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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님 쾌유를 빕니다”.김문수 당대표 후보 경북도 방문
“이철우 지사님 쾌유를 빕니다”.김문수 당대표 후보 경북도 방문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를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를 만나 APEC 성공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도청을 방문한 김문수 후보는 이 도지사를 만나 “이 지사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건강을 되찾으신 것 같다”며 이 지사의 건강 회복에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이 지사께서 빨리 쾌유하셔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경북도정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 도지사는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경북도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북도정의 현안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10월 말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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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일과 12일 양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첫날인 11일에는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막이 올랐다.
울릉도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의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가야금 연주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45인조로 구성된 대구관악합주단이 무대에 올라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울릉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꾸려졌다.
특별히 이육사 선생의 증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의 무대가 더해져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채워줬다.
12일에는 특별한 장소인 독도에서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이 이어졌다.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은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주권 수호와 평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 윤종호 위원, 동남권 지역 교육장 등 다양한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음악회를 통한 교육·문화의 소통과 지역 간 연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울릉도와 독도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교육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한 특별한 경험”이라며 “지역 학생들과 전문 예술단체가 함께 꾸미는 이 무대는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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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의 폐교, 위기를 넘어 미래를 짓다 - 현황과 비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이다.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학교들이 문을 닫는 ‘폐교’ 현상은 이제 낯설지 않다.
경상북도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곳만 15개 시군에 달하며 일부 지역은 소멸의 위기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단순히 버려진 공간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미래 교육의 중요한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경북 폐교 현황과 도전 과제 1982년 이후 올해 3월까지 경북에서 폐지된 학교는 총 732교이며 이 중 495교는 매각 등으로 처분됐다.
2025년 7월 현재 경북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폐교는 237교로 이 중 76교는 교육용 시설로 자체 활용되고 있으며 103교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 주민 등에게 임대되어 활용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활용 방안을 찾고 있는 미활용 폐교도 58교에 달한다.
최근 3년간 분교장 8교와 본교 2교 등 10교가 폐지됐으며 오는 9월에는 월곡초삼계분교장 등 4교가 추가로 문을 닫는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고려하면 폐교 수는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폐교는 교육청의 중요한 자산이지만, 미활용 상태가 지속되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우범 지역화 가능성, 관리 비용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의 폐교는 입지 여건과 접근성 제약으로 인해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래를 향한 경북교육청의 비전 임종식 교육감은 “폐교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자라던 공간”이라며 “단순히 문을 닫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 자체 활용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지속 가능한 활용 모델 구축 등 세 가지 큰 방향을 설정했다.
첫째, 입지가 좋고 교육수요가 있는 폐교는 최우선으로 교육용 시설로 자체 활용한다.
이를 위해 매년 폐교재산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해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에 따라 체험관이나 연수원 등 다양한 교육 시설로 선제적으로 전환해 나간다.
둘째, 자체 활용계획이 없고 지자체 사용 요청도 없는 장기 미활용 폐교 10교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대부나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폐교 활용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체와 협력해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4교의 대부계약을 체결해 폐교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2~3년 주기로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마지막으로 미활용 폐교의 활성화를 위해 ‘폐교재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구체적인 폐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제적인 폐교 활용 모델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폐교를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비전을 토대로 폐교를 교육과 문화, 경제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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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돌봄 운영 전면 확대
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돌봄 운영 전면 확대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3년간 유치원 방과후 운영과 엄마품 돌봄교실 운영에 있어서 뚜렷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3년 공·사립 247개원에서 운영하던 엄마품 유치원 돌봄교실은 2024년 266개원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268개원에서 운영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유아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의 성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한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이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유치원 안심망’ 사업을 시작해, 돌봄교사가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에 설정된 단축키를 누르면 119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결되어 즉시 신고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위치 설명 없이도 긴급 출동과 구조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골든타임 확보와 효율적인 초기 대응에 큰 효과가 있어 학부모의 유아 안전에 대한 불안 요소를 덜어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공·사립유치원에 안심망 구축 사업을 확대해 긴급신고 체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단순히 돌봄의 양을 늘리는 데 만족하지 않고 유치원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유치원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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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과 함께‘만남주선 사업’ 실효성 높인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안동상공회의소에서 ‘저출생과 전쟁’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만남 주선 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과 전쟁’ 선포 2년 차를 맞아 만남 분야에 대한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 수요자인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엄태현 저출생극복본부장, 권광택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북 북부권 등 9개 시군의 담당 공무원, 지역 상공회의소와 기업 노무담당자, 미혼남녀 도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 서명식, 만남주선 정책 설명,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혼 남녀들의 만남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과 참여자들의 요구사항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들이 이어졌다.
특히 미혼남녀 참석자들은 ▵일회적인 행사를 넘는 장기적·지속 가능한 만남 프로그램 필요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 ▵공동체 기반의 자발적 만남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뒷받침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만남주선 사업은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사회 분위기 전환 정책이자 출발점”이라며 “정책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는 도민이며 오늘 나온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저출생과전쟁본부는 9월 초까지 ‘돌봄·아동·난임/다자녀·여성일자리 분야에 대한 정책 수요자들과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해 2026년‘저출생과 전쟁’ 시즌 3를 준비할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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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달기약수탕, 안동 풍산시장‘지역상권 활력지원’ 공모사업 선정
청송 달기약수탕, 안동 풍산시장‘지역상권 활력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상권 활력지원’ 추가 공모사업에서 청송 달기약수탕과 안동 풍산시장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
지역상권 활력지원 추가 공모사업은 2024년 12월 이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10곳을 대상으로 지역 내 상권의 신속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이 기획한 상권발전전략을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송 달기약수탕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상가 32개소가 전파 혹은 반파되며 상권의 핵심 기능이 마비되어 주민 생계 기반이 무너진 지역이다.
이 지역에 국비 8억원을 포함한 총 18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역자원인 달기 약수를 활용한 식음료와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스마트 약수터와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설치해 소비형 생활 인구가 유입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상권을 조성한다.
특히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달기약수탕의 상권 재창조를 위해 도내 유망기업들도 동참하기로 했다.
지하수 전문기업인 영천에 있는 ㈜한결테크닉스는 위생성과 편의성을 갖춘 스마트 약수터를 설치하고 경주의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스테이숲숲은 청송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숙박 공간을 조성하며 안동의 ㈜파머스푸드랩은 달기약수탕의 공동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생산 등을 지원한다.
안동시 풍천면, 남후면, 일직면이 산불 피해를 보면서 지역주민의 시장 방문과 소비가 크게 줄어든 안동 풍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1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안동 3대 특산물인 안동소주, 한우, 참마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를 창출하고 먹거리 상품 개발과 지역 관광지 연계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체험형 미식 관광 상권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 산불로 침체한 풍산시장 재도약을 위해 안동소주협회는 체험행사 운영, 시음제품 제작, 무료 시음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상권을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상권을 재창조하고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주민과 상인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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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 부서와 함께 2026년 교육정책 그린다
경남교육청, 전 부서와 함께 2026년 교육정책 그린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경남교육정책 공유마당’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마당은 집단지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2026년 경남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본청의 모든 부서 담당자들이 각자의 사업을 분석하고 내외부 협의를 거쳐 우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도출해 왔다.
공유마당은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부서장이 모여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부서별 우수성과 및 개선 방안 발표와 질의응답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쟁점 토의 등이다.
특히 교육공동체로부터 제안된 정책 현안을 쟁점 주제로 삼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공유마당에서 도출된 성과와 제안이 내년도 경남교육계획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교육 실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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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렴으로 광복의 뜻을 새기다
경남교육청, 청렴으로 광복의 뜻을 새기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청렴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의 청렴 정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과 인근 4개 관계 기관이 협력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1일부터는 제2청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 설치된 청렴 포토존과 청렴 메시지 나무가 공직자는 물론 시민에게도 개방된다.
참여자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누리 소통망에 인증 사진을 게시해 자율적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다.
‘청렴주간’의 핵심 행사인 ‘506 청렴 줍킹 데이’는 14일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도교육청 제2청사 북카페 ‘지혜의 방’에 모여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하고 ‘청렴 실천 삼창’을 한 뒤, 약 1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청렴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경남개발공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이 함께한다.
이민재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이번 청렴주간이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청렴주간을 통해 참여형 활동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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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소년 음악 꿈나무들의 무대’ 열려
경남교육청, ‘청소년 음악 꿈나무들의 무대’ 열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이 1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16일까지 6일간 이어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연 대회는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으로 나뉘어 오케스트라·윈드오케스트라·앙상블 등 세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모인 70여 개 연주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4일에는 학교 부문 각 부·급별 최우수상 수상팀이 한자리에 모여 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팀에는 학교 부문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지역 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되며 학교 부문 최우수상에는 경상남도교육감상이 주어진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도내 182개 학교와 지역 청소년 단체에서 운영 중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넓히고 예술적 소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경연 대회는 음악을 향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무대”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꿈을 키우고 앞으로도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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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밀양여고·통영여고에서 1:1 수시 진학 상담 받으세요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밀양여자고등학교와 통영여자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수시 모집 대비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창원·진주·김해에 위치한 대입정보센터와의 거리가 먼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과 학부모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수시 모집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각 학교 체육관에 별도의 상담 공간을 마련해, 학생 1인당 30분씩 총 8회 차 상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92명이 성적, 진로 희망 대학 등에 맞는 수시 모집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를 통해 학생 또는 학부모가 개별로 신청해야 하며 사전 신청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일만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은 대입 상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역량에 맞는 수시 모집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