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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방 단위 유보통합 이관 준비 착착
경남교육청, 지방 단위 유보통합 이관 준비 착착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에서 유보통합사전 준비 인력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 이해 제고 및 역량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이 지역 보육사무 실무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보육업무 이관 매뉴얼과 이관 길라잡이 등을 본청과 공동으로 개발해 지자체로부터 원활한 이관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보통합 정책 추진 경과 △지자체 보육업무 현황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지역별 보육실무 매뉴얼 추진 과제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유보통합 관련 제도 정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지방 단위 유보통합 이관 준비 기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른 시·도와 달리 사전 준비 인력을 지자체가 아닌 교육지원청에 배치해 운영하는 ‘경남형 준비 방식’ 으로 교육청-지자체 간 상시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경남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방향으로 유보통합을 준비하고 있다”며 “유보통합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때 현장에 혼선이 없도록 지방 단위 이관 준비 기반을 더욱 충실히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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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직원 만남의 날 참석.“상생과 공감의 조직문화로”
이철우 지사, 직원 만남의 날 참석.“상생과 공감의 조직문화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새 정부 대응과 APEC 정상회의 개최 등 주요 도정 방향 공유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과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도지사는 먼저, 창의적인 발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해 성과를 낸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2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그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했다.
시상식에 이어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에도, 도정의 방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또한, 새 정부 공약과 국정운영의 방향에 발맞춰, 경북도의 주요 정책들이 국정과제로 확정해 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과 폭염 대응, 산불 피해지역 재건 등 도정 현안과제 추진에도 각 부서가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순서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사례 중심의 ‘가비자을’ 이라는 연극 공연이 진행됐다.
이 연극은 직장 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갑·을질 사례와 갈등 문제를 보여주며 일방적 권위가 아닌, 상호 존중과 상생, 공감이 중심이 되는 조직문화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 간, 세대 간의 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조직문화의 정착과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5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으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는 청백리 회의와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 용역, 보조금, 민원 등 4대 대민업무 만족도 제고를 통해 청렴 도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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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 및 금융투자사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 협력 체계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프로젝트 추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이사, 곽동걸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신도철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활용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이치에너지는 경북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일반 국민이 소유하고 이익을 얻는 지붕형 태양광 플랫폼을 비즈니스로 하는 기업으로 업계에서 ‘기후테크 혁신기업’ 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1999년 7월 설립된 투자사로서 국내에 드문 상장투자사이며 가능성 있는 기업을 찾아 키우는 성장형PE로 시장에 알려져 있다.
실제 에이치에너지에도 스타트업 시절부터 리딩투자자로 참여해 기업의 성장을 함께 해온 투자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붕형 태양광 비즈니스의 확장을 위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사업 선정에 공동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경상북도와 스틱인베스트먼트 그리고 자회사인 스틱얼터너티브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사업 추진에 협력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구체적으로 경북도는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 등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사업 대상지 발굴, 공공성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 설계, 설치와 운영, 유지보수 및 모니터링 체계 등 구축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성 검토, 펀드설계 및 투자자 모집 지원 등의 역할을 분담한다는데 합의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민간의 자본과 금융기법이 공적자금과 결합해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실현해 나가는 정부의 새로운 지자체 지원 방식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매년 3천억원씩 출자해 조성한 국내 유일의 비수도권 대상으로 한 정책 펀드다.
지난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선정된 총 5개 사업 중 경북도는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 사업과 ‘경주 강동 수소연료 전지 발전소 건설’ 사업이 각각 국가 1호 및 4호 사업으로 선정됐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한 사람의 투자가 하나의 수익이 되고 수익은 합쳐져 성장하는 기업이 되며 그 기업이 비즈니스를 확산시켜 성공이 또 다른 기업과 도민들의 성공으로 연결된다면, 우리는 에너지를 통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협업해 경북의 미래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경북도는 새로운 미래공동체를 만드는 일을 함께하는 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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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1학기 선행교육 예방 학교 자체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1학기 선행교육 예방 학교 자체 점검 시행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7월 중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선행교육 예방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체 점검은 선행교육과 선행학습 유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평가’, ‘방과후 및 교내대회’ 등 주요 영역에서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체육과 예술 교과 등 점검 예외 교과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 대해 학교 자체 점검이 이뤄지며 그 결과는 오는 18일까지 관할 교육지원청과 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선행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고 점검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선행교육 점검 도움 자료’를 제작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선행교육 점검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 분석과 효율적인 점검표 등을 포함해 구성되며 올해 하반기 도내 전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행교육과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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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중에도‘늘봄학교’쉼 없이 운영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중에도‘늘봄학교’쉼 없이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부모와 학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학교 여건을 반영해 ‘늘봄학교’를 중단 없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여름방학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학부모·학생 대상 수요 조사와 프로그램 계획 수립, 안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일정 조정과 공간 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늘봄전담인력과 강사,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가 협업해 학습과 활동의 흐름을 조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지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각 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따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희망자에 한해 매일 2시간의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활동과 기초학습, 체육·예술 체험 등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연계한 외부 활동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에듀테크 기반의 코딩·메이커 수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활동도 확대된다.
이와 함께 지자체 돌봄기관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사업 ‘굿센스’도 방학 중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급·간식 제공과 냉방기기 점검, 여름철 안전지도 등 학교별 맞춤형 안전관리를 시행 중이며 정기적인 학생 안전교육과 함께 발달 단계와 활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지침도 프로그램 운영과 병행해 지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방학이 단절이 아닌, 연속된 배움과 돌봄의 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배움 중심의 늘봄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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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 개최
경북교육청,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 개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직업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변화하는 산업사회에 대응하는 직업교육의 비전 제시와 진로·취업 정보 제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에게는 실제 채용 기회까지 제공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풍성한 행사로 준비됐다.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는 1999년 전국 최초 ‘산업교육 페스티벌’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올해로 27회째를 맞았으며 해마다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60여 개 학교와 기관, 32개 기업체가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와 현장 채용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구미혜당학교와 안동영명학교 등 특수학교도 참여해, 특수교육 학생들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취업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모든 학생이 함께하는 진정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직업교육’ 이라는 박람회 주제를 더욱 빛내는 변화로 주목된다.
박람회 행사장인 구미코 1층에는 직업교육홍보관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해외우수유학생관과 독일·호주·싱가포르 등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글로벌취업관이 운영된다.
2층 주 행사장에는 직업계고와 특수학교, 관계 기관 등 60여 개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직업교육 체험프로그램과 진학·진로 상담이 이뤄진다.
또, 3층 현장 채용관에서는 ㈜농심과 아진산업, 아주스틸 등 32개 업체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837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공식 후원으로 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1층 라이브 스트리밍 부스에서 이벤트와 참가자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2층 주 행사장에서 SOOP 인기 스트리머 ‘임다’ 와 ‘춤추는 곰돌’의 토크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 전 과정은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홈페이지와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도내 각급 학교 홈페이지 팝업 등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QR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교육은 전국 취업률 5년 연속 1위,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7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왔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세계교육의 표준을 향해가는 경북 직업교육을 널리 알리고 특수교육 학생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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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5년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강화해 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계선 지능 학생은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가 71~84 범위에 해당하는 학생들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보다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학업과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느린 학습자’를 의미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에 포함된다.
이들에게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또래 관계와 사회정서 역량을 포함한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월 11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 경북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따라 이들에 대한 조기 진단과 3단계 기초학력안전망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 선별은 3월에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사회·정서역량 검사 결과, 4월에 경계성 지능 의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느린 학습자 선별 체크리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담임교사가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위탁연구를 통해 9월까지 ‘초등 저학년 경계성 지능 학생 선별을 위한 체크리스트와 지도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초·중·고등학생 경계성 지능 학생 조기 선별을 위한 학부모용 체크리스트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또,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3단계 학습안전망을 중심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형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단계 학습안전망에서는 초1~2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운영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개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초1~중 3학년을 대상으로 ‘1 수업 2교사 협력강사제’를 운영해 해당 교과 시간에 담임교사와의 코티칭을 통해 개별적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2단계 학습안전망에서는 초1~2학년과 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오름학교’를 운영하고 초3~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두드림학교’를 운영해 학습지원대상학생과 더불어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학습지원과 사회·정서역량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체 학교에 ‘희망사다리 교실’을 운영해 단위 학교 내에서 이들에 대한 학습지도와 사회정서지도로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3단계 학습안전망에서는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에 집중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도내 8개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치료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기관 검사를 시행하고 경계성 지능 학생에 대한 언어치료와 심리치료 등 다중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64명의 경계성 지능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월까지 112명의 학생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청 주관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치료지원’ 사업으로 5월부터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도내 15개 전문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경계성 지능 치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교육청은 교사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과 정서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부모 대상 연수와 상담 기회도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적기 지원”이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인식 전환을 이루고 경계선 지능 학생이 학습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촘촘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통해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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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스며드는 청년, 영덕 영해에서의 특별한 6개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인 ‘영해 이웃사촌마을 지역 살아보기’를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39세 이하 관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장·단기 체류형 3종 프로그램과 생활인구 활성화 2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장·단기 체류형 프로그램 ‘영해에서 창업 꿈틀’은 8월 11일부터 3주간 로컬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0명을 모집해 지역 체험과 창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내가 바라던 바다’는 7월 2회에 걸쳐 어촌 체험, 스킨스쿠버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농촌 살아봤수다’는 10월 2회 운영되며 농작업 체험 및 주민 교류를 통해 농촌 정착 가능성을 타진하고 ‘영해 멤버십 인센티브 여행’은 6월부터 10월까지 월 25팀 이상, 총 125팀 이상의 소규모 관광객이 숙박·식음·체험이 포함된 관광을 즐기면, 일정 조건 달성 시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트레킹 미션 챌린지’는 7월부터 11월까지 비대면으로 영해의 특색 있는 코스에 미션을 연계해 지역 방문의 재미와 보상을 동시에 제공한다.
경북도는 숙박·식음·체험·상품권 등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지역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 내 문화예술 기반 강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모집된 서울, 부산 등 외지 청년예술가 10명도 7일부터 영해에 거주하며 5개월간의 활동을 시작한다.
비트박서 웹소설, 퍼포먼스 아티스트, 만화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이 영해를 모티브로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이번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청년과 지역이 관계를 맺는 출발점”이라며 “청년이 스쳐가는 방문자가 아니라 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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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7월 직원 만남의 날’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2025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 팀 2팀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도민 추천과 실·국에서 추천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도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북도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과 주요 실적을 보면, APEC준비지원단 대외협력과 신동관 주무관은 2025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새로운 시민사회 운동인 K-MISO CITY 프로젝트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MISO CITY 운동은 경북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민의식, 사회문화, 인프라 등 사회의 모든 부분을 탈바꿈하기 위한 사회 혁신모델이자 새로운 시민운동이다.
저출생대응정책과 이빛나 주무관은 도 단위 최초, 정부-지역 연계 인구교육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KB금융그룹 20억 지원유치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와 KB금융그룹은 출산·양육을 위한 소상공인 대체 인건비 지원에 10억원을 지원하고 경북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반 마련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메타버스과 권오빈 주무관은 경산 규제자유특구에서 신기술인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을 보다 안정적·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기존 2년의 실증 특례기간을 소관 중앙부처와 적극적 협의를 통해 3년 8개월로 규제 개선한 성과를 이루며 규제자유특구 중 전국유일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문화유산과 문화유산보존팀은 지난 3월 초대형 산불 발생 당시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조물인 하회마을, 봉정사, 부석사 등 국보급 세계문화유산 소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염포를 적극 활용해 긴급 방화선을 구축했다.
건축디자인과 건축팀은 산불 피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재난 종료 이후 재사용도가 높은 신개념 이재민 임시주택인 경북형 모듈러 주택 189동 공급하고 물품 보관이 가능한 부속 창고 2,377동을 신속히 지원했다.
우수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근무성적평정가산, 희망부서 전보, 포상휴가 등의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에게는 확실하게 보상해 공직자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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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락관 기획‘센치한 여름밤의 플레이리스트’썸머 콘서트
경북도 동락관 기획‘센치한 여름밤의 플레이리스트’썸머 콘서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젊은 층을 겨냥한 감성 뮤지션이 참가한 ‘센치한 여름밤의 플레이리스트’ 썸머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공연장 개관 최초 기획 공연을 시작으로 5회째 이어지는 경북도 동락관 기획공연으로 30~40대를 위한 문화 힐링 타임 제공을 위해 감성 발라드 뮤지션을 섭외, 여름밤의 낭만을 맘껏 누릴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해 열광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공연에는 우리나라 대표 감성 뮤지션 10CM, 오존, 김수영이 함께 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여 달콤한 감성에 젖어 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과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온 가족 행복 돌봄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엄마와 아빠는 콘서트를 즐기고 아이는 돌봄프로그램에 몰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경북도는 도민 모두가 생활 속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표 예매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현장 예매도 병행해 누구나 공연을 즐기도록 했다.
이날 공연 표는 900석 모든 자리가 예매 1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도청 신도시가 문화가 살아있고 도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을 기획한 동락관 담당 부서는 기획부터 홍보까지 다양한 구상으로 지역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다가올 가을에는 동락 트롯 콘서트 시즌Ⅱ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