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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할매 할배 톡톡데이’로 따뜻한 세대 공감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할매 할배 톡톡데이’로 따뜻한 세대 공감 문화 확산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에서 ‘할매 할배 톡톡데이’를 활발히 운영하며 따뜻한 세대 공감 문화 확산과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할머니·할아버지께 마음을 전하는 손 편지, 문자 메시지, SNS,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별로 가정과 연계해 참여를 독려하고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활동과 접목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참여 학생은 “매주 할머니께 톡을 보내면서 대화가 많아졌고 작은 인사만으로도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단절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건강한 태도를 기르며 공동체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간단한 메시지 한 통이 가족의 정을 되살리고 세대 간 따뜻한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실천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할매 할배 톡톡데이’ 가 학교와 가정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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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 해소에 초점을 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추진
경북교육청,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 해소에 초점을 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2016년 28만 7,602명에서 2025년 23만 8,146명으로 10년간 약 5만명이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은 같은 기간 약 2만명이 감소하며 학교 소규모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식학급이 증가하고 학교 수도 988교에서 933교로 55교가 줄어드는 등 교육여건 변화가 전방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소규모학교의 증가로 인해 복식학급 운영, 토론·체험 중심 수업의 어려움, 학생 간 상호작용 부족 등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의 학습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식수업에 따른 교사의 부담 증가, 교과 불일치 문제, 교육기자재·시설 투자 위축 등으로 인해 교육의 질 저하와 행정 비효율 문제도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산어촌 소규모학교는 지역공동체의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어 통폐합에 대한 반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의 본질적 기능에 대한 재정립과 함께 적정규모학교 체계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물리적 통폐합이 아닌,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중심으로 한 통합 추진 패러다임으로 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통폐합 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통학 지원·교육비 지원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 수 급감으로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대해서는 기존 3월 1일에 한정됐던 통폐합 시행 시점을 9월 1일자까지로 확대함으로써, 학교별 여건에 맞춘 탄력적인 대응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 자로 △문경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장 병설유치원 △의성 단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성주 용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안동 월곡초등학교 삼계분교장 △문경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장 △의성 단밀초등학교 △성주 용암초등학교가 폐교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정규모학교 체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합리적 해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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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마트 기기 성능·안전성, 경북에서 검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지능 온디바이스 망연동 시험플랫폼 개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 ㈜이노와이어리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포인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82억원을 들여 지능형 온디바이스 기업이 차세대 통신망 환경에서 제품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시험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한다.
지능형 온디바이스는 5G/5G Advanced 등 첨단 통신 기술과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사용자와 환경에 대한 실시간 학습 및 분석을 통해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기기를 말한다.
최근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며 인공지능기반 기술의 검증과 실증을 위한 인프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체 시험환경을 구축한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실제 통신 환경에서 제품을 검증할 기회가 부족해 기술 상용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지능 온디바이스 중소기업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험환경을 갖춘 실증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경북 구미에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국제 표준 기반 시험검증 규격 개발 5G-A 환경 시험망 및 실증 공간 구축 지능형 서비스 품질 및 통신 성능 평가 솔루션 확보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 제품의 조기 상용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통해 핵심 통신 인프라를 갖춘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5G-A 실증 기반을 고도화하고 AI 디바이스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인공지능 디바이스와 반도체 등 전략 산업의 대전환 시점에, 인공지능 디바이스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 투자가 필수”며 “경북이 AI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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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APEC’을 찾아라. 국제행사 유치전략 시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전략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고 ‘APEC 2025’를 잇는 차기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상북도는 경북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2030 국제행사 유치 전략 수립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보고서는 국제협력, 경제·산업, 문화·관광, 스포츠·해양, 에너지·환경, 인공지능·디지털, 의료·보건 등 경상북도가 도전해 볼 만한 국제행사 61개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제행사별로 공익성, 경북 연계성, 시의성,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 등을 지표로 삼아 각 부서에서 꼼꼼하게 검토한 20여 개 국제행사의 유치 전략이 발표됐다.
특히 ‘APEC 2025’의 유치 역량을 토대로 ‘주요20개국 협의체 정상회의’,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 ‘세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등 누구나 알만한 대형 국제행사 유치방안도 논의됐으며 ‘세계의료침술학회’, ‘동아시아 농어업유산협의회 국제 회의’ 등 인지도는 낮지만,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실속 있는 국제행사의 유치도 폭넓게 검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전통문화의 멋과 산업 기반,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행사 유치에 적합한 4개의 국제회의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APEC 2025’ 유치라는 큰 경험도 가졌다”며 “돌이켜 보면‘APEC 2025’ 유치도 하나의 작은 보고서에서 출발했다.
지금은 문서 속에 있는 국제행사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도전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부서별 국제행사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APEC 2025’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국제기구와 접촉을 늘려갈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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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관련, 가로수 현장점검 실시
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관련, 가로수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주행사장인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가로수와 녹지 경관 관리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APEC 정상회의를 약 100일 앞두고 열린 이번 점검에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나무의사협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금까지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2023년 여름부터 이어진 가뭄과 고온, 도로공사 등 외부 스트레스 요인으로 벚나무를 중심으로 조기 낙엽 현상이 대규모로 발생한 것을 계기로 2024년 12월부터 ‘APEC 정상회의 대비 가로수 종합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주요 진입도로와 행사장 주변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품격 있는 경관 조성을 목표로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이 중심이 돼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경주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나무의사협회와 함께 민관 협업체계를 구성해 총 6차례에 걸친 합동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도로공사로 인해 훼손된 가로수 뿌리에 대한 복토 작업, 수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물주머니 설치와 영양제 투입, 왕벚나무의 생육을 위협하는 미국흰불나방 방제를 위한 친환경 약제 살포와 나무주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9월까지 꽃탑, 조형물, 띠녹지 조성 등 주요 경관 요소 설치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상회의 직전까지 최종 점검하고 보완 작업을 완료해 성공적인 국제행사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남은 기간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유지해 풍성한 가을 단풍과 쾌적한 가로경관을 선사함으로써,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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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교사들, 자발적 교육 혁신의 지혜 모아
행복학교 교사들, 자발적 교육 혁신의 지혜 모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행복학교 중학교 네트워크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에는 도내 행복학교로 지정된 35개 중학교, 교원 1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복학교 3.0’ 정책에 따른 지속 가능한 학교 체제 구축과 미래교육의 방향 설정을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행복학교 중학교 네트워크’는 행복학교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협력 모임이다.
연수회에서는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 학생자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사례를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강원도 고성중학교 유미선 교사의 특강 ‘전학공의 길’로 시작됐다.
이어 교사들이 주도한 실천 사례 발표와 학교 간 교류, 전시가 이어졌으며 △학생자치회 활동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젝트 기반 수업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 등 총 8개 분과에서 현장 중심의 토론과 경험 공유가 활발히 이뤄졌다.
프로젝트 수업: 학생들이 주제에 대해 스스로 조사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활동 중심 수업이다.
한편 이번 중학교 네트워크에 앞서 25일에는 행복학교 고등학교 네트워크 연수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 도선고등학교 배성우 교장이 ‘배움 중심 수업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후 분과별로 학교 운영 철학, 학생자치, 교실 수업 개선, 진로교육,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심화 토론이 이어졌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두 차례에 걸친 네트워크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실천과 고민을 공유하며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함께 그려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복학교의 다음 체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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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엔 ⇔ 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8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서태민 루미엔㈜ 총괄부사장,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루미엔㈜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루미엔는 지역 청년 기술 인재들이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유리기판을 이용한 유리기반 인터포저 및 테스트 소켓의 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의기투합해 지난 6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는 총 5천 2백억원 가량 규모로 올해 12월 시제품 테스트 및 양산라인 설계를 시작해 2028년부터 대규모 투자 확장을 통해 2030년까지 총 1,023명 고용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리기판은 고성능 반도체의 고집적화·고속화·미세화·저전력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 세라믹 반도체 패키징 소재의 처리 속도와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신생 응용소재 시장에서 통계상으로는 상용화 및 양산된 사례가 존재하지 않는 미개척 분야이며 코닝, 앱솔릭스, 삼성전자 등 주요 세계적 기업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성이 큰 산업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루미엔는 이러한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 정상급 수준의 유리 기판을 이용한 유리 기반 인터포저 및 테스트 소켓 관련 기술을 통해 시제품 검증 등 상용화 준비를 이미 마쳤으며 전 제조공정을 자체 내재화한 수직 계열화 체계를 갖췄다.
이러한 기술력은 젊은 엔지니어들이 수년간 직접 손으로 가공하고 발로 뛰고 시험하며 현장에서 피와 땀으로 이룬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양산에 성공한 사례가 없어서 전략적 선점 시장으로 평가받는 유리 기판 기반 기술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순한 설비 투자뿐만 아니라 청년 인재 채용과 함께 지역 협력생태계 구축까지 함께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루미엔㈜ 반도체 유리기판 및 테스트 소켓 분야 투자는 구미를 글로벌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1기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앞으로 계획된 2기 투자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루미엔이 반도체 유리기판 및 유리기반 테스트 소켓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적의 산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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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30% 할인, 여름휴가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도내 전통시장 6곳에서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 장소는, 포항 큰동해시장, 경주 감포공설시장, 안동 안동시전통시장연합, 경산 경산공설시장, 영주 선비골전통시장, 영덕 영해만세시장이며 국내산 수산물 판매 도·소매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고 카드 또는 현금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환급 기준은 구매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행사 취지에 따라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학 및 휴가철을 맞이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낮추고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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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극경제 선도 환동해 에너지 전진기지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북극경제를 선도하고 환동해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포항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번 용역을 수행하는 용역사인 경북연구원 정원조 부연구위원의 중간보고에 이어 함께 자리한 에너지, 항만 관련 전문가들의 질의응답과 기본구상 수립에 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용역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북극항로 시대에 포항 영일만항의 새로운 미래 구상을 마련하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포항시와 공동으로 경북연구원에 의뢰해 추진하고 있다.
중간보고 발표에서 정원조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북극항로 시대 포항 영일만항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항만 성공 가능성과 새 정부에서 정책 기조로 삼고 있는 해상풍력을 지원하는 항만 및 배후단지 조성, 천연가스 지원기지 구축 등 복합항만으로서의 영일만항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지금까지 여러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와 수요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에너지 복합기지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한 상태로써, 앞으로 이미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국내외 관련 정책 현황과 지원제도 등을 분석해 영일만항에 적합한 전략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과 함께 포항 영일만항을 ‘투포트 글로벌 경제권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새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영일만항 청정에너지 복합기지 구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는 경북이 환동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성장엔진”이며 “북극항로 시대 지역 내 전후방 산업이 함께 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치밀한 전략 수립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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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영덕군에 있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교사가 한 팀을 이뤄 창의적 설계활동과 발표 중심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참여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STEAM Maker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제 동행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초등은 3D 펜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중등은 EZMAKER를 활용한 탄소중립 STEAM 프로젝트 △고등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STEAM Maker 프로젝트 △STEAM 결과물 전시와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회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해양스포츠 체험과 팀 미션,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캠프는 경북형 창의융합교육의 현장 실천을 위한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이 주관하며 안전교육을 포함한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프 참가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제동행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도전하는 미래형 교육의 현장”이라며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움과 동시에, 교육이 따뜻한 관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과정임을 직접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