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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9기 새판 짠다…'시민 주권' 조직 개편 본격화
2026-06-23 0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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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해상 차량 추락 사고서 인명 구한 시민 영웅 표창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12월 30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명을 구조한 도경환 군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도 군은 지난 16일 새벽 2시께 동구 화암항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주변에 있던 밧줄을 활용해 탈출하지 못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의로운 행동이 우리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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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량읍, 청년 주거와 창업을 결합한 '유홈' 탄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울주군 청량읍 상남 청년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배후 지역의 청년 근로자 주거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특화시설 조성을 통한 창업 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사업지는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713-4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302억 원이다.이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108억 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건물은 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연면적 6500㎡이며, 1~2층에는 주차장 100면을 조성하고 3층에는 약 750㎡ 규모의 복합체력단련센터를 설치한다.4층부터 8층까지는 전용면적 26㎡ 규모의 주택 100호가 들어선다.특히 3층 전체를 청년특화시설로 조성해 체력단련실과 요가·단체운동실, 필라테스실, 책카페 등을 갖출 예정이다.울산시는 분야별 전문 창업자를 모집해 시설 운영을 맡기는 방식으로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지는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지난 2021년 도로 개설 이후 소공원과 주차장 조성, 개별주택 개량 등이 지연되면서 노후 불량 주택이 존치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지역이다.이에 울산시는 울주군과 협의해 노후 부지를 매입, 청년특화주택을 건립하는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전환하고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추진 일정은 내년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하반기 토지 보상과 설계를 완료한 뒤 2028년 상반기 착공,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특화시설을 통해 주거와 창업, 일자리를 연계한 울산형 공공주택 ‘유홈’의 새로운 모형”이라며 “청년이 일하고 머무를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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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 '적합' 판정…소비 증가세 속 안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개 식용 종식법」시행 이후 대체 보양식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식육 검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관내 염소 도축 두수는 2022년 153두에서 2023년 327두, 2024년 702두, 2025년 861두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연구원은 황색포도상구균 등 9개 항목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신규로 113두에 대해 실시하고, 항생물질 등 잔류물질 신속검사는 100두로 확대했다.이는 지난해 검사 물량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검사 결과 대상 염소 식육은 모두 권장 기준치 이내로 확인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내년에도 도축장 생산 단계에서 유통 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의 사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사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염소 축산농가의 품종 관리와 가축 질병 관리 지원을 위해 관련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울산지역 염소의 유전적 다양성 및 품종 확인’연구를, 올해는 ‘인수공통전염병 큐열의 원헬스 접근을 통한 울산지역 사례 연구’를 추진했다.내년에는 ‘울산지역 염소의 바이러스성 관절염 병원체 감염 실태 조사’연구를 통해 염소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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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해에도 시민 체감형 도로망 확충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지역 연계성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정주 여건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 구축을 비롯해 범서하이패스나들목~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덕정교차로~온산로 도로 확장, 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 도로 개통 등을 완료했다.신규 사업으로는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개설 실시설계 △교차로 병목현상 도로체계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 등 5개 사업을 5월에 용역 착수해 실시설계와 타당성 검토를 추진 중이다.특히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도로망 구축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대상사업은 △울산~경산 △울산고속도로 도심지하화 △울산~양산 구간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사업은 △언양~다운 △청량~다운 국도 신설로 지난 2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어 현장 점검 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중앙정부 협의를 진행 중이다.또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대상사업은 △문수로 우회도로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우회도로 신설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과 관련해서는 △웅촌~용당 도로 확장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 사업 변경 필요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울산시는 내년에도 총 2094억 원을 투입해 정주 여건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민 체감형 도로망 확충을 위해 다양한 도로 사업에 나선다.도로 개통 4개 사업, 공사 착공 8개 사업, 신규 1개 사업, 설계 10개 사업, 보상 3개 사업, 국가 시행 7개 사업 등 모두 3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로 개통 사업은 △신현교차로~옛 강동중 도로 확장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진입도로 개설 등 4개 사업으로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와 강동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공사 착공 사업은 △제2명촌교 △삼동~케이티엑스 울산역 도로 △국지도 69호선 굴곡 개선 △길천산단 연결도로 등 모두 8개 사업으로 총 220억 원이 투입된다.실시설계 및 타당성 검토 중인 10개 사업은 △동천강 인도교와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교차로 병목 현상 도로체계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 등으로 최적의 노선 선정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내실 있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신규 사업으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구천의 암각화 진입도로 개설공사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국가 시행 사업으로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농소~외동 국도 건설 △울주 범서~경주시계 도로 등 7개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사업들은 사업계획에 따라 보상과 공사가 추진된다.특히 내년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이 확정되는 만큼, 건의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단절되거나 미확장된 도로를 우선적으로 개통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도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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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연말 감동 선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시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은 연말을 맞아 용기와 신념, 그리고 인간적인 연대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오성윤 감독의「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암탉 ‘잎싹’의 여정을 통해, 모성애와 자유, 희생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만화영화 작품이다.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2부에서는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이 이어진다.평범한 세무 변호사가 인권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인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사회적 책임과 양심의 가치를 묵직하게 되새기게 한다.관람은 무료로,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12월 상영작은 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연말을 맞아 영화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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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뿌리산업 발전위원회 개최…미래 5년 육성 전략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회의는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뿌리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이날 논의되는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산시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진흥 전략과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해당 계획은 올해 12월 최종 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위원회는 이를 심의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위원회를 통해 울산지역 뿌리산업 육성과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뿌리산업의 성장은 울산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는 ‘울산시 뿌리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돼 있다.주요 임무는 뿌리산업 종합계획의 수립·시행과 각종 지원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 등을 맡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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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 급식 식육 안전성 검사 '적합' 판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을 대상으로 안전성 확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초·중·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육의 신뢰성 확보와 위해 요소 사전 차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검사 항목은 △한우확인검사 △항생제 잔류검사 등으로 총 76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결과, 한우확인검사 479건은 모두 ‘한우’로 확인되었고, 항생제 잔류검사 289건은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없어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특히 한우확인검사는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육의 원산지 및 표시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항생제 잔류검사는 식육 내 항생물질 유무를 확인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급식용 식육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식재료로, 철저한 검사와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군 친환경 급식 담당부서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상시 안전 검사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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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 능력 '전 항목 적합' 쾌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소를 비롯해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검역소, 국군의학연구소, 민간의료기관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의 실험실 검사 능력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평가에서는 코로나19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등 법정감염병 37개 항목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매개체 분류·동정 등 진단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결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진단검사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능력 평가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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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예방 및 자원 순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영농부산물의 안전 처리를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함으로써 농촌의 불법소각 행위를 방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하고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을 저감시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파쇄대상 작목은 과수의 전정가지, 밭작물의 식물체이며 기타 가지, 줄기 등 파쇄가 필요한 작목이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이 필요한 마을 및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산림연접지 100m 이내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비용은 무료이다.신청기간은 12월 29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도 예방하고 잔가지를 토양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자원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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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매력을 담다: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공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을 상징하고,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 및 사업화 지원’공모전의 최종 선정작 15점을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관광기념품을 담은 울산‘을 주제로, 반구천의 암각화, 태화강 십리대숲, 공업탑 등 울산의 대표 역사·자연·문화적 상징과 가치를 담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총 176건의 디자인 작품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전문가 서류 심사를 거쳐 20점의 작품을 우선 선정했다. 1차 선정작을 대상으로 디자인 완성도 제고, 시제품 제작 방향, 포장 및 판로 등 판촉 전략을 포함한 전문가 상담도 진행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선호도 결과와 완성도·유통성·전문가 상담 반영도 등을 고려한 전문가 심사위원회 2차 실물 심사 등을 반영해 최종 15점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 결과 대상은 반구천의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문구 세트인‘케이-전통공예 & 반구천의 암각화’가 차지했다.금상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하늘에 새기다’△‘울산의 결, 한 겹의 빛’△‘반구천의 암각화 블랭킷’이며, 그 외에 은상 5점, 동상 6점 등 총 15점이다.수상자들에게는 대상 400만 원 △금상 각 350만 원 △은상 각 310만 원 △동상 각 2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시상금은 수상작의 사업화 및 제품 제작을 위한 지원비로 활용된다.수상작들은 울산 굿즈 스토어 울산박물관점, 암각화박물관점,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점에 내년 1월부터 전시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전문가 상담과 시제품 제작, 실물 심사를 통해 실제 판매 가능하고, 활용도가 높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최종 선정된 기념품들이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