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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살리고 주차난 해소…경남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 선정
(사진제공=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실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 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행위 경남교육청은 매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이번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발에는 총 14건이 접수됐으며,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실무위원회와 도민 적극행정모니터단의 예선 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로는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와 쌍백초등학교가 함께 추진한 ‘작은 학교의 반격: 돌아온 학생, 늘어난 학급, 함께한 마을’ 이 뽑혔다.홈스쿨링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배움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이끌고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교육 본연의 역할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에는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과 창원예술학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 행복마을학교센터가 협력한 ‘차량으로 꽉 막힌 도서관, 문화- 예술의 항만으로 거듭나다!가 이름을 올렸다.오랜 기간 이어져 온 도서관의 주차 문제를 주차관제시스템 도입으로 해소하고 주민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화한 점이 돋보였다.장려 사례로는 ▲고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와 고성군청 교육청소년과가 함께한 ‘함께 만든 변화, 달라진 통학길: 고성교육지원청이 앞장서고 고성군이 밀어주어 고등학교 통학길이 달라진다!가 선정됐다.관내 원거리 통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통학편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학생 중심의 정책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선정된 사례에는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또한 주공적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교육 훈련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모두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협업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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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APEC 무대서 '미래 교육 비전' 제시
APEC 스쿨리더십 기조강연 (사진제공=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5 APEC 스쿨리더십 역량강화 과정에서 ‘글로벌 미래사회, 스쿨리더의 역할과 도전’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APEC 회원국 10개국 유- 초- 중등학교 교(원)장 등 교원이 참석했다.박 교육감은 강연에서 사회적 불평등과 기후 위기 속에서의 교육 격차 해소, AI와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모두를 위한 포용적 미래 교육,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통한 교육 혁신의 방향 등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스쿨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경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아이톡톡 기반의 미래교육 플랫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APEC 회원국 간의 교육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이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연결되어야 하며 미래 교육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이해하는 글로벌 시민을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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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도·영천 교육 현안 320명과 논의... '소통대길 톡' 성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4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청도- 영천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주제로 청도와 영천 지역의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이춘우- 윤승오 경북도의원과 최기문 영천시장, 배수예- 이영우- 우애자- 이영기- 이갑균 영천시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더불어 교장협의회-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학부모, 학생, 지역 주민 등 32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청도중앙초등학교)’과 ‘소규모 옥외체육관 증축(각남초등학교)’ 등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영천고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 ‘학교 통폐합’,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보고하며 특히 영천영어타운의 기능 강화를 통해 이주 배경 학생 지원과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자연중학교(영천)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청도- 영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보고와 임종식 교육감 인사말, ‘대화의 시간’ 으로 이어졌다.임 교육감은 “현장과의 대화는 정책의 출발점이며 아이들의 성장과 학교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힘은 결국 우리들의 진심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이슈 톡’ 시간에는 영천고등학교 태원국 학생회장이 진로와 진학 문제를 질문하고 청도초등학교 방장혁 교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방향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과 교육청이 함께 소통했다.또, ‘고민 종식 톡’에서는 교육시설 개선, 행정업무 경감,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주제가 자유롭게 논의됐다.임 교육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AI 요약 시스템을 활용해 주요 키워드를 도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 정책 개선에 반영할 뜻을 밝혔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세계를 잇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며, “소통대길 톡을 통해 경북의 교육정책이 더욱 현장과 밀착되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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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사 부인들, 경북에서 '진짜 한국'을 만나다
주한대사부인회 초청 문화체험 (사진제공=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에콰도르- 멕시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방글라데시 등 13개국 주한대사부인회(Association of Spouses of Ambassadors in Seoul, ASAS) 회원 13명을 초청해 ‘경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 외교관 부인들에게 경북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이번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북의 위상과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1박 2일 동안 참가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깊이 느꼈다.김치 담그기, 전통주 제조, 한지 공예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와 장인정신을 배우고 경북도청을 방문해 청사를 둘러본 뒤 천년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조화된 도청의 모습을 살펴봤다.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미와 역사적 가치를 느끼는 한편 이철우 지사 주재 만찬 간담회에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교류 확대와 문화-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짧지만 깊이 있는 일정이었다”며 “경북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들은 특히 지역 곳곳에서 느낀 따뜻한 환대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이철우 지사는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 외교관 부인들이 경북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경북의 매력과 가능성을 생생히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경북은 한국의 뿌리이자 중심이다.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방문했을 때 ‘이곳이 바로 한국 속의 한국(Korea in Korea)’ 이라며 극찬했는데, 그 말은 지금도 경북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말로 기억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APEC을 계기로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문화와 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주한대사부인회 회장 카탈리나 볼라뇨스(Catalina Bolaños) 주한 에콰도르 대사 부인은 “문경과 안동은 한국의 전통미와 따뜻한 환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곳이었다”며 “김치, 한지, 소주, 탈춤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짜 한국’을 느낄 수 있었고 경북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가 오늘날 K-POP과 한류의 뿌리가 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북의 준비된 모습과 저력은 특히 인상 깊었으며 이번 방문이 각국 외교관 부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오태헌 경상북도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초청행사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세계 외교 네트워크에 알리고 APEC 정상회의와 한류 확산을 연계한 문화외교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경북이‘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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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 에너지 절감 '원스톱 지원' 시동
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충청뉴스큐] 10월 14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에너지산업국장 주관으로 기업 에너지 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의가 진행된다.미래에너지수소과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안 및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협의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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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공항, 미래 첨단 항공 복합단지로 변신 시동
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충청뉴스큐] 10월 14일 오후 2시 예천군청에서 미래전략기획단장 주재로 예천공항을 활용한 민군통합 미래첨단항공 복합단지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가 개최된다.20명이 참석해 예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항공 복합단지 조성 계획의 첫 단계를 보고하고 논의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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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숲의 경제학' 시동…목재산업 활성화 전략 중간 점검
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충청뉴스큐] 10월 14일 오후 2시 중회의실(304호)에서 산림자원국장 주재로 경상북도 목재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된다.산림소득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용역 진행 상황 및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목재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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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복지 서비스 혁신 모색... 시민 100명과 공론의 장 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충청뉴스큐] 10월 14일 오후 2시 다목적홀에서 복지건강국장 주관으로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 운영 발전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장애인복지과 관계자 및 시민 등 100명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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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미래형 '모듈러 주택' 시범단지 문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충청뉴스큐] 10월 14일 오후 2시 경북도청신도시(스탠포드호텔 서편)에서 모듈러 견본주택 시범단지 개관식이 진행된다.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200명이 참석하며 건축디자인과 주관 하에 새로운 주거 형태인 모듈러 주택 시범단지 개관을 축하하고 주택 공급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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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세계 한인 여성 리더 90명과 만난다
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충청뉴스큐] 10월 14일 오후 6시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도지사 주재로 세계한인여성협회 방문 환영 간담회가 개최된다.외교통상과 주관 하에 90명이 참석하며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