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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지원기관 협의체 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오후 2시 경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지원기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지원과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역할을 연계하는 종합 협력 전략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발대식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14개 혁신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협의체 운영계획 발표, 참여기관 소개, 기관별 주요 추진사업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 정례회의와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혁신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분야별 역량을 결집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며 “지역 혁신성장 거버넌스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혁신지원기관 협의체는 울산과학기술원 등 9개 기관 16개 조직으로 꾸려졌다.
주요 역할은 △신규 공동협력사업 기획·발굴 △경제자유구역청-혁신기관 간 연결망 강화 △혁신기관 관련 학술회의 및 토론회 개최 등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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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통시장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환급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울산에서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야음상가시장·울산번개시장연합 △동구 대송시장·대왕암월봉시장연합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등 6곳이 참여한다.
할인 대상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로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후 판매 상인의 확인을 받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전통시장내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0% 할인해,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구매 금액이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을 비롯한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 장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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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 생태습지, 수질 개선과 지역 명소로 도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소본부가 지난 2004년 회야강 상류에 조성한 ‘회야강 생태습지’ 가 수질 개선 효과와 지역 명소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회야정수사업소에 따르면, 매년 생태습지의 수질정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이후 상류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이 습지를 통과하면서 다양한 수질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이 약 46.6% 줄어들었으며 △부유물질 61.2% △총질소 43.2% △총인 27.3%가 감소해 정화 효과가 뚜렷하게 입증됐다.
이는 ‘생태습지’ 수생식물의 흡수와 미생물의 분해 작용, 침전 및 흡착 과정에서 수질오염물질이 감소하는 것으로 자연 친화적인 수질 관리 모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극심한 가뭄이나 집중호우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정화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본래의 생태계로 회복해 다시 안정적인 수질정화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회야강 생태습지는 지역 명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
회야정수사업소는 매년 여름철마다 연꽃으로 가득 찬 생태습지와 숲길의 일부를 개방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수생식물의 정화 기능 학습 △자연친화적 정수시설 체험 △여름철 치유 및 학습공간 제공 등을 통해 울산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 외부인도 찾아와 울산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회야강 생태습지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탐방객 수가 하루 100명으로 제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3,000여명이 방문해 숲길과 습지를 체험하고 있다.
이는 생태습지가 울산의 숨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공간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회야강 생태습지가 수질 정화와 명소 탐방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습지의 지속적인 관리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수질정화 시설이자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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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별사법경찰이 행정업무도 병행하고 있어 수사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필요한 수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방검찰청 고형근 검사가 강사로 나서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수사체계, 실무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사법경찰제도는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일반 공무원에게 수사권을 부여해 검사의 지휘 아래 수사를 진행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제도다.
현재 울산시에는 식품, 의약품, 공중위생, 환경,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26개 분야에서 총 256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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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에서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시장 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남구 신정시장, 신정상가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 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동구 남목마성시장 등 9개 시장이 참여한다.
다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에서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환급행사가 열린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 환급 공간을 방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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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번식조류, 울산 동해로 이동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방어진 해상 약 20km 지점에서 알래스카에서 번식 후 이동하는 국제보호조를 포함한 조류 10종, 3만 1,000여 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울산짹짹휴게소와 울산 새통신원을 비롯한 전국 탐조인 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방어진 ‘해상탐조조사’ 중 발견됐다.
알래스카 번식조류 이동 시기인 8월에 6회, 9월에 2회 등 총 8회에 걸쳐 종과 개체수를 파악했다.
이들 중 짹짹휴게소는 지난해 8월에도 동해상으로 8km 지점까지 나가 조사한 바 있다.
당시 알류샨제비갈매기와 뿔쇠오리 등 국제보호조류 8마리가 기록됐다.
올해 짹짹휴게소의 조사 결과,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 취약종인 알류샨제비갈매기 100마리, 뿔쇠오리 50마리가 다시 기록됐다.
또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서 준위협종인 슴새 2만 5,000마리와 붉은발슴새 1마리, 바다제비 50마리가 먹이활동과 휴식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슴새는 갈매기류와 착각하기 쉽지만 전체적으로 흑갈색이고 머리는 흰색 바탕에 가늘고 검은 줄무늬가 흩어져 있다.
갈매기보다 빠르게 수면 위로 날면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붉은발슴새는 슴새 무리에 섞여서 어류와 연체동물을 먹는다.
슴새와 크기가 비슷한데 부리는 분홍색이고 끝이 검은색이다.
다리도 분홍색인 점이 특징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서남부연안,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번식하고 5∼6월 인도양, 아라비아해까지 북상했다가 8월 번식지로 돌아가기 위해 국내 먼 바다를 통과하는 매우 드문 나그네새다.
그리고 전남 신안군 칠발도, 구굴도 등지에서 쇠무릎의 번성으로 인해 번식에 어려움을 겪어 개체수가 줄고 있는 바다제비 50마리도 이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지느러미발도요 3,000마리, 북극도둑갈매기 15마리, 긴꼬리도둑갈매기 3마리, 제비갈매기 3,000마리가 통과했다.
이중 제비갈매기 무리 속에서 국내에 드물게 찾아오는 붉은발제비갈매기 1마리가 영상으로 포착됐다.
이 개체는 부리는 붉고 끝은 검으며 다리가 붉은 것이 특징이다.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울산 방어진 해상이 알래스카와 캄차카에서 번식하고 이동하는 주요한 길목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연속적으로 조사활동을 진행했고 종과 개체수가 그것을 증명해 내고 있다“라며 ”이번에도 전국 탐조인들이 매주 참여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고 탐조 성과에 대해 만족해하고 있어 앞으로 해상생태탐조관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찰은 지난 2021년 5월 울산 태화강과 울산만이 국제 철새 이동 경로로 등재된 후 울산이 철새 도래지이자 이동 경로임을 재확인시켰다”며 “향후 조류사파리를 통해 철새관찰기록과 철새탐조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탐조 단체,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탐조하고 기록하면서 서식지와 이동경로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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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모두 적합’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에서 검사 대상 전 품목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추석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시와 구군 위생부서가 함께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24건 △조리식품 30건 △수산물 10건 △축산물 67건 등 총 131건이다.
품목별 특성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 원료 함량 △수산물은 중금속과 감미료 △조리식품은 살모넬라·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식육은 아질산이온·휘발성염기질소 등을 집중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든 품목이 기준치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과 설 등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 초 설 명절을 앞두고도 식용유지, 주류 등 72건을 검사해 전 품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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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스마트맵’ 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 케이-지이오 페스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케이-지이오 페스타’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로 최신 공간정보 기술과 다양한 산업 간 융복합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 복제 국토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개발한 ‘울산스마트맵’ 이 ‘2024년 지자체 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스마트맵’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간정보를 결합한 공공정보 검색모형으로 △맞춤형 관광 △일자리 정보 △재난대피소 △산단입주기업 등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지털 복제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혁신적 행정서비스 모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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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포항, 경주 해오름동맹 3개 도시 실무부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협력사업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25일 오후 1시 30분 경주 황룡원 화랑홀에서 ‘2025년 하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정책연구 과제를 통해 제안된 신규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실무부서 검토와 2025년도 신규 공동협력사업 및 계속사업에 대한 실무회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회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추진한 정책과제 연구 결과 도출된 신규사업과 관련해 3개 도시 실무자가 함께 추진 가능성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추진 중인 신규 공동협력사업과 기존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및 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관계자는 “이날 회의가 신규사업 발굴·추진은 물론, 기존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대해서도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해오름지역의 실질적 상생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같은 생활권역으로 묶인 울산광역시, 포항시, 경주시가 공동의 발전을 목표로 구성된 행정협의체다.
경제·문화·사회 전반에서 교류를 이어가며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과 성장동력 창출에 힘써왔다.
올해 초에는 상설협력기구인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이 출범돼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 수립 및 공동협력사업 발굴 추진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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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2025 울산청년주간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5 울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둘째 날인 2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유관기관 및 청년단체, 지역 청년활동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청년대표 발언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청년주간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정책·소통 프로그램으로 △공감 200%, 청년 응원 메시지 전달 ‘이야기마당’ △내가 제안하는 청년정책 ‘청년정책 제안 경연대회’ 가 마련된다.
체험·홍보 프로그램으로 △고민은 가볍게, 교류는 즐겁게 ‘청년아지트와 상담소’ 가, 문화·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음악인들의 무대 ‘유-스테이지’ △청년 감성 100% 독립영화 상영 ‘유-청춘독립영화제’ △청춘들의 설렘 가득 이색 소개팅 ‘유-하트시그널’ 이 펼쳐진다.
또 △먹고 즐기고 쉬는 완벽한 하루 ‘먹거리트럭과 휴식공간’ 등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오는 26일 오후 8시 열리는 이야기 마당에는 ‘삶의 방향과 가치관 정립‘을 주제로 방송인 노홍철을 연사로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청년을 찾아가는 청년주간’ 이라는 기조 아래 다양한 청년 축제와 연계해 청년주간을 운영해 왔다.
2023년에는 ‘울산대학교 대동제’, 2024년에는 ‘울산과학대학교 무룡제’ 와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청년주간’을 넘어 ‘함께하는 청년주간’을 실현하기 위해 울산청년정책네트워크, 5개 구군 청년정책협의체, 4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한 ‘청년주간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며 지역에서 문화를 보다 가까이 향유하기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오는 27일 오후 1시 태화강체육공원과 젊음의거리 일원에 진행되는 ‘청년 크루 페스티벌’과 같은 청년 문화 축제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청년주간은 최강울산에 살고 있는 최강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청년 중심 축제”며 “앞으로도 울산청년주간이 지역 청년과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들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어 청년의 만남과 교류·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