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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네트워크 회의 개최
경남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네트워크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동 학대 및 여성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을 비롯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천군의 2019년 사업 우수사례 발표로 시작한 회의는 2020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사업 설명으로 이어졌다.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유승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강사의 ‘디지털 성폭력의 구조와 실태’라는 주제의 특강도 마련됐다.
또한 도–시·군 지역연대 간 정보 공유와 시책 발굴을 위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사례 발표와 의견 등을 제시하는 네트워크 회의의 시간도 진행됐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오늘 회의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의 기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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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원봉사센터와 경남개발공사가 함께하는 안녕한 경남만들기
경남자원봉사센터와 경남개발공사가 함께하는 안녕한 경남만들기
[충청뉴스큐]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0년 두레하우스-안심home 사업’이 지난 5월 28일 의령을 시작으로 올 한해 경남 관내 10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20년 두레하우스-안심home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안전한 주거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2019년에는 사천, 남해, 산청 등 3개 시군의 3개 가정에게 추진됐다.
올해는 경남개발공사에서 지원한 7천만원의 사업비로 경남 관내 10개 지역 10개 가정을 대상으로 화장실 개선, 지붕개량, 문턱제거 등을 통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 장애인 가정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게 된다.
두레하우스 활동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공기업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기여를 유도해 지역으로 확산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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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최고관리자 학생 안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다
경남교육 최고관리자! 학생 안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및 부서장과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가 학생의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도교육청 차원의 업무 정비 결과 공유 순차적 등교수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책·현안에 대한 지원 방안 안내 등교수업 실시 후 학교 현장 실태 점검과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 차원의 업무 정비 결과 공유에서는 학교가 학생 안전과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중 폐지하거나 연기, 축소한 사업들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 교육지원청의 업무도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회의, 출장, 연수 등을 최소화해 학교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정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정책·현안 논의에서는 등교수업 시 학사 운영 방안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지원팀 운영 등교수업 이후 코로나19 감염병 극복 심리지원 등교수업 이후 학교 방역체계 구축·후속 조치 철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 등교수업 실시 후 학교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학교 현장의 실태, 지원 현황 및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18개 교육지원청별 점검 현황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중심으로 정확한 지침 이해와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경남교육 최고 관리자들은 ‘작은 하나까지 세심히 살펴서 학교와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함께 집중하자’는 다짐을 나누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순차적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는 오로지 학생의 안전과 교육활동에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업무 정비를 하되 경남교육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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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힘내세요 경북을 응원한다
코로나19 극복 힘내세요! 경북을 응원합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조아전자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전 방지장비인 열화상카메라 시스템 장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조아전자가 기증한 열화상카메라 시스템 장비는 실시간 인공지능으로 얼굴을 인식해 발열자를 추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동 중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도 적외선으로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동시에 30명까지 체온 측정이 가능해 유동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에 효과적이다.
이상섭 조아전자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열화상 시스템 장비를 기증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경북도가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증한 열화상 시스템 장비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각계각층의 온정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도민과 기업인들이 마음 놓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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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항만시설 꼼꼼히 수리해 안전한 항만 만들기
노후 항만시설 꼼꼼히 수리해 안전한 항만 만들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관리 연안항 개발사업과 연계해 올해에도 노후 된 항만시설물을 개선하는 안전한 항만 조성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강구항과 구룡포항이 지방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되어 어획물 위판은 물론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로써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시설물이 30년~50년을 경과하는 등 열악한 항만시설물에 대한 시설개선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각종 항만개발사업과 별도로 항만시설물의 안전확보와 기능개선을 위해 지난해 14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강구항 북방파제 보수공사 등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만별로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강구항은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오십천 상류로부터 다량의 토사가 유입됨에 따라 항내 수심이 낮아져 선박 입출항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도는 강구항 선박 입출항 문제해결을 위해 매년 부분별 소규모의 준설사업만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항내 전반적인 준설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강구면 오포리에 위치한 유류저장시설의 기초 보강공사를 추진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룡포항은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야간 안전사고 예방 및 항만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해 항만 내 가로등 47개소에 대한 신설 및 교체공사를 완료했고 올해는 활어위판장 주변의 노후된 콘크리트 포장 보수와 방파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두한 해양수산국장은 “노후 된 항만시설물의 기능유지는 곧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체계적인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지속적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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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소기업 애로사항 기탄없이 듣는다
대구․경북 중소기업 애로사항 기탄없이 듣는다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기존 대출에 대한 이자율 인하 등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한시적으로 시행해 달라”고 건의했고오주권 경북레미콘조합 이사장은 “정부 SOC예산 감소로 관급공사 물량이 급감해 경영난이 심화됐다”며 “SOC예산 확충을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나서 달라”고 건의하는 등 참석한 조합이사장들은 가감 없이 의견을 제안했다.
경상북도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오늘 중소기업계 건의 내용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으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지원해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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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심해 침적 폐그물 80톤 수거
경북도, 동해안 심해 침적 폐그물 80톤 수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동해안 심해의 침적폐그물 수거를 위한 시범사업을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에 위탁해 실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트롤 선박을 이용해 장기간 해저에 침적된 통발, 로프류, 어망, 문어단지 등 폐그물 80톤을 수거했다.
폐그물 수거처리 시범사업은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포항시 11개 어촌계 어업인들이 요청한 해역에서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소속의 트롤어선 2척을 투입해 실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예산절감 측면에서도 일반 어장정화정비 업체가 산정한 폐그물 수거와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보다 40%정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작업에 참여한 트롤선박의 선장과 선원들은 심해 폐그물 인양·수거에는 트롤선이 효율적이라며 일선의 어업인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고 전했다.
김두한 해양수산국장은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의 제안으로 시작된 침적폐그물 수거 시범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점차 확대될 수 있는 사업으로 검토하는 한편 어업인들 스스로도 조업 중 발생하는 폐어망·어구를 최대한 수거해 육지에서 처리하는 방법도 병행해 어업인들이 미래의 수산자원을 스스로 지킨다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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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작물 생산단지 조성으로 농가소득 견인, 식량 안보 해결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쌀 중심의 생산에서 쌀 이외 식량작물의 균형있는 육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공모결과 올해 최종 12개소 1,764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현황을 살펴보면 당초 5개소 814백만원에 이어 지난 5.27일 포항시 등 7개소 950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전년도 보다 5개소 42백만원이 증가했다.
세부사업별로는 교육·컨설팅 8개소 240백만원, 시설·장비 3개소 1,274백만원, 사업 다각화 1개소 250백만원으로 이는 ’09년부터 현재까지 단일연도 기준 최고치 사업규모이며 그간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사업 추진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온 결과로 볼 수 있다.
’09년부터 ’19년까지 60개소, 75억원을 지원해 들녘경영체 29개단체 육성, 신기술 및 농업기계 확대 보급으로 벼농사 기준 10a당 농가 소득이 작년 75만원으로 사업 직전해인 ’18년 67만원과 비교하면 11% 증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그동안 쌀 중심에서 안정적인 밭 식량작물 생산여건을 조성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은 농업법인, 농협, 협동조합 등이며 서면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들녘의 경우 식량작물 재배농지 50ha이상, 공동 경영농지를 25인 이상의 농업인들이 영농조직을 구성해 파종·육묘에서 수확·판매 등 일부 또는 전부를 공동으로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논타작물단지화는 농가 15명 이상이 논에 타작물을 5ha이상 재배하고 ’22년 까지 추가로 50ha이상 타작물을 확대할수 있는 농지를 보유한 농업경영체일 경우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지원, 사업 다각화로 구분되며 교육·컨설팅은 10%의 자부담으로 연 30백만원의 사업비를 총5회까지 지원하고 농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농기계 등 장비 지원사업은 교육·컨설팅을 2년 이상 수행한 단체이면 10% 자부담으로 5억씩 3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다각화의 경우 20%의 자부담으로 5~50억원씩 총2회까지 가공, 체험, 관광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의 최대의 장점은 정부가 인증한 교육·컨설팅 업체의 상세한 사업 안내와 무엇보다 사업비의 80~90%까지 지원받고 농가에서는 10~20%만 부담하면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각국의 곡물 수출금지, 가격상승에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즈음에 식량자급률 제고는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 면서“쌀 적정 생산과 콩, 밀 등 밭작물의 고른 재배지 확충 등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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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과 시민 3명, 온몸으로 사고차량 막아내
소방공무원과 시민 3명, 온몸으로 사고차량 막아내
[충청뉴스큐] 지난 5월 19일 오후 5시경 김천에서 야간근무를 위해 출근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비틀거리며 주행 중이던 차량을 발견하고 사고차량을 정차시킨 후 운전자 A씨를 구조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김천시에 거주 중인 A씨는 김천순환로 감천터널을 지나던 중 경련이 일어나 의식을 잃고 터널 내 벽을 부딪히며 1차선과 2차선을 우왕좌왕 서행운전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됐다.
김천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이윤진 소방교는 사고차량 내 운전자가 창문에 머리를 기댄 채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본인 차량을 정차 후 시민 3명과 함께 사고차량을 온몸으로 막아 정차시켰다.
이 소방교와 시민들은 사고차량 창문을 두드려 의식을 잃은 운전자 A씨 차량 문을 열어 의식을 확인하고 2차 사고예방을 위해 A씨를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조치했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소방공무원과 시민 3명의 신속한 안전조치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구급차량과 경찰차량이 도착하기까지 환자상태를 살피고 2차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정리를 하는 등 끝까지 현장을 지켜 더 이상의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의 도움으로 의식을 회복한 A씨는 다행히 특별한 외상이 없어 병원이송을 정중히 거절하고 가족과 함께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사고차량은 경찰에 인계됐다.
김천소방서 이윤진 소방교는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니 저절로 몸이 움직여졌다”며 “시민들이 함께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셔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다”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인명구조에 도움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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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로 경북도의 미래를 준비하자”
“창의적 아이디어로 경북도의 미래를 준비하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시 뛰자 경북’을 통한 전 직원의 결의를 다지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개최 후 코로나19로 근 3개월 만에 개최되는 직원 만남행사로 입구부터 열 감지 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직원들 개인별 체온을 체크하고 참석인원도 최소한으로 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체계 아래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도립교향악단에서 할아버지의 11개월, 넬라 판타지아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이주희씨의 희망가, 아침의 노래 등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불러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를 말끔히 씻어줬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청 실국·직속기관·지역본부 등 전 직원의 다짐·의지·희망이 담긴 문구를 현수막을 통해 표출하는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힘들고 지친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등을 되살려 다시 힘차게 뛰는 경북도가 되자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 그래서 코로나19 이전의 경북을 하루 빨리 되찾자는 의지를 다지는‘클린&안심 관광경북’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경북도는 ‘클린&안심 경북’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청결하고 깨끗한 경상북도 이미지 확산을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전 시군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도민들께서도 방역 당국을 믿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결과 코로나19 극복에 가장 모범적인 경북도가 됐다”고 말하며 “여기에는 집단시설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등 경북도 공직자들의 노력도 크게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이어서 “이제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등 도민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실질적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할 때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경북도의 재도약을 위해 전 공직자가 같은 방향으로 뛰어야 한다.
가만히 앉아 있지말고 돌아다려라. 경북도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지킬 것은 지키고 할 것은 하자, 다시 뛰자”고 힘주어 말했다.
2020-06-02