게 된다.
이미 참여 중인 삼호동 도시재생 주민학교를 기반으로 삼호동 주민,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적극 연계해 사례 조사 및 수요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야문화 향유를 위한 은하수 버스 운행 연구팀’은 택시, 대리운전 중심의 심야 교통수단 대신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울산형 심야버스 운영 방안 및 수요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울산청년건강팀’은 울산 청년들의 정신건강 관련 문제 현황 및 실태를 조사하고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울산 청년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복지테크팀’은 울산시 기본 교통수단인 버스를 기반으로 자전거를 이용한 환승 방법 등 청년들이 이용할 대중교통 수단을 연구하게 된다.
이외 ‘소셜팀’에서는 울산 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 혜택,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청년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창업팀’에서는 청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 창업 정책 아카데미 등을 기획, 연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활동 지원사업과 청년 인재 양성 및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올해 우수 연구과제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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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취약계층에 1회용 공적 마스크 양보 앞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와 구·군 공무원들이 공적 마스크 공급부족 해소를 위해 25일부터 면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에 들어간다.
울산시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이 늘어나면서 취약계층에서 여전히 공적 마스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24일 침방울 차단 효과가 보건용마스크과 비슷한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1만 6,000매를 확보해 시와 구·군 직원에 1인당 2매씩 배부하고 25일부터 착용하도록 했다.
다만, 대민 접촉이 잦아 감염 위험이 높은 민원 창구 직원과 보건 현장 직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송철호 시장은 “대면 접촉이 적고 오염원으로부터 노출 우려가 적은 건강한 사람은 면마스크로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며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상대적으로 감염병에 약한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이 공적 마스크를 더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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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한국토지주택공사 효문공단 내부도로 개설 위·수탁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내부도로 개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효문공단 조성을 위해 2003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종합개발 기본협약’ 및 2004년 ‘효문공단 개발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해 효문공단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효문공단 내부도로는 2012년 울산시가 4.2km를 개설했으며 2017년부터 202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2.53km를 개설 중에 있다.
이번 위·수탁 협약은 2004년 ‘효문공단 개발사업 시행협약’에 따라 추가로 930m를 개설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착공해 2021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 시행자는 울산시가 되며 같은 법 제20조에 따라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게 위·수탁하기 위한 협약 체결이다.
주요 내용은 사업구간 내 울산시 소유의 33필지 6,240.8㎡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고 나머지 토지에 대한 보상비 및 도로 개설 공사비 등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해 추진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될 경우 수십 년간 효문공단 조성 완료를 위한 울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은 물론, 효문공단의 교통 불편해소 및 원활한 산업물량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효문공단 내 도로 확충을 위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더불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어려운 경영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비 대부분을 부담하는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효문공단 내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이 추가 조성되면 기존 입주기업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공장용지 조성사업 부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원활한 산업물량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운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울산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울산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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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삼동간 연결도로 25일 전면 개통
율리~삼동간 도로개설공사 위치도
[충청뉴스큐]울산의 남동부권과 서부권을 연결하는 ‘율리~삼동간 연결도로‘ 가 25일 오후 5시부터 완전 개통된다.
이에 따라 울주군청에서 삼동면 작동리까지 웅촌면 대복리를 거쳐 12km를 돌아가던 구간이 절반 이상 줄어 남구 무거동과 울주군 청량읍, 삼동면, 삼남면 방향 차량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질 전망이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25일 오후 3시 30분 율리터널 입구에서 ‘율리~삼동간 도로 개설공사’ 약식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시의장 및 시의원, 이선호 울주군수, 공사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현장 보고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간선도로망 구축으로 교통량 분산 및 지역 균형개발 촉진을 위해 추진한 ‘율리~삼동간 연결도로‘는 전체 7.4km 구간 중 지난 2009년 삼동 구간 공사를 시작으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문수IC 구간 및 청량 율리 구간을 3단계에 걸쳐 시행했다.
이날 준공된 구간은 마지막 3단계 구간으로 국도7호선 인근 문수인터체인지에서 신설된 율리터널을 지나 삼동면 하작교차로까지 총연장 4.8km 구간으로 총사업비 750여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한 이 구간의 준공으로 2009년 삼동 구간 착공 이래 11년 만에 ‘율리~삼동간 연결도로’ 전 구간 사업이 완료됐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율리~삼동간 연결도로 개통으로 인근 지역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교통량 분산으로 물류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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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개 구·군 보건소 ‘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지역 5개 보건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상별 건강, 심리상태 등 개별 특성과 관계없이 의료비 지원 등으로 일회성에 그치던 기존 사업 형태를 보완해,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산모와 영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전국 8개 시·도 20개 보건소를 ‘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
선정 결과 울산시는 시·도 중 유일하게 지역 내 보건소 전체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시는 올해 약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건강관리 전담지원팀 종사자 추가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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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30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자동차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산업기술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으로 자동차산업 경력 퇴직인력의 기술을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해 고용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자동차업종에 속하는 기업이 자동차산업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퇴직인력을 지난 1월 이후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 채용인력 1인당 최대 25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9개월간 지원하며 울산의 경우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된다.
전국적으로 국비 135억원을 투입해 총 65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12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사업을 홍보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참여 신청을 위한 국비 신청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한다.
참여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최근 3개년 재무제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울산시 일자리노동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의 상황에서 이 사업에 울산의 자동차산업 중소·중견기업이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