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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정책 공유마당서 ‘학교 중심의 적극 행정’ 주문
교육감, 정책 공유마당서 ‘학교 중심의 적극 행정’ 주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12일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경남교육정책 공유마당’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마당은 지난 7월부터 △담당자 사업 분석 △담당자 간 소통 △부서 간 소통을 거쳐 마련됐다.
이틀 동안 부서별 소통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특히 쟁점 토의에서는 부서 단독으로 해결이 어려운 현안을 선정해 협력 방안을 찾았다.
논의 주제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지방공무원 지역단위 학습공동체 조직 △수업방해학생 예방과 치유를 위한 부서 협력 방안 등 세 가지였다.
각 부서는 해당 현안에 대해 지원책을 제안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정책 공유마당을 통해 부서별 사업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교육청이 적극 개입해 해결해야 한다 기본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유마당에서 나온 의견을 내년도 경남교육 계획과 예산에 반영해 정책을 개선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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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시 모집 대비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수시 모집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운영한다.
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담은 수시 모집 전형에 대비해 학생 개개인의 성적·진로·희망 대학·전형 유형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대학 진학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센터 소속 교사가 함께 맡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30분간 동시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은 수험생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대학과 전형을 전략적으로 탐색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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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 학부모 온데이 ’로 참여형 플랫폼 대전환
경북교육청, ‘ 학부모 온데이 ’로 참여형 플랫폼 대전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학부모 온데이’로 새롭게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학부모 온데이’는 “언제나 학부모와 함께”와 “학부모의 하루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복잡했던 구조 간소화 △직관적인 메뉴 구성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메인 화면에 배치해 연수 신청, 인증제 참여, 결과 확인 등이 한층 간편해졌다.
또한 콘텐츠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메뉴 구성을 재설계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활동 사진을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학부모 간 공감과 소통의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의 ‘학부모 교육자료’, 교육부의 ‘학부모 가이드북’ 등 유용한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직접 열람·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채널과도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학부모 온누리’ 연수 프로그램도 이달의 추천 연수 코너를 통해 바로 접속 가능하다.
특히 ‘학부모 교육자료’는 초·중·고 학교 급별로 제작해 보급·탑재했는데 △초등학교편은 입학 준비, 학적·안전·체험활동 안내 등 △중학교는 개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등 핵심 정보 등 △고등학교는 학업·진로·정서 지원 등 고교생활 가이드 등을 탑재해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빛, 나는 경북학부모’라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더욱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빛, 나는 경북학부모’를 위한 교육 소통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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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복 지적사항 감사사례집 발간
경북교육청, 반복 지적사항 감사사례집 발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육기관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정리한 ‘반복 지적사항 감사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산하기관으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2년 6개월 간 종합감사를 통해 다수 기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반복 지적사항을 13개 영역과 43개 세부항목으로 분류했다.
관계법령도 함께 수록함으로써 실무 담당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사례집에는 학적관리, 생활기록부관리, 예산 부당 집행, 계약방법 부적정, 복무관리 소홀 등 교육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행정 실수나 오류가 구체적 사례와 함께 포함되어 있다.
현장에서 즉시 참고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요약문 25페이지, 원문 7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편집해, 직장교육이나 업무담당자 직무연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년 자체감사 기본 계획에 따라 예방적 감사, 미래지향적 감사 등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향후에도 사례집이나 매뉴얼 등 감사자료를 지속 발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의 목적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라며 “감사사례집이 학교 현장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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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내 중대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엄중히 인식하고 관내 공사가 진행 중인 260개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형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이 관할 하는 모든 공사 현장이며 점검은 근로자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 항목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 보호구 착용 및 관리 실태 △근로자의 작업환경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안전관리 및 관련 법규 준수 상태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모든 현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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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 포항 오천읍에‘첫 삽’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 포항 오천읍에‘첫 삽’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4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동업 도의원, 이칠구 도의원, 김진엽 도의원, 서석영 도의원, 김일만 포항시의장,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 최문용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과 착공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기존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복합청사로 2026년 1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복합청사는 시청자미디어센터뿐만 아니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조성되어 도민들이 주변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콘텐츠 산업과 행정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도민이 미디어 제작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폭넓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시설을 통해 도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지역 미디어 산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법 제90조의2’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미디어 교육·체험시설로 현재 전국 12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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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전국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및 장애인 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내년 8월, 경북 경주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대전이 열려 한여름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6년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과 ‘제4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내년 8월 중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아마추어 대표 선수단과 관람객 등 7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장애인 e스포츠대회까지 함께 열려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대회 유치에 성공한 결정적 요인은 2024년 LCK 대회 성공개최 경험과 경주시의 풍부한 숙박시설,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대회가 개최될 경주실내체육관은 도심에 있어 다른 지역에서 교통 접근이 쉽고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과 행사장 간 이동 동선이 짧아 행사와 안전 관리에 유리하며 대회장 반경 3km 내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한 도와 경주시의 전폭적인 약속도 유치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도와 경주시는 행사 개최 장소인 실내체육관 일원 대관 지원과 숙박 객실 확보는 물론, 방문객을 위한 대중교통 편의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대규모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안전, 교통질서 등과 관련한 기관·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규모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e스포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신라 천년 문화를 대표하는 경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숙박, 교통, 관광 등 행사장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e스포츠 관람뿐 아니라 문화 관광에 특화된 도시로서 이번 대회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기를 바라며 2024년도 LCK 개최지 명성에 걸맞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온라인 기반의 게임산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함께 지역의 문화와 관광과도 연계할 수 있는 유일한 산업”이라며 “북미, 유럽 등에서 e스포츠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경북이 e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e스포츠 산업은 2023년 기준, 2,569억원 규모에 달한다.
매년 220여 개 대회가 열려, 총 상금의 규모는 약 200억원 이상으로 국내에는 총 519명의 선수가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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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예술교육 담당자 연수로 현장 역량 강화
경남교육청, 예술교육 담당자 연수로 현장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날 연수에는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팀, 예술교육 톡톡 지원단, 거점 및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예술교육 담당 장학사 등 90여명이 참석해 예술교육 현장 전문가로서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였다.
이번 연수는 예술교육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예술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민요와 국악가요에 대한 이해 △문화예술 공연 관람 △체험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교육이 지속 가능하려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자긍심 고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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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부모 독서모임 활동가 60명 양성 나선다
경남교육청, 학부모 독서모임 활동가 60명 양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학부모 독서모임 활동가 양성 연수’를 9월 1일부터 26일까지 3개 권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독서모임 운영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양성해 학교와 지역에서 학부모 독서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독서모임의 이해 △운영 방법 △진행 기법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독서모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는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에서 권역별로 진행되며 각 권역별 20명씩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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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정부‘국민보고대회’ 대응 후속조치 돌입
경북도, 새정부‘국민보고대회’ 대응 후속조치 돌입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국정기획위원회의 ‘국민보고대회’에서 밝힌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라 대응전략 구체화, 지역공약 실현, 선도 프로젝트 추진 등 후속 조치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경북도는 새 정부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5대 국정목표와 123개 국정과제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협력과 지원, 법·제도 개선 과제 도출 등 도정 전반에 걸친 대응 방안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5대 국정목표 중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와 관련해서 경북도는 인공지능과 지역의 산업을 융합·연계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AI 기반 제조 설계 지능화 플랫폼 조성, 자율 제조 프로젝트 추진과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등으로 경북 AI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 한다.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위해서 대구시와 함께 국민보고대회 당일 출범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통해 정부의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북극항로 시대에 맞춰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과 함께 신공항 순환철도, 대구·경북 대순환철도 등 교통혁신 인프라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정목표 실현에 대응해서는 중앙부처도 인정한 경북형 재난안전 체계인 ‘K-마 어서대피’를 확장한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12시간 예측 시스템 고도화 및 풍수해 분야 행동 매뉴얼을 개선한다.
또한 경북이 시작해 국가대표 정책 브랜드가 된 ‘저출생과 전쟁’ 및 ‘농업대전환’도 정부 계획에 발맞춰 더욱 체감도를 높이고 내실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출생 극복 융합 돌봄 특구를 조성하고 소득 2배, 생산 3배를 실현한 주주형 공동영농은 전국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분야와 관련해서는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건의로 사각지대 없는 보훈 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유무인복합 전투체계 고도화 기반 구축으로 대한민국의 방산 4대 강국 진입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경북 새 정부 국정과제 기획추진단’을 발족해 대통령 공약사항과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에 집중했다면, 이번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 이후부터는 7대 광역공약과 15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해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경북의 공약은 초광역 SOC와 지역의 미래전략산업이 중심을 이룬다.
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충,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남북 9축 고속도로 의과 대학 설립 등은 중앙정부와 국회,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추진력을 높이고 바이오, 이차전지·미래차, 녹색 철강·수소 등도 집중적으로 육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다.
정부의 주요 공약이자 경상북도의 핵심 현안인 APEC 성공개최와 포스트 APEC 특별지원,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개발 등은 이철우 도지사가 대통령, 경제부총리 등에게 직접 건의하고 있어 정부의 긍정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혁신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해 온 경북의 정책 기조와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상당 부분 일치하는 만큼, 경상북도의 할 일이 더 많아졌다”며 “미래를 주도할 정책과 프로젝트에 집중해 초일류국가 실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보고대회 후속 조치에 매진할 것을 지시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정부 국정과제와 지역사업의 연계·조정, 균형발전 강화, 민간·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및 사업 개발, 제도 개선 등을 위해 관련 보고회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