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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K-팝으로 문화 교류 시작... 경주서 '뮤직페스타'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APEC 정상회의 관련 주요 일정 중 문화, 공연, 전시 행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APEC 뮤직페스타가 있습니다.
APEC 뮤직페스타는 10월 10일(금) 18:00부터 20:30까지 진행되며, KBS 2TV를 통해 녹화 송출될 예정입니다. 장소는 경주 시민운동장이며, 약 15,000명 정도(국회의원, 부지사, 시장 시도의원 등 포함)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행업체는 KBS N이며, 출연진은 빌리, 엔시티 위시, 예나, 온앤오프, 원어스, 위아이, 유스피어, 이즈나, 정대현, 킥플립, 하성운, 하이키, 하츠투하츠 등 총 13개 팀입니다.
또한, 주요 방문자 관련 일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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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부-오픈AI 협력 발표에 따라 ‘국가AI컴퓨팅센터와 글로벌 AIDC,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픈AI 샘 알트만 대표와 면담을 갖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픈AI 간 AI 인프라 혁신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서 오픈AI는 한국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공감하며 동남권과 서남권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포항이 동남권 AIDC 거점으로 명시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는 이미 NeoAI Cloud 등과 함께 민간 독자 AIDC 구축사업인 ‘Global Eco-AI Factory’를 2026년 목표로 추진해 왔으며 동시에 국가 공공사업에도 적극 나서온 만큼 이번 정부와 오픈AI 협력 발표를 계기로 국가 공모 참여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북도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AI데이터과’를 신설·운영하며 행정에 생성형AI를 도입·활용하고 다양한 AI 국가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와 오픈AI 협력 발표에서 포항이 동남권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명시된 것은 우리 도의 전략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며 “앞으로 우리 도는 포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남권 AI 허브를 조성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AI 실증과 확산을 통해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소버린 AI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도지사는 “무엇보다 이번 결단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의 큰 길을 열어주신 이재명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도는 포항에 세계적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력·입지·정주 여건 등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AI 국가 전략산업과 긴밀히 호흡하며 AI 고속도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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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경쟁률 4.48:1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총 222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99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4.48 대 1로 나타났다.
일반 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 50명 선발에 534명 △초등학교 교사 123명 선발에 290명 △특수학교 교사 10명 선발에 54명 △특수학교 교사 20명 선발에 110명이 지원했다.
장애 모집에서는 △유치원 교사 5명 선발에 1명 △초등학교 교사 7명 선발에 2명 △특수학교 교사 1명 선발에 1명 △특수학교 교사 6명 선발에 3명이 지원했다.
사립학교 법인 모집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2명 선발에 각각 1명이 지원해 두 학교 모두 1.0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1차 시험은 11월 8일에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10월 31일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1차 합격자는 12월 10일 같은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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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글날 연계 한글책임교육 기간’ 운영
경북교육청, ‘한글날 연계 한글책임교육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1일까지를 ‘한글날 연계 한글책임교육 기간’ 으로 정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글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글책임교육 기간은 한글날의 의미를 기리고 학생들이 올바른 문해력과 한글 사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학급 단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 예시를 안내하고 홍보 현수막 게시와 가정통신문 발송, 수업과 행사 운영 등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한글책임교육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학년군별 교육 활동 재구성 사례 △한글책임교육 활용 누리집 기반 교육 활동 △보충 교재 ‘찬찬한글’을 활용한 지도 사례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콘텐츠를 활용한 문해력 향상 활동 사례 △학교·학급에서 창의적으로 실시한 우수사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한글책임교육 주간 운영과 공모전 추진에 대해 한 초등학교 교사는 “교실에서 학생들과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수업 자료와 활동으로 한글 배우기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글은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의 뿌리”며 “이번 한글책임교육 기간 동안 펼쳐질 다채로운 교육 활동과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바른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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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
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9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로써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선도 기관’ 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 수상작은 본청 교육안전과 박찬병 주무관의 ‘전국 최초 학교 급식실 안전의 새로운 기준, 학교급식소용 안전 장갑 개발’ 이다.
경북교육청은 급식 종사자의 손 끼임·말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개발·보급한 ‘말림 방지 안전 장갑’을 현장에 보급해, 학교급식 안전 수준을 크게 높인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 ‘우수’ 수상작은 학생생활과 전인순 장학사의 ‘위기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학생 마음 건강 통합 안전망 구축’ 이 선정됐다.
이는 전국 최초로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종합 대책을 수립·운영한 사례로 사전예방–위기개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전을 강화한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가해 매년 반기별로 진행되며 경북교육청은 2021년 첫 대회부터 현재까지 모든 회차에서 수상한 유일한 교육청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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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청춘과 오늘의 청년이 한자리에’
‘ 과거의 청춘과 오늘의 청년이 한자리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월 30일 영남대학교 천연 잔디 구장에서 ‘그때 그 시절 우리, 지금의 청년과 만나다’를 주제로 ‘2025 경북 청년박람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청년센터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경북도의회 의원, 도내 관계기관과 청년단체 회원 등 1만여명의 청년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어 시군 청년정책 유공자 14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경북 대학생 이스포츠 대회 결승전도 함께 개최되어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됐다.
‘ 과거의 청춘과 오늘의 청년이 모여 내일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는 의도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소개하고 맞춤형 정책상담을 진행하는 ‘청년정책존’과 펌프, 와이투케이의상대여, 레트로 포토존 등 2000년대 유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청년콘텐츠존’, 도내 청년창업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청년팝업존’, 최준으로 익히 알려진 ‘김해준’의 토크콘서트, ‘춤추는곰돌’의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이제는 부모가 된 그 시절 청년과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 부모와 함께 참여한 미래의 청년 모두를 만족시켰다.
‘청년정책존’에는 경주시 청년센터, 영천시 청년센터 등 각 시군 청년센터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행복재단, 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경북에 정주하고 있는 청년들과 경북으로 모여들 청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청년정책들을 홍보하고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청년팝업존’에는 여기어떡, 삼오푸드, 플럽, 취하리 등 도내 우수 청년창업기업과 청년마을이 참여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판매하며 경북 청년 창업가들의 우수성을 알렸다.
고령 청년마을 ‘뮤즈타운’의 EDM 파티와 발라드여신 ‘이수영’, 쌈자형 ‘민경훈’, 떼창유발 그룹 ‘코요테’의 특별공연이 ‘2025 경북 청년박람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학생과 시민들의 성숙한 안전의식으로 행사를 안전하게 끝마쳤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은 단순한 미래세대가 아니라 현재의 경북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주역”이라며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아무 고민 없이 목이 쉬도록 소리치고 즐기며 내일을 살아가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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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전면 개통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전면 개통
[충청뉴스큐] 안동시 외곽순환도로의 역할을 하는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01년부터 사업을 추진한 지 24년 만에 전 구간 개통됐다.
이번 국도대체우회도로 완공으로 인해 안동시 시가지를 통과하는 국도 5, 34호선의 교통량을 우회시켜 순환도로의 제 기능을 확보함은 물론, 시가지의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총연장 38.4㎞ 중 2001년부터 2015년까지 교리-수상, 수상-신석, 신석-용상 구간 22.8㎞의 건설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여의 여정을 거쳐 용상-교리 구간 15.6㎞의 준공을 통해 마침내 완전한 기능을 갖추게 됐다.
총 24년에 걸쳐 추진된 이 사업은 7,3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9월 30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개통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한 용상-교리 구간은 총연장 15.6㎞로 교량 17개소, 터널 2개소, 교차로 6개소가 설치됐으며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서 안동시 송천동의 미리 개통된 신석-용상 간 도로에 연결된다.
그동안 기존 국도를 이용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시가지 혼잡으로 인해 만성적인 교통체증 우려가 제기되어 왔지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기존 국도 통행에 비해 이동 거리는 9.3㎞ 감소하고 통행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안동시 외곽순환도로의 완성으로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전체의 발전 잠재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회도로를 중심으로 한 도심 교통망 재편과 산업입지 개선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청송, 영양 등 경북 북부지역과 경북도청 신도시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더욱 효율적인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게 됐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용상-교리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에 따라 안동시는 경북 북부지역의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더욱 촘촘하고 효율적인 광역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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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함께 즐긴 한글 축제, ‘2025 경북 한글 한마당’ 성료
외국인과 함께 즐긴 한글 축제, ‘2025 경북 한글 한마당’ 성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25 한글 한마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글의 본고장 경북에서 훈민정음 창제를 기념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한글의 자주·애민·실용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한글로 잇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경북은 5한 중심지로 한글에서 피어난 우리의 아름다움을 경북에서 이어간다는 의미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도내 외국인 유학생이 많이 다니는 영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 이윤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국장, 이경수 영남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영남대, 경운대, 경북대 등 유학생 약 400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우리말 사랑 캠페인 영상 시청, 훈민정음 머리글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인도 델리대학교 한글 세계화 사례 발표, 드로잉 퍼포먼스, 한글날 노래 합창, 한글 모바일 퀴즈쇼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대구MBC가 협업해 제작한 ‘우리말 사랑 캠페인’ 2편의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올해 경북도는 무분별한 신조어 사용을 경계하고 사투리 영상 등을 제작해 방송에 송출하는 등 외래어·신조어가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말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권숙희 내방가사 문학회장과 구미 옥계동부초등학교 1학년 김하영 학생이 훈민정음 머리글을 함께 낭독했다.
해례본 서문과 풀어쓴 훈민정음을 세대가 어우러져 차례로 낭독하며 훈민정음 창제 배경과 세종대왕의 자주·애민·실용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한글 세계화 사례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한 뒤, 델리대학교 장학생이 소감을 직접 한글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경상북도와 경북대학교는 델리대학교에 한국어 교원을 파견해 100여명의 학생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글 모바일 퀴즈쇼가 열려 참석자들이 한글과 경상북도의 역사·문화를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행사장 로비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한글활용 디자인 공모전 대표 수상작을 선보였다.
또한 APEC 정상회의 홍보 광고 쪽지와 영상이 상영되고 세종대왕 및 훈민정음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꾸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기념사에서 “한글은 과학성과 합리성, 독창성을 갖춘 세계 최고의 문자이며 경북은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된 한글 유산의 본향”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한글문화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와 함께 한글의 가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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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계획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계획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 등 동해안권 주요 시군과 포스코홀딩스, 플랜텍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탄소전원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기본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수소 배관망 구축 현황, 수소 배관망 구축 기술 검토 및 수소 저장·운송 관련 법률 검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경북도의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적 발판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과 더불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하고 안정적인 수소 생산은 지역 전통산업이 화석연료 중심에서 수소경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미국의 철강 수입 관세 상향,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 등 복합적인 대외 악재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철강산업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보고회에서는 친환경 전환의 핵심 대안으로 꼽히는 한국형 수소 환원 제철을 실현하기 위해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가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경북연구원은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환경 분석, 지역별 수요·공급 방안, 국내외 수소산업 기술 추세 및 시장동향 등을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 등 전문기관과 수소 관련 기업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추진 과정에서의 기술적, 법적, 정책적, 경제적 과제들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해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수소시대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무탄소전원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두문택 경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중심‘에너지 고속도로’ 구상과 맞물려, 동·서·남해안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에너지 인프라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곧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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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APEC 성공 염원 담은 노래, '인류의 가슴에' 헌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 염원을 담은 노래 ‘인류의 가슴에’ 가 경상북도에 헌정됐다.
헌정곡 ‘인류의 가슴에’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이 9월 5일 경북 경주 APEC 성공개최 염원을 담아 헌정한 시 ‘인류의 가슴에’에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곡을 붙였다.
노래는 인기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보컬 권영훈이 불렀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권영훈은 웅장하면서도 규모가 화려한 이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세련되게 소화했다.
노래는 9월 29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경북도는 2일 도청에서 강원석 시인과 가창자인 권영훈에게 신곡 ‘인류의 가슴에’를 헌정 받고 가수 권영훈을 경상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헌정곡은 민간 차원에서 APEC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노래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강원석 시인은 “아티스트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노래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권영훈은 “고향 경북을 알리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노래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경북의 문화와 예술이 세계와 소통하며 더 넓게 울려 퍼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도는 이번 헌정곡을 널리 알리는 한편 권영훈 홍보대사가 국내외 다양한 행사와 홍보 콘텐츠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적극 전파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세계적 확산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훌륭한 곡을 헌정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노래 가사처럼 APEC이 경주와 경북, 대한민국의 위상을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영훈 홍보대사의 활약으로 경북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대한민국의 문화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훈이 속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는 2000년 결성 이후, 세계합창올림픽, 모스크바 아카펠라 페스티벌 등 해외 유수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입증한 그룹이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